#MeToo
- 19일 2차가해 및 성추행 사건의 하일지가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김 모 씨를 고소.[1]
- 24일 서울중앙지법 배용제에게 '원고 5명에게 총 700만~5만 원씩 총 1억 600만 원을 지급하라' 판결.[2]
출처
- ↑ 김상훈 기자 (2018년 4월 20일). “[단독] 미투 비하, 성추행 논란 하일지 소설가, 폭로자 김 씨 포함 관계자 고소... "인민재판 용납 안 돼"”. 《뉴스페이퍼》.
- ↑ 이보배 기자 (2018년 4월 24일). “법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제자 5명에 1억여원 배상"”.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