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연세대학교의 여성주의 학회이다. 과거에는 문과대 여성주의 모임 혹은 소모임이었다.
역사
- 2009년 대표 김유미(사학·06)[1]
- 2009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참여[1]
- 2013년 10월 2일 <연세 여성주의 모임 간담회> 참석[2]
- 2013년 11월 1일 <올 나잇 무피파티> 개최[3]
- 2015년 회장 김도원(중문·13)[4]
- 2015년 총여학생회 문화제 <진정한 나로 살아남기: 그게 나야> 공동 주관 및 부스 설치[4]
- 2017년 제1회 인권축제 <Hello, World> 공동주최[5]
출처
- ↑ 1.0 1.1 김슬아 기자; 김의태 기자 (2009년 3월 7일). “오늘은 3.8, 101번째 '여성 기념일'”. 《연세춘추》.
- ↑ 김솔이 기자 (2013년 10월 5일). “논지당에서 연세 여성주의 간담회 열려”. 《연세춘추》.
- ↑ 김솔이 기자 (2013년 11월 16일). “[공약이행평가]25대 총여학생회”. 《연세춘추》.
- ↑ 4.0 4.1 정서현 기자 (2015년 3월 14일). “여성의 날 맞아 문화제 열려”. 《연세춘추》.
- ↑ 오서영 기자; 전예현 기자; 하은진 기자 (2017년 5월 20일). “Hello! 인권을 향한 첫 인사”. 《연세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