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선(필명[1])은 섹스 칼럼니스트이자 섹스 토이샵 은하선 토이즈 운영자이다. 여러 매체 출연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페미니즘
대학을 다니면서 성희롱으로 점철된 '성과 이해'라는 과목을 공론화하였고 이 강의를 폐강으로 이끌었다.[1]
바이섹슈얼
2012년 처음으로 여성을 만났고[1] 바이섹슈얼로 정체화하여 바이섹슈얼 가시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
방송 출연
기타
- 천주교 신자로 세례명은 데보라이다.[2]
- 2018년 2월 기준으로 여성 파트너와 고양이 두 마리와 같이 산다.[1]
- 관악기를 전공하였으며 예중, 예고를 거쳐 음대에 진학하고 독일에서 대학원에 진학하였으며 종종 연주도 하고 노래도 만들며 살고 있다.[1]
링크
- 은하선 - 트위터
- 페이스북 - 은하선 @eunhasun2
출처
- ↑ 1.0 1.1 1.2 1.3 1.4 1.5 “섹스칼럼니스트 은하선, 당신의 욕망은 당신 것인가?”. 《한겨레》. 2018년 2월 10일.
- ↑ 은하선의 2018년 5월 23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