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폴로지(The Apology)는 티파니 슝 캐나다 감독이 감독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로 납치되어 끌려갔던, 추산 20만 명이 넘는 일본군 '위안부' 중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 중국의 차오 할머니, 필리핀의 아델라 할머니의 인생 여정과 역사적 배상을 위한 연대 등 현재의 활동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
예고편
주요 등장인물
실존 인물들이 나오지만 길원옥씨를 제외한 사람들은 할머니(Grandma)로 불리는 이름으로 나와 자세한 본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평가
- 로튼토마토 100%[1]
- IMDb 8.2/10 [2]
- 2016년 100대 아시아 영화'(아시아필름페스티발)
- '팝콘 대신 크리넥스를 팔아야 한다'(할리우드 리포터)
- '반드시 보고 들어야 할 이야기'(토론토 필름 신)
- '70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은 과거 인정을 향한 투쟁'(메트로 뉴스 캐나다)
- '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할리우드 노스 매거진), '보려하고 들어려 할 때 이해할 수 있다'(POV매거진-캐나다 다큐멘터리 및 독립영화 매거진)[3]
VOD
카카오페이지나 N스토어나 왓챠플레이 등의 한국 업체들이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외에선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그 외 DVD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