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최근 편집: 2018년 11월 3일 (토)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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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리베카 솔닛2017년 저서인 The Mother of All Questions의 번역서이다. 출판사는 창비이며 김명남이 번역했다. 역서 출판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후속작으로, 저자가 2014~17년 사이에 쓴 글을 담아 페미니즘 물결의 최근 상황을 반영했다".[1]

목차

1부

  • 침묵의 짧은 역사
  • 봉기의 해
  • 남자들, 페미니즘에 합류하다
  • 일곱명의 죽음, 그후 일년
  • 최근 강간 농담의 짧고 흐뭇한 역사

2부

  • 500만년 된 교외에서 탈출하기
  • 비둘기들이 다 날아가버린 비둘기집
  • 남자들은 자꾸 내게 '롤리타'를 가르치려 든다
  • 사라진 범인
  • 거대한 여자

인용(보완중)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