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피해자는 "2018년 11월 13일 새벽 4시 경 이수역 한 맥주집 커플과 시비 중 5명의 남성 무리가 몰려들어 폭행했다"고 증언했다. 또 "남자 무리들이 '말로만 듣던 메갈년 실제로 얼굴을 본다, 얼굴 왜그러냐"라는 인신 공격도 서슴치 않았다"고 밝혔다.[1][2]
출처
- ↑ 송영두 기자 (2018년 11월 14일). “이수역 폭행, 이수역 근처 맥주집서 "메갈X"이라며 집단 폭행”. 《금강일보》.
- ↑ 박혜옥 기자 (2018년 11월 14일). “이수역 폭행사건 무슨 일?… “피해자 한 명은 뼈가 보일 정도로 두피 찢어져””. 《천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