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6

최근 편집: 2016년 12월 16일 (금)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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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세월호 참사의 진실.. 이 정도일줄 몰랐다”.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30일. 
  2. “법사위, 세월호특검 요청안 처리 불발..특검 무산되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28일. 
  3. “세월호특검, 마지막 임시국회서도 새누리당 반대로 진통..특검 무산되나”. 《경향신문》. 2016년 4월 28일. 
  4. “세월호 유족들 "박근혜 대통령은 진실은 안중에 없고 세금만 계산". 《경향신문》. 2016년 4월 27일. 
  5. “까도 까도 끝없는 '전경련-어버이연합 의혹'..정리해보니”. 《JTBC》. 2016년 4월 27일. 
  6. “세월호 인양 본격 궤도 돌입 '리프트 빔 수중 투하'. 《연합뉴스》. 2016년 4월 26일. 
  7. “세월호 인양 "이제 시작이다". 《연합뉴스》. 2016년 4월 26일. 
  8. “임권택 "부산영화제 최고 만든 건 자율성, 그걸 잊지 말아야". 《중앙일보》. 2016년 4월 26일. 
  9. “보수집회 동원 탈북 할아버지 "하루 2만원이 어디야". 《한겨레》. 2016년 4월 24일. 
  10. “천정배 "세월호 참사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의당이 앞장". 《뉴스1》. 2016년 4월 24일. 
  11. “유경근 집행위원장 "세월호 특별법 개정·특검 통해 진상 밝혀야". 《뉴시스》. 2016년 4월 23일. 
  12. “세월호 침몰 현장에 울려퍼진 애끓는 외침”. 《한겨레》. 2016년 4월 23일. 
  13. “사고 해역 찾은 세월호 유족들 "진실을 건져달라". 《연합뉴스》. 2016년 4월 23일. 
  14. “사고 해역에 헌화하는 세월호 유가족”. 《연합뉴스》. 2016년 4월 23일. 
  15. “어버이연합 추선희, 탈북자 '보복 폭행' 혐의 유죄”. 《노컷뉴스》. 2016년 4월 23일. 
  16. “국민의당, 세월호法 개정안 포함 중점처리 5대법안 선정”. 《뉴스1》. 2016년 4월 22일. 
  17. “이승환 "정치병 걸렸냐고요? 선한 영향력이죠"(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21일. 
  18. “세월호와 국정원..지상파, 입을 열다”. 《한겨레》. 2016년 4월 21일. 
  19. “더민주 이춘석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 19대 국회 마지막 할 일". 《YTN》. 2016년 4월 21일. 
  20. “친정부 집회 뒤에 '재벌-보수 커넥션'..국정원 개입했나”. 《한겨레》. 2016년 4월 20일. 
  21. “전경련 자금 '세월호 반대집회'에 쓰였다”. 《한겨레》. 2016년 4월 20일. 
  22. “세월호 반대 집회에 탈북자 동원, 그만 좀 하자”.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20일. 
  23. “매섭게 정부 비판한 JTBC, 단연 '군계일학'.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20일. 
  24. “[취재후] '세월호 2년'..너도나도 '피해자'. 《KBS》. 2016년 4월 20일. 
  25. “[TV까기]'조들호' 박신양의 세월호 일침, 당신도 뜨끔했나요”. 《뉴스1》. 2016년 4월 20일. 
  26. “세월호리본, 컴퓨터 문자로 영원히 남는다”. 《연합뉴스》. 2016년 4월 20일. 
  27. “더민주'수권정당'하겠다지만.. 벌써부터 '3개의 벽'. 《국민일보》. 2016년 4월 20일. 
  28. '동네변호사 조들호' 세월호 사건 추모, 박신양 "침묵하면 함께 가라앉는다". 《티브이데일리》. 2016년 4월 19일. 
  29.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할 수 있다". 《뉴시스》. 2016년 4월 19일. 
  30. "내가 세월호 계기수업 한 교사다".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19일. 
  31. “文, DJ생가 이어 팽목항·'사시 공부' 대흥사 방문(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19일. 
  32. “[Why뉴스] 세월호특별법 개정 왜 19대국회는 못하나?”. 《노컷뉴스》. 2016년 4월 19일. 
  33. “[단독]정부기관 SNS '세월호 침묵'. 《한국일보》. 2016년 4월 19일. 
  34. “세월호 참사 겪고도 정신 못 차린 해경, 18시간 동안 핫라인 먹통”. 《한국일보》. 2016년 4월 18일. 
  35.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 사고 관련 공무원 징계기록 확인 요청”. 《뉴시스》. 2016년 4월 18일. 
  36. '세월호 그날만 되면..'반복되는 자해, 왜?”. 《노컷뉴스》. 2016년 4월 18일. 
  37. '그알'에 대한 시청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의미하는 것”. 《엔터미디어》. 2016년 4월 18일. 
  38. “세월호때 20여명 구한 의인 "이 나라가 싫다" 또 자해”. 《연합뉴스》. 2016년 4월 18일. 
  39.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의혹' 해수부·보수단체 조사키로”. 《연합뉴스》. 2016년 4월 18일. 
  40. “安 "세월호특별법 시급하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최우선"(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18일. 
  41. “천정배 "'이명박근혜 정부' 8년 적폐 청문회 추진". 《연합뉴스》. 2016년 4월 18일. 
  42.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파문.."후속방송 해달라" 시청자게시판 폭주”. 《한국경제TV》. 2016년 4월 18일. 
  43. "붓 뚜껑이 총칼보다 강했다" 4‧13 총선이 바꾼 추모제 '감동'. 《국민일보》. 2016년 4월 18일. 
  44. “[탐사플러스] 추적, '세월호 48시간'..그들은 뭘 했나?”. 《JTBC》. 2016년 4월 17일. 
  45. “여소야대 이후 첫 회동..세월호법·노동법 해법 찾을까”. 《한겨레》. 2016년 4월 17일. 
  46.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호남 전략' 고심”. 《MBC》. 2016년 4월 17일. 
  47. “세월호 희생학생 또래들 "우린 4·16학번". 《한겨레》. 2016년 4월 17일. 
  48. “광화문광장 1만2000명 빗속 추모, 김영석 장관 "세월호 성공 인양 온힘". 《한국일보》. 2016년 4월 17일. 
  49.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국정원 연관 가능성 제기”. 《연합뉴스》. 2016년 4월 17일. 
  50. “5월국회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나..2野 공조 성사여부 주목”.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7일. 
  51. “세월호 침몰 당시 청와대와 해경 사이엔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7일. 
  52. “새누리당원들 세월호 2주기 날 '단합대회' 논란”.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17일. 
  53. “이재명 "20대국회 첫 활동은 세월호 특검 전면도입". 《아시아경제》. 2016년 4월 17일. 
  54. “세월호 추모식 불참한 김종인..논란 일자 개별 참석”. 《JTBC》. 2016년 4월 16일. 
  55. “세월호 2주기 문화제, 1만2000여명 시민들 "잊지 않겠습니다". 《경향신문》. 2016년 4월 16일. 
  56. “[종합]원유철 김종인 등 세월호 추모행사에..안철수는 불참”. 《뉴스1》. 2016년 4월 16일. 
  57. “단원고 박성빈양 언니 "세월호가 지겹다고 회피하지 말아달라". 《경향신문》. 2016년 4월 16일. 
  58. “세월호 2주기..野 "특별법 개정 추진" 與 '침묵'(종합)”. 《뉴스1》. 2016년 4월 16일. 
  59. “총선 대승하고 세월호 추모 잊은 더민주(종합)”. 《노컷뉴스》. 2016년 4월 16일. 
  60. “문재인 "이제야말로 세월호법 개정·진상규명 필요". 《연합뉴스》. 2016년 4월 16일. 
  61. “맨유 세월호 추모, "2년이 지났지만 기다립니다". 《풋볼리스트》. 2016년 4월 16일. 
  62. “세월호 참사 후 2년..서울 도심 곳곳서 집회·행진”. 《뉴시스》. 2016년 4월 16일. 
  63. “국민의黨 "국정교과서도 폐기".. 1·2黨 쥐고 흔드는 38석의 힘”. 《조선일보》. 2016년 4월 16일. 
  64. "416 잊힐까 두려워"..안산 고교생, 세월호 2주기 추모식”. 《연합뉴스》. 2016년 4월 15일. 
  65. “[밀착취재] 세월호 2주기.. 완도∼제주 여객선 타보니”. 《세계일보》. 2016년 4월 15일. 
  66. “"'정치가 제대로 됐다면?'이라는 물음이 들었죠". 《미디어오늘》. 2016년 4월 15일. 
  67. “세월호 참사 2주기..16일 10시 안산 전역에 추모 사이렌”. 《뉴시스》. 2016년 4월 15일. 
  68. “특조위, 세월호 2주기 추모식 '돌연 비공개' 전환 논란”.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5일. 
  69. “주승용, 세월호법·경제민생법 처리 위한 임시국회 제안”. 《연합뉴스》. 2016년 4월 15일. 
  70. “16일 '세월호참사 2주기'..서울 도심서 대규모 추모제(종합)”. 《뉴스1》. 2016년 4월 15일. 
  71. "바닷속에 딸 놔두고 웃는 저는 미친 엄마". 《노컷뉴스》. 2016년 4월 15일. 
  72. “[세월호 2년]"이제 그만" vs "기억해야". 《뉴시스》. 2016년 4월 15일. 
  73. “[단독]경기지역 고교 교사 세월호교재 수업 첫 적발”. 《동아일보》. 2016년 4월 15일. 
  74. “세월호 관심 인사들 국회 입성..참사 진상규명 힘 받을까”. 《경향신문》. 2016년 4월 14일. 
  75. “7월에 세월호 통째로 '인양'..어떤 과정 거치게 되나”. 《JTBC》. 2016년 4월 14일. 
  76.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세월호 참사 2주기”. 《뉴시스》. 2016년 4월 14일. 
  77. “세월호 선체인양 '가속'.."7월까지 반드시 성공".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4일. 
  78. “세월호 인양 7월까지 끝낸다..이달내 에어백 설치”. 《연합뉴스》. 2016년 4월 14일. 
  79. "아픔은 그대로..여전한 슬픔" 세월호 참사 2년”. 《연합뉴스》. 2016년 4월 14일. 
  80. '기억교실', 마침내 결실..15일 합동분향소서 협약식”. 《노컷뉴스》. 2016년 4월 13일. 
  81. “세월호 계기교육,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 중립성 훼손?".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3일. 
  82. “잘 나가던 회계사 관두고 '세월호특조위' 지원한 이 남자의 두려움”.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3일. 
  83. “성인된 세월호 생존학생.."대학생활에 적응하며 안정". 《연합뉴스》. 2016년 4월 13일. 
  84. “세월호 참사 2주기..이제야 안식찾은 일반인 희생자들”. 《연합뉴스》. 2016년 4월 13일. 
  85.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록한 세월호 .. '사월의 동행'展”. 《노컷뉴스》. 2016년 4월 13일. 
  86. “내 몸 축내며 주검 수습했더니.."정부는 우릴 버렸다". 《한겨레》. 2016년 4월 12일. 
  87. "세월호 반대집회에 탈북자 돈 주고 동원..집회 순수성 해쳐". 《뉴스1》. 2016년 4월 12일. 
  88. “<총선 D-1> "투표해주세요" 고교생이 대학교정에 대자보붙여 간청”.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89. “세월호 가족들 "찾지 못한 9명, 3주기엔 함께 추모하길".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2일. 
  90. “유병언·청해진해운 상대 1천800억원대 구상금 받을수 있나”.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91. '떠나지 못하는 세월호 가족'.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92. “강수연 "또 삭발해야 하나"..세월호 2주기와 BIFF”. 《스타뉴스》. 2016년 4월 12일. 
  93. “그 아픈 바다를 지키며.. 인양 지켜보는 아빠들”. 《서울신문》. 2016년 4월 12일. 
  94. '세월호집회 알바고용' 의혹 어버이연합, "교통비로 지급한 것". 《뉴스1》. 2016년 4월 11일. 
  95. “세월호 유족 최대의 '실수'.. 또다시 선거는 닥치고”.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11일. 
  96.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집회에 '탈북자 알바' 동원?”. 《JTBC》. 2016년 4월 11일. 
  97. "2년의 기다림, 머리카락 한 올까지 그대로 돌아오렴". 《한겨레》. 2016년 4월 11일. 
  98. “유병언 일가 · 측근 수사 사실상 중단”. 《세계일보》. 2016년 4월 11일. 
  99. “[단독] 세월호 2년.. 유병언 재산 환수 '0'. 《세계일보》. 2016년 4월 11일. 
  100.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주장 제기”. 《경향신문》. 2016년 4월 11일. 
  101. “교사 131명 "세월호 계기수업 강행"..교육부 강경 대응(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11일. 
  102.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 '일당 2만원 알바' 대규모 동원”. 《동아일보》. 2016년 4월 11일. 
  103. “아내 구하지 못한 절망감..'삶과 죽음'을 오간 2년”. 《한겨레》. 2016년 4월 10일. 
  104. “[오늘의 총선 현장] '은평갑' 박주민 서울 첫 야권 단일후보”. 《JTBC》. 2016년 4월 10일. 
  105. “[세월호 2주기] 평범한 삶도 침몰 .. "돌아갈 일상이 없다". 《세계일보》. 2016년 4월 10일. 
  106. “노란 리본 단 부활·이승환 한목소리로 4·16을 노래하다”.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10일. 
  107. “[오마이포토] 아나운서 박혜진 "세월호 참사 잊지 않기로 약속해요".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10일. 
  108. “[오마이포토] 가슴에 세월호 노란리본 단 이승환”.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10일. 
  109. “세월호 2주기..생존학생·형제자매 유가족의 기록”. 《YTN》. 2016년 4월 10일. 
  110. “[세월호2주기 행진]눈물·분노·호소..약속 콘서트 "진실을 인양하자". 《아시아경제》. 2016년 4월 9일. 
  111. '팽목항에서 4.16km'..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9일. 
  112. “[세월호2주기 행진]유가족들 "더 늦기 전에 제발.."(종합)”. 《아시아경제》. 2016년 4월 9일. 
  113. “세월호 탔다 입대한 청년들, 제대할 때 됐건만..”. 《경향신문》. 2016년 4월 9일. 
  114. “세월호 참사 2년, 대한민국 정부의 '실종'. 《경향신문》. 2016년 4월 9일. 
  115. “세월호 희생자 위로하는 오드리 헵번 손녀”. 《연합뉴스》. 2016년 4월 9일. 
  116. '기억'을 보면 자꾸 2년 전 세월호가 떠오르는 까닭”. 《엔터미디어》. 2016년 4월 9일. 
  117. “세월호 추모에 시비 거는 선관위”. 《한겨레》. 2016년 4월 8일. 
  118. “[기타뉴스]선거 전 무릎 꿇은 새누리..선거 뒤 무릎 꿇은 세월호 유가족”. 《경향신문》. 2016년 4월 8일. 
  119. "세월호 계기교육 징계".. 자율권 침해 vs 중립성 위배”.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7일. 
  120. “이재정 "세월호 계기교육은 학교·교사의 교권"(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4월 6일. 
  121. “이재정 "세월호 계기교육은 학교·교사의 교권"(종합)”. 《연합뉴스》. 2016년 4월 6일. 
  122. “시국선언부터 세월호까지..교육부-전교조 갈등 격화”. 《연합뉴스》. 2016년 4월 5일. 
  123. “보수 시민단체 "'4.16 교과서' 수업하면 교사 형사고발할 것". 《연합뉴스》. 2016년 4월 5일. 
  124. “교육부 "전교조, 4·16 교과서 수정해도 여전히 편향".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5일. 
  125. “[탐사플러스] 세월호 인양 참관 불허에..애타는 유족들”. 《JTBC》. 2016년 4월 4일. 
  126. '304명의 희생자와 9명의 실종자를 기억하며'. 《뉴시스》. 2016년 4월 4일. 
  127. “전교조-교육부 '또 충돌'.."'4·16교과서'수업강행"vs"금지조치 어기면 징계". 《뉴시스》. 2016년 4월 4일. 
  128. “서울시청 벽면에 대형 세월호 리본..희생자 이름 새겨”. 《연합뉴스》. 2016년 4월 4일. 
  129. “전교조 "세월호 집중주간에 계기교육 강행"..교육부 엄정대응”. 《연합뉴스》. 2016년 4월 4일. 
  130. “[세월호 2년]침몰하는 특조위..비협조·공격·흔들기 '심각'. 《뉴스1》. 2016년 4월 4일. 
  131. “검찰, '정윤회 지인' 역술인 9억5천 사기 혐의로 구속”. 《뉴스1》. 2016년 4월 2일. 
  132. “눈물 머금고..세월호 희생자 유류품 2년 만에 세탁”. 《JTBC》. 2016년 4월 1일. 
  133. “안산서 세월호 유품 세척.."아픔을 기록하겠다". 《뉴시스》. 2016년 4월 1일. 
  134. “[경향포토]써보지도 못하고 교복주머니에..”. 《경향신문》. 2016년 4월 1일. 
  135. “보수 정당 약세 서울 '은평갑', 뉴라이트 대 세월호변호사”. 《MBC》. 2016년 3월 31일. 
  136. “교육부, 전교조 세월호자료 사용금지 재차 지시..경기청 경고”. 《연합뉴스》. 2016년 3월 31일. 
  137. “N포세대? 나의 한 표는 포기못해”. 《동아일보》. 2016년 3월 31일. 
  138. “[단독] 인권위,"청와대 앞 세월호 집회 금지는 헌법위반". 《경향신문》. 2016년 3월 30일. 
  139. “세월호 선사 '내부자들' 찾아낸 특조위 청문회”. 《노컷뉴스》. 2016년 3월 30일. 
  140. “전교조 세월호 교과서 놓고 교육부-경기교육청 '충돌'(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3월 29일. 
  141. “세월호 2차 청문회.."부실 검사·탐욕이 부른 참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9일. 
  142. “세월호 2차 청문회.."부실 검사·탐욕이 부른 참사". 《연합뉴스》. 2016년 3월 29일. 
  143. “[세월호 2차청문회]청해진, 해경·국정원에 '향응제공'. 《뉴시스》. 2016년 3월 29일. 
  144. “보수단체가 세월호 청문회에 대처하는 방법은?”. 《노컷뉴스》. 2016년 3월 29일. 
  145. “[세월호 2차 청문회]청해진해운 관계자, '베일 속 증언' 실시”. 《헤럴드경제》. 2016년 3월 29일. 
  146. “[세월호청문회] 청문회장 앞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 튼 고엽제전우회”. 《경향신문》. 2016년 3월 29일. 
  147. "세월호 청문회, 왜 국회에서 진행 못합니까?". 《노컷뉴스》. 2016년 3월 29일. 
  148. “[단독] 국정원, 기자·세월호 가족·대학생 무더기 통신자료 조회”. 《한겨레》. 2016년 3월 29일. 
  149. “세월호 선장·승무원, 퇴선명령 두고 엇갈린 증언(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8일. 
  150. “세월호 승무원 "청해진해운이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2016년 3월 28일. 
  151. “[세월호 청문회]이준석 세월호 선장, "퇴선지시 했다..檢 조사 땐 반성의 의미로 안했다 증언". 《헤럴드경제》. 2016년 3월 28일. 
  152. “[세월호 청문회]세월호 조타기 "고장 없었다" vs "평소 고장 있어"..선원들, 증언 엇갈려”. 《헤럴드경제》. 2016년 3월 28일. 
  153. “세월호 청문회 밖 풍경”. 《뉴스1》. 2016년 3월 28일. 
  154. “[세월호청문회] 이준석 등장에 유가족 "마스크·모자 벗겨요". 《뉴스1》. 2016년 3월 28일. 
  155. “세월호 청문회 앞 대형걸개, 찡하네요”. 《오마이뉴스》. 2016년 3월 28일. 
  156. “[세월호2차청문회] 유족들 "304명의 억울한 희생 잊지 말아달라". 《경향신문》. 2016년 3월 28일. 
  157. “세월호 승무원 "청해진해운 본사 지시 따라 '선내 대기' 방송". 《경향신문》. 2016년 3월 28일. 
  158. "쓰나미에도 가만히 있으라"..'일본판 세월호' 초등학교 보존 결정”. 《한겨레》. 2016년 3월 27일. 
  159. “안산시, 4월 한 달간 '세월호 2주기' 추모기간 운영”. 《뉴시스》. 2016년 3월 27일. 
  160. “대학 새내기들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뉴스1》. 2016년 3월 27일. 
  161. "4·13총선 승리하자" 서울도심 대규모집회”. 《한겨레》. 2016년 3월 26일. 
  162. “전교조 '세월호 참고도서' 박 대통령 괴물에 비유 논란”. 《연합뉴스TV》. 2016년 3월 25일. 
  163. “[오마이포토] 박해진,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는 노란 팔찌”. 《오마이뉴스》. 2016년 3월 25일. 
  164. “[종합]교육부, 전교조 '416교과서' 활용금지..전교조 "교과서 활용수업 전개할 것". 《뉴시스》. 2016년 3월 25일. 
  165. “전교조 세월호 자료 '교육용으로 부적절'..학교사용 금지(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5일. 
  166. "전교조 '세월호 교과서', 수업 활용 금지".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25일. 
  167. “4·16연대, '세월호 모욕 논란' 후보자 18명 후보 공개”. 《JTBC》. 2016년 3월 24일. 
  168. “세월호 유족들 "'세월호 막말' 새누리 김순례 후보 해명 사실과 달라". 《한겨레》. 2016년 3월 24일. 
  169. “성균관대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불허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4일. 
  170. "세월호, 자기 책임만 다했더라면 구할 수 있었다". 《노컷뉴스》. 2016년 3월 24일. 
  171. “[단독]국정원·경찰, 세월호참사 유족과 생존자 가족 '통신자료' 조회”. 《경향신문》. 2016년 3월 23일. 
  172. “[종합]法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보고 내용..비공개 처분 적법". 《뉴시스》. 2016년 3월 23일. 
  173. "세월호참사 당일 비서실장의 대통령 보고 비공개처분 적법". 《뉴스1》. 2016년 3월 23일. 
  174. “與, '세월호 막말' 비판여론에 '비례 추인' 보류”. 《뉴시스》. 2016년 3월 23일. 
  175. “전교조, 세월호 2주기 맞아 '계기교육'..교육부 우려(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3일. 
  176. '세월호 막말' 공유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논란”. 《JTBC》. 2016년 3월 22일. 
  177. “[단독] '세월호 시체장사' 유포 김순례, 與 비례 당선권 논란”. 《노컷뉴스》. 2016년 3월 22일. 
  178. “전교조, 세월호 관련 책자 발간..'교육 중립성' 논란 가능성”. 《연합뉴스》. 2016년 3월 21일. 
  179. '아빠 서운하다'.."딸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 될 줄이야". 《노컷뉴스》. 2016년 3월 21일. 
  180. “세월호특조위, 제2차청문회 일정 공고..'증인 명단 살펴보니'. 《뉴시스》. 2016년 3월 20일. 
  181. "국기모독죄는 표현의 자유 침해..위헌" 헌법소원 제기”. 《뉴스1》. 2016년 3월 18일. 
  182.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들 "존치교실 4월25일 강제정리하겠다". 《한겨레》. 2016년 3월 18일. 
  183. “단원고 '존치교실' 정리 수순..극적 타결 희망 없나”. 《연합뉴스》. 2016년 3월 18일. 
  184. “단원고 학부모 "세월호 2주기 기해 '추모교실' 정리". 《연합뉴스》. 2016년 3월 18일. 
  185. '관피아 척결' 제구실 못하는 공직자윤리위”. 《서울신문》. 2016년 3월 18일. 
  186. “[속보]안산 단원고 '추모교실' 이전협의 원점으로 돌아가”. 《경향신문》. 2016년 3월 17일. 
  187. “포스텍 교수, '세월호 희생 학생 폄하' 발언 논란”. 《뉴스1》. 2016년 3월 16일. 
  188. “[단독] 포스텍 교수 "세월호 사건, 학생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 《세계일보》. 2016년 3월 16일. 
  189. “잊지 않겠습니다”. 《뉴시스》. 2016년 3월 15일. 
  190. “세월호 참사 700일..무관심 속 무력화, 특조위 현주소”. 《JTBC》. 2016년 3월 15일. 
  191.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국회거부로 장소 변경". 《머니투데이》. 2016년 3월 15일. 
  192. "<416교과서> 낸 이유? 누군가는 해야 하니까". 《오마이뉴스》. 2016년 3월 14일. 
  193. "물에 빠졌을때 수영이 생사 가른다"..생존수영 교육 열풍”. 《연합뉴스》. 2016년 3월 12일. 
  194. “[기타뉴스] 세월호 유가족들이 또 삭발·단식을 한 이유”. 《경향신문》. 2016년 3월 10일. 
  195. '유민아빠' 김영오씨 방송 진행자 됐다”. 《한국일보》. 2016년 3월 9일. 
  196. “세월호 지원헬기 광주도심 추락 사고..조종과실 결론”. 《연합뉴스》. 2016년 3월 9일. 
  197. "이래야 기사 한 줄이라도" 두 아버지의 두 번째 삭발”. 《오마이뉴스》. 2016년 3월 9일. 
  198. “단원고 '존치교실' 안산교육청으로 임시 이전(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3월 9일. 
  199. “[단독] 佛 대법원, 유병언 장녀 유섬나 한국 인도 결정(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9일. 
  200. “[단독] 최고 변호사 고용 유병언 장녀 파리서 버티기 물거품”.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201. “[단독] 佛 대법원, 유병언 장녀 유섬나 한국 인도 결정”.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202. “단원고 '존치교실' 4월16일까지 안산교육청으로 이전(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203. “[단독] 연세대 교수, 신입생 오티서 막말 "개념 있었다면 세월호 탈출했을 것". 《한겨레》. 2016년 3월 8일. 
  204. “단원고 학부모들 "존치교실 4월16일까지 정리해달라".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205. “정부 "세월호 참사 수습비용, 선장 및 청해진해운이 책임져야". 《뉴시스》. 2016년 3월 7일. 
  206. “세월호 희생자 박성호군의 2년 만에 돌아온 편지”. 《오마이뉴스》. 2016년 3월 5일. 
  207. “세월호 특조위 공무원, 생선회로 공짜 회식까지”. 《문화일보》. 2016년 3월 3일. 
  208. “대법원 "세월호 사고후 자살한 단원고 교감 순직으로 볼수없어".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209. '존치교실' 논란 단원고, 신입생 316명 입학식(종합)”. 《연합뉴스》. 2016년 3월 2일. 
  210. '존치교실' 논란 단원고, 신입생 316명 입학식”. 《연합뉴스》. 2016년 3월 2일. 
  211. '세월호세대' 자처 스무살 젊은이들..'첫 투표' 운동”. 《뉴스1》. 2016년 3월 1일. 
  212. “[T포토] 박해진 '손목에 찬 세월호 팔찌'. 《TV리포트》. 2016년 3월 1일. 
  213. '안산 단원고 교실 갈등' 종교계 중재..합의 여부 촉각”. 《뉴시스》. 2016년 2월 29일. 
  214. “세월호 유족, 국가·청해진해운 상대 손배소 첫 재판”. 《머니투데이》. 2016년 2월 29일. 
  215. "타인과의 유대감 붕괴.. 우리가 겪는 문제의 근원". 《한국일보》. 2016년 2월 29일. 
  216. “안산 단원고 '추모교실' 사회적 합의 전망”. 《경향신문》. 2016년 2월 29일. 
  217. '세월호 인양 사전작업'..수중 철제펜스 한국 도착”. 《연합뉴스》. 2016년 2월 29일. 
  218. “바다 밑 세월호에 3m 펜스 둘러 실종자 시신 유실 막는다”. 《중앙일보》. 2016년 2월 29일. 
  219. “여진구 "세월호 희생자 나와 동갑..잊지 않겠다". 《스타뉴스》. 2016년 2월 28일. 
  220. “세월호 높이 3m 사각 펜스에 통째로 가둔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221. “서울광장서 '4차 민중총궐기'.."노동 개악 중단". 《SBS》. 2016년 2월 27일. 
  222.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7명 제주국제대 명예입학”. 《연합뉴스》. 2016년 2월 25일. 
  223. “단원고 교장실로 사용되는 컨테이너”. 《뉴스1》. 2016년 2월 25일. 
  224. "단원고 '기억교실' 존치, 사회적 중재로 풀어야". 《한겨레》. 2016년 2월 24일. 
  225. “입학식 코앞 단원고, 부족한 교실 만드느라 '공사판'. 《연합뉴스》. 2016년 2월 24일. 
  226. "인사요, 한마디로 개판 다 됐습니다"..'계륵' 개방형공모제”. 《노컷뉴스》. 2016년 2월 24일. 
  227. “신입생 교실 부족 단원고, 컨테이너를 교장실로..”. 《조선일보》. 2016년 2월 24일. 
  228. “[단독] 초기 출동 해경 "세월호 구조자, 선원이란 것 알았다". 《한겨레》. 2016년 2월 24일. 
  229. “이재정 교육감 23일 '단원고 교실문제' 학부모·유가족과 회의”. 《뉴시스》. 2016년 2월 23일. 
  230. “단원고 '부족한 1~2학년 교실' 확보 위해 공사착수”. 《뉴시스》. 2016년 2월 23일. 
  231. “안산 단원고 희생 학생 교실 존치 갈등 언제까지”. 《뉴스1》. 2016년 2월 22일. 
  232. “[단독] '송곳 교사 강제 전보' 동대부고, 서울교육청에 조작서류 내”. 《한겨레》. 2016년 2월 20일. 
  233. "세월호 속에 내 딸이 없을까봐 두렵다".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20일. 
  234. “[단원고 '기억교실' 갈등] 참교육 장으로 남겨야 vs 이제는 학생에게 돌려줘야”. 《국민일보》. 2016년 2월 19일. 
  235. “청와대 게시판에 '세월호' 글 올린 전교조 111명 수사”. 《중앙일보》. 2016년 2월 19일. 
  236. “세월호 인양도 하기 전 '특조위' 없애렵니까”. 《한겨레》. 2016년 2월 18일. 
  237. “세월호특조위, 관광일정 포함된 워크숍 진행해 '논란'. 《연합뉴스》. 2016년 2월 18일. 
  238. “단원고 학부모측 "입학식 전까지 해법 내놔라"(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8일. 
  239. “경찰, 전교조 서버 관리업체 압수수색(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8일. 
  240.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입법청원”. 《연합뉴스》. 2016년 2월 18일. 
  241. "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태운 20대, 국기모독죄 무죄". 《JTBC》. 2016년 2월 17일. 
  242. “세월호 추모교실 해법은 없나?”. 《경향신문》. 2016년 2월 17일. 
  243. “세월호특조위, 다음달 2차 청문회..사고원인에 초점”. 《노컷뉴스》. 2016년 2월 17일. 
  244. “이재정 "단원고 교실은 교육시설..추모공간 아니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17일. 
  245. “세월호집회서 태극기 태운男 집행유예.."국기모독 혐의 무죄". 《머니투데이》. 2016년 2월 17일. 
  246. “부산시, 이용관 공동집행위원장 해촉..영화계 '반발'. 《JTBC》. 2016년 2월 16일. 
  247. “단원고 학부모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저지”. 《연합뉴스》. 2016년 2월 16일. 
  248. “[단독]檢, 가습기 살균제 수사 '살인죄' 적용할 듯..작위·부작위 살인 모두 검토”. 《뉴시스》. 2016년 2월 16일. 
  249. '대리기사 폭행' 혐의 더민주 김현 의원 1심서 무죄(2보)”. 《연합뉴스》. 2016년 2월 15일. 
  250. “세월호특조위, 참사 당시 해경간부 특검수사 '1호 상설특검'. 《뉴스1》. 2016년 2월 15일. 
  251. "존치교실 돌려달라" 단원고 학부모들 교육활동 거부”. 《연합뉴스》. 2016년 2월 15일. 
  252. “유민아빠의 절규, "세월호 2년, 모두가 원망스럽다". 《미디어오늘》. 2016년 2월 15일. 
  253. “유족충, 똥꼬충.. 2016년, 대한민국에서 혐오표현은 어떻게 일상화되었나”. 《경향신문》. 2016년 2월 13일. 
  254. “새누리당 추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 줄사퇴..왜?”. 《JTBC》. 2016년 2월 12일. 
  255. “세월호특조위 또 파행..이헌 부위원장 "사퇴, 특조위 해체해야". 《머니투데이》. 2016년 2월 12일. 
  256. “이헌 세월호특조위 부위원장 "예산 부당하게 집행됐다". 《머니투데이》. 2016년 2월 12일. 
  257. '명예훼손' 유경근 세월호가족협 집행위원장 집유”. 《연합뉴스》. 2016년 2월 12일. 
  258. “단원고 졸업생 79명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경향신문》. 2016년 2월 10일. 
  259. “세월호 유족 광화문서 떡국 나눠.."올해 더 억울하고 화나". 《노컷뉴스》. 2016년 2월 8일. 
  260. "세월호 아이들 교실 정리공사 시작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2월 8일. 
  261. "우리아들 대학 갈 나인데.." 세월호 유가족 합동차례”. 《연합뉴스》. 2016년 2월 8일. 
  262. “뉴저지서 세월호·위안부 동시시위”. 《뉴시스》. 2016년 2월 8일. 
  263.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中잠수사들에 "믿고 기다린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6일. 
  264. “세월호유가족 "특조위 방해 마라"..특별법 개정 요구”. 《노컷뉴스》. 2016년 2월 5일. 
  265. “[떨어지는 공직자 신뢰도] 기업인 "박근혜 정부 들어 공직자 부패 심해져..법조가 가장 심각". 《한국경제》. 2016년 2월 5일. 
  266. “[오마이포토] 경찰에 연행되는 어버이연합 회원”. 《오마이뉴스》. 2016년 2월 5일. 
  267. “대학생들, 진보 자처하지만 학생운동에는 무관심”. 《중앙일보》. 2016년 2월 4일. 
  268. '유민아빠' 김영오씨,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 잠정 중단”. 《한겨레》. 2016년 2월 3일. 
  269. “신입생 들어왔는데 공부할 교실 없는 단원고”. 《연합뉴스》. 2016년 2월 2일. 
  270. '대리기사 폭행' 김현 더민주 의원 1심선고 15일로 연기”. 《뉴스1》. 2016년 2월 1일. 
  271. '세월호 아빠들' 뉴욕서 눈물의 동포간담회”. 《뉴시스》. 2016년 2월 1일. 
  272. "엄마의 마음으로"..소녀상 지키는 현장에도 밥차 등장”. 《경향신문》. 2016년 1월 31일. 
  273. '어버이연합 비판' 항소심 무죄 "무리한기소 용납안해".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30일. 
  274. “기간제 교사의 인권 시계는 거꾸로 간다”. 《한국일보》. 2016년 1월 30일. 
  275. “세월호 다큐 영화 '나쁜 나라' 관객수 3만 돌파”. 《스포츠동아》. 2016년 1월 29일. 
  276. "특조위, 세월호 인양후 6개월 조사해야" 세월호 아빠들 뉴욕 인터뷰”. 《뉴시스》. 2016년 1월 29일. 
  277. “[훅뉴스] 세월호 특조위, 보이지 않는 검은 손”. 《노컷뉴스》. 2016년 1월 29일. 
  278. “[뒤끝뉴스] 세월호 그 후.. 해운조합장에 국정원 간부까지 눈독, 왜?”. 《한국일보》. 2016년 1월 28일. 
  279. “세월호 육지 인양 7월로 늦어진다..현장여건 복잡(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280. “돌발 변수의 연속, 세월호 육지 인양 7월로 늦어진다”.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8일. 
  281. “경찰도 그런 적 없다는데.. 검찰 '공무방해' 표적 기소”. 《경향신문》. 2016년 1월 28일. 
  282. “세월호 유가족, 해수부직원 '유가족 고발' 종용 의혹에 강경대응”. 《뉴스1》. 2016년 1월 26일. 
  283. “[인터뷰] 물대포 맞던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은 왜 더불어민주당에 갔을까?”. 《경향신문》. 2016년 1월 26일. 
  284. "세월호 유가족 고발하라" 특조위 공무원, 청부 파문”. 《한겨레》. 2016년 1월 25일. 
  285.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더민주 입당”. 《오마이뉴스》. 2016년 1월 25일. 
  286. “김장훈 새누리당 예비후보 지지, 누리꾼들 '낯설다'.. 김문수도 참석”. 《머니위크》. 2016년 1월 25일. 
  287.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가족 고발 '사주'..'배후' 있나?”. 《경향신문》. 2016년 1월 24일. 
  288. “[단독]세월호 416연대에 보수단체 회원 암약”. 《경향신문》. 2016년 1월 24일. 
  289. “박원순 시장, 한파 속 현장점검”. 《연합뉴스》. 2016년 1월 24일. 
  290. “세월호 합동분향소 찾은 유엔특별보고관”. 《연합뉴스》. 2016년 1월 24일. 
  291. “[단독]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 고발하라 제안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24일. 
  292. “산케이 前 지국장 "한국은 중세국..대통령 뜻대로 좌지우지". 《조선일보》. 2016년 1월 23일. 
  293. “법원, '세월호 시위 주도' 박래군 4·16연대 위원 집행유예”.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22일. 
  294. “세월호유품, 안산 가족에게.."아이 꿈 찾는데 646일" 유족 오열”. 《뉴시스》. 2016년 1월 21일. 
  295. “세월호 참사 646일만에 돌아온 교복과 가방”. 《연합뉴스》. 2016년 1월 21일. 
  296. “고법 "'다이빙벨' 보도 JTBC 징계는 정당". 《머니투데이》. 2016년 1월 21일. 
  297. “JTBC 다이빙벨 보도..항소심서 "사실관계 왜곡, 징계 정당". 《뉴스1》. 2016년 1월 21일. 
  298. “오창석 아나운서, 문재인 인재영입 16호.. 그는 누구?”. 《머니위크》. 2016년 1월 21일. 
  299. "세월호 유품 기억하기 위해 가져갑니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21일. 
  300. '검열' '세월호'..용감한 창작극이 왔다”. 《이데일리》. 2016년 1월 21일. 
  301. “[국회 이대로는 안 된다] 일 안 해도 '1.4억+알파'. 《KBS》. 2016년 1월 20일. 
  302. “그날 수학여행 가지 못한 짐들이 온다”. 《한겨레》. 2016년 1월 20일. 
  303. “세월호특조위, 청문회 불출석한 증인 2명 검찰 고발”. 《뉴스1》. 2016년 1월 18일. 
  304. “세월호 유가족 또 울린 정부..희생자 앞으로 '징병검사 통지서'. 《뉴스1》. 2016년 1월 18일. 
  305. "고립감에 떠는 세월호..자식 잃고 되레 미안하단 부모들". 《노컷뉴스》. 2016년 1월 17일. 
  306. “해군 레이더 세월호 항적 700~800m 끌어올렸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6일. 
  307. “세월호, 배상금 신청자 현재 '903억' 찾아가 "배상금 총액은?". 《전자신문》. 2016년 1월 16일. 
  308. '416가족의 밤' 찾은 정청래 의원”. 《뉴시스》. 2016년 1월 15일. 
  309. “세월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한 이유는?”. 《한겨레》. 2016년 1월 15일. 
  310. “세월호 2주기 기금 행사에 각계 인사들 애장품 기증”. 《연합뉴스》. 2016년 1월 15일. 
  311. “[단독] 해경 세월호 현장 도착해서 한 일은 청와대에 카톡 전송”.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5일. 
  312. “세월호 우측면에 에어백 투입용 구멍 13개 뚫는다”. 《연합뉴스》. 2016년 1월 13일. 
  313. '졸업식은 했는데..' 단원고 기억 교실은 어떡하나”. 《뉴시스》. 2016년 1월 12일. 
  314. '눈물의 단원고'. 《뉴스1》. 2016년 1월 12일. 
  315. “단원고 75명 손에 장미 3송이 "친구야 오늘 졸업식이야". 《연합뉴스》. 2016년 1월 12일. 
  316. “[취재파일] 단원고 3학년, 그들이 졸업을 할 수 없는 이유”. 《SBS》. 2016년 1월 11일. 
  317. “朴대통령, 취임후 5번째 대국민담화..기자회견 병행은 처음”. 《연합뉴스》. 2016년 1월 11일. 
  318. “[포토] '4시16분', 눈물의 단원고 겨울방학식”. 《한겨레》. 2016년 1월 10일. 
  319. “홍가혜, 일본 대사관 앞 1인 시위하다 폭행 당해 '주먹으로 얼굴 강타' 현장 보니”. 《서울신문》. 2016년 1월 10일. 
  320. “잠수부 사칭 논란 홍가혜..위안부 합의 반대 시위중 폭행당해”. 《중앙일보》. 2016년 1월 10일. 
  321. “세월호 집회 '교통방해' 혐의 대학생 선고유예”. 《연합뉴스》. 2016년 1월 9일. 
  322. “세월호 참사가 낳은 '인성교육법'..학교현장 안착 과제”. 《연합뉴스》. 2016년 1월 8일. 
  323. “단원고 '명예졸업식' 무산..'기억교실' 논의 제자리”. 《연합뉴스》. 2016년 1월 6일. 
  324. “더민주 첫 여성 영입, '트라우마 치유 전문가' 김선현(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6일. 
  325. “더민주 첫 여성 영입, '트라우마 치유 전문가' 김선현”. 《연합뉴스》. 2016년 1월 6일. 
  326. “[부들부들 청년][1부①우린 붕괴를 원한다]가장 충격이었던 사건 : 세월호”. 《경향신문》. 2016년 1월 2일. 
  327. “세월호 송년문화제.."새해에는 꼭 '진실' 인양 되길". 《JTBC》. 2016년 1월 1일. 
  328. "안 지친다면 거짓말, 아내와 또 울고 왔다".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일. 
  329. “팽목항의 새해 맞이 "모든 아이들 찾는 게 소망이죠". 《미디어오늘》. 2016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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