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다. 더 빨라야 한다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운동을 시작한 환경운동가이다. 그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이다.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8월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대신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