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 기획사 전 대표 김 씨

최근 편집: 2019년 4월 25일 (목) 21:08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4월 25일 (목) 21:08 판 (→‎약력: 대표직에서 물러난 월이 나온 기사가 있어서 추가합니다)

김 씨는 장자연의 소속사였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1]의 전 대표였다.

약력

  • 미국 명문대학에서 광고 전공[1]
  • "홈페이지 학력란에 UC 버클리, 비즈니스 전공으로 나와있지만 부풀려진 것"이라는 증언이 있다.[1]
  • 1996년 심은하의 매니지먼트를 맡음.[1]
  • 최정윤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1]
  • 이미숙·김남주·최진실·장서희 등의 매니지먼트 담당[1]
  • 매니저 생활을 18년간 했다.[2]
  • 2002년 PD 폭행 사건[1]
  • 2004년 김민선과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1]
  • 2008년 12월 기획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2][3]
  • (2009년 3월 기준 4개월 전부터)다른 일 때문에 외국에 나와 있었다.[2]
  • 송선미와 법적 소송[1]

출처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고 장자연 소속사 김모 대표는 누구?”. 《스포츠경향》. 2009년 3월 15일. 
  2. 2.0 2.1 2.2 “장씨 기획사 前대표 "모두 사실 아니다". 《디지털타임스》. 2009년 3월 14일. 
  3. 김기성 기자; 김성환 기자 (2009년 3월 15일). “술시중·성접대…‘장자연씨 문건’ 10여명 수사”.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