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1]
- 2017년 11월 유아인의 SNS을 보고 급성 경조증일 수 있다는 의견을 자신의 SNS에 올려 비난을 받았다.[1]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현병 스펙트럼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치매설 가짜 뉴스가 확산될 때 등에도 자신이 진료하지 않은 유명인들이 마치 질병이 있는 것처럼 공개적으로 언급해 물의를 빚었다.[1]
- 2018년 3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명되었다.[2]
범죄 혐의
그루밍 성폭력
- A씨의 병원에서 2년간 일했다는 한 직원은 "A씨가 환자 여러명에게 접근한 걸로 알고 있다. 여러 피해자가 있는데 드러난 게 두 피해자뿐이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2]
기타
대한의사협회 회원 박탈 심의
한 연예인의 유서에서 거론된 의사를 공개 비판한 일로 대한의사협회에서 2019년 기준 1년 넘게 회원 박탈 심의를 받고 있다.[2] 만약 결론이 나면 회원 권리를 정지하고 보건복지부에 면허를 정지하라는 행정 처분을 의뢰하게 되지만 정지되기 전까지는 진료를 중지할 방법이 없다.[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