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슈(BOSHU)는 대전의 여성주의 잡지이다. 2014년 대전 청년 잡지로 시작했다. 강남역 여성표적살인사건 직후, 구성원들이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했다. 직후 발간한 6호 "발톱"으로 여성주의 잡지가 되었다. 여성 축구팀 등 지역 사업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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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서한나 (2019년 5월 21일). “지방에서, 청년들이,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는 것”. 《일다》.
보슈(BOSHU)는 대전의 여성주의 잡지이다. 2014년 대전 청년 잡지로 시작했다. 강남역 여성표적살인사건 직후, 구성원들이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했다. 직후 발간한 6호 "발톱"으로 여성주의 잡지가 되었다. 여성 축구팀 등 지역 사업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