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문화축제

최근 편집: 2019년 7월 29일 (월) 19:34
Snorlax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29일 (월) 19:34 판 (트위터 공식계정 블루드 문제제기 비난 논란)

인천퀴어문화축제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퀴어들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제 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2018년 9월 8일 인천광역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다수의 혐오세력 방해로 인해 진행이 지연되고 부스를 차리기도 힘들었다고 하며, 행진을 비롯한 행사 진행 전체가 혐오세력 때문에 매우 험난했다고 한다.[1][2]

주변 교회에서 나왔다고 알려진 반대세력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행사장 곳곳에 드러눕거나, 현장에 배치된 경찰을 폭행하는 등의 폭력적인 제재를 가했다.[3] 이들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예수재단 등 3개 기독교 단체 소속원이었다고 하며, 인천퀴어문화축제 진행을 방해하고 경찰을 폭행한 반대 집회 참가자 7명은 경찰에 입건되었다.[4]

"#인천퀴퍼" 등의 검색어가 트위터 당일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가기도 하였다.

결국 10월 3일에 규탄 시위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 때도 기독교 단체가 방해하려고 했다.

논란

=트위터 공식계정 블루드 문제제기 비난 논란

2019년 7월 4일 오후 1시경 인천퀴어문화축제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양심있으면 블루드 문제제기 했던 사람들이 10만원씩 내서 퀴퍼 적자 메꿔야 되는거 아니냐"라는 내용의 트윗이 게시되었다. 공식계정은 해당 트윗 삭제 후, 트위터 관리자 중 1명이 개인 계정과 혼동하여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5] 이후 입장문 트윗을 통해 사과하였다. 이후 해당 트윗을 한 홍보국장은 SNS 업무에서만 배제되고 다른 업무를 담당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6]

출처

  1. @icqcf2018년 9월 8일 트윗.
  2. @icqcf2018년 9월 8일 트윗.
  3. 한영혜 기자 (2018년 9월 8일). “아수라장 된 인천 첫 퀴어축제…기독교단체 마찰에 사실상 중단”. 《중앙일보》. 2018년 9월 9일에 확인함. 
  4. 김현유 (2018년 9월 9일). “인천퀴어문화축제 가로막은 반대집회 참가자들이 입건됐다”. 2018년 9월 9일에 확인함. 
  5. 인천퀴어문화축제 트위터 (2019년 7월 4일). “인천퀴어문화축제 트위터”. 《인천퀴어문화축제 트위터》. 
  6. 여름의 트위터 (2019년 7월 24일). “여름의 트위터”. 《여름의 트위터》. 2019년 7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