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러리 솔라나스(영어: Valerie Jean Solanas, 1936년 4월 9일-1988년 )는 미국의 급진적 페미니스트이다.
앤디 워홀 살인 미수 사건
앤디 워홀을 총으로 쏘아 거의 죽일 뻔했고, 법정에서 조현병으로 인한 범죄라는 판결을 받고 3년을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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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이 책은 인류의 존엄한 삶을 위해 지구상의 남성을 제거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이 보기
-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 앤디 워홀 살인 미수사건을 포함하는 밸러리 솔라나스의 삶에 대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