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태어나 평생을 인권 운동에 헌신했다.[1] 제국주의 시대 당시 일본 내부의 모순과 투쟁하고 조선인에 대한 차별 대우와 강제징용, 조선·중국인 학살사건 등을 세상에 알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