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최근 편집: 2020년 3월 22일 (일) 18:21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22일 (일) 18:21 판


주요 정당 정책 공약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스토커 방지법 제정,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강간죄 형법 개정, N번방 대책, 성평등 교육 및 여성폭력 예방/체계 강화 대책 등[1]
여성의당

여성 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월 29일 총선 지역구 238곳에 대한 후보자 공모 결과 총 47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으며, 여성 72명, 남성 413명으로 여성 비율은 전체 15%였다.[2]

인천여성연대는 지역구 후보 30% 이상을 여성 후보에 할당하고 여성 후보가 우세한 경우 단수공천하는 등 적극적 조치를 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다.[3] 인천은 스무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도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을 배출한 적이 없다.[3]

전과자

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수는 1846명이며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의 수는 600여명에 달한다.[4]

허경영의 국가혁명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범죄전과자 수가 가장 많다.

출처

  1. 신준철 기자 (2020년 2월 24일). “국민의당 안철수 '5개 여성안전 정책' 발표..."기본적 권리 문제". 《여성신문》. 
  2. 이하나 기자 (2020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총선 지역구 후보 공모에 475명 신청… 여성은 15%”. 《여성신문》. 
  3. 3.0 3.1 최지혜 인턴기자(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2020년 2월 13일). “인천여성연대 “지역구 국회의원 여성 후보 30% 할당하라””. 《여성신문》. 
  4. 김서현 기자 (2020년 1월 24일). “21대 총선 예비후보 중 30%가 전과자, 어떻게 하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