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 적용, 비용 절반 이하로.
- 7일 명륜당 성차별 채용 논란
- 9일 경찰청 2018년 초부터 최근까지 아동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와 공범 16명, 영상 구매자 등 모두 66명을 검거했다고 발표
- 15일 여성의당 창당 발기인대회 열려
- 19일 네이버 연예 뉴스 댓글 잠정적으로 폐지하고 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 선언[1]
- 24일 하비 와인스틴 유죄 선고[2]
출처
- ↑ 진혜민 기자 (2020년 2월 19일). “네이버, 연예 뉴스 댓글 잠정 폐지…연예인 인격권 존중”.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2월 26일). “‘미투 촉발’ 하비 와인스타인 성폭행 등 3개 혐의 유죄”.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