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 ||||
T.O.P | 태양 | G-DRAGON | 대성 | 승리 |
승리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빅뱅의 멤버로 가장 어렸다. 연예 활동과 함께 클럽과 식당도 경영했지만 각종 성범죄 혐의로 은퇴를 선언하고 군에 입대했다.
논란
- 2018년 8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 여성 연예인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 술을 따라달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1]
- 버닝썬 사건
-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있다.
2019년 각종 논란으로 한 연예인 관계자는 "승리와 한때 가깝게 지냈던 이들이 벌벌 떨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혹시나 소셜미디어에 승리와 관련된 흔적이 있으면 의심을 살까, 이를 몰래 지우는 이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2]
경영
강남, 건대, 홍대 등지에 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아오리 라멘을 운영했었다. 아오리라멘은 일본의 1인 라멘집들과 형태가 유사하다.
약력
- 2018년 2월 23일부터 영엽중단 전까지 클럽 버닝썬을 오픈, 운영하였다.[3]
- 2018년 4월, 빅뱅의 다른 멤버들이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혼자 활동
- 2019년 3월 11일 은퇴를 선언하였고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종료했다.[4][5]
- 2020년 3월 9일 입대[6]
링크
출처
- ↑ 박아현 기자 (2018년 8월 29일). “‘짠내투어’ 승리, 김세정에 “호감 있는 사람에게 술 따라달라” 발언 논란”. 《뉴스타운》.
- ↑ 이재훈 기자 (2019년 3월 11일). “[초점]빅뱅 '승리 게이트'로 번지나, 연예계는 물론 곳곳으로”. 《뉴시스》.
- ↑ 클럽 버닝썬 - Club Burning Sun (2018년 2월 21일). “승리 사장님과 함께하는 클럽 버닝썬!!”. 《페이스북》. 2019년 1월 29일에 확인함.
- ↑ https://www.instagram.com/p/Bu3JOlUBbVK
- ↑ 이은정 기자 (2019년 3월 13일). “YG "'연예계 은퇴' 승리와 전속계약 종료"”. 《연합뉴스》.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5일). “‘버닝썬 게이트’ 승리, 9일 현역 입대 예정… "성실히 조사받는다더니"”.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