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년 11월 5일 출생.
- 성매수자는 처벌하되, 성판매자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률을 발의하였다.
- 성매매 피해 여성의 주거 지원, 임대 주택 우선 입주권 부여,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법률을 대표 발의하였다.
- 19대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 위원이었다.
- 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다.[1]
- 제20대 국회의원(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이다.
법안처리
의원실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총 140건이고 이 중 66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2] 법안처리율은 약 47.1%로 20대 국회 전체 법안처리율인 35.7%보다 10%p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
남윤인순
부모 성 함께 쓰기 캠페인으로 남윤인순이라는 이름을 사회적으로 17년간 써왔으나,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하면서 법에 등기된 '남인순' 이름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부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고 아예 잘 부르지조차 않아서 바꾸게 됐다"고. 기타 다른 이유는 기사 참고.[3]
링크
- 블로그 - 송파똑순이 20대 국회의원 남인순 블로그
- 남인순과 더불어 송파병 - 트위터
출처
- ↑ http://blog.naver.com/nisoon/220735260719
- ↑ 2.0 2.1 정다연 기자 (2020년 3월 11일). “남인순 의원,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등 6개 법안 본회의 통과”. 《여성신문》.
- ↑ 엄수아 기자 (2015년 2월 4일). ““안녕하세요, 남인순 의원입니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