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는 정의당 대변인으로, 민중의집, 마포의료생협, 동물병원협동조합 등 다양한 지역활동에 참여해왔다.[1]
2008년 최현숙의 선거 운동을 도운 일을 계기로 정치활동을 활발하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