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는 정의당 대변인으로, 민중의집, 마포의료생협, 동물병원협동조합 등 다양한 지역활동에 참여해왔다.[1]
1979년 대구 출생으로 이화여대 여성학과를 수료했다.[2]
2008년 최현숙의 선거 운동을 도운 일을 계기로 정치활동을 활발하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1]
정의당 중앙당 대변인과 마포구 지역위원장을 맡았었다.[2] 민주평통 마포구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주택협동조합 이사, 사단법인 마포공동체경제모아 이사로 활동했다.[2]
출처
- ↑ 1.0 1.1 정다연 기자 (2020년 3월 18일). “[출마합니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 “마포의 새 인물로 키워주십시오!””. 《여성신문》.
- ↑ 2.0 2.1 2.2 박지은 기자 (2020년 4월 5일). “[여성 후보 격전지] "정치꾼 아닌 일꾼 되겠다" 마포을 오현주 후보”.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