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고 결국 정직 처분도 받았다.
2019년 9월 19일 '발전사회학' 수업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
연세대는 2019년 9월 23일에 진상조사가 개시되었다고 밝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