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최근 편집: 2020년 10월 9일 (금)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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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새끼 [주 1]를 일컫는 단어이다. 원래 본 우리말 뜻은 어린 개를 일컫는 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냥 다 큰 개도 귀엽다는 의미를 담아 강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의 오용

어떤 사람들은 강아지를 "새끼 개"라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크기가 작은 개"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심지어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예를 들어 그런 사람들에게 진돗개, 시베리안 허스키 등은 ""인데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은 강아지 인 것이다.

애칭

자식이나 손주를 우리 강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타

부연 설명

  1. 어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