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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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규환은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 영화다.[1] 최하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2]

출연

이모저모

  • 애비규환은 2016년 최하나 감독이 한예종 졸업 때문에 썼던 장편 시나리오가 초고이다.[3]
  • 토일 역의 정수정은 5개월 차 임산부를 표현하기 위해 만삭 모형을 허리에 차고 연기를 해야 했고, 하루에 3~4끼를 먹으며 체중을 증량하기도 했다.[4]
  • 학교가 많이 등장하지만 섭외가 어려워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를 마치 여러 학교인 것처럼 여러 씬을 찍었다.[3]

출처

  1. 선미경 기자 (2020년 11월 12일). '애비규환' 신재휘 "정수정, 섬세하고 또렷한 연기..영화 데뷔 기뻐"[인터뷰]”. 《조선일보》. 
  2. 2.0 2.1 김지은 기자 (2020년 11월 7일). “[인터뷰]장혜진 "애비규환 찍으며 '좋은 엄마' 생각했죠". 《뉴시스》. 
  3. 3.0 3.1 “[No.66 현장공감] 한바탕 소동극, 영화 <애비규환> 인터뷰”. 《인천영상위원회》. 2019년 10월 1일. 
  4. 이혜리 기자 (2020년 11월 6일). “[인터뷰]'애비규환' 정수정 "군인·임산부…내가 봐도 내 필모 특이해".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