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은 2011년 8월 7일 KBS 드라마 스페셜로 방영했던 드라마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방영된 레즈비언에 대한 공중파 방송용 드라마였는데, 방영된 후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으며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1][2]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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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김표향 기자 (2011년 8월 10일). “여성동성애 논란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 결국 '다시보기' 중단”. 《스포츠조선》.
- ↑ 김도연 기자 (2017년 10월 6일). “[단독] 김인규 “KBS가 동성애 드라마하는 건 무리””.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