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최근 편집: 2021년 5월 28일 (금) 22:26

쿠팡(영어: Coupang)은 전자 상거래 웹사이트이다.

오늘의 추천 1위 안경형 캠코더 논란

쿠팡은 2017년 7월 31일 스마트폰 앱 '오늘의 추천' 카테고리에 몰래카메라로 악용될 수 있는 안경형 캠코더를 생활용품 카테고리 1위 제품으로 소개했고 이에 논란이 커지자 해당 제품의 딜을 모두 내렸다. 그러나 판매 자체 막지 않았는데, 쿠팡 관계자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에 판매를 막기는 어렵다"며 "현재 해당 상황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1]

농구공!!

로켓배송 담당 직원 명칭 변경

여성 배송직원이 증가하여, 로켓배송 담당 배송직원 명칭이 쿠팡맨에서 '쿠친(쿠팡친구)'로 변경되었다.[2]

여혐논란

쿠팡이 자극적인 "성 상품화"를 이용하여 논란이 된다. 확인 전담 부서가 있다고 하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자극적인 사진이 올라와 있는 상품이 여러가지였다. 이에 "확인 전담 부사가 많은 상품들을 일일히 볼 수 없기 때문에 놓칠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상품이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상품이 내려가지 않았다. 인터넷 시장 특성상 판매자가 상품을 올리지만, 타 인터넷 시장에서는 철저히 검열이 되고 있다. 불매,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킨 여성 대학생 음부를 본떠 만든 자위기구, 일본 저질 스타킹에 대하여 취재하고 기사를 냈지만, 쿠팡 대처가 매우 미흡하다. 정부는 불법촬영물과 음란물 제한을 엄격히 하려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 시장 "쿠팡" 이 여성을 성상품화 하는 행위 행보는 혐오스럽다는 의견이 지배한다. 남자들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여 성상품화를 이용하면 곤란하다. 성 가치와 인격이 퇴보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광고를 도덕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청소년 시절부터 성적 지식을 갖춘 채 외곡된 성을 접하지 않도록 성 가치에 대한 교육과 가치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성상품화를 비판하여야 한다. 쉽게 접근 가능할때, 성상품화를 하는 것을 맹렬히 비판하여야 마땅하다. 사업가정신에 어긋나며, 국민들에게 비난과 불매에 직면하게 된다. [3]

링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