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최근 편집: 2021년 5월 28일 (금) 22:32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28일 (금) 22:32 판

소개

쿠팡(영어: Coupang)은 전자 상거래 웹사이트이다.

여성혐오

  • 불법촬영물 판매

17년 7월 31일 "오늘의 추천" 에서 안경형 불법촬영품 생활용품 1위 제품을 소개하였다. 불법촬영물 범죄가 사회문제로 화두되는 상황에서 악용 여지가 큰 제품을 추천 상품으로 판매하면서 비난을 받게 된다. 티몬과 위메프에서는 안경, 시계 불법촬영물을 찾아볼 수 없다. 한 인터넷 시장 관계자는 "범죄로 이용될 수 있는 물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사전에 공지하고 있다. 초소형 카메라 판매가 법적으로 처벌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라고 밝혔다. 15년 G마켓, 티몬은 "불법촬영물 판매 금지" 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쿠팡이 불법촬영물을 판매하여 논란이 커지자, 쿠팡은 해당 제품을 모두 내린 상황이다. 이 상황은 판매를 원천 봉쇄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다. 쿠팡 관계자는 "인터넷 시장 특성상 판매를 막기는 어렵다. 현재 해당 상황에 대하여 검토중" 이라고 밝혔다. [1]

  • 성상품화

쿠팡이 자극적인 "성 상품화"를 이용하여 논란이 된다. 확인 전담 부서가 있다고 하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자극적인 사진이 올라와 있는 상품이 여러가지였다. 이에 "확인 전담 부사가 많은 상품들을 일일히 볼 수 없기 때문에 놓칠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상품이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상품이 내려가지 않았다. 인터넷 시장 특성상 판매자가 상품을 올리지만, 타 인터넷 시장에서는 철저히 검열이 되고 있다. 불매,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킨 여성 대학생 음부를 본떠 만든 자위기구, 일본 저질 스타킹에 대하여 취재하고 기사를 냈지만, 쿠팡 대처가 매우 미흡하다. 정부는 불법촬영물과 음란물 제한을 엄격히 하려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 시장 "쿠팡" 이 여성을 성상품화 하는 행위 행보는 혐오스럽다는 의견이 지배한다. 남자들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여 성상품화를 이용하면 곤란하다. 성 가치와 인격이 퇴보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광고를 도덕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청소년 시절부터 성적 지식을 갖춘 채 외곡된 성을 접하지 않도록 성 가치에 대한 교육과 가치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성상품화를 비판하여야 한다. 쉽게 접근 가능할때, 성상품화를 하는 것을 맹렬히 비판하여야 마땅하다. 사업가정신에 어긋나며, 국민들에게 비난과 불매에 직면하게 된다. [2]

로켓배송 담당 직원 명칭 변경

여성 배송직원이 증가하여, 로켓배송 담당 배송직원 명칭이 쿠팡맨에서 '쿠친(쿠팡친구)'로 변경되었다.[3]

링크

출처

  1. '안경몰카' 추천한 쿠팡, 판매중단 요구에도 "판매 막기 어려워". 2017년 8월 2일. 2021년 5월 28일에 확인함. 
  2. https://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82
  3. 이세아 기자 (2020년 7월 24일). “여성 배송인력 늘자...쿠팡, '쿠팡맨' → '쿠친'으로”. 《여성신문》. 2020년 10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