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최근 편집: 2021년 5월 28일 (금) 22:40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28일 (금) 22:40 판 (→‎논란)

쿠팡 산업 분야 인터넷 시장 창립 2010년 8월 10일 창립자 김범석 매출액 13조 3000억

여성혐오

  • 불법촬영물 판매

17년 7월 31일 "오늘의 추천" 에서 안경형 불법촬영품 생활용품 1위 제품을 소개하였다. 불법촬영물 범죄가 사회문제로 화두되는 상황에서 악용 여지가 큰 제품을 추천 상품으로 판매하면서 비난을 받게 된다. 티몬과 위메프에서는 안경, 시계 불법촬영물을 찾아볼 수 없다. 한 인터넷 시장 관계자는 "범죄로 이용될 수 있는 물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사전에 공지하고 있다. 초소형 카메라 판매가 법적으로 처벌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라고 밝혔다. 15년 G마켓, 티몬은 "불법촬영물 판매 금지" 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쿠팡이 불법촬영물을 판매하여 논란이 커지자, 쿠팡은 해당 제품을 모두 내린 상황이다. 이 상황은 판매를 원천 봉쇄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다. 쿠팡 관계자는 "인터넷 시장 특성상 판매를 막기는 어렵다. 현재 해당 상황에 대하여 검토중" 이라고 밝혔다. [1]

  • 성상품화

쿠팡이 자극적인 "성 상품화"를 이용하여 논란이 된다. 확인 전담 부서가 있다고 하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자극적인 사진이 올라와 있는 상품이 여러가지였다. 이에 "확인 전담 부사가 많은 상품들을 일일히 볼 수 없기 때문에 놓칠수도 있다." 라고 밝혔다. 하지만 상품이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상품이 내려가지 않았다. 인터넷 시장 특성상 판매자가 상품을 올리지만, 타 인터넷 시장에서는 철저히 검열이 되고 있다. 불매,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킨 여성 대학생 음부를 본떠 만든 자위기구, 일본 저질 스타킹에 대하여 취재하고 기사를 냈지만, 쿠팡 대처가 매우 미흡하다. 정부는 불법촬영물과 음란물 제한을 엄격히 하려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 시장 "쿠팡" 이 여성을 성상품화 하는 행위 행보는 혐오스럽다는 의견이 지배한다. 남자들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여 성상품화를 이용하면 곤란하다. 성 가치와 인격이 퇴보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광고를 도덕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청소년 시절부터 성적 지식을 갖춘 채 외곡된 성을 접하지 않도록 성 가치에 대한 교육과 가치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성상품화를 비판하여야 한다. 쉽게 접근 가능할때, 성상품화를 하는 것을 맹렬히 비판하여야 마땅하다. 사업가정신에 어긋나며, 국민들에게 비난과 불매에 직면하게 된다. [2]

논란

  • 광고 메일 발송

쿠팡이 바뀐 규정을 무시하고 고객들에게 광고 스팸메일을 보낸다.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정보보호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고객에게 광고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낼때는, "광고" 문구를 달아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 시행령 개정은 소비자들이 광고 메일을 한눈에 구별하고, 수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손쉽게 차단할 수 있는 조치이다. 위법시 과태료 부과, 형사처벌 대상이다. 14년 11월 29일부터 ~ 2015년 경까지 위법을 하고 있다. 센터 관리자는 ""광고" 문구를 달지 않은 메일 경우 스팸메일로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되면 법 위반으로 접수된다. 센터에서 신고 내용을 조사한 후 관련 내용을 중앙전파관리소로 넘겨 과태료를 부과한다" 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를 "고의성" 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 시장 경우 광고메일이 굉장히 중요한 매체이고, 광고메일이 스팸처리 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쿠팡 측은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여 15년 1월 15일부터 제도를 적용하겠다. 결코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 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가입자 1000만명이 넘고 월 거래액이 2000억이 달하는 쿠팡 영세업체로 보기 어렵고, 자체 메일서버를 가지고 있어, 특별히 비용이 발생하지도 않는다. 이들 업체만 제도를 준수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라고 밝혔다. [3]

배송직원 명칭

여성 배송직원이 증가하여, 로켓배송 담당 배송직원 명칭이 쿠팡맨에서 '쿠친(쿠팡친구)'로 변경되었다.[4]

링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