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최근 편집: 2021년 7월 3일 (토) 16:17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7월 3일 (토) 16:17 판 (→‎논란)

약력

  • 경기도 부천에서 자람[1]
  •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2]
  • 2010년 6월 ~ 2012년 MBC 뉴스데스크 앵커[2]
  • 2018년 자유한국당 입당[2]

논란

  • 사유리

상당히 인성이 좋기로 소문났다. 이를테면 배현진은 과거에 사유리를 자신보다 손 아래로 보고 반말을 한 적이 있다. 이에 사유리(1979년생)는 배현진(1983년생)에게 나이를 물어본 후 "배현진의 나이를 알고는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다.'라고 했었다. 사유리는 이를 2013년 3월 12일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방송에 나와 그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였다. 그런데 사유리는 농담으로 한 얘기였는데, 이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배현진을 모해하려던 좌파 세력들이 '인성 논란'이라며 과도하게 몰아세웠던 적이 있다[3].

사유리의 뜻과 달리 적폐세력에 의해 배현진이 매도되자 사유리는 이후에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출연하여 배현진과는 친한 사이라고 밝혔으며, 예능에서 재밌게 말하기 위해 했던 말인데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회자되며 배현진이 너무 나쁘게 비춰지는 것 같아 본인이 잘못한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회자되는 기사가 난 후에 사유리는 배현진에게 "나 때문에 나쁜 기사가 나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동안 어딘가에서 해명을 하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배현진은 "괜찮다."고 대답했는데, 사유리는 "아마 (배현진이) 평생, 죽어도(...) 반말 안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4].

  • 양치

2012년 5월 11일, MBC 노조 파업 중에 민노총소속 언론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 방송에 복귀하였다. 언론노조에서는 정부가 언론을 탄압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당시 정부와 일련의 관계가 있는게 아니냐는 흑색선전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 배현진은 가장으로서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었다. 기회만 잡으면 데모하면서 놀고 먹으려는 언론 노조가 일을 해서 돈 벌고자 하는 건전한 사람을 매도하였던 사건이다.

  • 2017년 8월 2일 수구매체인 미디어오늘의 보도로 양치 논란이 일었다. 양윤경은 배현진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배현진이 양치하면서 물낭비를 하는 것을 양윤경이 지적하자 다음날에 양윤경은 경위서를 썼고, 양윤경이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양윤경은 배현진에 비해 좋은 학벌과 활발한 언론 노조 활동으로 인하여 한 사람을 매장하기에 쉬운 위치에 있었다. 배현진이 물낭비하였다고 볼 수도 없을 뿐더러, 양윤경이 배현진을 지적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다. 양윤경은 이에 대하여 꼬리를 내린 적이 있다[5].
  • 논란

논란

  • 방송사고

과거 배현진은 MBC 뉴스데스크 방송 도중 아이폰 제조사 미국 애플 탈세 문제를 다룬 심층취재-먹튀 귀재 상품을 전하는 중 황당 발언을 하였다. 그는 "경제 불황으로 힘드시죠. 오늘은... 이성일 기자가 전합니다." 이라고 5초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하였다. 탈세 심층취재였으나, 배현진이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였다고 드러났다. 방송 사고에 대한 즉각 대처도 부족하여 자질에 대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6]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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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