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진

최근 편집: 2021년 8월 11일 (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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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출생1995년 4월 17일, 울산광역시
학력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 (재학)
경력정의당 (혁신위원회·선대위·총선기획단) 대변인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
정당청년정의당

행보

  • 청소년 인권 운동

그는 선거권 만 18세로 하향한 부분에 "정치적으로 진보하였다기보다는, 평균치를 달성하였다는 의미다. 유권자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였던 사람들이 국민으로서 마땅한 한 표를 가지고 행사하면서, 정치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만든 뱡향을 보야아 한다. "고3한테 투표권을 주면 교사들 명령대로 투표" 라는 무지한 말들이 정치인들에게서 쏟아질 때, 청소년들이 교사가 시키는대로 찍는다는 예상은, 매우 악의적 음해가 아닌가요? 청소년도 국민인데 나이 어린 존재들은 동등한 시민으로 보지 않는구나, 대화 여지초자 없구나 싶었어요. 교실이 그동안 무정치 공간이었다면 더 문제 아닌가요? 선거 때면 국민이 정치에 공부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잖아요. 청소년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선거권만 생겼을 뿐, 정치권에 의사 전달할 통로 하나 없는 청소년 인권을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힘쓰려고 합니다." 라고 밝혔다. [1]

  • 이준석 비판

21년 4월 21일, 국회에서 "유은혜·김현미·추미애 장관을 좋게 평가할 마음이 없지만, 문재인 정부 국무위원 인선 문제는 내 사람 안에서 인사를 찾느라 전반적으로 적절한 인사를 배치하지 않았지, 여성을 기용한 문제가 아니다. 나라를 둘로 갈라놓았던 조국은 여성이였나 남자였나. 변창흠 前 국토부 장관은 여성이였나, 남자였나. 장관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고 싶다면 하면 되지, 성별 문제를 가져올 이유가 없다. 이력으로만 보자면 이준석이 전문성 없다고 짚은 여성 장관들과 변반 다를 바 없는 남자 장관들도 여럿 있다." 라고 밝혔다. 4월 23일, 강민진 대표가 페이스북에서 "박근혜가 여성이라서 나라를 망쳤다고 주장하던 이들이랑 다른지 모르겠다. 공정 문제를 제대로 다루려면 첫 단추로 할당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민생이 왜 무너졌는가. 이들은 30%를 여성에 할당하겠다는 할당 수혜자다. 민생이 급한 상황에서 최고 실력자를 기용하지 않고 수치적 성평등에 집착하니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라고 밝혔다. [2]

  • 이재용 사면 반대

강민진 대표도 "범죄를 저질러도 구석되지 않던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시킨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들었던 촛불 힘이었다. 만약 이재용이 석방된다면,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라는 이름을 스스로 내려놓아야 한다. 이재용 석방은 유전무죄를 증명하는 문재인 정부 최대 불공정이 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