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86년 5월 8일 (35세)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하음 김씨[1] |
신체 | 183.7cm, 75kg[2], A형, 280mm |
가족 | 부모님[3] |
학력 | 인헌중학교 (졸업)
삼성고등학교 (졸업 / 19회) 서울예술대학[4]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5]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다니엘)[6]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7] |
소속사 | (2018년 9월~) |
데뷔 |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
데뷔일로부터 +4675일 |
팬덤 | 선호하다 |
별명 | 예뽀[8], 종이인형[9], 케미 요정[10], 설렘인간, 얼레벌레[11], 보조개왕자, 김탭볼씨, 홍반장, 친수성인간 |
논란
사생활 폭로
김선호가 네이트판을 통해 사생활 폭로가 됐는데 내용이 너무 가스라이팅을 하며 낙태를 권유하는 사건.
로 배우, 김선호 맞다…소속사도 이미 인지” 기사입력2021.10.18. 오후 4:38 최종수정2021.10.18. 오후 5:15 기사원문 놀랐어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20,496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스포츠경향] 이미지 원본보기사생활 논란이 지목된 배우 김선호에 대한 또다른 폭로가 나왔지만 소속사의 입장은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소속사 제공 최근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지목되고 있는 배우 김선호를 향한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8일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김선호가 이미 전 연인과 관련한 일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폭로자 A씨가 서술한 글의 내용과 여러 사실 관계들이 일치하다”며 “폭로자가 지목한 배우는 김선호가 맞다”고 밝혔다.
김선호와 관련한 사생활 논란은 이미 여럿 언론사들도 입수해 취재 중인 상태였다.
이어 “소속사도 이미 김선호의 전 연인 사생활 논란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김선호에 관한 폭로가 나오자 그간 언론에 친화적인 태도를 바꾸고 전 직원이 연락을 끊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속사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자신을 김선호와 교제했다고 주장한 전 연인 A씨는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김선호를 최근 대세가 된 K배우로 지칭하며 그로부터 혼인을 약속받았으나 임신중절을 강요당했고 임신중절수술을 마치자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김선호가 순수한 대외적 이미지와 달리 주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했고 주변인들의 험담을 일삼았다고도 폭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이 그간 취재한 내용과 폭로자가 공개한 폭로 글의 사실관계가 일치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A씨는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이까지 지우게 했다면,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 예의가 있지 않느냐”면서 “자신의 광고 위약금이 무서워 저와 반려견까지 무책임까지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폭로에 대한 해당 증거가 있느냐는 지적에 A씨는 “올릴(공개할)사진은 많다”면서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 이유 때문이고 지금 고민 중에 있다”고 했다. 또 “일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해 ‘욱’해서 쓴 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1]
그러면서, 기사입력2021.10.19. 오전 9:17 최종수정2021.10.19. 오전 9:19 기사원문
놀랐어요 응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1,553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선호(35) 측이 드디어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네이트 판 게시판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파문이 일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이 '배우 K'의 전 여자친구라며, '배우 K'로부터 혼인빙자, 낙태 회유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 네티즌은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다. 사진은 정말 많다"며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지금 고민 중에 있다. 사진까지 올려야하는지 쉽지만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여러 네티즌들 사이에선 해당 폭로 글의 내용을 근거로 '배우 K'가 김선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이같은 논란에 김선호의 소속사는 18일 내내 언론의 연락을 피하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가, 결국 19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그간 여러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17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선 주연 홍두식 역으로 출연했다.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입장을 발표했다. [2]
그러면서 동아일보 단독 보도에 대한 사실을 부인했다. 김선호, 9월 계약종료설은 사실무근..곧 직접 입장 발표 기사입력2021.10.20. 오전 7:03 최종수정2021.10.20. 오전 7:45 기사원문 응원해요 놀랐어요 좋아요 평가하기666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김선호/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선호의 이른바 'K배우' 의혹과 관련 일각에서 불거진 소속사 계약종료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선호의 9월 계약종료설은 사실무근이다. 김선호는 여전히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상당 기간 계약이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호는 곧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며 "K가 낙태를 종용하고 결혼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됐다. 일각에서 'K 배우가 김선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고, 논란이 커졌다.
이에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3] 이에 여성혐오적인 폭로자 신상털기도 이어졌다.
배우' 김선호 폭로글 작성자, 방송관계자 출신 인플루언서 기사입력2021.10.20. 오전 7:00 기사원문 놀랐어요 응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1,344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이미지 원본보기▲ 김선호. 제공ㅣ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선호가 결혼을 약속하고 임신 중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방송 관계자 출신으로 밝혀졌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A씨는 방송 관계자 출신의 인플루언서다.
A씨는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방송가에서 활약한 미모의 재원이다. 현재는 방송가를 떠난 상태이며, 커머스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 A씨가 배우 K씨를 둘러싼 폭로글을 남기면서,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자신이 지난해 초부터 K씨와 교제했던 전 여자 친구라며, K씨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다"며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해 충격을 안겼다.
이 폭로에 담긴 여러 단서들로 인해 K씨가 김선호로 지목되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커졌다. 그가 출연한 광고가 중단되고 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침묵으로 일관하다, 폭로글이 올라온 지 이틀 만에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20일 예정됐던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 역시 급하게 취소했다.[4]
친 정체·직업?…"판 뒤집을 관건" [종합] 기사입력2021.10.19. 오후 5:54 기사원문 놀랐어요 응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2,269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배우 김선호가 사면초가에 빠진 와중 그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여자친구의 정체가 사건 반전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
19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전여친 정체가 왜? 김선호 쩔쩔매는 이유'라는 제목이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대세 배우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이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며 낙태 종용, 혼인 빙자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후 A씨가 가리킨 K의 정체가 김선호라는 것이 밝혀졌다.
진위 여부에 대해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입장을 전달한 상황.
이진호는 이 사건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김선호의 실명을 공론화한 인물이다. 그는 후속 방송을 통해 "폭로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소속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간단한 문제다. 강경대응, 허위사실 유포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면 간단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응이 너무 늦고, 이렇게 간단한 입장이면 사건 직후에 보도했으면 된다. 관련 내용을 취재한 입장에서 소속사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며 "인정을 해도 욕을 먹고, 인정을 하지 않으면 전 여자친구의 자료 공개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선호 소속사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명 공개 이후 도미노 피자, 11번가 등 광고계가 먼저 손절에 나섰다. 취재진의 엄청난 확인 요청을 더 이상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진호는 "A씨가 작성한 글 전부를 믿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취재 과정에서 100% 믿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하지만 김선호 입장에서 큰 문제 하나가 존재한다"며 "글 내용 진위여부와 별개로 A씨가 김선호와 실제 연인 관계였다는 것이다. A씨의 주장대로 지난해 만났고, 헤어짐의 시간도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A씨의 '정체'라는 단어를 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사건 반전의 여지가 존재한다. A씨의 정체와 연관된다. 정체가 공개된다면 상당한 파급이 있을 것이다. 다만 A씨가 어떤 인물인지 알려지면 김선호 이미지 타격도 불가피하다"며 "김선호 입장에서는 모든 걸 털고 가야지 일말의 (반전)가능성이 열린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김선호의 이미지는 너무 좋았다"고 간접 언급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이들은 A씨의 정체가 직업을 뜻한다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김선호가 실제로 교제했다면 이미지의 타격을 입힐 만한 정체는 '직업'을 뜻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김선호 사건의 여파로 본인은 물론, 신민아, 이상이 등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 배우 대부분은 당초 예정돼있던 인터뷰까지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아직까지 김선호 본인의 해명 혹은 반박이 나오지 않은 상황. 일방적 주장에 의한 섣부른 판단은 잠시 거두고, 사건의 흐름을 두고 지켜볼 일이다. [5]
반응
남초 디시인사이드 팬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허위사실 유포 법적조치, 참담한 심정" 기사입력2021.10.18. 오후 5:22 최종수정2021.10.18. 오후 5:23 기사원문 놀랐어요 응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520
글꼴 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
이미지 원본보기김선호 팬덤이 성명문을 냈다. /사진=장동규 기자, 디씨인사이드 갤러리 캡처
논란의 중심에 선 대세배우 K씨가 김선호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김선호 팬덤이 성명문을 냈다. 18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세 배우 K씨는 김선호'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7일 네이트판에 K씨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 글이 올라온 바 있다. 글쓴이는 K씨로부터 혼인을 빙자해 낙태 요구를 받고 이별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K배우가 순수한 대외적 이미지와 달리 주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했고 주변인들의 험담을 일삼았다고도 폭로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영상에서 "굉장히 많은 단서가 있었는데 핵심적인 내용만 보면 '연극배우 출신', '최근 대세가 된 배우'라고 하는 사람은 김선호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선호의 팬덤은 남자 연예인 갤러리를 통해 "현재 배우 김선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 성명문을 발표한다"며 성명문을 게재했다.
"팬들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 영상, 게시글 또는 댓글 등을 통하여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하거나 욕설과 모욕 등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여 피해 당사자로 하여금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면서 "온라인상에서 허위의 사실을 생성하여 전파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이 생성한 허위사실을 동영상, 게시물 등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명예훼손죄 등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로서 형사처분의 대상이다"라고 강조했다.
팬들은 "김선호의 팬들은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배우 김선호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한 남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6]
라면서 굉장한 옹호를 이어갔다.
- ↑ ““사생활 폭로 배우, 김선호 맞다…소속사도 이미 인지””.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전문] 김선호 측 "사실관계 파악 중…심려끼쳐 죄송" 드디어 입장발표”.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기자, 문완식. “[단독]김선호, 9월 계약종료설은 사실무근..곧 직접 입장 발표”.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기자, 정유진. “[단독]'K배우' 김선호 폭로글 작성자, 방송관계자 출신 인플루언서”.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이호영; Kbs, 사진; 캡처, tvN 제공 및 유튜브. “김선호 전여친 정체·직업?…"판 뒤집을 관건" [종합]”.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기자, 김유림. “김선호 팬덤 "허위사실 유포 법적조치, 참담한 심정"”.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