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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1979년 1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범죄심리학자이다. 영국 유학 후 경찰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로 이직하였다.[1][2][3]
출생 | 1979년 1월 28일 (42세) |
학력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학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학사(복수전공) 리버풀 대학교 수사심리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 석사 뉴욕 시립 대학교 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 법정 심리학 박사 |
가족 | 배우자 |
현직 |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전공교수[1] |
경력 | 경찰대학 교수[2]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범죄연구센터 부연구위원[3]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편집위원장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 학술위원장 한국 법정 심리학회 학술위원장 대한범죄학회 이사 |
각주
- ↑ 김정현. 박지선 교수 “교수 됐다고 성공 아냐..사소한 순간들이 중요”. 이데일리. 2017년 10월 25일.
- ↑ 허윤선. IT’S TIME TO BE BRAVE_범죄심리학자 박지선. allure. 2019년 7월 27일.
- ↑ 전현진. ‘이번 생은 틀렸다’ 생각 지배하면…그들은 또 태어난다. 경향신문. 2020년 4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