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林惠淑 | |
대한민국의 제3대 대한민국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3년 |
---|---|
학력 | 송곡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 (졸업)·(석사) 텍사스 주립대학교 전기·컴퓨터 공학과 (박사) |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웹사이트 | 교수 홈페이지 |
임혜숙은 대한민국 전자공학자, 교수로 문재인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우수교수, 특별승진·승급 교수, 강의우수교수로 선정됐다. 임혜숙(林惠淑, 1963년~ )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낸 대한민국 전자공학자이며,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다. 대한전자공학회 초초 여성 회장이다. 하지만 논문·탈세 논란은 다방면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임혜숙은 전자공학자이다. 대한전자공학회 최초 여성 회장이다.[1]
초고집적 디지털 회로 설계 관련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벨(Bell) 연구소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에서 통신 및 통신망 집적회로 설계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로서 통신망 칩 설계를 위한 효율적인 알고리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
대한전자공학회 최초의 여성 부회장과 IEEE 주관 국제학술회의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여성공학인재육성사업 이화여대 단장 및 10개 사업단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아 여성공학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2년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등을 수상했다. [2]
2019년 11월 22일 대한전자공학회 총회에서 제 50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대한전자공학회 창립 73년만의 첫 여성회장이 되었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3] 논문 표절 의혹이 있으나 과학기술계는 "표절로 보기 어렵다"며 지지 의사를 표하고 있다.[3]
출처
- ↑ 1.0 1.1 최호기자 (2019년 11월 22일). “임혜숙 이대 교수, 전자공학회 최초 여성 회장 선출”. 《전자신문》.
- ↑ 2.0 2.1 손소영 외.(2017). 공학하는 여자들. 메디치 미디어
- ↑ 3.0 3.1 이하나 기자 (2021년 5월 9일). “임혜숙 후보 임명에 힘 싣는 과학기술계 “표절 아냐” “전문성 있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