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최근 편집: 2021년 12월 12일 (일) 22:57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2월 12일 (일) 22:57 판 (새 문서: {{작가 정보 | 이름 = 김남조 | 원어이름 = 金南祚 |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1927|9|26}}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대구 | 직업 = 시인, 대학 교수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마리아 막달레나) | 배우자 = 김세중 | 소속 =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br/> 前 서울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br/> 前 이화여자대학...)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틀:작가 정보

성명 김남조(金南祚) 출생 1927년 9월 26일 경상북도 대구부 배우자 김세중 학력 규슈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 / 학사) 훈장 은관문화훈장

1. 개요2. 생애

김남조(金南祚, 1927년 9월 26일 ~ )는 대한민국시인이다.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 취득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생애

그녀는 1927년 대구에서 태어나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여학교를 마치고 1944년 귀국 후 경성 이화여자전문학교를 다녔지만 결국 중퇴하고 195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학사 학위 취득하였다. 이후 마산고등학교와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거쳐 1954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1]

작품 세계

1950년 연합신문에 《성수(星宿)》, 《잔상》으로 등단하였고, 1953년 첫시집 《목숨》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초기에는 인간성과 생명력을 표현하는 시풍을,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적 사랑의 세계와 윤리 의식을 표현하였다.

시집

  • 《목숨》
  • 《나무와 바람》
  • 《김남조 시집》
  • 《사랑의 초서》
  • 《동행》
  • 《너를 위하여》
  • 《저무는 날에》

수상 내역

  • 자유문인협회상(1958년)
  • 오월문예상(1963년)
  • 서울시
  •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88년)
  • 국민훈장 모란장(1993년)
  • 은관문화훈장(1998년)
  • 만해대상(2007년)

가족 관계

조각가 김세중과 결혼하였다. 미술가 김범이 셋째 아들이다.

외부 링크

틀:위키자료집

각주

참고 문헌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완성 틀입니다 해당 틀은 미완성 틀입니다. 사용하시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틀이 완성되면 이 틀을 지워주세요

스크립트 오류: "Authority control" 모듈이 없습니다.

경고 이 틀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토막글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