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최근 편집: 2022년 7월 25일 (월) 01:27
사회인권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7월 25일 (월) 01:27 판
IU
본명이지은
출생1993년 5월 16일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국적대한민국
학력서울양남초등학교 언주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직업가수, 작사가, 배우
웹사이트iu.iloen.com 인스타그램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유튜브 팬카페
정보 수정

논란

표절

Boo

<Boo>가 데비 깁슨 <Only In My Dream>이랑 도입부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사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분홍신

<분홍신>이 넥타 <Here's us> 초반부가 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핵심적인 후렴구와, 첫소절, 국 후반부인 곡 전체적인 구성, 악기 편곡이 완전히 다르다. 일부 멜로디와 분홍신 두번째 소절이 유사하게 들릴 수 있지만, 두 곡 코드 진행은 전혀 다르다." 라고 해명하였다. 이에 "정말 비슷한 부분이 있다.", "코드보다도 음과 가사가 합쳐질때 너무 비슷하다" 는 반응이다. [1]

Someday

2011년, 스타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Someday>가 애쉬 <내 남자에게> 후렴구 핵심 부분이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작곡가 김신일씨는 "소송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들어보니 후렴구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후렴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 진행과 멜로디이다. 대중적인 곡을 고의적으로 표절하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우리 회사에서는 곡을 발표하기 전에 반드시 광범위하게 듣는 직원들이 한데 모여 정말 음악 점검을 한다. 심지어는 휴대전화 음악 검색까지 동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 너그럽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2] 하지만, 2015년 대법원 2부는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3] [4]

삐삐

<삐삐>가 Malo Travejo가 부른 <En Mi Mente> 핵심 부분이 표절 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CHAT-SHIRE

무단 샘플링

<23>이 브리트니 스퍼어스 <Gimme more>을 무단 샘플링 하였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앨범 작업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하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소속사에서 내용에 대하여 인지한 후, 작곡가에게 문의하여 해당 부분은 편곡 과정에서 작곡가가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던 샘플 중 하나를 사용하였다고 확인하였습니다." 라고 해명하였다. [5]


  • 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는 "아저씨 삼형제와 여성이 서로 삶을 치유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 드라마는 아이유,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수,목 드라마였습니다. 여기서 논란이 되었는데, 첫번째는 애정관계도였습니다. 아이유, 이선균이 애정관계를 형성하는데 여기서 아이유 극 중 나이는 21살, 이선균 극중 나이는 45이면서, 중년남자와 여성 사랑을 부축이는 구도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외에 김영민, 이지아 분 애정관계도도 삭제된 것으로 수정되면서 드라마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진행되는 1회에서 데이트폭력을 묘사하였습니다. 이선균이 아이유를 폭행하고 나서 "너 나 좋아하지?" 라는 부분이 연출되어 2차가해를 우려하게 하는 방송을 연출하였고, 이로 인하여서 대중들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서 아이유는, "이 드라마는 현실,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고, 현실미화, 원망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사람 서사를 담고 있는 드라마" 라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6] [7]

뮤직비디오

근친상간

11년 2월 17일 나만 몰랐던 이야기 뮤직비디오에 영상에서 정신병원에 감금된 박보영이 대화를 하며 "요즘 몸이 이상하면서 제 몸이 아니예요. 오늘 날씨 이상하지 않아요? 누가 찾아오겠어요. 다들 아빠라고 하는데 그 사람 아빠는 아니예요" 라고 한다. 부녀간 근친상간을 소재로 썼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근친상간이 아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드라마 사랑·이별을 다루었다. 영상에 나온 그대로를 보셨으면 좋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근친상간이 아니어도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연인은 잘못된 가치관이 심어질수 있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8]

아이유의 제제 논란

소아성도착증

스물셋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가 젖병을 물고 있다가 인형에게 우유를 뿌리는 장면이 소아성애를 부각하였다. 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나는 영원히 아이로 넘고 싶어요. 아니, 아니 물기 있는 여자가 될래요 라는 가사 노래를 부르는 대목이다. 머리 위로 씨리얼을 뿌리는 장면은 미스테리어스 스킨 클리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아이유는 어깨를 드러낸채 침대에 누워있고, delicate(연약한), discipline(훈육법), leon(레옹) 서적이 보인다. 레옹은 중년 남자 킬러와 어린 소녀와 사랑을 그리고, delicate는 성적으로 유린당하기 쉬운 연약한 소녀라는 의미다. discipline은 성인남자가 여아를 성적으로 훈육하다는 의미가 있다. 립스틱이 번져 영화 롤리타 주인공을 연상시킨다는 점이다. 이에 "섹시를 대놓고 잡고 나오는 다른 가수들보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적 욕구를 자극하며 문제가 크다" 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9]

  • 제제 해석

15년 10월 23일 챗셔- 한 떨기 스물셋 으로 이야기하였다. "제제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천사 아이이자, 구제불능으로 묘사되는 주인공을 바탕을 하였다. 내가 제일 재미있게 쓴 노래다. 제제가 가진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다. 제제를 응원하고 사랑하게 됐다. 내가 밍기뉴로 제제에게 하는 말이야. 가사를 재미있게 보았으면 좋겠어." 라고 언급하였다. [10] 이에 동녘에서 "왜 아이들은 철들어야만 하나요?" 에서 독자들이 눈물을 흘렸고, 밍기뉴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밍기뉴 관점에서 만든 노래가 "제제는 교활하다?" 상처받는 수많은 제제들을 위로하는 책을 이정도로 평가하다니요. 창작 해석·자유는 있습니다.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진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아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표현 자유는 대중들 공감에서 이루어집니다. 제제에다가 망사스타킹을 시키다니요. 제제를 잔인하고 교활하다는 해석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비판하였다. [11] 소재원 작가는 11월 9일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제제에 대한 해석이다. 학대를 받고 자란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였다는 문제에서 시작된다.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부적격한 자세로 표현하여 문제다. 친절하게 제목까지 제제 라고 하면서 제3의 인물이라고 해명하여 모순이다. 제목은 창작자에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다. 해석 자유는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 예술이라고 포장하고, 대중에게 보여졌기 때문에 비난받는다. 독자들로부터 고통을 느끼게 하여서는 안되는데, 아동학대·성범죄를 연상시킨다. 음원·뮤직비디오를 폐기하여야 한다." 라고 밝혔다. [12] 이런 의견에 도가 넘는 악플이 쏟아지자, 11월 17일 강남경찰서에 악플러 고소장 접수를 완료하였다. "합성사진·허위사실 유포·생성한 악플러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악플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접수를 끝냈고, 형사 처분까지 생각하고 있다. 꾸준히 악플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있다" 라고 밝혔다. [13]

상이한 의견도 있다. 대중음악에 대해 의견을 꾸준히 피력하는 신설화는 “감히 한국의 대중이 '소아성애'를 근거로 제제를 비난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그들은 '좋은날'과 '너랑 나'에 열광한 장본인이었고, 'Boo'와 '마쉬멜로우'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방관자였다. 아이유가 아니라, 바로 우리가 그녀를 소아성애의 상징으로 만든 장본인이었다.”고 얘기했다. 또한, “이 세상에는 아이유의 제제보다 훨씬 더 끔찍한 죄를 저지르는 '총각작'을 내놓는 예술가들을 심심치 않게 만난다. 그러나 한국 대중은 그들에게 아이유에게 보여줬던 화만큼 거대한 것을 표출하지 않는다. … "아이유가 영향력이 있는만큼 보다 신중해야 했었다." 라는 판에 박힌 말을 하면서 실상 아이유의 23 앨범이 나오는데 작용했던 인물들의 관계는 없는 척 하고 오로지 스물 세살짜리 여자에게 윤리적 책임을 전가하는 한국 대중에게 묻고 싶다.”라며, 대중의 이중성에 대해 비판했다. [14]

  1.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0038&page=7425&total=148497
  2.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1013113301832292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3547757?sid=102
  4. 《[비교영상] 아이유 표절의혹 3곡 비교 (분홍신, someday, 삐삐)》,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193266
  6. “내가 준비한거 있어. : 네이버 블로그”. 2021년 5월 18일에 확인함. 
  7. [1]
  8. '부녀간 근친사랑 논란' 아이유 뮤비, "나이차 많은 커플 이야기" 해명” (카누리어). 2011년 2월 18일.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9. “가수 아이유, '롤리타' 소아성애 부르는 콘셉트?”. 2015년 11월 6일.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10. tf.co.kr (2015년 11월 4일). “아이유, '제제' 해석 "그 아이의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어".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11. “Facebook” (영어).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12. 기자, Cbs노컷뉴스 김현식. “소재원 작가, 아이유 '제제' 논란에 "음원 폐기해야".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13. 선미경. “[단독] 아이유, 악플러 고소완료.."강력 법적 대응할 것". 2021년 8월 4일에 확인함. 
  14. 신설화 (2019년 11월 12일). “아이유에게 돌을 던지지 말라 ... 당신만은.”. 《신설화의 대중음악 연구소》. 2021년 8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