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페미니스트. 도로시 디너스타인은 종합적 인간 혹은 가부장이 된다는 것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미노타우루스(어머니의 부자연스러운 탐욕이 만들어낸 거대하고도 영원히 유치한 자손으로, 물릴 줄 모르고 살아 있는 인간의 살을 삼키는, 분별 없고 욕심스러운 힘의 남성 대표자)가 되는 것이라 말했다.
정신분석 페미니스트. 도로시 디너스타인은 종합적 인간 혹은 가부장이 된다는 것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미노타우루스(어머니의 부자연스러운 탐욕이 만들어낸 거대하고도 영원히 유치한 자손으로, 물릴 줄 모르고 살아 있는 인간의 살을 삼키는, 분별 없고 욕심스러운 힘의 남성 대표자)가 되는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