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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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Seoul Metro)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공기업이다. 2016년 12월 1일 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의 통합 명칭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5월 31일 출범하였다.

운영 노선

보유 차량

논란

광고 불허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 전역 사건 관련 광고 불허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 전역 사건에 4.16 해외연대는 "인권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사람 문제예요. 서울교통공사 거절 경우가 정치적 판단" 이라고 비판하였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조항을 없애라고 권고하였지만, "소송 분쟁중", "중립·공공성을 해칠 우려" 라며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마저 묵살하였다.

이수지 국가인권위원회 홍보협력과 주무관은 "본뜻과는 반대로 표현 자유가 오히려 위축될 우려가" 라고 비판하였다. 이후 재신청으로 7개월 지나서야 겨우 지하철역에 걸렸다. [2]

세월호 참사 8주기 광고 불허

장애인 이동권 투쟁 관련 허위보도 조장

이준석이 장애인 이동권 투쟁 관련으로 혐오발언을 하기 이전에 일부 진보권 언론을 제외하면 무수한 언론들이 "시민들의 불편"이나 "할머니의 임종을 못 본 청년" 같이 마치 장애인 활동가들이 이유도 없이 깽판 친다는 뉘앙스로 보도가 된 적이 많았다. 그런데 해당 보도과 관련된 서울교통공사의 문건장애인 이동권 시위 “약점 찾아라” 서울교통공사 문건 논란...“공사 입장 아냐이 발견되었고 이것이 논란이 되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에선 해당 문건에 대한 해명과 관계자 사퇴를 요구했다.

각주

  1. 2015년 3월 28일 개통된 2단계 구간은 일시적으로 당시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운영하다가 곧 자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을 설립해 8월부터 위탁 운영하였다. 2018년 12월 1일 개통되는 3단계 구간 개통전인 2018년 11월 27일까지 2·3단계 구간 직고용 완료 예정이다.
  2. 고재민. “변희수 하사·세월호 광고 거부한 서울지하철, 인권위 권고도 무시?”. 《MBC》. 2022년 3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