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공식계정운영안/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7년 3월 13일 (월) 19:47

개요

페미위키 공식 계정이 현재 운영진 측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만, 글 공유나 자체 글 작성에 있어 확실히 정해진 가이드라인이 없어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페미니즘 관련 글이나 페미니스트 단체 홍보 글, 소수자(약자) 권리 신장을 위한 글들을 소개하거나 페미위키 내 문서를 선정해 오늘의 문서 글을 작성하는 정도인데, 이 공식 계정 운영에 대하여 어떤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을까요?

게재 방식

우선, 1.논란이 있을 만한 문서에 대해서는 미리 내부 논의를 거치면 좋을거 같고,2. 논란이 있느냐 없느냐에 관해, 논란이 없으려면 FPOV의 몇 가지 전제를 공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여성은 약자이다. 여권 신장이 필요하다. 징병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성폭력의 원인은 가해자이다 등등등등........적다보니 그냥 인준 체계를 세우는 게 좋을 거 같네요,--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8:51 (KST)답변[답변]

외부 게시물의 내용도 그렇지만, 소개나 배포 방식의 가이드 라인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페미위키 내부의 관련된 내용의 문서가 있을 때 소개, 또는 관련된 내용이지만 부실한 문서의 기여를 제안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10 (KST)답변[답변]

첨언합니다. 이번 건과는 별개로 SNS 계정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남긴 발언입니다. 운영 가이드라인과 함께 논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0 (KST)답변[답변]

현재 위키를 홍보하는 방식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트위터> 1.트윗봇이 한줄인용을 자동으로 트윗하여 알리고->RT 2.특정 이슈에 대한 문서가 있을 경우, 사안에 따라서 운영진이 직접 트윗->RT

트윗봇은페미위키:한줄인용에서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큰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특정 이슈에 대한 수동 트윗을 해야할때 예문을 어디에 게시 하고 컨펌 받을지->위키내에서? 운영진 전용 채널에서?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1. 자동 게시글 시스템이 없다 싶이함.(부분 유료 어플로 우선 이벤트 관련 글만 세팅된 상태) 2. 현재 페북내 게시글을 재공유 하고 간단한 글을 덧붙이고 관련 문서와 접목해서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 중.

예문과 인용하려는 게시글 링크를 포함하여 담당자? 또는 임의의 운영진이 작성 후 컨펌을 받아야함->이 또한 위키내에서? 전용 채널에서?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Aurorashower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7 (KST)답변[답변]

안녕하세요! ㅇㅇㅇ문서를 소개합니다. ㅇㅇㅇ 문서는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9 (KST)한 내용인데요(최대한 문서를 요약만 한 드라이한 내용),현재 많은 기여자 분들이 문서에 기여해주신 상태 VS 적은 기여자 분으로 인해 문서가 부실한 상태 입니다. 지금 페미위키의 문서를 풍성하게 가꾸어 주세요! 정도면 어떨까요? 이 정도라면, 일부러 문서를 논란 주제로 선택하지 않는 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 같아요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9 (KST)답변[답변]
일단 제안하신 임시 인준 체계에 동의합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잠깐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외부 게시물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SNS 게시물에 회의적인 입장인데요. 외부 게시물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운영하는 경우 매 게시물에 대해 판단하고 고려해야만 하는 사항이 많습니다. 위키에 서술된 문서 이상의 의미 혹은 요소(기존 게시물을 업로드한 단체/페이지/인물에 대한 고려, 관련 게시물의 맥락)를 가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홍보 계정 관리-운영진의 가치판단이 적용됩니다. 추가적으로는 간혹 SNS 계정이 페미위키와 별개의 채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ㅠㅠ). 어느정도는 사용자:열심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공식 계정이 소개/공유하는 게시물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세우고 위키 내부에서 다 함께 논의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38 (KST)답변[답변]
외부 게시물의 내용도 그렇지만, 소개나 배포 방식의 가이드 라인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페미위키 내부의 관련된 내용의 문서가 있을 때 소개, 또는 관련된 내용이지만 부실한 문서의 기여를 제안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10 (KST)답변[답변]
첨언합니다. 이번 건과는 별개로 SNS 계정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남긴 발언입니다. 운영 가이드라인과 함께 논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0 (KST)답변[답변]

인준 방안

인준 체계를 제안합니다, 앞으로 확실히 체계가 정해지기 전까지 잠시 동안 공식 계정으로 글을 올릴 때 2명(제안자 제외)이 인준(+반대 0)하는 체계로 하면 어떨까요? 동아리에서 쓰던 방식인데, 톡방에 올릴 글 내용을 미리 올리고, 인준을 받아 조건을 만족하고 나면 SNS에 글을 올리는 방식이요!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12 (KST)답변[답변]
또한 말씀하신 대로 인준 체계를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2명의 인준(제안자 제외, 반대0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31 (KST)답변[답변]
인준인원 2인은 합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빠른 의사결정을 하려면 어떤 채널에서 소통해야 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Aurorashower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35 (KST)답변[답변]
지금 사용하는 슬랙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47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