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최근 편집: 2023년 1월 16일 (월) 21:47
초설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월 16일 (월) 21:47 판

음식을 먹고 나서 나오는 쓰레기. 일반쓰레기와 구분하지 않고 버리면 악취와 염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분리해서 버리도록 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동물 사료로 재활용하기 때문에 동물이 먹을 수 없거나 가공하기 힘든 동물뼈, 양파껍질, 대파뿌리, 조개껍질, 과일씨앗 등은 원칙적으로는 음식물쓰레기로 버리지 못하게 되어 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거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