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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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di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7월 28일 (일) 12:07 판 (새 문서: 이주노동자는 노동을 목적으로 자신이 본디 속했던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타국)에 이주하여 노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국인노동자보다 큰 개념이지만 외노자는 외국인과 내국인을 국적으로 구분하는 표현이기에 인권단체와 국제단체들은 대체어로 이주노동자를 제안하고 있다. ==인식== ===대한민국=== {{인용문|"외국 사람은 잔업을 시키도 즐겁게 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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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는 노동을 목적으로 자신이 본디 속했던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타국)에 이주하여 노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국인노동자보다 큰 개념이지만 외노자는 외국인과 내국인을 국적으로 구분하는 표현이기에 인권단체와 국제단체들은 대체어로 이주노동자를 제안하고 있다.

인식

대한민국

{{인용문|"외국 사람은 잔업을 시키도 즐겁게 하는데, 왜냐하면 일한 만큼 돈을 주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잔업을 안 할라 케. 월급을 적게 받아도 좋으니까 일을 안 할라 케. 외국 사람 없이는 공장이 안 돌아가. 중소기업들은 있어야 돼."[1]

유럽

출처

  1. 최종희. 《대구경북의 사회학》. 오월의 봄.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