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는 노동을 목적으로 자신이 본디 속했던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타국)에 이주하여 노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국인노동자보다 큰 개념이지만 외노자는 외국인과 내국인을 국적으로 구분하는 표현이기에 인권단체와 국제단체들은 대체어로 이주노동자를 제안하고 있다.
인식
대한민국
{{인용문|"외국 사람은 잔업을 시키도 즐겁게 하는데, 왜냐하면 일한 만큼 돈을 주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잔업을 안 할라 케. 월급을 적게 받아도 좋으니까 일을 안 할라 케. 외국 사람 없이는 공장이 안 돌아가. 중소기업들은 있어야 돼."[1]
유럽
출처
- ↑ 최종희. 《대구경북의 사회학》. 오월의 봄.}}: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