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성폭력
뉴스
- 12월 31일 - 北 "태영호, 강간범죄 후 도주한 특급범죄자"[1]
- 12월 31일 - [고달픈 '지하철 보안관'②] "네가 뭔데" 멱살 잡혀도 속수무책..[2]
- 12월 31일 - 북한, 태영호에 '특급 범죄자' 비난.. 첫 반응[3]
- 12월 30일 - [단독] 성추행 이어 '몰카'..외교관 잇단 성범죄[4]
- 12월 30일 - 여자 청소년들 꼬드겨 음란물 찍어 판 30대 징역 3년[5]
- 12월 30일 - 철학·과학·역사서 부상..새해 출판계는 '기본으로 돌아가기'[6]
- 12월 30일 - "이완영에게 성폭력 당했다" 주장..이 의원 "사실무근"[7]
- 12월 27일 - 칠레서 미성년자 성추행한 외교관 파면(종합)[8]
- 12월 27일 - '풍문으로들었쇼' 김지민 "박유천과 친했는데..성폭행 사건 너무 놀라"[9]
- 12월 26일 - 전소미-우신 양측, 성추행 의혹 해명 "논란될 신체 접촉 NO"(공식)[10]
- 12월 26일 - 성추문 속출..'권력'에 맞선 '폭로'[11]
- 12월 22일 - 윤병세 외교장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 '무관용' 원칙"[12]
- 12월 21일 - 성추행 외교관, 칠레 12살 소녀에 '몹쓸 문자'[13]
- 12월 21일 - 횡성 투신 사망 16세 소녀와 성관계 10대 3명 실형[14]
- 12월 21일 - 외교부, 성추행 외교관 중징계하고 형사고발하기로[15]
- 12월 21일 - [2016 문화연예 10대 뉴스]한강 '맨부커상' 환호 잠깐 '성추문·블랙리스트' 얼룩[16]
- 12월 21일 - 필리핀 '두테르테 효과'..전체 범죄 줄었는데 살인은 51% 급증[17]
- 12월 21일 - 딸도 있는 칠레 외교관.. '12살 소녀 성폭행' 교민 증언[18]
- 12월 20일 - '성추행 의혹 외교관' 국내 소환.."일벌백계"[19]
- 12월 20일 - 朴의 남자 '오병세'의 위기..칠레 교민들도 분노 폭발[20]
- 12월 20일 - '미성년 성추행' 칠레 주재 외교관, 국내 송환.. 조사 진행 중[21]
- 12월 20일 - '성추행 파문' 주칠레 외교관 오늘 오전 귀국[22]
- 12월 20일 - [단독]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국내 유학생도 성추행[23]
- 12월 20일 - 칠레교민 "외교관, 교민부인까지 성희롱..유명했다"[24]
- 12월 20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韓 외교관 칠레서 상습적 성추행.. 현지인들 "실망‧충격‧분노"[25]
- 12월 20일 - 주칠레 대사 "칠레 국민께 외교관 불미스런 행위 사과"[26]
- 12월 20일 - 충격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왜곡 성문화 안바뀌면 재발"(종합)[27]
- 12월 19일 - 외교부, 칠레주재 외교관 성추행에 "유감..대사가 사과예정"(종합2보)[28]
- 12월 19일 - [단독] 한국 외교관 '성추행'.."국내 칠레 유학생도 당해"[29]
- 12월 19일 - 외교부 "칠레 미성년 성추행 韓외교관에 무관용 원칙 적용"[30]
- 12월 19일 - [단독] 韓 외교관 성추행 본방 공개..칠레 교민 "경악"[31]
- 12월 19일 - [단독] 경찰, 대리기사 성추행 의혹 LG트윈스 선수 검찰 송치 예정[32]
- 12월 19일 -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영상 공개 '일파만파'[33]
- 12월 19일 -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방송 '파장'[34]
- 12월 19일 - 칠레주재 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동영상 공개[35]
- 12월 17일 - [Why] 선생님의 은밀한 희롱.. SNS 폭로로 맞서는 아이들[36]
- 12월 15일 - 폭언·성추행..외국인 女 근로자의 '눈물'[37]
- 12월 14일 - [카드뉴스] 서울 강남 S여중서 男교사 8명, 지속적 성희롱?[38]
- 12월 13일 - 與 이진곤 윤리위원장, 전격 사퇴..'친박계 위원 충원'에 반발(종합)[39]
- 12월 13일 - '학생 성추행 의혹' S여중 교사 8명 무더기 수사 의뢰(종합)[40]
- 12월 12일 - 오죽했으면.. 성희롱 피해 공론화 나선 여중생들[41]
- 12월 12일 - 로드FC 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만나 공식 사과 "변명 여지 없다"[42]
- 12월 12일 - [쿡한줄] "역시 이경규 없이는 안 되는 건가" 김수로 SNS 몰카 논란 外 지난주 대중문화 화제[43]
- 12월 12일 - '최설화 성추행' 논란 박대성, 로드FC 상벌위 회부[44]
- 12월 12일 - '신부 뒷조사·조계사 조치' 메모..靑, 천주교·불교까지 사찰했나[45]
- 12월 11일 - 박대성 최설화 성추행 논란 '문제의 비매너 손!' [MK포토][46]
- 12월 8일 - [단독]창사이래 최고성적 'JYP', 대표가 보는 이유는(직격인터뷰)[47]
- 12월 8일 - 귀가하던 여중생 성폭행·납치 20대 징역 12년 선고[48]
- 12월 8일 - [단독] 성추행 뒤 자퇴 육사 여생도 수사 의뢰[49]
- 12월 8일 - "약한 타깃 고르는 문학권력 비열..상 받으니 추근거림 끊겨"[50]
- 12월 7일 - "너도 좋았겠네!".. 남성 성폭행 피해자도 울고 있다[51]
- 12월 6일 - [단독] 서울 강남 S여중·고 교사들, 학생 상습 성추행 의혹[52]
- 12월 6일 - "성희롱은 성폭력 전 단계..사소한 일이 아닙니다"[53]
- 12월 6일 - [MD할리우드] 레이디 가가 "10대 때 성폭력당해..현재까지 정신질환 고통"[54]
- 12월 6일 - [MD포커스] 김윤석, 성희롱 논란 공개사과..그럼에도 아쉬운 건[55]
- 12월 5일 - 김윤석, 성희롱 논란 사과.."경솔했다, 깊이 반성중"[56]
- 12월 5일 - '당신, 거기' 김윤석 "경솔하고 미련했다" 사과[57]
- 12월 5일 - 이번엔 엄앵란 비하 논란, 'SNL 코리아 8'측에 묻고 싶다[58]
- 12월 5일 - 'SNL'의 사과가 공허한 메아리로 들리는 이유[59]
- 12월 3일 - 'SNL8' 성추행 논란, 신동엽과 크루들 사과.."죄송하다"[60]
- 12월 3일 - [6차 촛불집회]막말 쏟아진 보수단체 맞불 집회..색깔론·지역차별·노무현 비하·범죄 변명까지[61]
- 12월 3일 - 윤창중, 박근혜 하야 반대 집회 참석에.."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62]
- 12월 2일 - '성폭력 논란' 이번엔 유명 미술평론가[63]
- 12월 2일 - B1A4 "어제 회사 사옥에서 경찰조사..유감스럽다"[64]
- 12월 2일 - [단독] 'SNL8' B1A4가 끝 아니다..블락비·인피니트도 경찰조사[65]
- 12월 2일 - 윤창중 블로그, 탄핵 정국 강력 비난 "마녀사냥, 인민재판.. 후진국 전형"[66]
- 12월 1일 - "성실하게 임하겠다"..이세영, 성추행 경찰 조사[67]
- 12월 1일 - [단독] '아이돌 성추행 논란' 코미디언 이세영, 경찰 조사 받는다[68]
- 11월 30일 - [야구는 구라다] 스캔들에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69]
- 11월 30일 - [단독] "중견시인 K에게 당했습니다"..다시 불거진 '문단 내 성폭력'[70]
- 11월 29일 - 이세영 측 "심사숙고 끝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거부"[공식입장][71]
- 11월 29일 - [단독] B1A4 성추행 논란 이세영, 자필사과문에 이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거부[72]
- 11월 29일 - [친절한 쿡기자] 이세영 성희롱 영상 논란.. 다시 태어나겠다는 'SNL 코리아8'에 필요한 것[73]
- 11월 28일 - 'SNL코리아8' 측 "이세영 성추행 논란, 제작진 책임..죄송하다"(공식입장)[74]
- 11월 28일 - B1A4 "'SNL' 논란? 갑작스럽게 벌어져 경황 없었다"[75]
- 11월 28일 - '성추행 논란' 이세영 "심려끼쳐 죄송..반성 또 반성" 자필 사과문[76]
- 11월 28일 - 이세영 성희롱 논란, 무엇이 대중을 화나게 했나[77]
- 11월 28일 - [단독]이세영, 'SNL' 하차 수순.. '사과방송 논의'[78]
- 11월 28일 - 여성 대리기사 성추행 선수 논란 A구단 "선수 무고 주장"[79]
- 11월 28일 - [단독] 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 대리기사 성추행 혐의 적발[80]
- 11월 28일 - 'SNL', 풍자의 실종과 성추행 논란의 미묘한 연결고리[81]
- 11월 28일 - SNL, B1A4 성추행 논란 "만약 여자 아이돌이었다면.."[82]
- 11월 28일 - '아해' 유병언의 사진은 어떻게 명작이 됐나[83]
- 11월 27일 - [초점is] 'SNL' 성추행 논란, "누구의 잘못인가"[84]
- 11월 27일 - [TEN 초점] "성희롱 논란이 과격한 행동?" 'SNL' 사과문의 오류[85]
- 11월 27일 - 'SNL 코리아8' 측 "B1A4에 부적절한 행동, 재발 없도록 유의할 것" [공식입장][86]
- 11월 27일 - [뉴스 뜯어보기] '문단 성폭력' 들불처럼 타오른 분노, 그 뒤[87]
- 11월 25일 - 대리기사 차로 치고 성추행 무고까지..女기자 실형[88]
- 11월 25일 - '수영선수 탈의실 몰카' 4명이 공모..전·현직 국대 등 기소[89]
- 11월 25일 - 두드려 맞고, 성희롱 당하고, 욕설 듣고..교사들의 '눈물'[90]
- 11월 20일 - 청소도구함에 갇혀 성추행..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오히려 전학[91]
- 11월 18일 - [단독] 육군 장성 해외 파견중 성추행 의혹..조사단 급파[92]
- 11월 18일 - 성추행 무릅쓰고 집회 가자고 할 수 있겠는가[93]
- 11월 18일 - 친딸 성폭행에 몰카까지..인면수심 5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94]
- 11월 17일 - "수염 기르고 기타 연주" 정준영이 공개한 근황 사진[95]
- 11월 17일 - '여학생 성기묘사까지' 연세대 성희롱 단톡방 발칵[96]
- 11월 15일 - "나야? 회사야?" 성추행 논란, 김형태 사장 결국 해임[97]
- 11월 13일 - 병원장 父子, 간호사 성추행 혐의로 나란히 재판받아[98]
- 11월 12일 - '나 떨고 있니' 트럼프 성추행 주장 여성 소송 '포기'[99]
- 11월 11일 - 나는 '은교'가 아니다.. 여성이고 사람이다[100]
- 11월 10일 - "부동산 왕 되겠다"고 3~4시간 자며 버틴 '아웃사이더'[101]
- 11월 9일 - [단독] 육사, 여생도끼리 성추행 쉬쉬..'장군의 딸' 징계없이 자퇴[102]
- 11월 8일 - JTBC 뉴스룸의 영리함[103]
- 11월 7일 - 대학생 행복기숙사는 어쩌다 '혐오시설'이 됐나..주민 반대 이유는?[104]
- 11월 7일 - "시인·교사의 탈을 쓰고 우리를 짓밟았다"[105]
- 11월 4일 - 서울대 단과대학 학생회장 '성폭력사건'으로 탄핵위기[106]
- 10월 27일 - 이번엔 배용제 시인..습작생 성폭행·금품갈취 폭로 나와(종합)[107]
- 10월 27일 - '굴비 엮이듯'..시인 성추문 줄줄이 불거져(종합2보)[108]
- 10월 28일 - [이브닝 이슈] 계속되는 '문화계 성추문', 권력 뒤 악습[109]
- 10월 29일 - 문화계 성폭력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110]
- 10월 30일 - 클린턴, 특검수용·사과로 국면전환[111]
- 10월 26일 - '문단 성추문' 이번엔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돈 갈취 논란[112]
- 10월 25일 - 연이은 폭로..문화계 성추문 일파만파[113]
- 10월 24일 - '함영준 성추행' 최초 고발 20살 여성 "외롭고 무서웠다"[114]
- 10월 24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주민 3명 "양형 부당" 항소[115]
- 10월 23일 - "문단 내 성폭력, 터질게 터졌다"[116]
- 10월 23일 -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117]
- 10월 23일 - "나도 당했다"..유명 배우들도 줄줄이 트럼프 성추행 고발[118]
- 10월 22일 - "박범신이 성추행" 파문..사과문 올렸다 삭제[119]
- 10월 22일 - 성추행이 나이탓?..박범신 작가 사과글 논란 일자 삭제[120]
- 10월 21일 - '은교' 작가 박범신도 성희롱 도마에 ..문단 왜 이러나[121]
- 10월 21일 -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122]
- 10월 19일 - 서울 오패산터널 인근서 수배범과 총격전.. 경찰 1명 숨져[123]
- 10월 19일 - '말하는대로' 곽정은 "5살때 성추행당해..여성들 스스로 강인해지길"[124]
- 10월 16일 - '트럼프 성추행' 증언 여성 9명으로.."음담패설 폭로에 힘얻어"[125]
- 10월 15일 - "여비서와 해외 함께 갔지만 여비서는 여과장과 자"[126]
- 10월 15일 - 딸 잃은 아픔에 아버지 목숨 끊어..'원룸 강간살인' 20대 무기징역[127]
- 10월 14일 - 민주당, '한선교 성희롱' 징계안 제출..소속의원 전원서명[128]
- 10월 13일 - 여자친구 '이별 통보'에 성관계 사진 유포·협박..징역형[129]
- 10월 13일 - 트럼프 성추행 혐의 2건 추가.."문어처럼 온몸 더듬었다"[130]
- 10월 10일 - <美대선 TV토론> 90분 내내 진흙탕 싸움, CNN "가장 추잡한 싸움"[131]
- 10월 9일 - 혼돈의 미국 공화당.."트럼프 사퇴하고 후보 펜스로 교체하라"(종합2보)[132]
- 10월 9일 - 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딸 이방카까지 거론[133]
- 10월 9일 - 트럼프 낙마위기..지지철회-사퇴압박 쓰나미에 대선판 요동(종합)[134]
- 10월 8일 - 트럼프 음담패설 사과에도 '시끌'..성추행 논란 재점화[135]
- 10월 8일 - 트럼프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 대선변수로.."개인적 농담" 사과(종합)[136]
- 10월 8일 - 트럼프 음담패설 파문, 대선 앞두고 최대 악재 등장[137]
- 10월 2일 - [전수은의 포커스in] 잠실 성추행으로 짓밟힌 치어리더의 인권[138]
- 9월 28일 - "임신 맞냐" 지하철 노약석 앉은 여성 임부복 들춰[139]
- 9월 26일 - '性스캔들' 정준영, 해프닝이냐 아니냐는 추후 문제다[140]
- 9월 26일 - '지적장애 여고생 3년 성폭행' 버스기사들 실형 확정[141]
- 9월 23일 - "장난전화는 그만"..단순가출 여대생 가족 SNS 2차피해[142]
- 9월 22일 - 목사에 주어진 '절대 권위', 성범죄는 계속된다[143]
- 9월 20일 - 성추행하고, 훌러덩 옷벗고, 소리 지르고..中관광객 추태 심각[144]
- 9월 19일 - 대통령 표창 월간지 대표 '女비서 性추행' 고소당해[145]
- 9월 18일 - "제 실수이고 죄악,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146]
- 9월 17일 - 새내기 여직원 상습 성추행한 선배..보고받은 상사 덩달아 추행[147]
- 9월 16일 - 가족끼리 음주 후 처남 아내에게 몹쓸 짓.. 50대男 실형[148]
- 9월 14일 - '허벅지 살 빼주겠다' 10대 성추행한 마사지사 실형[149]
- 9월 14일 - [단독]군인 성범죄 갈수록 증가..군인보다 민간인 피해 늘어[150]
- 9월 14일 - 학교에서 女교무실무사 성추행 혐의 교장 해임[151]
- 9월 14일 - "가슴 만지고 태연하게 설교, 너무 황당했어요"[152]
- 9월 9일 - '이주노동자의 대부' 김해성 목사 성추문 의혹[153]
- 9월 9일 - [종합]'남편 성폭행' 첫 기소 아내, 강간 혐의 '무죄'[154]
- 9월 8일 - "선생님 가슴이.." 교사 성희롱 4년 새 2배[155]
- 9월 4일 - '美 성추행' 논란 윤창중, 북 콘서트로 활동 재개[156]
- 9월 3일 - 윤창중 "조선일보가 가장 악랄..보수언론 개혁 나서겠다"[157]
- 9월 1일 - '몰카'로 현관 비밀번호 알아내 강도·성폭행..징역 13년[158]
- 9월 1일 - '지인 부인 성추행' 이경실씨 남편, 항소심서도 실형[159]
- 8월 31일 - 신임 경찰청장, '갑질과 전쟁' 선포..100일 특별단속[160]
- 8월 31일 - "택배 왔다"고 속여 10개월 된 아기 안은 주부 성폭행 시도[161]
- 8월 29일 - 성범죄 전력 5차례..또 집행유예로 풀려난 '양말변태'[162]
- 8월 29일 - [단독] 현직 목사가 20대 여성들 수년간 상습성추행[163]
- 8월 23일 -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서 성폭행 혐의 피소"(2보)[164]
- 8월 23일 - "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종합)[165]
- 8월 23일 - "엄태웅 성폭행 피소"..고소 여성은 사기혐의 구속상태(종합2보)[166]
- 8월 23일 -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3보)[167]
- 8월 20일 - 단톡방 성희롱과 포르노가 가득찬 시대, 성교육의 해답은 이것[168]
- 8월 20일 - 중장년 여성 미화원들의 절규 "이것이 인간인가"[169]
- 8월 18일 -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았다"[170]
- 8월 18일 - [단독] 유부남 중령이 여군 성희롱..황당한 징계[171]
- 8월 18일 - [단독]'인턴 성추행' 윤창중, 자서전 출간 북콘서트로 컴백[172]
- 8월 14일 - 30년 넘게 일해도 '최저임금'..'공항 마피아'가 추행·폭언도[173]
- 8월 12일 - [단독] 가족이라고 쉬쉬.. 매년 500명 '친족 성폭력'에 운다[174]
- 8월 12일 - 여성 100명 하체만 '찰칵'..재판중에도 몰카 찍은 로스쿨생[175]
- 8월 12일 - "공항공사 퇴직 낙하산 간부, 노래방서 멍 들도록 성추행..죽고 싶었다"[176]
- 8월 11일 - '진상고객' 성폭력에.. 법 공부 나선 성 판매자[177]
- 8월 7일 - "체육교사가 초등생 여제자 5∼6명 성추행"..해당교사는 혐의 부인,경찰은 입건 수사[178]
- 8월 6일 - [디케의저울] 할아버지에 성추행 당한 손녀의 속마음은 누가 알아줬나[179]
- 8월 5일 - 고려대 '고추밭' 사건, 밑바닥에 깔린 심리[180]
- 8월 3일 - "남자들의 수다에 '음담패설' 꼭 끼어야 하나요"[181]
- 8월 2일 -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182]
- 8월 2일 - [단독] 고려대 학생들, 이번엔 '페이스북 성희롱' 논란[183]
- 7월 29일 - [단독] '듀스' 이현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184]
- 7월 29일 -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185]
- 7월 26일 - 후임병 속옷에 손 넣어 주무르고 만지고..20대 징역형[186]
- 7월 15일 -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187]
- 7월 14일 - '성폭력 담당과장까지'..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 조사중(종합)[188]
- 7월 14일 - [단독] 이민기,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 "무혐의 처분 받았다"[189]
- 7월 14일 - '서울시향 사태' 정명훈 前 예술감독 檢출석[190]
- 7월 12일 - 심상정 "8·15특별사면, 대통령 대선 공약 기억해야"[191]
- 7월 12일 - [단독] "성희롱은 참는게 미덕" 국민의당 황당 교육[192]
- 7월 11일 - [단독인터뷰]서울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 학생, "사과문 통해 공개 사과하겠다"[193]
- 7월 11일 - [단독] 서울대 단톡방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소름끼쳤다"[194]
- 7월 10일 -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195]
- 7월 7일 - 광주 첫 여성 경찰서장 향응수수·사건무마 의혹[196]
- 7월 7일 -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ML 성폭행 정책 테스트"[197]
- 7월 6일 - "나이 짐작 못한 채 13세 미만 추행..가중처벌 안 돼"[198]
- 7월 6일 - 위기의 강정호, 일리노이주 성폭력 처벌은 무겁다[199]
- 7월 5일 - [단독]동료 내연녀 강제추행 혐의로 대기업 직원들 입건[200]
- 7월 5일 - 표창원, '여고생 성폭력 경찰 외모' 관련 발언에 여성단체 반발[201]
- 7월 3일 - 여제자에 성기 사진 보낸 전 서울대 음대 교수 벌금형[202]
- 7월 3일 - [TD 단독 포착] 성추행 혐의 이주노 '동행없이 혼자 출국'[203]
- 7월 2일 - '연예가중계' 이주노 "강제추행 인정 안해, 가족 고통" 호소[204]
- 7월 2일 - 문자로 "한 번 해줘"..스마트폰 성폭력, 중학교까지 침투[205]
- 7월 2일 - 조응천 '성추행 MBC간부 양형위원 활동' 주장 번복·사과[206]
- 7월 1일 - '폭탄주' 마시게 한뒤 소녀 성폭행한 10대 소년부 송치[207]
- 7월 1일 - 두 소녀가 '지옥의 5년' 헤맬때.. 22명은 웃고 있었다[208]
- 7월 1일 - [기획] 꼬맹이들의 장난?.. 유치원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209]
- 6월 30일 - '성추행 혐의' 이주노, 혐의 전면 부인 "가족 이야기 자제해달라" (종합)[210]
- 6월 30일 - [포토엔]이주노 '결혼반지 만지며 인터뷰'[211]
- 6월 30일 - [이슈is] 경찰 "이주노, 술 취해 넘어졌을 뿐..피해자와 의견 대립"[종합][212]
- 6월 30일 - [핫코너] 성추행 오해받을라.. 남성들 '지하철 투탕카멘'[213]
- 6월 29일 - '엄마 잃은' 어린 친손녀 5년간 강제추행..징역 6년[214]
- 6월 29일 -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215]
- 6월 28일 - '제주 50대 여성 성폭행 살해' 30대 무기징역 확정[216]
- 6월 27일 - 경찰 "성추행 혐의..이주노, 30일 1시 소환" [공식][217]
- 6월 27일 - 용산서 측 "'성추행 혐의' 이주노 관련 CCTV 분석中"[218]
- 6월 27일 - 경찰 측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 예정, 폭력은 NO"[219]
- 6월 27일 - [단독]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220]
- 6월 26일 - 술취해 저지른 성폭력, 심신장애로 '감형'? 이젠 NO[221]
- 6월 26일 -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222]
- 6월 26일 - 노웅래 "술에 취해 저지른 성범죄 엄하게 처벌해야"[223]
- 6월 25일 - "만져줘야 암에 안 걸린다" 지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224]
- 6월 25일 - [단독] 감사원 직원 지하철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225]
- 6월 23일 - 성추행범으로 몰린 '마트 폭행' 가해자..무혐의 결론[226]
- 6월 23일 -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227]
- 6월 22일 - [단독] '성추행 불기소' 조원석, 네티즌들에 손배소 ..法 "10만원 배상하라"[228]
- 6월 21일 -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법정구속[229]
- 6월 21일 - 친구 딸 '섬 소녀' 2년간 성폭행 30대 공무원 구속[230]
- 6월 19일 - [친절한 판례氏] 성폭행 임신·출산 숨긴 女.."혼인취소 사유 안 돼"[231]
- 6월 19일 - [김기자의 소셜톡톡] "사회생활 해본 여자라면 다 겪어봤을걸요"[232]
- 6월 17일 - 남자는 타지마요.. 부산 지하철에 '여성칸'[233]
- 6월 16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교사 성폭력 가해자 70%가 교장 등 관리자"[234]
- 6월 16일 - "다 정리됐잖아요?" 성추행 교수들, 줄줄이 강단으로[235]
- 6월 16일 - 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은 선생님..여제자 26명 성추행[236]
- 6월 15일 - "여교사에 대한 성폭력,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가장 큰 문제"[237]
- 6월 14일 - "지하철 도촬 성공"..고대생들 카톡방서 상습 성희롱 논란[238]
- 6월 14일 -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239]
- 6월 14일 - "그 멘트 저질" 걸그룹이 무릎담요 덮을때 영상 논란[240]
- 6월 13일 - [팩트체크] '공소시효 만료' 윤창중 정말 무죄인가?[241]
- 6월 12일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242]
- 6월 11일 - 성폭력 '주홍글씨'로 섬마을 교사도, 주민도 2차 피해[243]
- 6월 10일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재수사 착수[244]
- 6월 10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체포영장 검찰이 기각"[245]
- 6월 10일 - [단독]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246]
- 6월 9일 - 안양 마트 폭행 가해자 "피해자측 SNS글로 신상털기 고통"[247]
- 6월 9일 - 섬 여교사처럼 용기 냈었죠.. 돌아온 건 '유리감옥·왕따'[248]
- 6월 9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신상공개 안한다[249]
- 6월 8일 -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250]
- 6월 7일 - 윤창중, 3년만 활동 재개..첫 칼럼은 '나는 억울하다'[251]
- 6월 7일 - 윤창중 3년1개월 만 자서전 연재로 활동 재개.."언론계 몸담은 게 부끄럽다"[252]
- 6월 7일 -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253]
- 6월 7일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나에게 죄 없다는 법적 결론 내려진 것은 사필귀정"..성추행 의혹은 '언론의 조작, 왜곡, 선동'[254]
- 6월 7일 - 윤창중, 억울하다며 글 올렸지만..곳곳 법적 노림수[255]
- 6월 6일 - "여교사 성폭행 의도로 관사에 가" 계획적 범행 인정[256]
- 6월 6일 -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257]
- 6월 6일 - '범행전후 6차례 통화시도'..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가능성[258]
- 6월 5일 - 엑스맨, 여성폭력 홍보 이미지 논란[259]
- 6월 5일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260]
- 6월 4일 - "'성추행' 당한 뒤 억울하게 해고당해"..경찰에 고소[261]
- 6월 4일 -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262]
- 6월 3일 - 섬 초등학교 관사서 학부모·주민이 20대 여교사 성폭행[263]
- 6월 1일 -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264]
- 5월 30일 - 20대 여성 신도 성폭행..유부남 목사 징역 3년[265]
- 5월 29일 - [단독]성폭력 피해 '릴레이 폭로' 성공회대 여학생들.."우리가 직접 나선다"[266]
- 5월 28일 - 식당 몰래 들어가 잠든 여주인 강제추행 미군 징역형[267]
- 5월 28일 - 증평 80대 할머니 피살..농촌 외딴 집에 왜 CCTV 달았나[268]
- 5월 27일 - 술 취한 코레일 기관사들 열차 운행 직전에 대거 적발[269]
- 5월 27일 - 순천서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270]
- 5월 27일 -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추행' 의사에 징역 3년6월 실형[271]
- 5월 27일 - [단독]성추행 혐의 SKT 손길승, 피해 여성에 '10만원' 건네[272]
- 5월 26일 - 서울 사립대 대낮 성추행..캠퍼스 안전 '비상'[273]
- 5월 26일 -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입건 후 경찰 강연 '논란'[274]
- 5월 26일 - "손길승 회장 성추행으로 볼 만한 CCTV 화면 확인"[275]
- 5월 25일 -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276]
- 5월 24일 - [단독] 손길승 명예회장 여종업원 성추행 논란[277]
- 5월 24일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278]
- 5월 23일 -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청 간부 5·18 기념식 성희롱 진상조사(종합)[279]
- 5월 23일 -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280]
- 5월 23일 - "내 무릎에 앉으라"..보훈처 과장, 유족 성희롱 논란[281]
- 5월 23일 -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을 외면하는 한국" 호주방송 비판[282]
- 5월 23일 - [단독]윤창중 성추행 사건, 처벌없이 종료[283]
- 5월 21일 -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습니다" 공감의 장 된 신촌 필리버스터[284]
- 5월 20일 -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285]
- 5월 20일 -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286]
- 5월 19일 -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vs피해자, 합의 두고 팽팽한 대립[종합][287]
- 5월 18일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288]
- 5월 11일 - 4살짜리 여동생을..10년간 추행·강간한 이복오빠 '징역 7년'[289]
- 5월 11일 -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290]
- 5월 10일 - 출퇴근길에 '와락' 성추행..간호사만 노렸다[291]
- 5월 9일 -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292]
- 5월 8일 -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 때리고 욕설.."선생님들 그냥 당한다"[293]
- 5월 8일 - "밥 사겠다"..모친과 같은 병실 쓰는 환자 성폭행[294]
- 5월 6일 -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295]
- 5월 4일 - 자기 논밭·식당·부인에 혈세 투입..지방권력 부패 위험수위[296]
- 5월 3일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297]
- 5월 3일 - 법원, 정명훈 前서울시향 감독 '200억대 건물' 가압류[298]
- 4월 29일 -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299]
- 4월 25일 -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300]
- 4월 25일 -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301]
- 4월 24일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302]
- 4월 21일 -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303]
- 4월 20일 -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304]
- 4월 19일 -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305]
- 4월 19일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306]
- 4월 19일 -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307]
- 4월 17일 -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308]
- 4월 17일 -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309]
- 4월 13일 -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310]
- 4월 13일 -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311]
- 4월 13일 -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312]
- 4월 12일 -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313]
- 4월 12일 -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314]
- 4월 12일 -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315]
- 4월 11일 -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316]
- 4월 11일 -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317]
- 4월 8일 -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318]
- 4월 8일 -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319]
- 4월 7일 -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320]
- 4월 7일 -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321]
- 4월 7일 -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322]
- 4월 7일 -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323]
- 4월 3일 -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324]
- 4월 3일 -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325]
- 4월 2일 -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326]
- 3월 31일 -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327]
- 3월 28일 -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328]
- 3월 28일 -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329]
- 3월 27일 -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330]
- 3월 21일 -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331]
- 3월 21일 -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332]
- 3월 21일 -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333]
- 3월 20일 -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334]
- 3월 19일 -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335]
- 3월 19일 -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336]
- 3월 19일 -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337]
- 3월 16일 -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338]
- 3월 15일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339]
- 3월 13일 -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340]
- 3월 10일 -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341]
- 3월 8일 -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342]
- 3월 8일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343]
- 3월 8일 -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344]
- 3월 4일 -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345]
- 3월 4일 -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346]
- 3월 4일 -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347]
- 3월 3일 -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348]
- 3월 3일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349]
- 3월 3일 -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350]
- 3월 2일 -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351]
- 3월 1일 -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352]
- 3월 1일 -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353]
- 2월 28일 -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354]
- 2월 27일 -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355]
- 2월 21일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356]
- 2월 20일 -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357]
- 2월 19일 -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358]
- 2월 19일 -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359]
- 2월 14일 -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360]
- 2월 14일 -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361]
- 2월 14일 -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362]
- 2월 12일 -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363]
- 2월 10일 -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364]
- 2월 10일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365]
- 2월 9일 -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366]
- 2월 7일 -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367]
- 2월 6일 -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368]
- 2월 5일 -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369]
- 2월 5일 -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370]
- 2월 4일 -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371]
- 2월 4일 -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372]
- 1월 30일 -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373]
- 1월 29일 -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374]
- 1월 29일 -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375]
- 1월 28일 -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376]
- 1월 27일 -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377]
- 1월 26일 -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378]
- 1월 26일 -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379]
- 1월 24일 -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380]
- 1월 23일 -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381]
- 1월 20일 -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382]
- 1월 20일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383]
- 1월 19일 -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384]
- 1월 17일 -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385]
- 1월 15일 -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386]
- 1월 14일 -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387]
- 1월 14일 -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388]
- 1월 13일 -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389]
- 1월 13일 - [단독.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390]
- 1월 13일 -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391]
- 1월 11일 -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392]
- 1월 11일 -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393]
- 1월 9일 -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394]
- 1월 9일 -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395]
- 1월 8일 -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396]
- 1월 7일 -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397]
- 1월 7일 -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398]
- 1월 6일 -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399]
- 1월 6일 -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400]
- 1월 5일 -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401]
참조
- ↑ “北 "태영호, 강간범죄 후 도주한 특급범죄자"”. 《뉴스1》. 2016년 12월 31일.
- ↑ “[고달픈 '지하철 보안관'②] "네가 뭔데" 멱살 잡혀도 속수무책..”.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31일.
- ↑ “북한, 태영호에 '특급 범죄자' 비난.. 첫 반응”. 《MBC》. 2016년 12월 31일.
- ↑ “[단독] 성추행 이어 '몰카'..외교관 잇단 성범죄”. 《KBS》. 2016년 12월 30일.
- ↑ “여자 청소년들 꼬드겨 음란물 찍어 판 30대 징역 3년”. 《연합뉴스》. 2016년 12월 30일.
- ↑ “철학·과학·역사서 부상..새해 출판계는 '기본으로 돌아가기'”.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30일.
- ↑ “"이완영에게 성폭력 당했다" 주장..이 의원 "사실무근"”. 《노컷뉴스》. 2016년 12월 30일.
- ↑ “칠레서 미성년자 성추행한 외교관 파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7일.
- ↑ “'풍문으로들었쇼' 김지민 "박유천과 친했는데..성폭행 사건 너무 놀라"”. 《마이데일리》. 2016년 12월 27일.
- ↑ “전소미-우신 양측, 성추행 의혹 해명 "논란될 신체 접촉 NO"(공식)”. 《뉴스엔》. 2016년 12월 26일.
- ↑ “성추문 속출..'권력'에 맞선 '폭로'”. 《노컷뉴스》. 2016년 12월 26일.
- ↑ “윤병세 외교장관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 '무관용' 원칙"”. 《뉴시스》. 2016년 12월 22일.
- ↑ “성추행 외교관, 칠레 12살 소녀에 '몹쓸 문자'”. 《SBS》. 2016년 12월 21일.
- ↑ “횡성 투신 사망 16세 소녀와 성관계 10대 3명 실형”. 《한국일보》. 2016년 12월 21일.
- ↑ “외교부, 성추행 외교관 중징계하고 형사고발하기로”.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 ↑ “[2016 문화연예 10대 뉴스]한강 '맨부커상' 환호 잠깐 '성추문·블랙리스트' 얼룩”. 《뉴시스》. 2016년 12월 21일.
- ↑ “필리핀 '두테르테 효과'..전체 범죄 줄었는데 살인은 51% 급증”. 《연합뉴스》. 2016년 12월 21일.
- ↑ “딸도 있는 칠레 외교관.. '12살 소녀 성폭행' 교민 증언”. 《국민일보》. 2016년 12월 21일.
- ↑ “'성추행 의혹 외교관' 국내 소환.."일벌백계"”. 《YTN》. 2016년 12월 20일.
- ↑ “朴의 남자 '오병세'의 위기..칠레 교민들도 분노 폭발”. 《프레시안》. 2016년 12월 20일.
- ↑ “'미성년 성추행' 칠레 주재 외교관, 국내 송환.. 조사 진행 중”. 《국민일보》. 2016년 12월 20일.
- ↑ “'성추행 파문' 주칠레 외교관 오늘 오전 귀국”. 《SBS》. 2016년 12월 20일.
- ↑ “[단독]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국내 유학생도 성추행”. 《JTBC》. 2016년 12월 20일.
- ↑ “칠레교민 "외교관, 교민부인까지 성희롱..유명했다"”. 《노컷뉴스》. 2016년 12월 20일.
- ↑ “[신율의출발새아침] 韓 외교관 칠레서 상습적 성추행.. 현지인들 "실망‧충격‧분노"”. 《YTN》. 2016년 12월 20일.
- ↑ “주칠레 대사 "칠레 국민께 외교관 불미스런 행위 사과"”.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20일.
- ↑ “충격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사건.."왜곡 성문화 안바뀌면 재발"(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20일.
- ↑ “외교부, 칠레주재 외교관 성추행에 "유감..대사가 사과예정"(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2월 19일.
- ↑ “[단독] 한국 외교관 '성추행'.."국내 칠레 유학생도 당해"”. 《JTBC》. 2016년 12월 19일.
- ↑ “외교부 "칠레 미성년 성추행 韓외교관에 무관용 원칙 적용"”. 《뉴스1》. 2016년 12월 19일.
- ↑ “[단독] 韓 외교관 성추행 본방 공개..칠레 교민 "경악"”. 《KBS》. 2016년 12월 19일.
- ↑ “[단독] 경찰, 대리기사 성추행 의혹 LG트윈스 선수 검찰 송치 예정”. 《세계일보》. 2016년 12월 19일.
- ↑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영상 공개 '일파만파'”. 《중앙일보》. 2016년 12월 19일.
- ↑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방송 '파장'”. 《YTN》. 2016년 12월 19일.
- ↑ “칠레주재 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6년 12월 19일.
- ↑ “[Why] 선생님의 은밀한 희롱.. SNS 폭로로 맞서는 아이들”. 《조선일보》. 2016년 12월 17일.
- ↑ “폭언·성추행..외국인 女 근로자의 '눈물'”. 《KBS》. 2016년 12월 15일.
- ↑ “[카드뉴스] 서울 강남 S여중서 男교사 8명, 지속적 성희롱?”. 《동아일보》. 2016년 12월 14일.
- ↑ “與 이진곤 윤리위원장, 전격 사퇴..'친박계 위원 충원'에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3일.
- ↑ “'학생 성추행 의혹' S여중 교사 8명 무더기 수사 의뢰(종합)”. 《연합뉴스》. 2016년 12월 13일.
- ↑ “오죽했으면.. 성희롱 피해 공론화 나선 여중생들”. 《서울신문》. 2016년 12월 12일.
- ↑ “로드FC 박대성, '로드걸' 최설화 만나 공식 사과 "변명 여지 없다"”. 《스포츠투데이》. 2016년 12월 12일.
- ↑ “[쿡한줄] "역시 이경규 없이는 안 되는 건가" 김수로 SNS 몰카 논란 外 지난주 대중문화 화제”. 《쿠키뉴스》. 2016년 12월 12일.
- ↑ “'최설화 성추행' 논란 박대성, 로드FC 상벌위 회부”. 《헤럴드경제》. 2016년 12월 12일.
- ↑ “'신부 뒷조사·조계사 조치' 메모..靑, 천주교·불교까지 사찰했나”. 《서울신문》. 2016년 12월 12일.
- ↑ “박대성 최설화 성추행 논란 '문제의 비매너 손!' [MK포토]”. 《MK스포츠》. 2016년 12월 11일.
- ↑ “[단독]창사이래 최고성적 'JYP', 대표가 보는 이유는(직격인터뷰)”. 《스타뉴스》. 2016년 12월 8일.
- ↑ “귀가하던 여중생 성폭행·납치 20대 징역 12년 선고”. 《연합뉴스》. 2016년 12월 8일.
- ↑ “[단독] 성추행 뒤 자퇴 육사 여생도 수사 의뢰”. 《중앙일보》. 2016년 12월 8일.
- ↑ “"약한 타깃 고르는 문학권력 비열..상 받으니 추근거림 끊겨"”. 《중앙일보》. 2016년 12월 8일.
- ↑ “"너도 좋았겠네!".. 남성 성폭행 피해자도 울고 있다”. 《조선일보》. 2016년 12월 7일.
- ↑ “[단독] 서울 강남 S여중·고 교사들, 학생 상습 성추행 의혹”. 《서울신문》. 2016년 12월 6일.
- ↑ “"성희롱은 성폭력 전 단계..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6일.
- ↑ “[MD할리우드] 레이디 가가 "10대 때 성폭력당해..현재까지 정신질환 고통"”. 《마이데일리》. 2016년 12월 6일.
- ↑ “[MD포커스] 김윤석, 성희롱 논란 공개사과..그럼에도 아쉬운 건”. 《마이데일리》. 2016년 12월 6일.
- ↑ “김윤석, 성희롱 논란 사과.."경솔했다, 깊이 반성중"”. 《OSEN》. 2016년 12월 5일.
- ↑ “'당신, 거기' 김윤석 "경솔하고 미련했다" 사과”. 《스포츠동아》. 2016년 12월 5일.
- ↑ “이번엔 엄앵란 비하 논란, 'SNL 코리아 8'측에 묻고 싶다”. 《오마이뉴스》. 2016년 12월 5일.
- ↑ “'SNL'의 사과가 공허한 메아리로 들리는 이유”. 《텐아시아》. 2016년 12월 5일.
- ↑ “'SNL8' 성추행 논란, 신동엽과 크루들 사과.."죄송하다"”. 《OSEN》. 2016년 12월 3일.
- ↑ “[6차 촛불집회]막말 쏟아진 보수단체 맞불 집회..색깔론·지역차별·노무현 비하·범죄 변명까지”. 《아시아경제》. 2016년 12월 3일.
- ↑ “윤창중, 박근혜 하야 반대 집회 참석에.."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MK스포츠》. 2016년 12월 3일.
- ↑ “'성폭력 논란' 이번엔 유명 미술평론가”. 《경향신문》. 2016년 12월 2일.
- ↑ “B1A4 "어제 회사 사옥에서 경찰조사..유감스럽다"”. 《스포츠동아》. 2016년 12월 2일.
- ↑ “[단독] 'SNL8' B1A4가 끝 아니다..블락비·인피니트도 경찰조사”. 《엑스포츠뉴스》. 2016년 12월 2일.
- ↑ “윤창중 블로그, 탄핵 정국 강력 비난 "마녀사냥, 인민재판.. 후진국 전형"”. 《머니S》. 2016년 12월 2일.
- ↑ “"성실하게 임하겠다"..이세영, 성추행 경찰 조사”. 《디스패치》. 2016년 12월 1일.
- ↑ “[단독] '아이돌 성추행 논란' 코미디언 이세영, 경찰 조사 받는다”. 《중앙일보》. 2016년 12월 1일.
- ↑ “[야구는 구라다] 스캔들에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 《다음스포츠》. 2016년 11월 30일.
- ↑ “[단독] "중견시인 K에게 당했습니다"..다시 불거진 '문단 내 성폭력'”. 《서울신문》. 2016년 11월 30일.
- ↑ “이세영 측 "심사숙고 끝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거부"[공식입장]”. 《OSEN》. 2016년 11월 29일.
- ↑ “[단독] B1A4 성추행 논란 이세영, 자필사과문에 이어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거부”. 《서울경제》. 2016년 11월 29일.
- ↑ “[친절한 쿡기자] 이세영 성희롱 영상 논란.. 다시 태어나겠다는 'SNL 코리아8'에 필요한 것”. 《쿠키뉴스》. 2016년 11월 29일.
- ↑ “'SNL코리아8' 측 "이세영 성추행 논란, 제작진 책임..죄송하다"(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16년 11월 28일.
- ↑ “B1A4 "'SNL' 논란? 갑작스럽게 벌어져 경황 없었다"”. 《조이뉴스24》. 2016년 11월 28일.
- ↑ “'성추행 논란' 이세영 "심려끼쳐 죄송..반성 또 반성" 자필 사과문”. 《스타뉴스》. 2016년 11월 28일.
- ↑ “이세영 성희롱 논란, 무엇이 대중을 화나게 했나”. 《스타뉴스》. 2016년 11월 28일.
- ↑ “[단독]이세영, 'SNL' 하차 수순.. '사과방송 논의'”. 《일간스포츠》. 2016년 11월 28일.
- ↑ “여성 대리기사 성추행 선수 논란 A구단 "선수 무고 주장"”. 《스포츠조선》. 2016년 11월 28일.
- ↑ “[단독] 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 대리기사 성추행 혐의 적발”. 《YTN》. 2016년 11월 28일.
- ↑ “'SNL', 풍자의 실종과 성추행 논란의 미묘한 연결고리”. 《엔터미디어》. 2016년 11월 28일.
- ↑ “SNL, B1A4 성추행 논란 "만약 여자 아이돌이었다면.."”. 《중앙일보》. 2016년 11월 28일.
- ↑ “'아해' 유병언의 사진은 어떻게 명작이 됐나”. 《한국일보》. 2016년 11월 28일.
- ↑ “[초점is] 'SNL' 성추행 논란, "누구의 잘못인가"”. 《일간스포츠》. 2016년 11월 27일.
- ↑ “[TEN 초점] "성희롱 논란이 과격한 행동?" 'SNL' 사과문의 오류”. 《텐아시아》. 2016년 11월 27일.
- ↑ “'SNL 코리아8' 측 "B1A4에 부적절한 행동, 재발 없도록 유의할 것"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2016년 11월 27일.
- ↑ “[뉴스 뜯어보기] '문단 성폭력' 들불처럼 타오른 분노, 그 뒤”. 《서울신문》. 2016년 11월 27일.
- ↑ “대리기사 차로 치고 성추행 무고까지..女기자 실형”. 《뉴시스》. 2016년 11월 25일.
- ↑ “'수영선수 탈의실 몰카' 4명이 공모..전·현직 국대 등 기소”. 《연합뉴스》. 2016년 11월 25일.
- ↑ “두드려 맞고, 성희롱 당하고, 욕설 듣고..교사들의 '눈물'”. 《연합뉴스》. 2016년 11월 25일.
- ↑ “청소도구함에 갇혀 성추행..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오히려 전학”. 《연합뉴스》. 2016년 11월 20일.
- ↑ “[단독] 육군 장성 해외 파견중 성추행 의혹..조사단 급파”. 《YTN》. 2016년 11월 18일.
- ↑ “성추행 무릅쓰고 집회 가자고 할 수 있겠는가”.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18일.
- ↑ “친딸 성폭행에 몰카까지..인면수심 5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6년 11월 18일.
- ↑ “"수염 기르고 기타 연주" 정준영이 공개한 근황 사진”. 《YTN》. 2016년 11월 17일.
- ↑ “'여학생 성기묘사까지' 연세대 성희롱 단톡방 발칵”. 《국민일보》. 2016년 11월 17일.
- ↑ “"나야? 회사야?" 성추행 논란, 김형태 사장 결국 해임”. 《미디어오늘》. 2016년 11월 15일.
- ↑ “병원장 父子, 간호사 성추행 혐의로 나란히 재판받아”. 《세계일보》. 2016년 11월 13일.
- ↑ “'나 떨고 있니' 트럼프 성추행 주장 여성 소송 '포기'”. 《뉴스1》. 2016년 11월 12일.
- ↑ “나는 '은교'가 아니다.. 여성이고 사람이다”. 《서울신문》. 2016년 11월 11일.
- ↑ “"부동산 왕 되겠다"고 3~4시간 자며 버틴 '아웃사이더'”. 《서울신문》. 2016년 11월 10일.
- ↑ “[단독] 육사, 여생도끼리 성추행 쉬쉬..'장군의 딸' 징계없이 자퇴”. 《중앙일보》. 2016년 11월 9일.
- ↑ “JTBC 뉴스룸의 영리함”. 《ize》. 2016년 11월 8일.
- ↑ “대학생 행복기숙사는 어쩌다 '혐오시설'이 됐나..주민 반대 이유는?”. 《경향신문》. 2016년 11월 7일.
- ↑ “"시인·교사의 탈을 쓰고 우리를 짓밟았다"”. 《시사저널》. 2016년 11월 7일.
- ↑ “서울대 단과대학 학생회장 '성폭력사건'으로 탄핵위기”. 《뉴스1》. 2016년 11월 4일.
- ↑ “이번엔 배용제 시인..습작생 성폭행·금품갈취 폭로 나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7일.
- ↑ “'굴비 엮이듯'..시인 성추문 줄줄이 불거져(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27일.
- ↑ “[이브닝 이슈] 계속되는 '문화계 성추문', 권력 뒤 악습”. 《MBC》. 2016년 10월 28일.
- ↑ “문화계 성폭력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2016년 10월 29일.
- ↑ “클린턴, 특검수용·사과로 국면전환”. 《매일경제》. 2016년 10월 30일.
- ↑ “'문단 성추문' 이번엔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돈 갈취 논란”.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6일.
- ↑ “연이은 폭로..문화계 성추문 일파만파”. 《매일경제》. 2016년 10월 25일.
- ↑ “'함영준 성추행' 최초 고발 20살 여성 "외롭고 무서웠다"”. 《뉴스1》. 2016년 10월 24일.
-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주민 3명 "양형 부당" 항소”. 《뉴스1》. 2016년 10월 24일.
- ↑ “"문단 내 성폭력, 터질게 터졌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3일.
- ↑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나도 당했다"..유명 배우들도 줄줄이 트럼프 성추행 고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박범신이 성추행" 파문..사과문 올렸다 삭제”. 《SBS》. 2016년 10월 22일.
- ↑ “성추행이 나이탓?..박범신 작가 사과글 논란 일자 삭제”.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2일.
- ↑ “'은교' 작가 박범신도 성희롱 도마에 ..문단 왜 이러나”. 《국민일보》. 2016년 10월 21일.
- ↑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1일.
- ↑ “서울 오패산터널 인근서 수배범과 총격전.. 경찰 1명 숨져”. 《세계일보》. 2016년 10월 19일.
- ↑ “'말하는대로' 곽정은 "5살때 성추행당해..여성들 스스로 강인해지길"”. 《뉴스엔》. 2016년 10월 19일.
- ↑ “'트럼프 성추행' 증언 여성 9명으로.."음담패설 폭로에 힘얻어"”. 《연합뉴스》. 2016년 10월 16일.
- ↑ “"여비서와 해외 함께 갔지만 여비서는 여과장과 자"”.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 ↑ “딸 잃은 아픔에 아버지 목숨 끊어..'원룸 강간살인' 20대 무기징역”. 《뉴스1》. 2016년 10월 15일.
- ↑ “민주당, '한선교 성희롱' 징계안 제출..소속의원 전원서명”. 《뉴시스》. 2016년 10월 14일.
- ↑ “여자친구 '이별 통보'에 성관계 사진 유포·협박..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10월 13일.
- ↑ “트럼프 성추행 혐의 2건 추가.."문어처럼 온몸 더듬었다"”. 《뉴스1》. 2016년 10월 13일.
- ↑ “<美대선 TV토론> 90분 내내 진흙탕 싸움, CNN "가장 추잡한 싸움"”. 《연합뉴스》. 2016년 10월 10일.
- ↑ “혼돈의 미국 공화당.."트럼프 사퇴하고 후보 펜스로 교체하라"(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 ↑ “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딸 이방카까지 거론”.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 ↑ “트럼프 낙마위기..지지철회-사퇴압박 쓰나미에 대선판 요동(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 ↑ “트럼프 음담패설 사과에도 '시끌'..성추행 논란 재점화”. 《뉴스1》. 2016년 10월 8일.
- ↑ “트럼프 음담패설 녹음파일 파문 대선변수로.."개인적 농담"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 ↑ “트럼프 음담패설 파문, 대선 앞두고 최대 악재 등장”. 《MBC》. 2016년 10월 8일.
- ↑ “[전수은의 포커스in] 잠실 성추행으로 짓밟힌 치어리더의 인권”. 《엠스플뉴스》. 2016년 10월 2일.
- ↑ “"임신 맞냐" 지하철 노약석 앉은 여성 임부복 들춰”. 《연합뉴스》. 2016년 9월 28일.
- ↑ “'性스캔들' 정준영, 해프닝이냐 아니냐는 추후 문제다”. 《엔터미디어》. 2016년 9월 26일.
- ↑ “'지적장애 여고생 3년 성폭행' 버스기사들 실형 확정”. 《연합뉴스》. 2016년 9월 26일.
- ↑ “"장난전화는 그만"..단순가출 여대생 가족 SNS 2차피해”. 《뉴스1》. 2016년 9월 23일.
- ↑ “목사에 주어진 '절대 권위', 성범죄는 계속된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22일.
- ↑ “성추행하고, 훌러덩 옷벗고, 소리 지르고..中관광객 추태 심각”. 《연합뉴스》. 2016년 9월 20일.
- ↑ “대통령 표창 월간지 대표 '女비서 性추행' 고소당해”. 《문화일보》. 2016년 9월 19일.
- ↑ “"제 실수이고 죄악, 모든 직책 내려놓겠다"”.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18일.
- ↑ “새내기 여직원 상습 성추행한 선배..보고받은 상사 덩달아 추행”. 《연합뉴스》. 2016년 9월 17일.
- ↑ “가족끼리 음주 후 처남 아내에게 몹쓸 짓.. 50대男 실형”. 《뉴스1》. 2016년 9월 16일.
- ↑ “'허벅지 살 빼주겠다' 10대 성추행한 마사지사 실형”. 《연합뉴스》. 2016년 9월 14일.
- ↑ “[단독]군인 성범죄 갈수록 증가..군인보다 민간인 피해 늘어”. 《MBN》. 2016년 9월 14일.
- ↑ “학교에서 女교무실무사 성추행 혐의 교장 해임”. 《연합뉴스》. 2016년 9월 14일.
- ↑ “"가슴 만지고 태연하게 설교, 너무 황당했어요"”.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14일.
- ↑ “'이주노동자의 대부' 김해성 목사 성추문 의혹”. 《오마이뉴스》. 2016년 9월 9일.
- ↑ “[종합]'남편 성폭행' 첫 기소 아내, 강간 혐의 '무죄'”. 《뉴시스》. 2016년 9월 9일.
- ↑ “"선생님 가슴이.." 교사 성희롱 4년 새 2배”. 《조선일보》. 2016년 9월 8일.
- ↑ “'美 성추행' 논란 윤창중, 북 콘서트로 활동 재개”. 《연합뉴스》. 2016년 9월 4일.
- ↑ “윤창중 "조선일보가 가장 악랄..보수언론 개혁 나서겠다"”. 《데일리안》. 2016년 9월 3일.
- ↑ “'몰카'로 현관 비밀번호 알아내 강도·성폭행..징역 13년”. 《연합뉴스》. 2016년 9월 1일.
- ↑ “'지인 부인 성추행' 이경실씨 남편, 항소심서도 실형”. 《연합뉴스TV》. 2016년 9월 1일.
- ↑ “신임 경찰청장, '갑질과 전쟁' 선포..100일 특별단속”.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31일.
- ↑ “"택배 왔다"고 속여 10개월 된 아기 안은 주부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2016년 8월 31일.
- ↑ “성범죄 전력 5차례..또 집행유예로 풀려난 '양말변태'”. 《연합뉴스》. 2016년 8월 29일.
- ↑ “[단독] 현직 목사가 20대 여성들 수년간 상습성추행”. 《노컷뉴스》. 2016년 8월 29일.
- ↑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서 성폭행 혐의 피소"(2보)”.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 ↑ “"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종합)”.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 ↑ “"엄태웅 성폭행 피소"..고소 여성은 사기혐의 구속상태(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 ↑ “"영화배우 엄태웅 마사지업소 女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3보)”.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 ↑ “단톡방 성희롱과 포르노가 가득찬 시대, 성교육의 해답은 이것”. 《경향신문》. 2016년 8월 20일.
- ↑ “중장년 여성 미화원들의 절규 "이것이 인간인가"”. 《뉴시스》. 2016년 8월 20일.
- ↑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았다"”. 《노컷뉴스》. 2016년 8월 18일.
- ↑ “[단독] 유부남 중령이 여군 성희롱..황당한 징계”. 《SBS》. 2016년 8월 18일.
- ↑ “[단독]'인턴 성추행' 윤창중, 자서전 출간 북콘서트로 컴백”. 《헤럴드경제》. 2016년 8월 18일.
- ↑ “30년 넘게 일해도 '최저임금'..'공항 마피아'가 추행·폭언도”. 《한겨레》. 2016년 8월 14일.
- ↑ “[단독] 가족이라고 쉬쉬.. 매년 500명 '친족 성폭력'에 운다”. 《서울신문》. 2016년 8월 12일.
- ↑ “여성 100명 하체만 '찰칵'..재판중에도 몰카 찍은 로스쿨생”. 《뉴스1》. 2016년 8월 12일.
- ↑ “"공항공사 퇴직 낙하산 간부, 노래방서 멍 들도록 성추행..죽고 싶었다"”. 《경향신문》. 2016년 8월 12일.
- ↑ “'진상고객' 성폭력에.. 법 공부 나선 성 판매자”. 《한국일보》. 2016년 8월 11일.
- ↑ “"체육교사가 초등생 여제자 5∼6명 성추행"..해당교사는 혐의 부인,경찰은 입건 수사”. 《경향신문》. 2016년 8월 7일.
- ↑ “[디케의저울] 할아버지에 성추행 당한 손녀의 속마음은 누가 알아줬나”. 《한국일보》. 2016년 8월 6일.
- ↑ “고려대 '고추밭' 사건, 밑바닥에 깔린 심리”. 《오마이뉴스》. 2016년 8월 5일.
- ↑ “"남자들의 수다에 '음담패설' 꼭 끼어야 하나요"”. 《한국일보》. 2016년 8월 3일.
- ↑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 《시사저널》. 2016년 8월 2일.
- ↑ “[단독] 고려대 학생들, 이번엔 '페이스북 성희롱' 논란”. 《국민일보》. 2016년 8월 2일.
- ↑ “[단독] '듀스' 이현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 《세계일보》. 2016년 7월 29일.
- ↑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징역형 확정..시장직 상실”. 《뉴스1》. 2016년 7월 29일.
- ↑ “후임병 속옷에 손 넣어 주무르고 만지고..2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26일.
- ↑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 ↑ “'성폭력 담당과장까지'..경찰 간부 성추행 혐의 조사중(종합)”. 《연합뉴스》. 2016년 7월 14일.
- ↑ “[단독] 이민기,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 "무혐의 처분 받았다"”. 《스포츠조선》. 2016년 7월 14일.
- ↑ “'서울시향 사태' 정명훈 前 예술감독 檢출석”. 《서울경제》. 2016년 7월 14일.
- ↑ “심상정 "8·15특별사면, 대통령 대선 공약 기억해야"”. 《YTN》. 2016년 7월 12일.
- ↑ “[단독] "성희롱은 참는게 미덕" 국민의당 황당 교육”. 《국민일보》. 2016년 7월 12일.
- ↑ “[단독인터뷰]서울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 학생, "사과문 통해 공개 사과하겠다"”. 《조선일보》. 2016년 7월 11일.
- ↑ “[단독] 서울대 단톡방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소름끼쳤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11일.
- ↑ “식후 억지로 빵 8개·치킨 2마리..해병대 '식고문'”. 《SBS》. 2016년 7월 10일.
- ↑ “광주 첫 여성 경찰서장 향응수수·사건무마 의혹”. 《뉴스1》. 2016년 7월 7일.
- ↑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ML 성폭행 정책 테스트"”.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7일.
- ↑ “"나이 짐작 못한 채 13세 미만 추행..가중처벌 안 돼"”. 《연합뉴스》. 2016년 7월 6일.
- ↑ “위기의 강정호, 일리노이주 성폭력 처벌은 무겁다”. 《일간스포츠》. 2016년 7월 6일.
- ↑ “[단독]동료 내연녀 강제추행 혐의로 대기업 직원들 입건”.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5일.
- ↑ “표창원, '여고생 성폭력 경찰 외모' 관련 발언에 여성단체 반발”. 《뉴시스》. 2016년 7월 5일.
- ↑ “여제자에 성기 사진 보낸 전 서울대 음대 교수 벌금형”. 《뉴시스》. 2016년 7월 3일.
- ↑ “[TD 단독 포착] 성추행 혐의 이주노 '동행없이 혼자 출국'”. 《티브이데일리》. 2016년 7월 3일.
- ↑ “'연예가중계' 이주노 "강제추행 인정 안해, 가족 고통" 호소”. 《뉴스엔》. 2016년 7월 2일.
- ↑ “문자로 "한 번 해줘"..스마트폰 성폭력, 중학교까지 침투”. 《뉴스1》. 2016년 7월 2일.
- ↑ “조응천 '성추행 MBC간부 양형위원 활동' 주장 번복·사과”. 《머니투데이》. 2016년 7월 2일.
- ↑ “'폭탄주' 마시게 한뒤 소녀 성폭행한 10대 소년부 송치”. 《연합뉴스》. 2016년 7월 1일.
- ↑ “두 소녀가 '지옥의 5년' 헤맬때.. 22명은 웃고 있었다”. 《동아일보》. 2016년 7월 1일.
- ↑ “[기획] 꼬맹이들의 장난?.. 유치원 '또래 성폭력' 위험수위”. 《국민일보》. 2016년 7월 1일.
- ↑ “'성추행 혐의' 이주노, 혐의 전면 부인 "가족 이야기 자제해달라" (종합)”. 《엑스포츠뉴스》. 2016년 6월 30일.
- ↑ “[포토엔]이주노 '결혼반지 만지며 인터뷰'”. 《뉴스엔》. 2016년 6월 30일.
- ↑ “[이슈is] 경찰 "이주노, 술 취해 넘어졌을 뿐..피해자와 의견 대립"[종합]”.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30일.
- ↑ “[핫코너] 성추행 오해받을라.. 남성들 '지하철 투탕카멘'”. 《조선일보》. 2016년 6월 30일.
- ↑ “'엄마 잃은' 어린 친손녀 5년간 강제추행..징역 6년”. 《연합뉴스》. 2016년 6월 29일.
- ↑ “"22명 중 단 한 명이라도 주변에 알렸더라면.."”. 《노컷뉴스》. 2016년 6월 29일.
- ↑ “'제주 50대 여성 성폭행 살해' 30대 무기징역 확정”. 《연합뉴스》. 2016년 6월 28일.
- ↑ “경찰 "성추행 혐의..이주노, 30일 1시 소환" [공식]”. 《일간스포츠》. 2016년 6월 27일.
- ↑ “용산서 측 "'성추행 혐의' 이주노 관련 CCTV 분석中"”. 《TV리포트》. 2016년 6월 27일.
- ↑ “경찰 측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소환 조사 예정, 폭력은 NO"”. 《뉴스1》. 2016년 6월 27일.
- ↑ “[단독]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또 성추행 혐의”. 《중앙일보》. 2016년 6월 27일.
- ↑ “술취해 저지른 성폭력, 심신장애로 '감형'? 이젠 NO”.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26일.
- ↑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 《한겨레》. 2016년 6월 26일.
- ↑ “노웅래 "술에 취해 저지른 성범죄 엄하게 처벌해야"”. 《이데일리》. 2016년 6월 26일.
- ↑ “"만져줘야 암에 안 걸린다" 지인 성추행한 50대 '징역 1년'”. 《연합뉴스》. 2016년 6월 25일.
- ↑ “[단독] 감사원 직원 지하철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서울신문》. 2016년 6월 25일.
- ↑ “성추행범으로 몰린 '마트 폭행' 가해자..무혐의 결론”. 《연합뉴스》. 2016년 6월 23일.
- ↑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 《SBS》. 2016년 6월 23일.
- ↑ “[단독] '성추행 불기소' 조원석, 네티즌들에 손배소 ..法 "10만원 배상하라"”. 《SBS funE》. 2016년 6월 22일.
- ↑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6년 6월 21일.
- ↑ “친구 딸 '섬 소녀' 2년간 성폭행 30대 공무원 구속”. 《뉴스1》. 2016년 6월 21일.
- ↑ “[친절한 판례氏] 성폭행 임신·출산 숨긴 女.."혼인취소 사유 안 돼"”. 《머니투데이》. 2016년 6월 19일.
- ↑ “[김기자의 소셜톡톡] "사회생활 해본 여자라면 다 겪어봤을걸요"”. 《세계일보》. 2016년 6월 19일.
- ↑ “남자는 타지마요.. 부산 지하철에 '여성칸'”. 《조선일보》. 2016년 6월 17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여교사 성폭력 가해자 70%가 교장 등 관리자"”. 《SBS》. 2016년 6월 16일.
- ↑ “"다 정리됐잖아요?" 성추행 교수들, 줄줄이 강단으로”. 《JTBC》. 2016년 6월 16일.
- ↑ “여학생 치마 안으로 손 집어넣은 선생님..여제자 26명 성추행”. 《뉴스1》. 2016년 6월 16일.
- ↑ “"여교사에 대한 성폭력,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가장 큰 문제"”. 《파이낸셜뉴스》. 2016년 6월 15일.
- ↑ “"지하철 도촬 성공"..고대생들 카톡방서 상습 성희롱 논란”. 《뉴시스》. 2016년 6월 14일.
- ↑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한겨레》. 2016년 6월 14일.
- ↑ “"그 멘트 저질" 걸그룹이 무릎담요 덮을때 영상 논란”. 《국민일보》. 2016년 6월 14일.
- ↑ “[팩트체크] '공소시효 만료' 윤창중 정말 무죄인가?”. 《JTBC》. 2016년 6월 13일.
-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 《SBS》. 2016년 6월 12일.
- ↑ “성폭력 '주홍글씨'로 섬마을 교사도, 주민도 2차 피해”. 《연합뉴스》. 2016년 6월 11일.
-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재수사 착수”. 《서울신문》. 2016년 6월 10일.
-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체포영장 검찰이 기각"”. 《뉴스1》. 2016년 6월 10일.
- ↑ “[단독] 세종시청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대기발령”. 《뉴스1》. 2016년 6월 10일.
- ↑ “안양 마트 폭행 가해자 "피해자측 SNS글로 신상털기 고통"”. 《연합뉴스》. 2016년 6월 9일.
- ↑ “섬 여교사처럼 용기 냈었죠.. 돌아온 건 '유리감옥·왕따'”. 《서울신문》. 2016년 6월 9일.
-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 신상공개 안한다”. 《뉴스1》. 2016년 6월 9일.
- ↑ “[단독]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 측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쳐"”. 《노컷뉴스》. 2016년 6월 8일.
- ↑ “윤창중, 3년만 활동 재개..첫 칼럼은 '나는 억울하다'”. 《한겨레》. 2016년 6월 7일.
- ↑ “윤창중 3년1개월 만 자서전 연재로 활동 재개.."언론계 몸담은 게 부끄럽다"”. 《중앙일보》. 2016년 6월 7일.
- ↑ “"낙도, 오지 학교엔 男교사만 가라? 근시안적 대책"”. 《노컷뉴스》. 2016년 6월 7일.
-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나에게 죄 없다는 법적 결론 내려진 것은 사필귀정"..성추행 의혹은 '언론의 조작, 왜곡, 선동'”. 《경향신문》. 2016년 6월 7일.
- ↑ “윤창중, 억울하다며 글 올렸지만..곳곳 법적 노림수”. 《JTBC》. 2016년 6월 7일.
- ↑ “"여교사 성폭행 의도로 관사에 가" 계획적 범행 인정”. 《동아일보》. 2016년 6월 6일.
- ↑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 《노컷뉴스》. 2016년 6월 6일.
- ↑ “'범행전후 6차례 통화시도'..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가능성”. 《연합뉴스》. 2016년 6월 6일.
- ↑ “엑스맨, 여성폭력 홍보 이미지 논란”. 《경향신문》. 2016년 6월 5일.
- ↑ “"여교사 지키러 갔다"던 주민도..현장서 '성폭행 증거' 검출”. 《연합뉴스》. 2016년 6월 5일.
- ↑ “"'성추행' 당한 뒤 억울하게 해고당해"..경찰에 고소”. 《뉴스1》. 2016년 6월 4일.
- ↑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 《노컷뉴스》. 2016년 6월 4일.
- ↑ “섬 초등학교 관사서 학부모·주민이 20대 여교사 성폭행”. 《한겨레》. 2016년 6월 3일.
- ↑ “여성대상 범죄 엄단?..여성혐오 '쏙' 빠진 정부 종합대책”. 《뉴스1》. 2016년 6월 1일.
- ↑ “20대 여성 신도 성폭행..유부남 목사 징역 3년”. 《연합뉴스》. 2016년 5월 30일.
- ↑ “[단독]성폭력 피해 '릴레이 폭로' 성공회대 여학생들.."우리가 직접 나선다"”. 《뉴시스》. 2016년 5월 29일.
- ↑ “식당 몰래 들어가 잠든 여주인 강제추행 미군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 ↑ “증평 80대 할머니 피살..농촌 외딴 집에 왜 CCTV 달았나”. 《뉴스1》. 2016년 5월 28일.
- ↑ “술 취한 코레일 기관사들 열차 운행 직전에 대거 적발”.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 ↑ “순천서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 ↑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추행' 의사에 징역 3년6월 실형”. 《연합뉴스》. 2016년 5월 27일.
- ↑ “[단독]성추행 혐의 SKT 손길승, 피해 여성에 '10만원' 건네”. 《뉴시스》. 2016년 5월 27일.
- ↑ “서울 사립대 대낮 성추행..캠퍼스 안전 '비상'”. 《KBS》. 2016년 5월 26일.
- ↑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입건 후 경찰 강연 '논란'”. 《연합뉴스》. 2016년 5월 26일.
- ↑ “"손길승 회장 성추행으로 볼 만한 CCTV 화면 확인"”. 《서울신문》. 2016년 5월 26일.
- ↑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 《뉴스1》. 2016년 5월 25일.
- ↑ “[단독] 손길승 명예회장 여종업원 성추행 논란”. 《세계일보》. 2016년 5월 24일.
-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4일.
- ↑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청 간부 5·18 기념식 성희롱 진상조사(종합)”. 《뉴스1》. 2016년 5월 23일.
- ↑ “가부장적 억압 덜 받았던 2030여성 분노 더 큰 이유는”. 《한겨레》. 2016년 5월 23일.
- ↑ “"내 무릎에 앉으라"..보훈처 과장, 유족 성희롱 논란”. 《JTBC》. 2016년 5월 23일.
- ↑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을 외면하는 한국" 호주방송 비판”. 《연합뉴스》. 2016년 5월 23일.
- ↑ “[단독]윤창중 성추행 사건, 처벌없이 종료”. 《채널A》. 2016년 5월 23일.
- ↑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습니다" 공감의 장 된 신촌 필리버스터”. 《국민일보》. 2016년 5월 21일.
- ↑ “"딸 낳으면 큰일 나는 세상"..女 표적범죄 증가에 '불안'”. 《노컷뉴스》. 2016년 5월 20일.
- ↑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한겨레》. 2016년 5월 20일.
- ↑ “'성추행 혐의' 이경실 남편vs피해자, 합의 두고 팽팽한 대립[종합]”. 《OSEN》. 2016년 5월 19일.
-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뉴스1》. 2016년 5월 18일.
- ↑ “4살짜리 여동생을..10년간 추행·강간한 이복오빠 '징역 7년'”. 《뉴스1》. 2016년 5월 11일.
- ↑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연합뉴스》. 2016년 5월 11일.
- ↑ “출퇴근길에 '와락' 성추행..간호사만 노렸다”. 《SBS》. 2016년 5월 10일.
- ↑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 《연합뉴스》. 2016년 5월 9일.
- ↑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 때리고 욕설.."선생님들 그냥 당한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8일.
- ↑ “"밥 사겠다"..모친과 같은 병실 쓰는 환자 성폭행”. 《노컷뉴스》. 2016년 5월 8일.
- ↑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 《한겨레》. 2016년 5월 6일.
- ↑ “자기 논밭·식당·부인에 혈세 투입..지방권력 부패 위험수위”. 《연합뉴스》. 2016년 5월 4일.
-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뉴스1》. 2016년 5월 3일.
- ↑ “법원, 정명훈 前서울시향 감독 '200억대 건물' 가압류”. 《뉴스1》. 2016년 5월 3일.
- ↑ “성폭행 막으려면 남자랑 둘이 있지마라?”. 《조선일보》. 2016년 4월 29일.
- ↑ “치매 80대 할머니 폭행 후 유사강간까지 한 50대 '중형'”. 《뉴스1》. 2016년 4월 25일.
- ↑ “동료 여교사 4명 성추행한 교사 처벌 대신 '가산점'받고 영전”. 《연합뉴스》. 2016년 4월 25일.
-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4일.
- ↑ “헤어진 한국인 여친 집 찾아가 성폭행한 미국인 집행유예”. 《뉴스1》. 2016년 4월 21일.
- ↑ “모텔에서 만취한 여성 성폭행한 30대 회사원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4월 20일.
- ↑ “장애인 34시간 모텔 감금 '성고문'..'악마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뉴스1》. 2016년 4월 19일.
-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 ↑ “'도도맘 성추행·폭행' 논란 40대 불기소”. 《뉴시스》. 2016년 4월 19일.
- ↑ “약자 비하 개그, 어디까지 가려 하니”. 《한겨레》. 2016년 4월 17일.
- ↑ “"성인잡지 모델같다"..승무원 성희롱 사무장 파면 정당”. 《연합뉴스》. 2016년 4월 17일.
- ↑ “'송곳' 실제모델 하종강씨, 전교조·민주노총과 충돌”. 《한국일보》. 2016년 4월 13일.
- ↑ “"의대 재입학 성추행 가해자" 학생회 측 성명발표”. 《국민일보》. 2016년 4월 13일.
- ↑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만진 20대男..법원 "추행 맞다"”. 《뉴시스》. 2016년 4월 13일.
- ↑ “9년간 친딸 성추행한 아빠..항소했다 되레 형량 늘어”. 《경향신문》. 2016년 4월 12일.
- ↑ “장동민 '한가정 자녀 조롱' 논란 키우는 절친의 빗나간 우정”. 《노컷뉴스》. 2016년 4월 12일.
- ↑ “'가슴 만지고 입맞춤' 男초등교사 회식자리서 여교사 4명 성추행”. 《연합뉴스》. 2016년 4월 12일.
- ↑ “아내 노출 사진 몰래 찍어 SNS 올린 40대 '집유'”. 《뉴스1》. 2016년 4월 11일.
- ↑ “'여성2명 성추행' 에듀윌 양형남 대표 사임”. 《뉴시스》. 2016년 4월 11일.
- ↑ “장동민, 사과, 그리고 다시 장동민”. 《오마이뉴스》. 2016년 4월 8일.
- ↑ “또다른 高大 의대 성범죄자.. 지방대 의대 본과 재학중”. 《조선일보》. 2016년 4월 8일.
- ↑ “[단독]서울시 '성희롱' 여전..신입 女공무원 허벅지 만져”.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7일.
- ↑ “강남구 한 병원 원장 부자, '간호사 성추행 혐의' 수사받아”. 《연합뉴스》. 2016년 4월 7일.
- ↑ “[단독]성범죄자도 의사 될 수 있다니..”. 《동아일보》. 2016년 4월 7일.
- ↑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SBS》. 2016년 4월 7일.
- ↑ “12년간 아빠가 성폭행.."딸이 우리가족 구해줘"”. 《뉴스1》. 2016년 4월 3일.
- ↑ “숨을 곳 없는 '친족 성폭력', 반복되는 이유는?”. 《MBC》. 2016년 4월 3일.
- ↑ “성범죄 저지른 의료인 10년동안 취업 제한은 위헌”. 《MBN》. 2016년 4월 2일.
- ↑ “'막걸리 세례 물의 대학'..이번엔 교수 성추행 의혹”. 《연합뉴스》. 2016년 3월 31일.
- ↑ “[단독] 이번엔 목원대 막장 MT..낯뜨거운 성희롱 구호 논란”. 《서울신문》. 2016년 3월 28일.
- ↑ “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 《매일경제》. 2016년 3월 28일.
- ↑ “[미제사건, 시그널을 찾아라]⑧ '112'와 '성추행' 검색후 실종된 예비수의사”. 《경향신문》. 2016년 3월 27일.
- ↑ “[단독] 대한항공 '부기장 성추행' 글 논란”. 《한국일보》. 2016년 3월 21일.
- ↑ “길거리 인터뷰 하는 척 음란방송..檢 '헌팅' BJ 기소”. 《헤럴드경제》. 2016년 3월 21일.
- ↑ “"청년 票 낚아라" 여당도 야당도 '일자리 空約'”. 《국민일보》. 2016년 3월 21일.
- ↑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 《경향신문》. 2016년 3월 20일.
- ↑ “SBS "성기 표현하는 단어 부적절, 깊이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16년 3월 19일.
- ↑ “학생 등급 나눠 차별·성추행, 초등학교 교사 구속”. 《MBC》. 2016년 3월 19일.
- ↑ “옆집 여중생 상습 성추행한 목사 2심서 징역 2년6개월”. 《뉴스1》. 2016년 3월 19일.
- ↑ “수면 내시경 여성환자 성추행한 의사 구속기소”. 《연합뉴스》. 2016년 3월 16일.
- ↑ “[단독]성매매 피해 10대 소녀 수사하던 경찰이 성매수”. 《한국일보》. 2016년 3월 15일.
- ↑ “<노인요양원> ② 폭행·살인·성폭력..노인들 두려움에 떤다”. 《연합뉴스》. 2016년 3월 13일.
- ↑ “"한번 자고 싶다" 성희롱 문자보낸 공무원 면직”. 《서울경제》. 2016년 3월 10일.
- ↑ “'교사가 여학생에 몹쓸짓'..충북 고교 2곳서 성추행 '물의'”.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 ↑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런 남자 조심" 데이트 폭력男 식별법”. 《SBS》. 2016년 3월 8일.
- ↑ “"여성은 예쁘고 다소곳해야"..교수 성차별 발언 심각”. 《연합뉴스》. 2016년 3월 8일.
- ↑ “경찰 "박현정 추문 허위.. '시향 거짓 호소문'에 정명훈 부인 개입"”. 《동아일보》. 2016년 3월 4일.
- ↑ “'성추행 OT' 건대, 읽기 어려운 글씨로 사과문 올렸다 다시 몰매”. 《연합뉴스》. 2016년 3월 4일.
- ↑ “건국대 OT성추행에다 이번엔 '희롱체' 발칵”. 《노컷뉴스》. 2016년 3월 4일.
- ↑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성추행 음해' 직원 10명 檢 송치”.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 ↑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윤병세,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위안부' 언급 안 해”. 《경향신문》. 2016년 3월 3일.
- ↑ “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 《연합뉴스》. 2016년 3월 3일.
- ↑ “'수면 내시경 환자 성추행' 혐의 의사 '구속'”. 《뉴시스》. 2016년 3월 2일.
- ↑ “"밥 잘 먹으니 성관계도.." 인천대 성추행 파문”. 《국민일보》. 2016년 3월 1일.
- ↑ “"입에서 입으로 술 전달..건대 OT 성추문 작년에도"”. 《노컷뉴스》. 2016년 3월 1일.
- ↑ “'틈 나면 종업원 강제추행' 중국집 사장에 징역 6월”. 《연합뉴스》. 2016년 2월 28일.
- ↑ “건국대 신입생 OT서 '성추행' 논란 게임 강요”. 《연합뉴스》. 2016년 2월 27일.
-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 ↑ “'무기수가 또'..성추행 등 교도소 내 범죄 '빈발'”. 《연합뉴스》. 2016년 2월 20일.
- ↑ “환자 성추행 물리치료사 '무죄'서 '유죄'로.. 왜?”. 《뉴시스》. 2016년 2월 19일.
- ↑ “[단독] 졸업인사 온 제자에 교사가 '몹쓸 짓'”. 《SBS》. 2016년 2월 19일.
- ↑ “[단독] 새내기 검찰 직원이 여중생 성추행”. 《세계일보》. 2016년 2월 14일.
- ↑ “"데려다 주겠다"..술마시기 게임하다 만취한 여성 성폭행”. 《연합뉴스》. 2016년 2월 14일.
- ↑ “치마입고 거리에 누운 까닭?.. "짧은치마가 강간이유 안돼"”. 《뉴스1》. 2016년 2월 14일.
- ↑ “대형병원 의사, 지적장애 여성 환자 성폭행 혐의 수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2월 12일.
- ↑ “만원 지하철서 女엉덩이 주먹으로 꾹 누른 80대..성추행일까”. 《연합뉴스》. 2016년 2월 10일.
- ↑ “10대 女조카를 또다시 성폭행한 짐승 이모부..이번엔 임신중절까지”. 《이데일리》. 2016년 2월 10일.
- ↑ “러 여성 추행한 난민들 단체로 '응징'당해 병원행”. 《서울신문》. 2016년 2월 9일.
- ↑ “길 가던 여성 성폭행한 고등학생들 '실형'”. 《뉴시스》. 2016년 2월 7일.
- ↑ “[Why] 여성 환자 울리는 나쁜 손.. 성범죄 의사들 믿는 구석 있다?”. 《조선일보》. 2016년 2월 6일.
- ↑ “[단독] '성추행 전력' 변호사, 또 전철역서..현장서 체포”. 《JTBC》. 2016년 2월 5일.
- ↑ “法,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화학적 거세' 명령에 징역 17년”. 《뉴시스》. 2016년 2월 5일.
- ↑ “'강제추행' 이경실 남편 징역10월 성폭력교육 선고, '실형'”. 《뉴스엔》. 2016년 2월 4일.
- ↑ “(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 《뉴스엔》. 2016년 2월 4일.
- ↑ “술집 화장실 침입은 성폭력 처벌법상 무죄”. 《MBN》. 2016년 1월 30일.
- ↑ “'아들 행세' 노인들 속여 성관계 갖고 돈 뜯은 60대 '중형'”. 《뉴스1》. 2016년 1월 29일.
- ↑ “이재명,"지위고하 막론하고 비위공무원 생존 포기해라"”. 《헤럴드경제》. 2016년 1월 29일.
- ↑ “부하여직원 잇단 성폭행 '최악 갑질' 40대男 징역 5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8일.
- ↑ “어머니 때리고 성폭행하려한 아들 2심서 징역 4년→6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27일.
- ↑ “"성관계로 강박증 치료"..여성 신자 꾀낸 목회자 징역 4년 선고”.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6일.
- ↑ “'캐디 성추행' 징역형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상고장 제출”. 《뉴시스》. 2016년 1월 26일.
- ↑ “'몰카' 7개월간 49번 찍었는데 '무죄'..이유는”. 《연합뉴스》. 2016년 1월 24일.
- ↑ “여고생 3명 강제추행 기간제 교사 집행유예”. 《연합뉴스》. 2016년 1월 23일.
- ↑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10년 구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 ↑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20일.
- ↑ “"증정품 먹었지"..알바생 창고 끌고가 성폭행 시도한 편의점주”. 《뉴스1》. 2016년 1월 19일.
- ↑ “[학교 성폭력 실태보고서] 성희롱에 노출된 교사들.. '벙어리 냉가슴'만”. 《세계일보》. 2016년 1월 17일.
- ↑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만취 상태" 선처 호소”. 《노컷뉴스》. 2016년 1월 15일.
- ↑ “워터파크 몰카범들에 징역 4년6월∼3년6월 '중형'”. 《연합뉴스》. 2016년 1월 14일.
- ↑ “'수면내시경 상습 성추행' 인정.."적절한 조치 없었다"”. 《JTBC》. 2016년 1월 14일.
- ↑ “전 애인 알몸셀카 유포한 남성 "유죄" vs "무죄"”. 《노컷뉴스》. 2016년 1월 13일.
- ↑ “[단독. 탐사플러스] 수면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혹..내부 문건 입수”. 《JTBC》. 2016년 1월 13일.
- ↑ “[단독] 속초 식당서 '집단 사과'한 서울시 공무원들”. 《국민일보》. 2016년 1월 13일.
- ↑ “대법 "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셀카'면 처벌 못해"”. 《연합뉴스》. 2016년 1월 11일.
- ↑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SBS》. 2016년 1월 11일.
- ↑ “"애인이랑 어땠어" 직장내 성희롱, 가해자 처벌하려면?”.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9일.
- ↑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9일.
- ↑ “돌체앤가바나, 흑인비하·성폭력 미화 이어 동양인 비하까지”. 《뉴스1》. 2016년 1월 8일.
- ↑ “이민자 반란? 쾰른 축제장서 여성 90여 명 성폭력 수난”. 《중앙일보》. 2016년 1월 7일.
- ↑ “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연합뉴스》. 2016년 1월 7일.
- ↑ “"역겨운 인권침해"..메르켈, 난민 집단 성폭행 격노”. 《세계일보》. 2016년 1월 6일.
- ↑ “[단독] 대기업 영업사원 성희롱..내부고발하니 '날벼락'”. 《JTBC》. 2016년 1월 6일.
- ↑ “"내부 고발에 상처만.. 교수 꿈 접고 이민 가겠다"”. 《한국일보》. 2016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