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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 거짓 사과에 출석 거부..성난 민심에 기름 부은 '오판'[1]
- 3월 31일 - 이재용 "朴-최순실 관계 몰라..뇌물아냐"..특검 "삼성 잘못이해"(종합)[2]
- 3월 31일 - 이재용 "朴-최순실 관계 몰랐다" 뇌물혐의 전면 부인[3]
- 3월 31일 - 崔씨 변호인 이경재 "박근혜 구속, 있어서는 안될 아픈 일"[4]
- 3월 31일 - 최순실 변호인 "朴 구속, 무죄추정 원칙 무너져" 비난[5]
- 3월 31일 - 김동성 "최순실, 박 전 대통령과 통화..관계 알았다"[6]
- 3월 31일 - '朴 구속'된 날 모습 드러낸 최순실, 장시호.. 고개를 들지 못했다[7]
- 3월 31일 - 박前대통령도 구속됐는데..'최순실 인사' 논란에 휘말린 외교부[8]
- 3월 31일 - [박근혜 구속] 서울구치소 동기 최순실 "죽고 싶다" 말만 되풀이[9]
- 3월 31일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다음 타깃은 우병우·대기업[10]
- 3월 30일 - 경찰, '가짜뉴스 유포' 신연희 강남구청장 압수수색[11]
- 3월 30일 - '최순실에 격분' 검찰청 돌진 포클레인 기사 1심 실형[12]
- 3월 30일 - 최순실 변호인 "최씨, 미안함에 숨도 제대로 못쉬는 상황"[13]
- 3월 30일 - [이슈 & 워치] '최순실 트라우마'에 빠진 국민연금[14]
- 3월 30일 - 전두환 전 대통령 "최태민 전방 군부대에 격리" 처음 확인[15]
- 3월 30일 - [단독] 전두환 "최태민, 박근혜 업고 많은 물의..10·26後 군부대 격리"[16]
- 3월 30일 - 朴전대통령 '靑근처 얼씬말라'고 했던 동생과 '눈물의 재회'[17]
- 3월 30일 - "최순실에 이용당했을 뿐"..朴 변호인단의 방어 전략은?[18]
- 3월 30일 - '최순실 게이트' 터질 때 靑-檢 무더기 통화했다[19]
- 3월 30일 - 구속이냐 불구속이냐, 기로에 선 朴..영장심사 돌입[20]
- 3월 29일 - 박前대통령 변호인 "검찰의 뇌물 주장 문제 많아..어불성설"[21]
- 3월 29일 - [단독]朴 영장청구서 보니..'최순실' 143차례 공범 거론[22]
- 3월 29일 - [단독]검찰,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비공개 소환조사[23]
- 3월 29일 - [단독]"국감장서 야당이 최순실 거론하면 정치공세라 하라"[24]
- 3월 29일 - '저성장 늪' 빠진 한국, 뜬구름만 잡는 대선주자들[25]
- 3월 29일 - [단독] 검찰, 고영태 이권 개입 의혹 수사[26]
- 3월 28일 - 정미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싸구려 대한민국의 현실..삼성 상줘야"[27]
- 3월 28일 - 정미홍 또 '막말'.. "음모·사기 판치는 싸구려 대한민국"[28]
- 3월 28일 - "최순실이 삼성동 사저 사줬다" 검찰도 인정[29]
- 3월 28일 - 황창규 "박근혜·안종범 요구, '상식밖·수준이하·부실'"[30]
- 3월 28일 - [박근혜 영장청구] 피의자 성명 박근혜 65세..직업 '전직 대통령'[31]
- 3월 28일 - 법조계 "朴 구속 가능성 높다"..3가지 이유[32]
- 3월 28일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된다면 첫 식사는?.. 구치소 생활 엿보기[33]
- 3월 27일 - 비서 앞서 흐느낀 최순실..'국정농단' 재판은 속도[34]
- 3월 27일 - 법정서 비서 만난 최순실 "여기까지 오게 해 미안"..서러운 눈물[35]
- 3월 27일 - [특파원리포트] '총리 부인 아키에'와 '최순실'..'私人'과 '公人' 사이[36]
- 3월 27일 - 최순실 측 "변태적인 법 운용" vs 특검 "모욕적이다"[37]
- 3월 27일 - "VIP, 포스코가 최순실 추천인사 채용 꺼리자 화내"[38]
- 3월 27일 - 朴전대통령 탄핵17일만에 구속위기..'19년정치' 옥중서 마감되나[39]
- 3월 27일 - [朴구속영장 청구] 외신 "구속시 1990년대 노태우, 전두환 이후 처음"[40]
- 3월 27일 - 검찰, 박前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이르면 오늘 결정(종합)[41]
- 3월 27일 - 최순실 트라우마에..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 재조정 신중[42]
- 3월 26일 - 박관천 "십상시 문건 작성 당시 최순실이 가장 강하다는 말 들었다"[43]
- 3월 26일 - '스포트라이트' 박관천 "십상시 문건 고백? 처자식에 부끄럽지 않으려.."[44]
- 3월 26일 - 27일 최순실 공판, 박근혜 신병처리 '분수령'[45]
- 3월 26일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관천 단독 인터뷰..정윤회 문건 전말 공개[46]
- 3월 26일 - 박관천 경정 단독 인터뷰, "김기춘 비리 공개할 수도".. 오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47]
- 3월 26일 - 모든 날이 안 좋았다..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 4년[48]
- 3월 26일 - 신동빈 "왕따될까 '청년희망펀드' 냈다..일본이라면 안냈을 것"[49]
- 3월 26일 - ['SNL9'첫방] 이번에는 다르다..풍자로 찾아온 초심[50]
- 3월 25일 - 朴 조사 후 최순실 첫 소환.."박 전 대통령 구속 걱정"[51]
- 3월 25일 - '피의자 박근혜', 다음에 설 자리는[52]
- 3월 25일 - 홍준표 "盧 뇌물 받을 때 文 뭐했나..최순실 사태와 똑같아"[53]
- 3월 25일 - 구속된 후..탕수육 거절한 이재용, 강박증세 보이는 조윤선[54]
- 3월 25일 - 촛불, 광화문서 '충무로'로 옮겨붙나[55]
- 3월 25일 - 검찰, 靑 압수물서 결정적 단서 찾나..우병우 소환 검토[56]
- 3월 25일 - 법꾸라지형? 개과천선형? 朴은 어떤 유형?[57]
- 3월 25일 - 최순실 "대통령님과 구치소서 만나면 어쩌나"[58]
- 3월 24일 - "日 볼 수 있으니 독도 지워라" 주카자흐 문화원장 징계 요구(종합)[59]
- 3월 24일 -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최순실 국정개입 방조' 우병우 수사[60]
- 3월 24일 - [단독] "대통령님 구속될까요?" 최순실, 똑같은 질문 수 차례 반복[61]
- 3월 24일 - 전경련→'한국기업연합회' 개명..허창수 "깊이 사과"(종합)[62]
- 3월 24일 - 崔 "VIP, 그런 분 아니다" 법정서 朴 감싸기[63]
- 3월 24일 - 김종 "朴, 안민석 등 야당의원들이 정유라 기를 죽여"[64]
- 3월 24일 - 文측 "최순실, 민주주의 외치듯"..MBC 또 비판[65]
- 3월 24일 - 권오현 부회장 "삼성전자 崔모녀 지원은 불법 아니다"[66]
- 3월 24일 - 신동빈 롯데 회장 "출국금지 조치로 사드보복 타개 어려웠다" (종합)[67]
- 3월 24일 - [단독] 최순실, 스포츠토토 사업 개입 의혹 본격수사[68]
- 3월 23일 - JTBC 태블릿PC보도 심의 또다시 '의결보류'[69]
- 3월 23일 - 이재용 재판부 "삼성, 대통령-최순실 관계 아는지 답하라"(종합)[70]
- 3월 23일 - 끝내 '진실' 밝히지 못한 이화여대 특혜의혹 감사[71]
- 3월 23일 - 이재용측, 안종범 수첩·조서 모두 공개 요구.."유리한 것 누락"[72]
- 3월 23일 - [단독]조윤선에 고소당한 이혜훈 "조, 보좌관 말고 직접 조사받아야"[73]
- 3월 23일 - 맹비난하던 검찰에 조사 뒤 '경의'까지.. "구속만은 피하자 심산"[74]
- 3월 22일 - '피의자' 박근혜, 예비군에겐 아직도 군 통수권자?[75]
- 3월 22일 - 검찰 "헌재 탄핵 때 인정한 사실, 대부분 검찰 기소 내용"[76]
- 3월 22일 - "정유라 학점비리, 이대 조교들 용기있는 고백으로 드러나"[77]
- 3월 22일 - 검찰, 박근혜 '뇌물'보다 '미르·케이 의혹' 집중공략..왜?[78]
- 3월 22일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전여옥 "朴은 '아모랄'..검사가 뒷목 잡았을 것"[79]
- 3월 22일 - 朴 출두하던날, 법정에선 "朴 압박 심했다" 증언 쏟아져[80]
- 3월 22일 -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종합)[81]
- 3월 22일 - [1보]朴, 21시간만에 삼성동 귀갓길..'묵묵부답'[82]
- 3월 22일 - 14시간 격돌..검, 정유라·삼성 추궁에 박 "그런적 없다" 발뺌[83]
- 3월 22일 -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자신을 '낙점'한 사람인데..'법불아귀(法不阿貴)' 김수남의 선택은[84]
- 3월 21일 - 검찰, 박前대통령 14시간 조사..조서 검토 후 새벽 귀가 전망[85]
- 3월 21일 - [단독] '최순실 외장하드' 보니..부동산 정책까지 '통째 유출'[86]
- 3월 21일 - 朴 '구속 수사' 가능성에 무게.. 정치적 판단 등이 변수[87]
- 3월 21일 - 朴 검찰 조사 빠른 진척 "70%진행..자정 전 끝날듯"[88]
- 3월 21일 - [일문일답]검찰 "朴, 대통령으로 호칭..답변 잘해"[89]
- 3월 21일 - '피의자 朴' 두고 한웅재 부장검사vs유영하 변호사 격돌[90]
- 3월 21일 - 끝내 '불통'이었던 朴, 해명도 사과도 배려도 없었다(종합)[91]
- 3월 21일 - 박근혜, 약 1시간 점심 휴식..검찰 오후 1시10분 조사 재개[92]
- 3월 21일 - 박근혜 前대통령 오전 조사 2시간30분 진행..점심후 재개[93]
- 3월 21일 - 검찰, 조사 녹음·녹화 생략..'박 전 대통령 봐주기' 논란[94]
- 3월 20일 - [단독] 총수 대신 부회장 오자 '취소'..독대 뒤 수첩엔 '75억'[95]
- 3월 20일 - [단독] 박 전 대통령 '재단 설립·출연금 관리 정황' 문건 확인[96]
- 3월 20일 -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나 생각"[97]
- 3월 20일 - 달라진 박 前 대통령..구속 피하기 포석[98]
- 3월 20일 - 덴마크언론 "정유라 변호인 사망"..22일 구금연장 심리 진행될듯(종합)[99]
- 3월 20일 - 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100]
- 3월 20일 - 덴마크 언론들 "정유라 변호사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사망" 보도[101]
- 3월 20일 - [레이더P] 일본판 '최순실 사건'으로 가는 '아키에 스캔들'[102]
- 3월 20일 - 무너진 MBC, <뉴스데스크>는 '가짜뉴스'와 무엇이 다른가?[103]
- 3월 19일 - [단독] VIP 지시 사항.."롯데에 강한 경고 필요하다"[104]
- 3월 19일 - [채널A단독]박 전 대통령 개인 홈피도 崔 일가가 관리[105]
- 3월 19일 - 그들은 왜 '최순실의 령'을 거역하지 못했나[106]
- 3월 19일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정치 관심 이끌어낸 촛불집회, '진짜 민주주의' 초석될까?[107]
- 3월 18일 - 美 돌아간 김평우 변호사 "朴, 모두 용서..바다같은 마음"[108]
- 3월 18일 - 김평우 변호사 "朴 대통령, 반드시 복권 시킬 것"[109]
- 3월 18일 - 박지원 "文 '정치는 흐른다'며 국가 경영하면 제2 박근혜 될것"[110]
- 3월 18일 - 박지원, 文 '정치는 흐르는 것' 발언에 "수준이하·자격미달"[111]
- 3월 18일 - [종합]최태원 회장, 4달만에 검찰 출석..朴 뇌물조사 '전초전'[112]
- 3월 18일 - 檢, 박前대통령 뇌물 카드 만지작..롯데·CJ는 어떻게 되나[113]
- 3월 18일 - SK하이닉스 46조 투자, 최태원 사면 '숙제'였나..SK는 "무관"[114]
- 3월 18일 - [Why] 청와대 근무한 죄.. '어공'은 실직 걱정, '늘공'은 부처 복귀 찜찜[115]
- 3월 18일 - 정유라, 덴마크의 송환 결정에 불복[116]
- 3월 17일 - 증언 거부하던 최순실..끝날 땐 "불쌍한 우리 조카" 울먹[117]
- 3월 17일 - 정유라 측,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법원에 이의제기할 것"[118]
- 3월 17일 - 조응천 "검찰, 수사기밀 누설 들킬까봐 청와대 압수수색 포기"[119]
- 3월 17일 - 덴마크검찰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정씨, 송환거부 소송낼듯(종합)[120]
- 3월 17일 - 덴마크 검찰, 정유라씨 한국 송환 결정(2보)[121]
- 3월 17일 -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으로 송환될 것"(1보)[122]
- 3월 17일 - 최순실 "국가 불행·대통령 탄핵 원죄 국민에 사죄" 눈물[123]
- 3월 17일 - 檢 "청와대 압수수색 필요하면 한다..일단 朴조사 주력"[124]
- 3월 17일 - "박근혜, 뇌물죄 구속영장 불가피".. 檢, 강경 기류[125]
- 3월 17일 - 崔 "檢이 박 전 대통령 끌고들어가..나도 사익추구로 몰아"[126]
- 3월 16일 - "최순실, 하도 울어서 목이 다 쉬었더라"..변호인 "특검법 위헌" 주장[127]
- 3월 16일 - 검찰 "靑·박前대통령 삼성동 자택 추가 압수수색 불필요"[128]
- 3월 16일 - 법원 "이영훈 부장판사 장인, 최순실 일가 후견인 안해..재배당 없어"[129]
- 3월 16일 - [단독] 박 前 대통령 자택 집기·가구까지 전권 갖고 챙긴 최순실[130]
- 3월 16일 - [이슈플러스] '헬프맨' 민정수석.. 박근혜 곁엔 없다[131]
- 3월 16일 - 검찰, '박근혜·우병우·대기업' 동시 타격..'빠른 템포' 수사[132]
- 3월 16일 - 대선 예비 후보에게 "안녕하세요" 카톡 보냈더니..[133]
- 3월 16일 - "도둑놈과 같이 가자고?" 민주당 경선 '진검승부' 과열[134]
- 3월 16일 - "朴, 중앙지검 도착 후 포토라인에.. 부장검사 2명이 직접 신문할 듯"[135]
- 3월 16일 - [단독]"우병우, 최순실 부탁받고 스포츠토토 빙상단 조사"[136]
- 3월 15일 - 청와대, 작년 9월부터 문서파쇄기 26대 구입..증거 인멸 했나[137]
- 3월 15일 - '최순실 의혹' 터질 때마다 파쇄기 사들인 청와대..왜?[138]
- 3월 15일 - [단독] 청와대, 최순실 사태 이후 '문서파쇄기' 26대 집중 구매[139]
- 3월 15일 - 호위무사냐, 저격수냐?..안-이, 최성 토론태도에 '부글부글'[140]
- 3월 15일 - "격려금도 줘"..'최순실 유착 주역' 이승철의 후안무치[141]
- 3월 15일 - 안종범 "박前대통령 대기업 광고 관여..강하게 말못해 후회"[142]
- 3월 15일 - 정유라, 덴마크 망명 성사 가능성 있나..강제송환 지연작전인듯[143]
- 3월 15일 - 정유라 변호인 "한국 송환 확정 시 정치적 망명 신청"[144]
- 3월 15일 - [단독] 임창정·이경영·정려원, '최순실게이트' 영화 논의중[145]
- 3월 15일 - 검찰, 박 前대통령 본격수사 착수..소환조사 일정 오늘 발표[146]
- 3월 14일 - "정치판 싫다"..KT임직원 새노조에 '속앓이'[147]
- 3월 14일 - [단독] 최순실, 박근혜 대신 삼성동 자택 관리인 급여 지급[148]
- 3월 14일 - "최순실 드러나면서 꼬였다"..'불복' 무색케 하는 증거들[149]
- 3월 14일 - 측근들이 털어놓은 '최-박 공동체'..모두가 알았던 비선실세[150]
- 3월 14일 - 최순실 "대통령, 내가 재단에 지나치게 나서는 것 원치 않아"[151]
- 3월 14일 - 檢, 朴 前대통령 겨냥 포문 열었다..본격수사 돌입 선언[152]
- 3월 14일 - 檢 "朴 前대통령에 내일 소환날짜 통보..피의자 신분 조사"[153]
- 3월 14일 - "최순실 '위에서 조용해지면 들어오라 했다' 말해"..측근 증언[154]
- 3월 14일 - [단독] 朴 삼성동 사저 집기, 최순실이 임의로 처분했다[155]
- 3월 14일 - 최순실 뒤늦게 "죄송·착잡".. 구체적 혐의엔 조목조목 반박[156]
- 3월 13일 - "윤전추, 사표 낼 것" 사저까지 함께 간 '박근혜 사람들'[157]
- 3월 13일 - 김종 "朴과 최순실에 이용당해..국민께 죄송" 울먹[158]
- 3월 13일 - 최순실 "국민에 죄송·마음도 착잡"..'朴 파면' 심경 드러낸 듯[159]
- 3월 13일 - [현장영상] 헌재, 김평우 막말·이정미 뒷목 동영상 공개[160]
- 3월 13일 - <대통령 탄핵 이후>朴, 탄핵 사흘만에..'사저 비서진'으로 불복정치 시동?[161]
- 3월 13일 - 박 前대통령 돕는 친박계 의원들..삼성동 사저 '라인업' 구성[162]
- 3월 13일 - 윤전추 행정관, 박근혜 사저 동행.. '현직이 전직 보좌' 끝까지 논란[163]
- 3월 13일 - 언성 높이고 말 끊고..최순실 헌재 증언 육성 들어보니[164]
- 3월 13일 - 민간인 피의자가 된 박 전 대통령.. 검찰, 이달 내 출석 요구할 듯[165]
- 3월 12일 - 김평우 변호사 '강일원+국가' 갖은 모욕에 노희범 "제발 내보내라" 격분[166]
- 3월 12일 - 반전 카드로 삼았던 '고영태 기획 음모론'..헌재 판단은?[167]
- 3월 12일 - 촛불혁명 4인의 숨은 주역들 "탄핵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168]
- 3월 12일 - '정윤회 문건' 진실 밝혔다면..헌재, 朴 언론 '단속' 일침[169]
- 3월 12일 - 朴 '창조경제' 운명 어찌될꼬..전면 폐기? 개편?[170]
- 3월 12일 - 정유라 특혜 준 청담교 교사 3명 21일 중징계 확정[171]
- 3월 12일 - 박 전 대통령 파면으로 수세 몰린 최순실, 혐의 인정할까[172]
- 3월 11일 - [사실은] 최순실 무죄 판결 나면 재심?..가능성은?[173]
- 3월 11일 - [朴대통령 탄핵]피할 수 없는 檢 칼날.."13개 혐의, 긴급체포도 가능한 수준"[174]
- 3월 11일 - '낙하산'만 투하되니 신뢰 저절로 추락[175]
- 3월 11일 - [인물 360˚] "고맙습니다" 탄핵심판·특검 이끈 두 사람[176]
- 3월 11일 - 법원 "최순실 면회금지 못 푼다"..崔 "대법 재항고"[177]
- 3월 11일 -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최순실 '대성통곡'[178]
- 3월 11일 - "사실 은폐, 조사 불응, 압수수색 거부.. 국민 신임 배반했다"[179]
- 3월 11일 - 박근혜 경제는 이미 파면, 공수표 된 474[180]
- 3월 11일 - 박지만 "누나와 최순실 인연 확실히 끊어야 하는데.."[181]
- 3월 11일 - 英BBC, 박근혜 탄핵 인터뷰 중 '귀여운 방해꾼들' 화제[182]
- 3월 10일 - 박 전 대통령, 관저에 머물며 '침묵'..주말 넘길 가능성도[183]
- 3월 10일 - 친박 윤상현 "헌재 결정, 훗날 다른 평가 받을 것"[184]
- 3월 10일 - [뉴스pick] 최순실 측 "잘못 뉘우친다..대통령님과 국민께 사죄" 혐의는 부인[185]
- 3월 10일 - 박대통령 파면 "중대한 위헌"..재판관 전원일치, 헌정 첫 사례(종합)[186]
- 3월 10일 - 靑, 朴대통령 관저 퇴거 절차 논의.."정리해 알리겠다"[187]
- 3월 10일 - [탄핵인용]박근혜, 대통령직 즉시 박탈·불소추특권 상실[188]
- 3월 10일 - 태극기 시위대 "각오하라, 11일 분노의 집회"[189]
- 3월 10일 - 헌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재판관 전원일치(3보)[190]
- 3월 10일 - 헌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재판관 8대 0(2보)[191]
- 3월 10일 - 헌재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8대 0[192]
- 3월 9일 - 기로에 선 박 대통령..파면 시 靑 관저 당장 떠나야[193]
- 3월 9일 - [단독]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의 편지가 증언하는 박근혜[194]
- 3월 9일 - 삼성 이재용 측 "특검 공소사실 모두 부인"..무죄 주장(종합)[195]
- 3월 9일 - [단독] 정유라 메달 딴 인천승마장, 박근혜가 챙겼다[196]
- 3월 9일 - "朴대통령, 차분히 지켜보자고 말해"..靑 "우린 항상 긍정적"[197]
- 3월 9일 - [탄핵심판 D-1]이제 24시간 남았다..운명의 시계 '카운트다운'[198]
- 3월 9일 - '사드 날벼락' 소성리 할매들 "우리한테 와 이라는 기고?"[199]
- 3월 9일 - 야구방망이에 죽창까지..경찰, 선제적 대응 못하나 안하나[200]
- 3월 9일 - [단독] 이병기 전 원장 "국정원, 보수단체에 돈 댔다" 실토[201]
- 3월 9일 - [단독]朴대통령 탄핵인용땐 삼성동 집 팔고, 경기도에 새 집 구한다[202]
- 3월 8일 - 최태민일가 부정축재 끝까지 캔다[203]
- 3월 8일 - 방심위, 'JTBC 태블릿 보도' 전체회의서 논의키로(종합)[204]
- 3월 8일 - 박대통령 정치적 운명 10일 오전11시 결정난다..인용시 5월 대선(종합)[205]
- 3월 8일 - 朴대통령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생중계 진행[206]
- 3월 8일 - [속보]헌재, 박 대통령 파면 여부 10일 오전 11시 결정[207]
- 3월 8일 - 헌재 "朴대통령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속보)[208]
- 3월 8일 - 3개월 숨가쁘게 달려온 朴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만 남았나[209]
- 3월 8일 - 정유라 최종학력은 중졸..청담고 '졸업취소·퇴학' 확정[210]
- 3월 8일 - 정병국 "친문 패권이 안철수 이어 김종인 몰아내"[211]
- 3월 8일 - [단독]특검, 김기춘 자택 수색 때 현금 다발·통장 89개 등 압수[212]
- 3월 7일 - 김평우 "특검·검찰이 인권침해"..언론도 원색적 맹비난[213]
- 3월 7일 - 90일간의 특검 수사, KBS '뉴스9' 달랑 1꼭지[214]
- 3월 7일 - [속보] 박대통령 탄핵심판 날짜 확정안했지만, "여전히 10일 선고 가능"[215]
- 3월 7일 -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8일 이후 통보"..선고기일 지정 못해[216]
- 3월 7일 - 與 56人, 朴대통령 탄핵 각하 탄원서 제출키로[217]
- 3월 7일 - 탄핵심판 선고일 코앞, 탄핵 찬성-반대 지지자들의 대화[218]
- 3월 7일 - 박근혜 300억, JTBC "대통령 계속 몰랐다 주장.. 장시호 진술로 드러나"[219]
- 3월 7일 - 朴대통령측 "탄핵심판 선고일 졸속지정 안돼"[220]
- 3월 7일 - 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날' 오늘 지정할 듯..10일 유력[221]
- 3월 7일 - [단독]우병우 靑입성 직후, 기업서 수억원 입금[222]
- 3월 6일 - 구미시장 "박 대통령, 좌파세력에 유폐돼"[223]
- 3월 6일 - 朴대통령측 "박영수 특검 태생부터 위헌"..수사결과 전면 부인[224]
- 3월 6일 - "朴 세월호 전날부터 행방 묘연"..주사자국 정체는?[225]
- 3월 6일 - 탄핵 되든 안 되든..박 대통령, 검찰 강제수사 못 피한다[226]
- 3월 6일 - [현장영상] 박영수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227]
- 3월 6일 - 특검 "朴대통령 뇌물·블랙리스트 혐의확인..비선진료 있었다"[228]
- 3월 6일 - 홍준표 "朴 대통령, 무능하지만 위법은 안 해"[229]
- 3월 6일 - 헌재 탄핵심판 선고 당일 朴 '국민 통합' 메시지 낸다[230]
- 3월 6일 - [단독] 靑, 태극기집회 초반에도 친박단체와 수시로 통화[231]
- 3월 6일 - 최순실 "삼성 합치도록 도와줬는데 은혜도 몰라"[232]
- 3월 5일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40년 절친'과 인연 끊는 대통령[233]
- 3월 5일 - 특검 "대통령-최순실 한 몸통" 결론..'뇌물죄 부각'할 듯[234]
- 3월 5일 - [단독] "사건 무마해달라"..대통령에 전화 건 최순실[235]
- 3월 5일 - [단독] 박 대통령 "삼성에 우익단체 지원 요구" 지시[236]
- 3월 5일 - [국민일보 여론조사] "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구속수사" 78.2%[237]
- 3월 5일 - 검찰, 우병우 전담수사팀 꾸린다.."법과 원칙 따라 수사"[238]
- 3월 5일 - [단독] "머리가 안 돌아갑니까"..집요한 인사청탁[239]
- 3월 5일 - 특검 수사결과 발표 D-1..朴대통령 세부 혐의 공개할 듯[240]
- 3월 5일 - 특검 "대통령·최순실이 미르재단 공동운영"..靑 "사익추구없어"[241]
- 3월 5일 - 파면이냐, 직무복귀냐.. 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한 주'[242]
- 3월 4일 - [탄핵 촛불집회]전국 105만 시민 "탄핵 선고날 다시 모이자"(종합)[243]
- 3월 4일 - "밤이나 낮이나 청와대 관저"..발신지 잡아낸 첨단수사[244]
- 3월 4일 - [단독] 급속도로 불어난 재산..최태민이 빼돌린 나랏돈?[245]
- 3월 4일 - "왜 과거에는 대규모 '태극기 집회'가 없었나요?"[246]
- 3월 4일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247]
- 3월 4일 - 박영수"왜 그렇게 CJ를 미워했는지 물어보고 싶었다"[248]
- 3월 4일 - 황교안 '3대 불가론' 목소리 내는 여권..불출마설 솔솔[249]
- 3월 4일 - 朴대통령 측, 세월호 당일 중대본 차량사고 동영상 제출[250]
- 3월 4일 - 대한민국 눈·귀가 헌재로 쏠리는 1주일..탄핵심판 선고 초읽기[251]
- 3월 4일 - 박영수 특검 "우병우 데리고 수사했는데 일은 참 잘해, 일은.."[252]
- 3월 3일 - [단독] 차은택 모른다더니.."우병우, 차은택 수사 개입"[253]
- 3월 3일 - 검찰, 朴대통령·우병우 정조준..'2기 특수본' 본격수사(종합)[254]
- 3월 3일 - 최순실 변호인 "특검은 위헌, 수사·기소 무효..위헌심판 신청"(종합)[255]
- 3월 3일 -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추산인원 1만 명으로 해주세요"[256]
- 3월 3일 - '운명의 1주일' 맞는 朴대통령, 칩거 깨고 막판 나설까[257]
- 3월 3일 - 朴특검 "우병우 세월호수사 압력..영장재청구시 100% 발부될것"[258]
- 3월 3일 - 땅에 떨어진 뉴스 신뢰도, MBC 김장겸 사장의 과제[259]
- 3월 3일 - 朴대통령 측 "이정미 퇴임 전 선고하지 말라"..숨은 의도는?[260]
- 3월 3일 - "정치적 고려없다"..朴대통령 다시 겨눈 검찰, 6일께 2기 특수본[261]
- 3월 3일 - 특검 수만쪽 '수사 보고서'.. 탄핵 심판 마지막 변수되나[262]
- 3월 2일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13개 탄핵 사유 중 강제모금·비밀유출 등 인정 가능성 높아[263]
- 3월 2일 - "우병우, 검찰총장과 통화 포착"..제대로 수사 가능할까[264]
- 3월 2일 - 법원, '영장기각' 판사 피해 이재용 심리 착수[265]
- 3월 2일 - 장시호, 수사에 이어 재판 도우미로 나선다[266]
- 3월 2일 -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 기획설? 법조계 "상관 없다"[267]
- 3월 2일 - '정치적 무능' 전략 내세운 박대통령측 논리 헌재서 통할까[268]
- 3월 2일 - 우병우-검찰총장 '민감한 시기' 통화..검찰 "수사 얘기 안했다"[269]
- 3월 2일 - 바른정당, 정세균 의장에 특검법 직권상정 요구키로[270]
- 3월 2일 - '최순실 사건' 다시 넘겨받은 김수남 검찰총장[271]
- 3월 2일 - '3·1 만세' 그 자리에.. 전국서 몰려든 태극기, 빗속에 켜진 촛불[272]
- 3월 1일 - '뇌물죄 입건' 탄핵심판 쟁점 예고..국민 신임 배신했나?[273]
- 3월 1일 - 절대 안 받았다더니.."대통령, 세월호 참사 뒤 8차례 시술"[274]
- 3월 1일 - "朴대통령, 헌재 의견서 김평우 대독 지시"..변론재개 주장[275]
- 3월 1일 - "朴, 역사상 가장 청렴한 대통령"..김진태 또 궤변[276]
- 3월 1일 - 최순실측 "법원·검찰 인권침해 도 넘어..유엔에 호소"[277]
- 3월 1일 - 박 대통령 측 김평우 변호사 "이제 우리는 나라 잃은 백성"[278]
- 3월 1일 - 최순실의 반격.."UN인권이사회 청원서 제출도 불사"[279]
- 3월 1일 - 野 "'박사모에 감사' 朴대통령, 탄핵반대 총동원령 내렸나"[280]
- 3월 1일 - 대통령 관련 법조인들의 무모한 행보..왜 그러나?[281]
- 3월 1일 - 대통령 "돈 한푼 안챙겨".. 특검 "사익 취한 최순실과 공모"[282]
참조
- ↑ “거짓 사과에 출석 거부..성난 민심에 기름 부은 '오판'”. 《SBS》. 2017년 3월 31일.
- ↑ “이재용 "朴-최순실 관계 몰라..뇌물아냐"..특검 "삼성 잘못이해"(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31일.
- ↑ “이재용 "朴-최순실 관계 몰랐다" 뇌물혐의 전면 부인”. 《연합뉴스》. 2017년 3월 31일.
- ↑ “崔씨 변호인 이경재 "박근혜 구속, 있어서는 안될 아픈 일"”. 《뉴스1》. 2017년 3월 31일.
- ↑ “최순실 변호인 "朴 구속, 무죄추정 원칙 무너져" 비난”. 《뉴시스》. 2017년 3월 31일.
- ↑ “김동성 "최순실, 박 전 대통령과 통화..관계 알았다"”. 《연합뉴스》. 2017년 3월 31일.
- ↑ “'朴 구속'된 날 모습 드러낸 최순실, 장시호.. 고개를 들지 못했다”. 《국민일보》. 2017년 3월 31일.
- ↑ “박前대통령도 구속됐는데..'최순실 인사' 논란에 휘말린 외교부”.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31일.
- ↑ “[박근혜 구속] 서울구치소 동기 최순실 "죽고 싶다" 말만 되풀이”. 《한국경제TV》. 2017년 3월 31일.
-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다음 타깃은 우병우·대기업”. 《서울신문》. 2017년 3월 31일.
- ↑ “경찰, '가짜뉴스 유포' 신연희 강남구청장 압수수색”. 《JTBC》. 2017년 3월 30일.
- ↑ “'최순실에 격분' 검찰청 돌진 포클레인 기사 1심 실형”.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 ↑ “최순실 변호인 "최씨, 미안함에 숨도 제대로 못쉬는 상황"”.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 ↑ “[이슈 & 워치] '최순실 트라우마'에 빠진 국민연금”. 《서울경제》. 2017년 3월 30일.
- ↑ “전두환 전 대통령 "최태민 전방 군부대에 격리" 처음 확인”. 《파이낸셜뉴스》. 2017년 3월 30일.
- ↑ “[단독] 전두환 "최태민, 박근혜 업고 많은 물의..10·26後 군부대 격리"”.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 ↑ “朴전대통령 '靑근처 얼씬말라'고 했던 동생과 '눈물의 재회'”. 《연합뉴스》. 2017년 3월 30일.
- ↑ “"최순실에 이용당했을 뿐"..朴 변호인단의 방어 전략은?”. 《SBS》. 2017년 3월 30일.
- ↑ “'최순실 게이트' 터질 때 靑-檢 무더기 통화했다”.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30일.
- ↑ “구속이냐 불구속이냐, 기로에 선 朴..영장심사 돌입”.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30일.
- ↑ “박前대통령 변호인 "검찰의 뇌물 주장 문제 많아..어불성설"”. 《연합뉴스》. 2017년 3월 29일.
- ↑ “[단독]朴 영장청구서 보니..'최순실' 143차례 공범 거론”. 《뉴시스》. 2017년 3월 29일.
- ↑ “[단독]검찰,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비공개 소환조사”. 《뉴시스》. 2017년 3월 29일.
- ↑ “[단독]"국감장서 야당이 최순실 거론하면 정치공세라 하라"”. 《경향신문》. 2017년 3월 29일.
- ↑ “'저성장 늪' 빠진 한국, 뜬구름만 잡는 대선주자들”. 《한국일보》. 2017년 3월 29일.
- ↑ “[단독] 검찰, 고영태 이권 개입 의혹 수사”. 《조선일보》. 2017년 3월 29일.
- ↑ “정미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싸구려 대한민국의 현실..삼성 상줘야"”. 《스포츠조선》. 2017년 3월 28일.
- ↑ “정미홍 또 '막말'.. "음모·사기 판치는 싸구려 대한민국"”. 《한국경제TV》. 2017년 3월 28일.
- ↑ “"최순실이 삼성동 사저 사줬다" 검찰도 인정”. 《연합뉴스TV》. 2017년 3월 28일.
- ↑ “황창규 "박근혜·안종범 요구, '상식밖·수준이하·부실'"”. 《연합뉴스》. 2017년 3월 28일.
- ↑ “[박근혜 영장청구] 피의자 성명 박근혜 65세..직업 '전직 대통령'”.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28일.
- ↑ “법조계 "朴 구속 가능성 높다"..3가지 이유”. 《노컷뉴스》. 2017년 3월 28일.
-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된다면 첫 식사는?.. 구치소 생활 엿보기”. 《국민일보》. 2017년 3월 28일.
- ↑ “비서 앞서 흐느낀 최순실..'국정농단' 재판은 속도”. 《뉴시스》. 2017년 3월 27일.
- ↑ “법정서 비서 만난 최순실 "여기까지 오게 해 미안"..서러운 눈물”. 《연합뉴스》. 2017년 3월 27일.
- ↑ “[특파원리포트] '총리 부인 아키에'와 '최순실'..'私人'과 '公人' 사이”. 《KBS》. 2017년 3월 27일.
- ↑ “최순실 측 "변태적인 법 운용" vs 특검 "모욕적이다"”. 《뉴스1》. 2017년 3월 27일.
- ↑ “"VIP, 포스코가 최순실 추천인사 채용 꺼리자 화내"”. 《연합뉴스》. 2017년 3월 27일.
- ↑ “朴전대통령 탄핵17일만에 구속위기..'19년정치' 옥중서 마감되나”. 《연합뉴스》. 2017년 3월 27일.
- ↑ “[朴구속영장 청구] 외신 "구속시 1990년대 노태우, 전두환 이후 처음"”.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27일.
- ↑ “검찰, 박前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이르면 오늘 결정(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27일.
- ↑ “최순실 트라우마에..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 재조정 신중”. 《한국일보》. 2017년 3월 27일.
- ↑ “박관천 "십상시 문건 작성 당시 최순실이 가장 강하다는 말 들었다"”. 《전자신문》. 2017년 3월 26일.
- ↑ “'스포트라이트' 박관천 "십상시 문건 고백? 처자식에 부끄럽지 않으려.."”. 《티브이데일리》. 2017년 3월 26일.
- ↑ “27일 최순실 공판, 박근혜 신병처리 '분수령'”. 《경향신문》. 2017년 3월 26일.
-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관천 단독 인터뷰..정윤회 문건 전말 공개”. 《데일리안》. 2017년 3월 26일.
- ↑ “박관천 경정 단독 인터뷰, "김기춘 비리 공개할 수도".. 오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머니S》. 2017년 3월 26일.
- ↑ “모든 날이 안 좋았다..사진으로 돌아본 박근혜 4년”. 《서울신문》. 2017년 3월 26일.
- ↑ “신동빈 "왕따될까 '청년희망펀드' 냈다..일본이라면 안냈을 것"”. 《연합뉴스》. 2017년 3월 26일.
- ↑ “['SNL9'첫방] 이번에는 다르다..풍자로 찾아온 초심”. 《엑스포츠뉴스》. 2017년 3월 26일.
- ↑ “朴 조사 후 최순실 첫 소환.."박 전 대통령 구속 걱정"”. 《SBS》. 2017년 3월 25일.
- ↑ “'피의자 박근혜', 다음에 설 자리는”. 《경향신문》. 2017년 3월 25일.
- ↑ “홍준표 "盧 뇌물 받을 때 文 뭐했나..최순실 사태와 똑같아"”. 《뉴시스》. 2017년 3월 25일.
- ↑ “구속된 후..탕수육 거절한 이재용, 강박증세 보이는 조윤선”.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25일.
- ↑ “촛불, 광화문서 '충무로'로 옮겨붙나”. 《시사저널》. 2017년 3월 25일.
- ↑ “검찰, 靑 압수물서 결정적 단서 찾나..우병우 소환 검토”. 《연합뉴스》. 2017년 3월 25일.
- ↑ “법꾸라지형? 개과천선형? 朴은 어떤 유형?”. 《한국일보》. 2017년 3월 25일.
- ↑ “최순실 "대통령님과 구치소서 만나면 어쩌나"”. 《동아일보》. 2017년 3월 25일.
- ↑ “"日 볼 수 있으니 독도 지워라" 주카자흐 문화원장 징계 요구(종합)”. 《뉴스1》. 2017년 3월 24일.
- ↑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최순실 국정개입 방조' 우병우 수사”.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 ↑ “[단독] "대통령님 구속될까요?" 최순실, 똑같은 질문 수 차례 반복”. 《동아일보》. 2017년 3월 24일.
- ↑ “전경련→'한국기업연합회' 개명..허창수 "깊이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 ↑ “崔 "VIP, 그런 분 아니다" 법정서 朴 감싸기”.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24일.
- ↑ “김종 "朴, 안민석 등 야당의원들이 정유라 기를 죽여"”. 《뉴스1》. 2017년 3월 24일.
- ↑ “文측 "최순실, 민주주의 외치듯"..MBC 또 비판”. 《연합뉴스》. 2017년 3월 24일.
- ↑ “권오현 부회장 "삼성전자 崔모녀 지원은 불법 아니다"”. 《이데일리》. 2017년 3월 24일.
- ↑ “신동빈 롯데 회장 "출국금지 조치로 사드보복 타개 어려웠다" (종합)”.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24일.
- ↑ “[단독] 최순실, 스포츠토토 사업 개입 의혹 본격수사”. 《노컷뉴스》. 2017년 3월 24일.
- ↑ “JTBC 태블릿PC보도 심의 또다시 '의결보류'”. 《미디어오늘》. 2017년 3월 23일.
- ↑ “이재용 재판부 "삼성, 대통령-최순실 관계 아는지 답하라"(종합)”. 《뉴스1》. 2017년 3월 23일.
- ↑ “끝내 '진실' 밝히지 못한 이화여대 특혜의혹 감사”. 《연합뉴스》. 2017년 3월 23일.
- ↑ “이재용측, 안종범 수첩·조서 모두 공개 요구.."유리한 것 누락"”. 《연합뉴스》. 2017년 3월 23일.
- ↑ “[단독]조윤선에 고소당한 이혜훈 "조, 보좌관 말고 직접 조사받아야"”. 《경향신문》. 2017년 3월 23일.
- ↑ “맹비난하던 검찰에 조사 뒤 '경의'까지.. "구속만은 피하자 심산"”. 《한국일보》. 2017년 3월 23일.
- ↑ “'피의자' 박근혜, 예비군에겐 아직도 군 통수권자?”. 《노컷뉴스》. 2017년 3월 22일.
- ↑ “검찰 "헌재 탄핵 때 인정한 사실, 대부분 검찰 기소 내용"”. 《연합뉴스》. 2017년 3월 22일.
- ↑ “"정유라 학점비리, 이대 조교들 용기있는 고백으로 드러나"”. 《연합뉴스》. 2017년 3월 22일.
- ↑ “검찰, 박근혜 '뇌물'보다 '미르·케이 의혹' 집중공략..왜?”. 《연합뉴스》. 2017년 3월 22일.
-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전여옥 "朴은 '아모랄'..검사가 뒷목 잡았을 것"”. 《SBS》. 2017년 3월 22일.
- ↑ “朴 출두하던날, 법정에선 "朴 압박 심했다" 증언 쏟아져”.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22일.
- ↑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22일.
- ↑ “[1보]朴, 21시간만에 삼성동 귀갓길..'묵묵부답'”. 《뉴시스》. 2017년 3월 22일.
- ↑ “14시간 격돌..검, 정유라·삼성 추궁에 박 "그런적 없다" 발뺌”. 《한겨레》. 2017년 3월 22일.
- ↑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자신을 '낙점'한 사람인데..'법불아귀(法不阿貴)' 김수남의 선택은”. 《한국경제》. 2017년 3월 22일.
- ↑ “검찰, 박前대통령 14시간 조사..조서 검토 후 새벽 귀가 전망”. 《연합뉴스》. 2017년 3월 21일.
- ↑ “[단독] '최순실 외장하드' 보니..부동산 정책까지 '통째 유출'”. 《JTBC》. 2017년 3월 21일.
- ↑ “朴 '구속 수사' 가능성에 무게.. 정치적 판단 등이 변수”. 《한국일보》. 2017년 3월 21일.
- ↑ “朴 검찰 조사 빠른 진척 "70%진행..자정 전 끝날듯"”. 《뉴시스》. 2017년 3월 21일.
- ↑ “[일문일답]검찰 "朴, 대통령으로 호칭..답변 잘해"”.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21일.
- ↑ “'피의자 朴' 두고 한웅재 부장검사vs유영하 변호사 격돌”.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21일.
- ↑ “끝내 '불통'이었던 朴, 해명도 사과도 배려도 없었다(종합)”. 《이데일리》. 2017년 3월 21일.
- ↑ “박근혜, 약 1시간 점심 휴식..검찰 오후 1시10분 조사 재개”. 《연합뉴스》. 2017년 3월 21일.
- ↑ “박근혜 前대통령 오전 조사 2시간30분 진행..점심후 재개”. 《연합뉴스》. 2017년 3월 21일.
- ↑ “검찰, 조사 녹음·녹화 생략..'박 전 대통령 봐주기' 논란”. 《뉴스토마토》. 2017년 3월 21일.
- ↑ “[단독] 총수 대신 부회장 오자 '취소'..독대 뒤 수첩엔 '75억'”. 《JTBC》. 2017년 3월 20일.
- ↑ “[단독] 박 전 대통령 '재단 설립·출연금 관리 정황' 문건 확인”. 《JTBC》. 2017년 3월 20일.
- ↑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나 생각"”. 《연합뉴스》. 2017년 3월 20일.
- ↑ “달라진 박 前 대통령..구속 피하기 포석”. 《YTN》. 2017년 3월 20일.
- ↑ “덴마크언론 "정유라 변호인 사망"..22일 구금연장 심리 진행될듯(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20일.
- ↑ “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 《한국경제TV》. 2017년 3월 20일.
- ↑ “덴마크 언론들 "정유라 변호사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사망" 보도”.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20일.
- ↑ “[레이더P] 일본판 '최순실 사건'으로 가는 '아키에 스캔들'”. 《매일경제》. 2017년 3월 20일.
- ↑ “무너진 MBC, <뉴스데스크>는 '가짜뉴스'와 무엇이 다른가?”. 《오마이뉴스》. 2017년 3월 20일.
- ↑ “[단독] VIP 지시 사항.."롯데에 강한 경고 필요하다"”. 《JTBC》. 2017년 3월 19일.
- ↑ “[채널A단독]박 전 대통령 개인 홈피도 崔 일가가 관리”. 《채널A》. 2017년 3월 19일.
- ↑ “그들은 왜 '최순실의 령'을 거역하지 못했나”. 《이데일리》. 2017년 3월 19일.
- ↑ “[김현주의 일상 톡톡] 정치 관심 이끌어낸 촛불집회, '진짜 민주주의' 초석될까?”. 《세계일보》. 2017년 3월 19일.
- ↑ “美 돌아간 김평우 변호사 "朴, 모두 용서..바다같은 마음"”. 《뉴시스》. 2017년 3월 18일.
- ↑ “김평우 변호사 "朴 대통령, 반드시 복권 시킬 것"”. 《뉴스1》. 2017년 3월 18일.
- ↑ “박지원 "文 '정치는 흐른다'며 국가 경영하면 제2 박근혜 될것"”. 《연합뉴스》. 2017년 3월 18일.
- ↑ “박지원, 文 '정치는 흐르는 것' 발언에 "수준이하·자격미달"”. 《뉴스1》. 2017년 3월 18일.
- ↑ “[종합]최태원 회장, 4달만에 검찰 출석..朴 뇌물조사 '전초전'”. 《뉴시스》. 2017년 3월 18일.
- ↑ “檢, 박前대통령 뇌물 카드 만지작..롯데·CJ는 어떻게 되나”. 《연합뉴스》. 2017년 3월 18일.
- ↑ “SK하이닉스 46조 투자, 최태원 사면 '숙제'였나..SK는 "무관"”. 《연합뉴스》. 2017년 3월 18일.
- ↑ “[Why] 청와대 근무한 죄.. '어공'은 실직 걱정, '늘공'은 부처 복귀 찜찜”. 《조선일보》. 2017년 3월 18일.
- ↑ “정유라, 덴마크의 송환 결정에 불복”. 《중앙일보》. 2017년 3월 18일.
- ↑ “증언 거부하던 최순실..끝날 땐 "불쌍한 우리 조카" 울먹”. 《SBS》. 2017년 3월 17일.
- ↑ “정유라 측, 한국 송환 결정에 불복.."법원에 이의제기할 것"”.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 ↑ “조응천 "검찰, 수사기밀 누설 들킬까봐 청와대 압수수색 포기"”. 《서울신문》. 2017년 3월 17일.
- ↑ “덴마크검찰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정씨, 송환거부 소송낼듯(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 ↑ “덴마크 검찰, 정유라씨 한국 송환 결정(2보)”.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 ↑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한국으로 송환될 것"(1보)”.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 ↑ “최순실 "국가 불행·대통령 탄핵 원죄 국민에 사죄" 눈물”.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17일.
- ↑ “檢 "청와대 압수수색 필요하면 한다..일단 朴조사 주력"”. 《연합뉴스》. 2017년 3월 17일.
- ↑ “"박근혜, 뇌물죄 구속영장 불가피".. 檢, 강경 기류”. 《문화일보》. 2017년 3월 17일.
- ↑ “崔 "檢이 박 전 대통령 끌고들어가..나도 사익추구로 몰아"”.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17일.
- ↑ “"최순실, 하도 울어서 목이 다 쉬었더라"..변호인 "특검법 위헌" 주장”. 《국민일보》. 2017년 3월 16일.
- ↑ “검찰 "靑·박前대통령 삼성동 자택 추가 압수수색 불필요"”. 《연합뉴스》. 2017년 3월 16일.
- ↑ “법원 "이영훈 부장판사 장인, 최순실 일가 후견인 안해..재배당 없어"”. 《경향신문》. 2017년 3월 16일.
- ↑ “[단독] 박 前 대통령 자택 집기·가구까지 전권 갖고 챙긴 최순실”. 《매일경제》. 2017년 3월 16일.
- ↑ “[이슈플러스] '헬프맨' 민정수석.. 박근혜 곁엔 없다”. 《세계일보》. 2017년 3월 16일.
- ↑ “검찰, '박근혜·우병우·대기업' 동시 타격..'빠른 템포' 수사”. 《연합뉴스》. 2017년 3월 16일.
- ↑ “대선 예비 후보에게 "안녕하세요" 카톡 보냈더니..”.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16일.
- ↑ “"도둑놈과 같이 가자고?" 민주당 경선 '진검승부' 과열”. 《노컷뉴스》. 2017년 3월 16일.
- ↑ “"朴, 중앙지검 도착 후 포토라인에.. 부장검사 2명이 직접 신문할 듯"”. 《한국일보》. 2017년 3월 16일.
- ↑ “[단독]"우병우, 최순실 부탁받고 스포츠토토 빙상단 조사"”. 《노컷뉴스》. 2017년 3월 16일.
- ↑ “청와대, 작년 9월부터 문서파쇄기 26대 구입..증거 인멸 했나”. 《한겨레》. 2017년 3월 15일.
- ↑ “'최순실 의혹' 터질 때마다 파쇄기 사들인 청와대..왜?”. 《JTBC》. 2017년 3월 15일.
- ↑ “[단독] 청와대, 최순실 사태 이후 '문서파쇄기' 26대 집중 구매”. 《JTBC》. 2017년 3월 15일.
- ↑ “호위무사냐, 저격수냐?..안-이, 최성 토론태도에 '부글부글'”. 《뉴스토마토》. 2017년 3월 15일.
- ↑ “"격려금도 줘"..'최순실 유착 주역' 이승철의 후안무치”. 《한겨레》. 2017년 3월 15일.
- ↑ “안종범 "박前대통령 대기업 광고 관여..강하게 말못해 후회"”. 《연합뉴스》. 2017년 3월 15일.
- ↑ “정유라, 덴마크 망명 성사 가능성 있나..강제송환 지연작전인듯”. 《연합뉴스》. 2017년 3월 15일.
- ↑ “정유라 변호인 "한국 송환 확정 시 정치적 망명 신청"”. 《뉴시스》. 2017년 3월 15일.
- ↑ “[단독] 임창정·이경영·정려원, '최순실게이트' 영화 논의중”. 《OSEN》. 2017년 3월 15일.
- ↑ “검찰, 박 前대통령 본격수사 착수..소환조사 일정 오늘 발표”. 《연합뉴스》. 2017년 3월 15일.
- ↑ “"정치판 싫다"..KT임직원 새노조에 '속앓이'”. 《지디넷코리아》. 2017년 3월 14일.
- ↑ “[단독] 최순실, 박근혜 대신 삼성동 자택 관리인 급여 지급”. 《JTBC》. 2017년 3월 14일.
- ↑ “"최순실 드러나면서 꼬였다"..'불복' 무색케 하는 증거들”. 《JTBC》. 2017년 3월 14일.
- ↑ “측근들이 털어놓은 '최-박 공동체'..모두가 알았던 비선실세”. 《JTBC》. 2017년 3월 14일.
- ↑ “최순실 "대통령, 내가 재단에 지나치게 나서는 것 원치 않아"”. 《연합뉴스》. 2017년 3월 14일.
- ↑ “檢, 朴 前대통령 겨냥 포문 열었다..본격수사 돌입 선언”. 《연합뉴스》. 2017년 3월 14일.
- ↑ “檢 "朴 前대통령에 내일 소환날짜 통보..피의자 신분 조사"”. 《연합뉴스》. 2017년 3월 14일.
- ↑ “"최순실 '위에서 조용해지면 들어오라 했다' 말해"..측근 증언”. 《연합뉴스》. 2017년 3월 14일.
- ↑ “[단독] 朴 삼성동 사저 집기, 최순실이 임의로 처분했다”. 《한국일보》. 2017년 3월 14일.
- ↑ “최순실 뒤늦게 "죄송·착잡".. 구체적 혐의엔 조목조목 반박”. 《서울신문》. 2017년 3월 14일.
- ↑ “"윤전추, 사표 낼 것" 사저까지 함께 간 '박근혜 사람들'”. 《SBS》. 2017년 3월 13일.
- ↑ “김종 "朴과 최순실에 이용당해..국민께 죄송" 울먹”. 《노컷뉴스》. 2017년 3월 13일.
- ↑ “최순실 "국민에 죄송·마음도 착잡"..'朴 파면' 심경 드러낸 듯”. 《연합뉴스》. 2017년 3월 13일.
- ↑ “[현장영상] 헌재, 김평우 막말·이정미 뒷목 동영상 공개”. 《연합뉴스》. 2017년 3월 13일.
- ↑ “<대통령 탄핵 이후>朴, 탄핵 사흘만에..'사저 비서진'으로 불복정치 시동?”. 《문화일보》. 2017년 3월 13일.
- ↑ “박 前대통령 돕는 친박계 의원들..삼성동 사저 '라인업' 구성”. 《연합뉴스》. 2017년 3월 13일.
- ↑ “윤전추 행정관, 박근혜 사저 동행.. '현직이 전직 보좌' 끝까지 논란”. 《머니S》. 2017년 3월 13일.
- ↑ “언성 높이고 말 끊고..최순실 헌재 증언 육성 들어보니”. 《연합뉴스TV》. 2017년 3월 13일.
- ↑ “민간인 피의자가 된 박 전 대통령.. 검찰, 이달 내 출석 요구할 듯”. 《한국일보》. 2017년 3월 13일.
- ↑ “김평우 변호사 '강일원+국가' 갖은 모욕에 노희범 "제발 내보내라" 격분”.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12일.
- ↑ “반전 카드로 삼았던 '고영태 기획 음모론'..헌재 판단은?”. 《SBS》. 2017년 3월 12일.
- ↑ “촛불혁명 4인의 숨은 주역들 "탄핵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 《매일경제》. 2017년 3월 12일.
- ↑ “'정윤회 문건' 진실 밝혔다면..헌재, 朴 언론 '단속' 일침”. 《뉴시스》. 2017년 3월 12일.
- ↑ “朴 '창조경제' 운명 어찌될꼬..전면 폐기? 개편?”.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12일.
- ↑ “정유라 특혜 준 청담교 교사 3명 21일 중징계 확정”. 《뉴스1》. 2017년 3월 12일.
- ↑ “박 전 대통령 파면으로 수세 몰린 최순실, 혐의 인정할까”. 《뉴스1》. 2017년 3월 12일.
- ↑ “[사실은] 최순실 무죄 판결 나면 재심?..가능성은?”. 《SBS》. 2017년 3월 11일.
- ↑ “[朴대통령 탄핵]피할 수 없는 檢 칼날.."13개 혐의, 긴급체포도 가능한 수준"”. 《서울경제》. 2017년 3월 11일.
- ↑ “'낙하산'만 투하되니 신뢰 저절로 추락”. 《시사저널》. 2017년 3월 11일.
- ↑ “[인물 360˚] "고맙습니다" 탄핵심판·특검 이끈 두 사람”. 《한국일보》. 2017년 3월 11일.
- ↑ “법원 "최순실 면회금지 못 푼다"..崔 "대법 재항고"”. 《뉴스1》. 2017년 3월 11일.
- ↑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최순실 '대성통곡'”. 《국민일보》. 2017년 3월 11일.
- ↑ “"사실 은폐, 조사 불응, 압수수색 거부.. 국민 신임 배반했다"”. 《동아일보》. 2017년 3월 11일.
- ↑ “박근혜 경제는 이미 파면, 공수표 된 474”. 《한국일보》. 2017년 3월 11일.
- ↑ “박지만 "누나와 최순실 인연 확실히 끊어야 하는데.."”. 《동아일보》. 2017년 3월 11일.
- ↑ “英BBC, 박근혜 탄핵 인터뷰 중 '귀여운 방해꾼들' 화제”. 《뉴시스》. 2017년 3월 11일.
- ↑ “박 전 대통령, 관저에 머물며 '침묵'..주말 넘길 가능성도”. 《JTBC》. 2017년 3월 10일.
- ↑ “친박 윤상현 "헌재 결정, 훗날 다른 평가 받을 것"”. 《뉴시스》. 2017년 3월 10일.
- ↑ “[뉴스pick] 최순실 측 "잘못 뉘우친다..대통령님과 국민께 사죄" 혐의는 부인”. 《SBS》. 2017년 3월 10일.
- ↑ “박대통령 파면 "중대한 위헌"..재판관 전원일치, 헌정 첫 사례(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10일.
- ↑ “靑, 朴대통령 관저 퇴거 절차 논의.."정리해 알리겠다"”.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10일.
- ↑ “[탄핵인용]박근혜, 대통령직 즉시 박탈·불소추특권 상실”. 《뉴스1》. 2017년 3월 10일.
- ↑ “태극기 시위대 "각오하라, 11일 분노의 집회"”.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10일.
- ↑ “헌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재판관 전원일치(3보)”. 《연합뉴스》. 2017년 3월 10일.
- ↑ “헌재,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재판관 8대 0(2보)”. 《연합뉴스》. 2017년 3월 10일.
- ↑ “헌재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8대 0”.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10일.
- ↑ “기로에 선 박 대통령..파면 시 靑 관저 당장 떠나야”. 《SBS》. 2017년 3월 9일.
- ↑ “[단독] 최순실 집사, 데이비드 윤의 편지가 증언하는 박근혜”. 《시사IN》. 2017년 3월 9일.
- ↑ “삼성 이재용 측 "특검 공소사실 모두 부인"..무죄 주장(종합)”. 《뉴스1》. 2017년 3월 9일.
- ↑ “[단독] 정유라 메달 딴 인천승마장, 박근혜가 챙겼다”. 《시사IN》. 2017년 3월 9일.
- ↑ “"朴대통령, 차분히 지켜보자고 말해"..靑 "우린 항상 긍정적"”. 《뉴스1》. 2017년 3월 9일.
- ↑ “[탄핵심판 D-1]이제 24시간 남았다..운명의 시계 '카운트다운'”. 《뉴시스》. 2017년 3월 9일.
- ↑ “'사드 날벼락' 소성리 할매들 "우리한테 와 이라는 기고?"”. 《한겨레》. 2017년 3월 9일.
- ↑ “야구방망이에 죽창까지..경찰, 선제적 대응 못하나 안하나”. 《노컷뉴스》. 2017년 3월 9일.
- ↑ “[단독] 이병기 전 원장 "국정원, 보수단체에 돈 댔다" 실토”. 《한겨레》. 2017년 3월 9일.
- ↑ “[단독]朴대통령 탄핵인용땐 삼성동 집 팔고, 경기도에 새 집 구한다”. 《동아일보》. 2017년 3월 9일.
- ↑ “최태민일가 부정축재 끝까지 캔다”. 《세계일보》. 2017년 3월 8일.
- ↑ “방심위, 'JTBC 태블릿 보도' 전체회의서 논의키로(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8일.
- ↑ “박대통령 정치적 운명 10일 오전11시 결정난다..인용시 5월 대선(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8일.
- ↑ “朴대통령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생중계 진행”.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8일.
- ↑ “[속보]헌재, 박 대통령 파면 여부 10일 오전 11시 결정”. 《경향신문》. 2017년 3월 8일.
- ↑ “헌재 "朴대통령 탄핵심판 10일 오전 11시 선고"(속보)”. 《연합뉴스》. 2017년 3월 8일.
- ↑ “3개월 숨가쁘게 달려온 朴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만 남았나”. 《연합뉴스》. 2017년 3월 8일.
- ↑ “정유라 최종학력은 중졸..청담고 '졸업취소·퇴학' 확정”. 《뉴스1》. 2017년 3월 8일.
- ↑ “정병국 "친문 패권이 안철수 이어 김종인 몰아내"”. 《뉴시스》. 2017년 3월 8일.
- ↑ “[단독]특검, 김기춘 자택 수색 때 현금 다발·통장 89개 등 압수”. 《경향신문》. 2017년 3월 8일.
- ↑ “김평우 "특검·검찰이 인권침해"..언론도 원색적 맹비난”. 《SBS》. 2017년 3월 7일.
- ↑ “90일간의 특검 수사, KBS '뉴스9' 달랑 1꼭지”. 《미디어오늘》. 2017년 3월 7일.
- ↑ “[속보] 박대통령 탄핵심판 날짜 확정안했지만, "여전히 10일 선고 가능"”.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7일.
- ↑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8일 이후 통보"..선고기일 지정 못해”. 《연합뉴스》. 2017년 3월 7일.
- ↑ “與 56人, 朴대통령 탄핵 각하 탄원서 제출키로”. 《아이뉴스24》. 2017년 3월 7일.
- ↑ “탄핵심판 선고일 코앞, 탄핵 찬성-반대 지지자들의 대화”. 《뉴시스》. 2017년 3월 7일.
- ↑ “박근혜 300억, JTBC "대통령 계속 몰랐다 주장.. 장시호 진술로 드러나"”. 《머니S》. 2017년 3월 7일.
- ↑ “朴대통령측 "탄핵심판 선고일 졸속지정 안돼"”. 《연합뉴스》. 2017년 3월 7일.
- ↑ “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날' 오늘 지정할 듯..10일 유력”. 《연합뉴스》. 2017년 3월 7일.
- ↑ “[단독]우병우 靑입성 직후, 기업서 수억원 입금”. 《동아일보》. 2017년 3월 7일.
- ↑ “구미시장 "박 대통령, 좌파세력에 유폐돼"”. 《한겨레》. 2017년 3월 6일.
- ↑ “朴대통령측 "박영수 특검 태생부터 위헌"..수사결과 전면 부인”. 《연합뉴스》. 2017년 3월 6일.
- ↑ “"朴 세월호 전날부터 행방 묘연"..주사자국 정체는?”. 《노컷뉴스》. 2017년 3월 6일.
- ↑ “탄핵 되든 안 되든..박 대통령, 검찰 강제수사 못 피한다”. 《한겨레》. 2017년 3월 6일.
- ↑ “[현장영상] 박영수 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 《YTN》. 2017년 3월 6일.
- ↑ “특검 "朴대통령 뇌물·블랙리스트 혐의확인..비선진료 있었다"”. 《연합뉴스》. 2017년 3월 6일.
- ↑ “홍준표 "朴 대통령, 무능하지만 위법은 안 해"”. 《헤럴드경제》. 2017년 3월 6일.
- ↑ “헌재 탄핵심판 선고 당일 朴 '국민 통합' 메시지 낸다”. 《국민일보》. 2017년 3월 6일.
- ↑ “[단독] 靑, 태극기집회 초반에도 친박단체와 수시로 통화”. 《한국일보》. 2017년 3월 6일.
- ↑ “최순실 "삼성 합치도록 도와줬는데 은혜도 몰라"”. 《조선일보》. 2017년 3월 6일.
-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40년 절친'과 인연 끊는 대통령”. 《경향신문》. 2017년 3월 5일.
- ↑ “특검 "대통령-최순실 한 몸통" 결론..'뇌물죄 부각'할 듯”. 《SBS》. 2017년 3월 5일.
- ↑ “[단독] "사건 무마해달라"..대통령에 전화 건 최순실”. 《SBS》. 2017년 3월 5일.
- ↑ “[단독] 박 대통령 "삼성에 우익단체 지원 요구" 지시”. 《SBS》. 2017년 3월 5일.
- ↑ “[국민일보 여론조사] "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구속수사" 78.2%”. 《국민일보》. 2017년 3월 5일.
- ↑ “검찰, 우병우 전담수사팀 꾸린다.."법과 원칙 따라 수사"”. 《연합뉴스》. 2017년 3월 5일.
- ↑ “[단독] "머리가 안 돌아갑니까"..집요한 인사청탁”. 《YTN》. 2017년 3월 5일.
- ↑ “특검 수사결과 발표 D-1..朴대통령 세부 혐의 공개할 듯”. 《연합뉴스》. 2017년 3월 5일.
- ↑ “특검 "대통령·최순실이 미르재단 공동운영"..靑 "사익추구없어"”. 《연합뉴스》. 2017년 3월 5일.
- ↑ “파면이냐, 직무복귀냐.. 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한 주'”. 《뉴스1》. 2017년 3월 5일.
- ↑ “[탄핵 촛불집회]전국 105만 시민 "탄핵 선고날 다시 모이자"(종합)”.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4일.
- ↑ “"밤이나 낮이나 청와대 관저"..발신지 잡아낸 첨단수사”. 《JTBC》. 2017년 3월 4일.
- ↑ “[단독] 급속도로 불어난 재산..최태민이 빼돌린 나랏돈?”. 《SBS》. 2017년 3월 4일.
- ↑ “"왜 과거에는 대규모 '태극기 집회'가 없었나요?"”. 《세계일보》. 2017년 3월 4일.
-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뉴시스》. 2017년 3월 4일.
- ↑ “박영수"왜 그렇게 CJ를 미워했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중앙일보》. 2017년 3월 4일.
- ↑ “황교안 '3대 불가론' 목소리 내는 여권..불출마설 솔솔”. 《세계일보》. 2017년 3월 4일.
- ↑ “朴대통령 측, 세월호 당일 중대본 차량사고 동영상 제출”.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4일.
- ↑ “대한민국 눈·귀가 헌재로 쏠리는 1주일..탄핵심판 선고 초읽기”. 《연합뉴스》. 2017년 3월 4일.
- ↑ “박영수 특검 "우병우 데리고 수사했는데 일은 참 잘해, 일은.."”. 《동아일보》. 2017년 3월 4일.
- ↑ “[단독] 차은택 모른다더니.."우병우, 차은택 수사 개입"”. 《SBS》. 2017년 3월 3일.
- ↑ “검찰, 朴대통령·우병우 정조준..'2기 특수본' 본격수사(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 ↑ “최순실 변호인 "특검은 위헌, 수사·기소 무효..위헌심판 신청"(종합)”.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 ↑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추산인원 1만 명으로 해주세요"”. 《노컷뉴스》. 2017년 3월 3일.
- ↑ “'운명의 1주일' 맞는 朴대통령, 칩거 깨고 막판 나설까”. 《뉴스1》. 2017년 3월 3일.
- ↑ “朴특검 "우병우 세월호수사 압력..영장재청구시 100% 발부될것"”.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 ↑ “땅에 떨어진 뉴스 신뢰도, MBC 김장겸 사장의 과제”. 《노컷뉴스》. 2017년 3월 3일.
- ↑ “朴대통령 측 "이정미 퇴임 전 선고하지 말라"..숨은 의도는?”. 《파이낸셜뉴스》. 2017년 3월 3일.
- ↑ “"정치적 고려없다"..朴대통령 다시 겨눈 검찰, 6일께 2기 특수본”. 《연합뉴스》. 2017년 3월 3일.
- ↑ “특검 수만쪽 '수사 보고서'.. 탄핵 심판 마지막 변수되나”. 《서울신문》. 2017년 3월 3일.
-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13개 탄핵 사유 중 강제모금·비밀유출 등 인정 가능성 높아”. 《경향신문》. 2017년 3월 2일.
- ↑ “"우병우, 검찰총장과 통화 포착"..제대로 수사 가능할까”. 《SBS》. 2017년 3월 2일.
- ↑ “법원, '영장기각' 판사 피해 이재용 심리 착수”.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2일.
- ↑ “장시호, 수사에 이어 재판 도우미로 나선다”. 《YTN》. 2017년 3월 2일.
- ↑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 기획설? 법조계 "상관 없다"”. 《머니투데이》. 2017년 3월 2일.
- ↑ “'정치적 무능' 전략 내세운 박대통령측 논리 헌재서 통할까”. 《연합뉴스》. 2017년 3월 2일.
- ↑ “우병우-검찰총장 '민감한 시기' 통화..검찰 "수사 얘기 안했다"”. 《연합뉴스》. 2017년 3월 2일.
- ↑ “바른정당, 정세균 의장에 특검법 직권상정 요구키로”. 《연합뉴스》. 2017년 3월 2일.
- ↑ “'최순실 사건' 다시 넘겨받은 김수남 검찰총장”. 《뉴스1》. 2017년 3월 2일.
- ↑ “'3·1 만세' 그 자리에.. 전국서 몰려든 태극기, 빗속에 켜진 촛불”. 《조선일보》. 2017년 3월 2일.
- ↑ “'뇌물죄 입건' 탄핵심판 쟁점 예고..국민 신임 배신했나?”. 《JTBC》. 2017년 3월 1일.
- ↑ “절대 안 받았다더니.."대통령, 세월호 참사 뒤 8차례 시술"”. 《SBS》. 2017년 3월 1일.
- ↑ “"朴대통령, 헌재 의견서 김평우 대독 지시"..변론재개 주장”. 《연합뉴스》. 2017년 3월 1일.
- ↑ “"朴, 역사상 가장 청렴한 대통령"..김진태 또 궤변”. 《노컷뉴스》. 2017년 3월 1일.
- ↑ “최순실측 "법원·검찰 인권침해 도 넘어..유엔에 호소"”. 《뉴스1》. 2017년 3월 1일.
- ↑ “박 대통령 측 김평우 변호사 "이제 우리는 나라 잃은 백성"”. 《경향신문》. 2017년 3월 1일.
- ↑ “최순실의 반격.."UN인권이사회 청원서 제출도 불사"”. 《중앙일보》. 2017년 3월 1일.
- ↑ “野 "'박사모에 감사' 朴대통령, 탄핵반대 총동원령 내렸나"”. 《연합뉴스》. 2017년 3월 1일.
- ↑ “대통령 관련 법조인들의 무모한 행보..왜 그러나?”. 《뉴스1》. 2017년 3월 1일.
- ↑ “대통령 "돈 한푼 안챙겨".. 특검 "사익 취한 최순실과 공모"”. 《조선일보》. 2017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