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건배의 스트리밍 전용 채널(월수금토 9시)
유튜브에 오버워치를 스트리밍하고 편집한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이다.
켄텐츠
오버워치 경쟁전을 플레이한다. 플레이하면서 한남들이 여성 게이머를 대하는 태도나 하는 말 등을 미러링해 어그로를 끄는 등 소위 '패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자리야이며 상황에 따라 트레이서나 토르비욘를 꺼내기도 한다. 최근엔 시메트라도 보여준다. 보이스챗으로 한남을 패거나 타자를 치면서도 최소 두세개의 금메달을 유지하는 집중력을 보여준다. 본계정은 그랜드마스터를 유지할 정도의 실력자이다.
오버워치 이외에도 시청자들과 잡답을 하거나 개사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기타
오버워치를 하면서 남자들의 언어폭력, 성희롱, 시비, 이중잣대 등을 수없이 겪고 나서 없던 남혐이 생겼다고 한다.
과거 한남충삼일한이라는 배틀태그를 썼으나 한남들의 수많은 신고로 제재를 당해 건전한배틀태그로 변경되었고 그걸 줄인 건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