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범죄/2014/3사분기

최근 편집: 2017년 6월 6일 (화) 11:18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6월 6일 (화) 11:18 판 (뉴스/범죄/2014에서 이동)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2014년 3사분기 범죄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DNA분석' 11년 만에 성폭행 들통..50대 2명 영장”.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2. '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소멸시효 지났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3. '이병헌 협박' 걸그룹 멤버·모델 구속 기소.. 쟁점 사항 3가지”. 《스포츠한국》. 2014년 9월 30일. 
  4.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혐의 사건 기소의견 송치”.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5.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청했다 거절당하자 동영상 협박”.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6. “[단독] '성추행 스타목사' 전병욱 징계 절차 착수한다”. 《한국일보》. 2014년 9월 29일. 
  7. “시중은행, 연수원장이 여직원 욕실에 몰카”. 《세계일보》. 2014년 9월 29일. 
  8. “[단독] 스타목사 성추행 숨바꼭질 4년.. 교인들이 파헤쳐”. 《한국일보》. 2014년 9월 29일. 
  9. “[단독]성추행 혐의 30대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자살기도”. 《노컷뉴스》. 2014년 9월 27일. 
  10. “박희태 전 의장, 기습 출석..뒷문·차량 제공까지”. 《KBS》. 2014년 9월 27일. 
  11. “기습 출석 후 경찰 수사관 차 타고 나가는 박희태”. 《연합뉴스》. 2014년 9월 27일. 
  12.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 조사 후 귀가”. 《연합뉴스》. 2014년 9월 27일. 
  13. “성추행 혐의 박희태, 꼭두새벽 '도둑조사' 받고 귀가”. 《한겨레》. 2014년 9월 27일. 
  14. “박희태 전 국회의장 '기습 출두'..경찰 봐주기 논란”. 《연합뉴스》. 2014년 9월 27일. 
  15. “[단독] 성희롱·막말공무원 보도내용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26일. 
  16.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성범죄로 연 400명 '쇠고랑'. 《아시아경제》. 2014년 9월 25일. 
  17. “알바생의 비애 "당 떨어진다며 40분간 욕설도..". 《노컷뉴스》. 2014년 9월 25일. 
  18. “박희태 "캐디와 합의".. 경찰 "성추행 혐의 수사 계속". 《경향신문》. 2014년 9월 24일. 
  19. “[단독]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학생이 초등학생 성폭행”. 《MBN》. 2014년 9월 23일. 
  20. “동포들과 악수하는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4년 9월 22일. 
  21. “이병헌 한효주 광고 퇴출운동..업체 측 "불편드려 죄송, 사실파악 후 대응". 《티브이데일리》. 2014년 9월 22일. 
  22. “朴대통령 해외만 가면 터지는 '靑 인사참사'. 《뉴스토마토》. 2014년 9월 22일. 
  23. “처형·조카 등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3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4년 9월 22일. 
  24. “목욕탕서 초등생 몸 만진 60대 국민참여재판서 '유죄'. 《연합뉴스》. 2014년 9월 19일. 
  25. '외국인 아내 강간' 한국인 남편 징역 5년”. 《뉴스Y》. 2014년 9월 19일. 
  26. "죽을 만큼 캐디 때리곤, 100만원 던지고 가".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19일. 
  27. “진료인지 성희롱인지 아리송하다면..”. 《한겨레》. 2014년 9월 18일. 
  28. “진중권, 박희태 '해명' 에 돌직구 "원래 대부분 치한들이 그래요". 《아시아경제》. 2014년 9월 18일. 
  29. “채팅 어플로 만난 12세女 성매수..벌금 2000만원”. 《뉴시스》. 2014년 9월 18일. 
  30. “캐디 "박희태 전 국회의장, 홀마다 성추행했다". 《경향신문》. 2014년 9월 18일. 
  31. "軍 왜 이러나"..장교가 심야에 20대 여성 성추행”. 《연합뉴스》. 2014년 9월 17일. 
  32. '성추행 의혹' 박희태 전 의장 출석통보..'묵묵부답'. 《뉴스Y》. 2014년 9월 17일. 
  33. “[단독] 수업 중 여학생 다리 촬영 '늑대 선생님'. 《세계일보》. 2014년 9월 16일. 
  34.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찔렀을 뿐" .. 네티즌들 "해명이 아닌 변명" 비난 봇물”. 《한국경제TV》. 2014년 9월 15일. 
  35. “이지애, 강용석에 정식 화해요청 "말 중요성 깨달았길.."(전문포함)”. 《뉴스엔》. 2014년 9월 15일. 
  36. “만지고 끌어안고..여고생 성추행한 학원장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4년 9월 15일. 
  37. '성추행 의혹' 박희태, "캐디 사이에서 기피 고객"..해명 들어보니 '황당'. 《MBN》. 2014년 9월 14일. 
  38. “법원 "동료 여직원에 '야동' 보여준 군무원 징계대상". 《연합뉴스》. 2014년 9월 14일. 
  39. “"'성추행 의혹' 박희태 사과하고 새누리당도 조치 취해야". 《노컷뉴스》. 2014년 9월 14일. 
  40. “손녀 같아서?..女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해명, 2차 분노로 이어져”. 《쿠키뉴스》. 2014년 9월 14일. 
  41. "성폭력 피해자 도와주세요" 경찰 '크라우드 펀딩' 화제”.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13일. 
  42.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 '이민정 있는데..' 충격”. 《서울신문》. 2014년 9월 13일. 
  43. “박희태 성추행 의혹 "캐디 가슴 한 번 툭 찔렀다" 이유는 손녀같아서?”. 《서울신문》. 2014년 9월 13일. 
  44. “노래방 가 술 한잔 하자며 女 동료 팔짱 끼고 억지로 차에 태운 당신은?..바로 성희롱 가해자”.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13일. 
  45. “경찰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국회의장 출석요구 방침”. 《연합뉴스》. 2014년 9월 13일. 
  46. “때리고 성추행까지..농촌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심각”. 《KBS》. 2014년 9월 13일. 
  47. “박희태 성추행 논란..朴 "문제될 만한 건 아냐". 《뉴시스》. 2014년 9월 12일. 
  48.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 《연합뉴스》. 2014년 9월 12일. 
  49. “이병헌 협박 사건 女모델, "이병헌과 연인이었다" 주장..이민정 반응은?”. 《서울경제》. 2014년 9월 12일. 
  50. “[단독] '전자발찌 탈주' 구치소서 자살 기도..생명 위독”. 《KBS》. 2014년 9월 12일. 
  51. “이병헌, 이민정과 결혼 후 '외도' 의혹..본질 잊은 해명에 비난 '봇물'. 《티브이데일리》. 2014년 9월 12일. 
  52.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성폭행 '인면수심' 아빠”. 《쿠키뉴스》. 2014년 9월 12일. 
  53. “경찰, 박희태 성추행 고소장 접수..본격 수사 착수”. 《뉴시스》. 2014년 9월 12일. 
  54. “[단독]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논란”. 《노컷뉴스》. 2014년 9월 12일. 
  55.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 《동아일보》. 2014년 9월 11일. 
  56. “학교서 여학생 추행한 교사 '벌금 1천500만원'. 《연합뉴스》. 2014년 9월 11일. 
  57. “대한항공 기내 성추행 잇따라 적발”. 《연합뉴스》. 2014년 9월 11일. 
  58.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간 교제해, 헤어지잔 말에 우발적 범행" 이병헌 소속사 측 전면부인 '조사 결과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11일. 
  59. “남경필 경기도지사 군복무 아들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4년 9월 11일. 
  60. "살 뺐어? 몸매 좋은데" 이말도 성희롱입니다”. 《이데일리》. 2014년 9월 11일. 
  61.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여성 상대로 성폭력-성매매". 《경향신문》. 2014년 9월 9일. 
  62. "도우미 왔네, 술 따라봐".. 부장님 정신 차리세요”.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9일. 
  63. “[인터뷰]"가슴으로 노래?" 퓨어킴 향한 찬사 혹은 성희롱”. 《스타투데이》. 2014년 9월 8일. 
  64. “공군 간부 2명, 만취 20대女 찜질방서 번갈아 성폭행..구속 후 "여성이 먼저 응했다"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8일. 
  65. '섹션' 이병헌 협박사건, "다희 10년 이하 징역‧2000만원 벌금형 받을 수도". 《티브이데일리》. 2014년 9월 7일. 
  66. “北, 단거리 발사체 3발 또 동해상으로 발사(1보)”. 《연합뉴스》. 2014년 9월 6일. 
  67. “공군 간부 2명, UFG 훈련 기간 중 성폭행 "내막 알고 보니..". 《SBSCNBC》. 2014년 9월 6일. 
  68. “UFG 기간 찜질방서 여성 성폭행 혐의 공군 간부 2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9월 6일. 
  69. "이지연·다희, 최고 무기징역도 가능"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다희 무기징역 근거는?”. 《서울신문》. 2014년 9월 6일. 
  70. “동료 재소자 강간·폭행치사 "순천교도소 왜 이러나". 《노컷뉴스》. 2014년 9월 5일. 
  71. “동거男 자녀들에 "성인물 따라해라"..30대女 '실형'. 《뉴시스》. 2014년 9월 5일. 
  72. “왜 50억 협박 피해자인 이병헌이 질타 받을까”. 《엔터미디어》. 2014년 9월 5일. 
  73. “성폭행당한 美 여대생 "매트리스 항의 퍼포먼스" 화제”. 《서울신문》. 2014년 9월 4일. 
  74. '한 번 줄래?' 막말 논란 공무원 "그런 적 없다".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4일. 
  75. “막말공무원 女직원에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성희롱”. 《서울신문》. 2014년 9월 4일. 
  76. "한 번 줄래?"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4일. 
  77. “[단독]'나랑 잘래?' '박원숭이'..막말 공무원,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4일. 
  78. "이병헌 음담패설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녀 2명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3일. 
  79. “이병헌 공식입장, 강경대응 예정 "선처는 없다". 《파이낸셜뉴스》. 2014년 9월 3일. 
  80. “10대 여제자 상습 성폭행 국악인 징역 5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9월 3일. 
  81.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합병 검토 중".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82. '무면허 의료행위에 성폭행까지'..70대 사이비 교주 실형”. 《뉴시스》. 2014년 9월 2일. 
  83. "성폭력 많은 곳에 성매매도 많다"<국감자료>”.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84. “경찰, 현직판사 성추행 혐의 수사..법조계 잇단 성추문”.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85. “이병헌 협박녀들 영장 신청..경찰, 동영상도 확보”. 《노컷뉴스》. 2014년 9월 2일. 
  86. '영장 신청'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혐의 인정..죄송". 《스타뉴스》. 2014년 9월 2일. 
  87. “이병헌 측 "영상 유포 협박은 악질적 범죄".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88. “지적장애 친딸 상습 추행한 아버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9월 1일. 
  89. “서울시 산하기관 女직원, 직장 내 성희롱 겪은 뒤 자살”. 《뉴시스》. 2014년 8월 31일. 
  90. “여성폭행..저조한 시청률..체면구긴 한류스타들”. 《스포츠동아》. 2014년 8월 30일. 
  91. “재판부 "강용석에게 필요한 건 말의 다이어트".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29일. 
  92. “법원, 강용석 전 의원 '아나운서 비하 발언' 무죄(2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29일. 
  93. '또 병영 폭력'..철원 중부전선서 후임병 가혹행위”. 《연합뉴스》. 2014년 8월 28일. 
  94. '굶기고 안재운' 장교, 몰래 덮은 軍..만신창이 신병”. 《SBS》. 2014년 8월 28일. 
  95. “김수용 "女 아나운서, 내 시선 의식해 치마내려..불쾌". 《쿠키뉴스》. 2014년 8월 27일. 
  96. “전자발찌 찬 채 20대女 성폭행 한범수 용인서 검거(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26일. 
  97. “경찰서로 들어서는 성폭행 용의자 한범수”. 《뉴시스》. 2014년 8월 26일. 
  98. “침수된 부산 도시철도 동래역”.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99. “이 아이를 어떡할까요?”. 《MBC》. 2014년 8월 25일. 
  100. “[단독] 檢 수사관이 성희롱..당직실서 "안아보자". 《YTN》. 2014년 8월 25일. 
  101. “부산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102. “스타벅스가 또.. 동양인 비하에 이어 성희롱까지”. 《쿠키뉴스》. 2014년 8월 25일. 
  103. “회식 후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40대 '실형'.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104. “굳은살 박힌 손 어루만지는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105. “경기 광주서 20대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후 도주(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24일. 
  106. “남경필 장남 남상병 구속영장 또 기각.."재청구 소명 부족". 《뉴시스》. 2014년 8월 23일. 
  107. “은혜 베푼 지인 아들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경향신문》. 2014년 8월 22일. 
  108. “경찰,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기소의견 송치”.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109.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신병처리 어떻게”.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110. “사장은 "아빠라고 부르라"며 안마를 시켰다”. 《한겨레》. 2014년 8월 22일. 
  111. "가혹행위 신고로 6년 따돌림 당해"..국방부 고발”. 《연합뉴스》. 2014년 8월 21일. 
  112. “귀 깨물고 목덜미 핥고 허벅지에 성기 그림까지..”. 《국민일보》. 2014년 8월 21일. 
  113. “제주판 도가니 죄는 있지만 처벌은 못해 왜?”. 《노컷뉴스》. 2014년 8월 20일. 
  114. “남 상병 영장 기각.. '부실 수사' 도마 위에”. 《서울신문》. 2014년 8월 20일. 
  115. “軍,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성추행 은폐 아니다".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9일. 
  116. “남경필지사 아들 남 상병 구속영장 기각(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117. “남경필지사 아들 남 상병 구속영장 기각”.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118. “남경필 지사 아내와 이혼 합의..가족사로 골머리”. 《뉴시스》. 2014년 8월 19일. 
  119. “남경필 아들, "성추행은 장난" 황당 해명..후임병 바지 지퍼를 '충격'. 《서울경제》. 2014년 8월 18일. 
  120. “남경필 아들, "후임 폭행은 인정, 성추행은 장난" 어이없는 해명 '이럴수가'. 《한국경제TV》. 2014년 8월 18일. 
  121. “[취재파일] "자녀 단속도 과제"..정치인·공직자 부모 수난 시대”. 《SBS》. 2014년 8월 18일. 
  122. “외박나온 육군 일병 50대女 상대 성범죄..헌병대 인계”.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123. “남경필 지사 교황미사 등 외부일정 취소.."자숙중".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124. “지하철 범죄 절반 이상이 성폭력 범죄”. 《세계일보》. 2014년 8월 17일. 
  125. “남경필 "아들 대신해 회초리맞는 심정으로 섰다". 《아시아경제》. 2014년 8월 17일. 
  126. “남경필 장남, 후임병 폭행·성추행 조사중.. 남경필 "고개 숙여 사과". 《쿠키뉴스》. 2014년 8월 17일. 
  127. “남경필 "아버지로서 같이 벌 받는 마음으로 반성"(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7일. 
  128. “[종합]남경필 아들, 군부대 폭행·성추행 파문 확산”. 《뉴시스》. 2014년 8월 17일. 
  129. '음란행위' CCTV 정밀분석.."경찰 수사가 우선". 《YTN》. 2014년 8월 16일. 
  130. “고속도로 요금소 성희롱 만연..블랙박스 설치”. 《SBS》. 2014년 8월 16일. 
  131. “자폐 장애인女에 술 먹여 유사성행위..징역 8년”. 《뉴스토마토》. 2014년 8월 16일. 
  132. “중부전선서 또 후임병 폭행하고 성추행”. 《연합뉴스》. 2014년 8월 16일. 
  133. "업무·훈련 못 한다"..또 후임병 폭행·성추행”. 《SBS》. 2014년 8월 16일. 
  134. “외국인 성범죄 피의자 검거 중 경찰관 3명 부상”. 《연합뉴스》. 2014년 8월 16일. 
  135. “4년전 성희롱 자살 여군 母 "헌병대가 진술서 조작". 《노컷뉴스》. 2014년 8월 14일. 
  136. “한국인 교수, 뉴욕행 비행기에서 성추행 혐의”. 《연합뉴스》. 2014년 8월 14일. 
  137. “4년만에 펼쳐진 화천 성희롱 피해 여군 중위 일기장”. 《연합뉴스》. 2014년 8월 14일. 
  138. "주요부위 툭툭, 허벅지 쓱..男-男 직장성희롱 증가". 《노컷뉴스》. 2014년 8월 13일. 
  139. “FBI, 비행기서 성추행 혐의로 韓 교수 '체포'. 《노컷뉴스》. 2014년 8월 13일. 
  140. "4년 전 화천 여군 중위 자살..당시 부대장이 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8월 13일. 
  141. “강용석 구형 징역 2년 "여 아나운서 모든 것 다 줄 생각해야..집단 모욕죄 성립".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3일. 
  142. "술김인데 뭘.." 성희롱 가해자 감싸는 회사들”. 《서울신문》. 2014년 8월 12일. 
  143. “고등학생들도 동참한 세월호 집회”. 《연합뉴스》. 2014년 8월 12일. 
  144. “野 "세월호법 국민동의 어렵다..다시 협상 추진"(속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145. "죽고 싶다" 10대女에 수면제 먹여 성폭행 30대 구속”. 《뉴시스》. 2014년 8월 11일. 
  146. “서울고법 "이석기 내란선동 인정..내란음모는 불인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147. “이석기 항소심 내란음모는 무죄..징역 9년으로 감형(1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148. '끝없는사랑' 황정음, 구타에 성폭행까지 '정경호 오열'. 《OSEN》. 2014년 8월 10일. 
  149. “군인이 펜션에 투숙한 부부 방에 들어가..상병은 아내 성추행, 하사는 남편 폭행”. 《경향신문》. 2014년 8월 10일. 
  150. “덥석 손잡고 호객행위..이 정도면 '성추행'. 《SBS》. 2014년 8월 10일. 
  151. “전자발찌 훼손 후 20대女 성폭행한 40대 안성서 검거(2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0일. 
  152. “일부 노인들의 일탈..어린이·장애인에 몹쓸 짓”. 《YTN》. 2014년 8월 10일. 
  153. “평택서 전자발찌 훼손한 40대, 20대女 성폭행 후 도주(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8일. 
  154. “여성 택시기사 "옆자리 앉아 바지내리는 손님도..". 《노컷뉴스》. 2014년 8월 7일. 
  155. “툭하면 성희롱·폭언.. 순천 여교사 집단 반발”. 《한국일보》. 2014년 8월 7일. 
  156. “명문 사립고 기숙사서 남학생간 성폭행 물의”. 《연합뉴스》. 2014년 8월 5일. 
  157. “남고 선배가 후배에게 '몹쓸 짓'..도 넘은 성범죄”. 《SBS》. 2014년 8월 5일. 
  158. “합의에 따른 성관계 vs 강압에 의한 성폭행..기준은”. 《연합뉴스》. 2014년 8월 5일. 
  159. "모델 알바시켜줄게" 성폭행男 '무죄'..檢, 즉각 항소 '반발'. 《뉴시스》. 2014년 8월 3일. 
  160. “가해 부대원들, 尹일병 의식잃자 "차라리 죽었으면". 《문화일보》. 2014년 8월 1일. 
  161. “[단독] 모범 대안학교서 장애학생 집단 성추행”. 《SBS》. 2014년 7월 30일. 
  162. “친딸 성폭행범에 친권상실·전자발찌 부착 청구”.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163. “수지 물총 축제 '성추행' 논란일자..주최측 '해명이..'.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28일. 
  164. “고교 시절 짝사랑했던 여교사 살해한 20대男 '징역 35년'. 《뉴시스》. 2014년 7월 28일. 
  165. “JYP측 "수지, 공개행사서 성추행 당해? NO..오해일뿐". 《스타뉴스》. 2014년 7월 27일. 
  166. “컬투 "강용석 망언, 이정도까지인줄 몰라" 당황(압도적7)”. 《뉴스엔》. 2014년 7월 27일. 
  167. “수지, '물총 축제' 성추행 의혹..네티즌 갑론을박”. 《TV리포트》. 2014년 7월 27일. 
  168. “[월드리포트] 성폭행 위기 여성 구하다 구류..'정의의 주먹' 논란”. 《SBS》. 2014년 7월 26일. 
  169. “초등생 성추행 교사, 다른 학교서도 동일 범행”. 《한국일보》. 2014년 7월 25일. 
  170. “[단독] 초등 담임, 5학년 여학생 7명 집단 성추행 논란”. 《한겨레》. 2014년 7월 24일. 
  171. “제자 성추행하고 "유혹 당했다" 거짓말한 교수”.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23일. 
  172. “대량해고 시련 KTX 여승무원, 이젠 사내 성희롱으로 고통”. 《노컷뉴스》. 2014년 7월 22일. 
  173. “여자축구연맹, 박은선 성별 진단요구 '성희롱 아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21일. 
  174. “썩은 음식에 성폭행까지..복지시설의 '두 얼굴'. 《SBS》. 2014년 7월 19일. 
  175. "돈 갚아라" 협박-성폭행.. 200만원 빚에 악마를 보았다”. 《동아일보》. 2014년 7월 17일. 
  176. “술취한 애인 모텔서 집단성폭행 '몹쓸 대학생' 실형”.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77. "10대 여학생 집단 성폭행 당했다" 첩보..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78. “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79. “동거녀 딸 성폭행 자살교사 40대 무기징역”.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180. “아들 성기 만진 아버지 '무죄'.."애정의 표시".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181. "성폭행 보복은 성폭행으로" 어처구니 없는 인도”. 《한국일보》. 2014년 7월 13일. 
  182. “[경찰팀 리포트] 자리 앉자마자 "1만원 내세요"..술병 뒹굴고..곳곳이 싸움판..여름 백사장 '50일 무법천지'. 《한국경제》. 2014년 7월 12일. 
  183. '성접대 의혹' 무혐의 받았던 김학의 다시 피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184. “전세방 구경하러가 집주인 돈 뺏고 성폭행”.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185. “새정치연합, 광주 광산을 권은희 공천 결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186.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4년 7월 8일. 
  187. “日전범 "부녀자 50여명 성폭행..일반인 고문살해".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188. “정신병 고친다며 여신도 때려죽인 승려 징역 6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189. “장례식장서 여자상사에 술 권했다 '성추행' 징계 위기”.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190. “독방 끌려가 손발 묶여 뺨 맞고.. 무서운 병원”.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5일. 
  191. "안돼요" 한마디 못해.. 성폭행-노예살이 '슬픈 17만명'. 《동아일보》. 2014년 7월 4일. 
  192. “[단독] 남자 어린이만 노려 '상습 성폭행'..피해 아동 집에서 범행”. 《MBC》. 2014년 7월 3일. 
  193. “[단독] 전자발찌 차고 몹쓸짓..'제2의 서진환' 공포”. 《세계일보》. 2014년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