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9월 30일 - 'DNA분석' 11년 만에 성폭행 들통..50대 2명 영장[1]
- 9월 30일 - '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소멸시효 지났다"(종합)[2]
- 9월 30일 - '이병헌 협박' 걸그룹 멤버·모델 구속 기소.. 쟁점 사항 3가지[3]
- 9월 30일 -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혐의 사건 기소의견 송치[4]
- 9월 30일 -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청했다 거절당하자 동영상 협박[5]
- 9월 29일 - [단독] '성추행 스타목사' 전병욱 징계 절차 착수한다[6]
- 9월 29일 - 시중은행, 연수원장이 여직원 욕실에 몰카[7]
- 9월 29일 - [단독] 스타목사 성추행 숨바꼭질 4년.. 교인들이 파헤쳐[8]
- 9월 27일 - [단독]성추행 혐의 30대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자살기도[9]
- 9월 27일 - 박희태 전 의장, 기습 출석..뒷문·차량 제공까지[10]
- 9월 27일 - 기습 출석 후 경찰 수사관 차 타고 나가는 박희태[11]
- 9월 27일 -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 조사 후 귀가[12]
- 9월 27일 - 성추행 혐의 박희태, 꼭두새벽 '도둑조사' 받고 귀가[13]
- 9월 27일 - 박희태 전 국회의장 '기습 출두'..경찰 봐주기 논란[14]
- 9월 26일 - [단독] 성희롱·막말공무원 보도내용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15]
- 9월 25일 -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성범죄로 연 400명 '쇠고랑'[16]
- 9월 25일 - 알바생의 비애 "당 떨어진다며 40분간 욕설도.."[17]
- 9월 24일 - 박희태 "캐디와 합의".. 경찰 "성추행 혐의 수사 계속"[18]
- 9월 23일 - [단독]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학생이 초등학생 성폭행[19]
- 9월 22일 - 동포들과 악수하는 박 대통령[20]
- 9월 22일 - 이병헌 한효주 광고 퇴출운동..업체 측 "불편드려 죄송, 사실파악 후 대응"[21]
- 9월 22일 - 朴대통령 해외만 가면 터지는 '靑 인사참사'[22]
- 9월 22일 - 처형·조카 등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30대 징역 12년[23]
- 9월 19일 - 목욕탕서 초등생 몸 만진 60대 국민참여재판서 '유죄'[24]
- 9월 19일 - '외국인 아내 강간' 한국인 남편 징역 5년[25]
- 9월 19일 - "죽을 만큼 캐디 때리곤, 100만원 던지고 가"[26]
- 9월 18일 - 진료인지 성희롱인지 아리송하다면..[27]
- 9월 18일 - 진중권, 박희태 '해명' 에 돌직구 "원래 대부분 치한들이 그래요"[28]
- 9월 18일 - 채팅 어플로 만난 12세女 성매수..벌금 2000만원[29]
- 9월 18일 - 캐디 "박희태 전 국회의장, 홀마다 성추행했다"[30]
- 9월 17일 - "軍 왜 이러나"..장교가 심야에 20대 여성 성추행[31]
- 9월 17일 - '성추행 의혹' 박희태 전 의장 출석통보..'묵묵부답'[32]
- 9월 16일 - [단독] 수업 중 여학생 다리 촬영 '늑대 선생님'[33]
- 9월 15일 -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찔렀을 뿐" .. 네티즌들 "해명이 아닌 변명" 비난 봇물[34]
- 9월 15일 - 이지애, 강용석에 정식 화해요청 "말 중요성 깨달았길.."(전문포함)[35]
- 9월 15일 - 만지고 끌어안고..여고생 성추행한 학원장 법정구속[36]
- 9월 14일 - '성추행 의혹' 박희태, "캐디 사이에서 기피 고객"..해명 들어보니 '황당'[37]
- 9월 14일 - 법원 "동료 여직원에 '야동' 보여준 군무원 징계대상"[38]
- 9월 14일 - "'성추행 의혹' 박희태 사과하고 새누리당도 조치 취해야"[39]
- 9월 14일 - 손녀 같아서?..女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해명, 2차 분노로 이어져[40]
- 9월 13일 - "성폭력 피해자 도와주세요" 경찰 '크라우드 펀딩' 화제[41]
- 9월 13일 -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 '이민정 있는데..' 충격[42]
- 9월 13일 - 박희태 성추행 의혹 "캐디 가슴 한 번 툭 찔렀다" 이유는 손녀같아서?[43]
- 9월 13일 - 노래방 가 술 한잔 하자며 女 동료 팔짱 끼고 억지로 차에 태운 당신은?..바로 성희롱 가해자[44]
- 9월 13일 - 경찰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국회의장 출석요구 방침[45]
- 9월 13일 - 때리고 성추행까지..농촌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심각[46]
- 9월 12일 - 박희태 성추행 논란..朴 "문제될 만한 건 아냐"[47]
- 9월 12일 -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48]
- 9월 12일 - 이병헌 협박 사건 女모델, "이병헌과 연인이었다" 주장..이민정 반응은?[49]
- 9월 12일 - [단독] '전자발찌 탈주' 구치소서 자살 기도..생명 위독[50]
- 9월 12일 - 이병헌, 이민정과 결혼 후 '외도' 의혹..본질 잊은 해명에 비난 '봇물'[51]
- 9월 12일 -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성폭행 '인면수심' 아빠[52]
- 9월 12일 - 경찰, 박희태 성추행 고소장 접수..본격 수사 착수[53]
- 9월 12일 - [단독]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논란[54]
- 9월 11일 -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55]
- 9월 11일 - 학교서 여학생 추행한 교사 '벌금 1천500만원'[56]
- 9월 11일 - 대한항공 기내 성추행 잇따라 적발[57]
- 9월 11일 -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간 교제해, 헤어지잔 말에 우발적 범행" 이병헌 소속사 측 전면부인 '조사 결과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58]
- 9월 11일 - 남경필 경기도지사 군복무 아들 불구속 기소[59]
- 9월 11일 - "살 뺐어? 몸매 좋은데" 이말도 성희롱입니다[60]
- 9월 9일 -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여성 상대로 성폭력-성매매"[61]
- 9월 9일 - "도우미 왔네, 술 따라봐".. 부장님 정신 차리세요[62]
- 9월 8일 - [인터뷰]"가슴으로 노래?" 퓨어킴 향한 찬사 혹은 성희롱[63]
- 9월 8일 - 공군 간부 2명, 만취 20대女 찜질방서 번갈아 성폭행..구속 후 "여성이 먼저 응했다" 혐의 부인[64]
- 9월 7일 - '섹션' 이병헌 협박사건, "다희 10년 이하 징역‧2000만원 벌금형 받을 수도"[65]
- 9월 6일 - 北, 단거리 발사체 3발 또 동해상으로 발사(1보)[66]
- 9월 6일 - 공군 간부 2명, UFG 훈련 기간 중 성폭행 "내막 알고 보니.."[67]
- 9월 6일 - UFG 기간 찜질방서 여성 성폭행 혐의 공군 간부 2명 구속[68]
- 9월 6일 - "이지연·다희, 최고 무기징역도 가능"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다희 무기징역 근거는?[69]
- 9월 5일 - 동료 재소자 강간·폭행치사 "순천교도소 왜 이러나"[70]
- 9월 5일 - 동거男 자녀들에 "성인물 따라해라"..30대女 '실형'[71]
- 9월 5일 - 왜 50억 협박 피해자인 이병헌이 질타 받을까[72]
- 9월 4일 - 성폭행당한 美 여대생 "매트리스 항의 퍼포먼스" 화제[73]
- 9월 4일 - '한 번 줄래?' 막말 논란 공무원 "그런 적 없다"[74]
- 9월 4일 - 막말공무원 女직원에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성희롱[75]
- 9월 4일 - "한 번 줄래?"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대기발령[76]
- 9월 4일 - [단독]'나랑 잘래?' '박원숭이'..막말 공무원, 오늘도 출근했습니다[77]
- 9월 3일 - "이병헌 음담패설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녀 2명 구속(종합)[78]
- 9월 3일 - 이병헌 공식입장, 강경대응 예정 "선처는 없다"[79]
- 9월 3일 - 10대 여제자 상습 성폭행 국악인 징역 5년 확정[80]
- 9월 2일 -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합병 검토 중"[81]
- 9월 2일 - '무면허 의료행위에 성폭행까지'..70대 사이비 교주 실형[82]
- 9월 2일 - "성폭력 많은 곳에 성매매도 많다"<국감자료>[83]
- 9월 2일 - 경찰, 현직판사 성추행 혐의 수사..법조계 잇단 성추문[84]
- 9월 2일 - 이병헌 협박녀들 영장 신청..경찰, 동영상도 확보[85]
- 9월 2일 - '영장 신청'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혐의 인정..죄송"[86]
- 9월 2일 - 이병헌 측 "영상 유포 협박은 악질적 범죄"[87]
- 9월 1일 - 지적장애 친딸 상습 추행한 아버지 '징역 5년'[88]
- 8월 31일 - 서울시 산하기관 女직원, 직장 내 성희롱 겪은 뒤 자살[89]
- 8월 30일 - 여성폭행..저조한 시청률..체면구긴 한류스타들[90]
- 8월 29일 - 재판부 "강용석에게 필요한 건 말의 다이어트"[91]
- 8월 29일 - 법원, 강용석 전 의원 '아나운서 비하 발언' 무죄(2보)[92]
- 8월 28일 - '또 병영 폭력'..철원 중부전선서 후임병 가혹행위[93]
- 8월 28일 - '굶기고 안재운' 장교, 몰래 덮은 軍..만신창이 신병[94]
- 8월 27일 - 김수용 "女 아나운서, 내 시선 의식해 치마내려..불쾌"[95]
- 8월 26일 - 전자발찌 찬 채 20대女 성폭행 한범수 용인서 검거(종합)[96]
- 8월 26일 - 경찰서로 들어서는 성폭행 용의자 한범수[97]
- 8월 25일 - 침수된 부산 도시철도 동래역[98]
- 8월 25일 - 이 아이를 어떡할까요?[99]
- 8월 25일 - [단독] 檢 수사관이 성희롱..당직실서 "안아보자"[100]
- 8월 25일 - 부산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101]
- 8월 25일 - 스타벅스가 또.. 동양인 비하에 이어 성희롱까지[102]
- 8월 25일 - 회식 후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40대 '실형'[103]
- 8월 25일 - 굳은살 박힌 손 어루만지는 박 대통령[104]
- 8월 24일 - 경기 광주서 20대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후 도주(종합)[105]
- 8월 23일 - 남경필 장남 남상병 구속영장 또 기각.."재청구 소명 부족"[106]
- 8월 22일 - 은혜 베푼 지인 아들 살해한 30대 무기징역[107]
- 8월 22일 - 경찰,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기소의견 송치[108]
- 8월 22일 -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신병처리 어떻게[109]
- 8월 22일 - 사장은 "아빠라고 부르라"며 안마를 시켰다[110]
- 8월 21일 - "가혹행위 신고로 6년 따돌림 당해"..국방부 고발[111]
- 8월 21일 - 귀 깨물고 목덜미 핥고 허벅지에 성기 그림까지..[112]
- 8월 20일 - 제주판 도가니 죄는 있지만 처벌은 못해 왜?[113]
- 8월 20일 - 남 상병 영장 기각.. '부실 수사' 도마 위에[114]
- 8월 19일 - 軍,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성추행 은폐 아니다"[115]
- 8월 19일 - 남경필지사 아들 남 상병 구속영장 기각(종합)[116]
- 8월 19일 - 남경필지사 아들 남 상병 구속영장 기각[117]
- 8월 19일 - 남경필 지사 아내와 이혼 합의..가족사로 골머리[118]
- 8월 18일 - 남경필 아들, "성추행은 장난" 황당 해명..후임병 바지 지퍼를 '충격'[119]
- 8월 18일 - 남경필 아들, "후임 폭행은 인정, 성추행은 장난" 어이없는 해명 '이럴수가'[120]
- 8월 18일 - [취재파일] "자녀 단속도 과제"..정치인·공직자 부모 수난 시대[121]
- 8월 18일 - 외박나온 육군 일병 50대女 상대 성범죄..헌병대 인계[122]
- 8월 18일 - 남경필 지사 교황미사 등 외부일정 취소.."자숙중"[123]
- 8월 17일 - 지하철 범죄 절반 이상이 성폭력 범죄[124]
- 8월 17일 - 남경필 "아들 대신해 회초리맞는 심정으로 섰다"[125]
- 8월 17일 - 남경필 장남, 후임병 폭행·성추행 조사중.. 남경필 "고개 숙여 사과"[126]
- 8월 17일 - 남경필 "아버지로서 같이 벌 받는 마음으로 반성"(종합)[127]
- 8월 17일 - [종합]남경필 아들, 군부대 폭행·성추행 파문 확산[128]
- 8월 16일 - '음란행위' CCTV 정밀분석.."경찰 수사가 우선"[129]
- 8월 16일 - 고속도로 요금소 성희롱 만연..블랙박스 설치[130]
- 8월 16일 - 자폐 장애인女에 술 먹여 유사성행위..징역 8년[131]
- 8월 16일 - 중부전선서 또 후임병 폭행하고 성추행[132]
- 8월 16일 - "업무·훈련 못 한다"..또 후임병 폭행·성추행[133]
- 8월 16일 - 외국인 성범죄 피의자 검거 중 경찰관 3명 부상[134]
- 8월 14일 - 4년전 성희롱 자살 여군 母 "헌병대가 진술서 조작"[135]
- 8월 14일 - 한국인 교수, 뉴욕행 비행기에서 성추행 혐의[136]
- 8월 14일 - 4년만에 펼쳐진 화천 성희롱 피해 여군 중위 일기장[137]
- 8월 13일 - "주요부위 툭툭, 허벅지 쓱..男-男 직장성희롱 증가"[138]
- 8월 13일 - FBI, 비행기서 성추행 혐의로 韓 교수 '체포'[139]
- 8월 13일 - "4년 전 화천 여군 중위 자살..당시 부대장이 성희롱"[140]
- 8월 13일 - 강용석 구형 징역 2년 "여 아나운서 모든 것 다 줄 생각해야..집단 모욕죄 성립"[141]
- 8월 12일 - "술김인데 뭘.." 성희롱 가해자 감싸는 회사들[142]
- 8월 12일 - 고등학생들도 동참한 세월호 집회[143]
- 8월 11일 - 野 "세월호법 국민동의 어렵다..다시 협상 추진"(속보)[144]
- 8월 11일 - "죽고 싶다" 10대女에 수면제 먹여 성폭행 30대 구속[145]
- 8월 11일 - 서울고법 "이석기 내란선동 인정..내란음모는 불인정"(속보)[146]
- 8월 11일 - 이석기 항소심 내란음모는 무죄..징역 9년으로 감형(1보)[147]
- 8월 10일 - '끝없는사랑' 황정음, 구타에 성폭행까지 '정경호 오열'[148]
- 8월 10일 - 군인이 펜션에 투숙한 부부 방에 들어가..상병은 아내 성추행, 하사는 남편 폭행[149]
- 8월 10일 - 덥석 손잡고 호객행위..이 정도면 '성추행'[150]
- 8월 10일 - 전자발찌 훼손 후 20대女 성폭행한 40대 안성서 검거(2보)[151]
- 8월 10일 - 일부 노인들의 일탈..어린이·장애인에 몹쓸 짓[152]
- 8월 8일 - 평택서 전자발찌 훼손한 40대, 20대女 성폭행 후 도주(종합2보)[153]
- 8월 7일 - 여성 택시기사 "옆자리 앉아 바지내리는 손님도.."[154]
- 8월 7일 - 툭하면 성희롱·폭언.. 순천 여교사 집단 반발[155]
- 8월 5일 - 명문 사립고 기숙사서 남학생간 성폭행 물의[156]
- 8월 5일 - 남고 선배가 후배에게 '몹쓸 짓'..도 넘은 성범죄[157]
- 8월 5일 - 합의에 따른 성관계 vs 강압에 의한 성폭행..기준은[158]
- 8월 3일 - "모델 알바시켜줄게" 성폭행男 '무죄'..檢, 즉각 항소 '반발'[159]
- 8월 1일 - 가해 부대원들, 尹일병 의식잃자 "차라리 죽었으면"[160]
- 7월 30일 - [단독] 모범 대안학교서 장애학생 집단 성추행[161]
- 7월 29일 - 친딸 성폭행범에 친권상실·전자발찌 부착 청구[162]
- 7월 28일 - 수지 물총 축제 '성추행' 논란일자..주최측 '해명이..'[163]
- 7월 28일 - 고교 시절 짝사랑했던 여교사 살해한 20대男 '징역 35년'[164]
- 7월 27일 - JYP측 "수지, 공개행사서 성추행 당해? NO..오해일뿐"[165]
- 7월 27일 - 컬투 "강용석 망언, 이정도까지인줄 몰라" 당황(압도적7)[166]
- 7월 27일 - 수지, '물총 축제' 성추행 의혹..네티즌 갑론을박[167]
- 7월 26일 - [월드리포트] 성폭행 위기 여성 구하다 구류..'정의의 주먹' 논란[168]
- 7월 25일 - 초등생 성추행 교사, 다른 학교서도 동일 범행[169]
- 7월 24일 - [단독] 초등 담임, 5학년 여학생 7명 집단 성추행 논란[170]
- 7월 23일 - 제자 성추행하고 "유혹 당했다" 거짓말한 교수[171]
- 7월 22일 - 대량해고 시련 KTX 여승무원, 이젠 사내 성희롱으로 고통[172]
- 7월 21일 - 여자축구연맹, 박은선 성별 진단요구 '성희롱 아니다'[173]
- 7월 19일 - 썩은 음식에 성폭행까지..복지시설의 '두 얼굴'[174]
- 7월 17일 - "돈 갚아라" 협박-성폭행.. 200만원 빚에 악마를 보았다[175]
- 7월 16일 - 술취한 애인 모텔서 집단성폭행 '몹쓸 대학생' 실형[176]
- 7월 16일 - "10대 여학생 집단 성폭행 당했다" 첩보..경찰 수사[177]
- 7월 16일 - 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178]
- 7월 16일 - 동거녀 딸 성폭행 자살교사 40대 무기징역[179]
- 7월 15일 - 아들 성기 만진 아버지 '무죄'.."애정의 표시"[180]
- 7월 13일 - "성폭행 보복은 성폭행으로" 어처구니 없는 인도[181]
- 7월 12일 - [경찰팀 리포트] 자리 앉자마자 "1만원 내세요"..술병 뒹굴고..곳곳이 싸움판..여름 백사장 '50일 무법천지'[182]
- 7월 9일 - '성접대 의혹' 무혐의 받았던 김학의 다시 피소[183]
- 7월 9일 - 전세방 구경하러가 집주인 돈 뺏고 성폭행[184]
- 7월 9일 - 새정치연합, 광주 광산을 권은희 공천 결정(속보)[185]
- 7월 8일 -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186]
- 7월 6일 - 日전범 "부녀자 50여명 성폭행..일반인 고문살해"[187]
- 7월 6일 - 정신병 고친다며 여신도 때려죽인 승려 징역 6년 확정[188]
- 7월 6일 - 장례식장서 여자상사에 술 권했다 '성추행' 징계 위기[189]
- 7월 5일 - 독방 끌려가 손발 묶여 뺨 맞고.. 무서운 병원[190]
- 7월 4일 - "안돼요" 한마디 못해.. 성폭행-노예살이 '슬픈 17만명'[191]
- 7월 3일 - [단독] 남자 어린이만 노려 '상습 성폭행'..피해 아동 집에서 범행[192]
- 7월 2일 - [단독] 전자발찌 차고 몹쓸짓..'제2의 서진환' 공포[193]
참조
- ↑ “'DNA분석' 11년 만에 성폭행 들통..50대 2명 영장”.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 ↑ “'도가니' 피해자 국가배상 패소.."소멸시효 지났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 ↑ “'이병헌 협박' 걸그룹 멤버·모델 구속 기소.. 쟁점 사항 3가지”. 《스포츠한국》. 2014년 9월 30일.
- ↑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혐의 사건 기소의견 송치”.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 ↑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청했다 거절당하자 동영상 협박”.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 ↑ “[단독] '성추행 스타목사' 전병욱 징계 절차 착수한다”. 《한국일보》. 2014년 9월 29일.
- ↑ “시중은행, 연수원장이 여직원 욕실에 몰카”. 《세계일보》. 2014년 9월 29일.
- ↑ “[단독] 스타목사 성추행 숨바꼭질 4년.. 교인들이 파헤쳐”. 《한국일보》. 2014년 9월 29일.
- ↑ “[단독]성추행 혐의 30대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자살기도”. 《노컷뉴스》. 2014년 9월 27일.
- ↑ “박희태 전 의장, 기습 출석..뒷문·차량 제공까지”. 《KBS》. 2014년 9월 27일.
- ↑ “기습 출석 후 경찰 수사관 차 타고 나가는 박희태”. 《연합뉴스》. 2014년 9월 27일.
- ↑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 조사 후 귀가”. 《연합뉴스》. 2014년 9월 27일.
- ↑ “성추행 혐의 박희태, 꼭두새벽 '도둑조사' 받고 귀가”. 《한겨레》. 2014년 9월 27일.
- ↑ “박희태 전 국회의장 '기습 출두'..경찰 봐주기 논란”. 《연합뉴스》. 2014년 9월 27일.
- ↑ “[단독] 성희롱·막말공무원 보도내용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26일.
- ↑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성범죄로 연 400명 '쇠고랑'”. 《아시아경제》. 2014년 9월 25일.
- ↑ “알바생의 비애 "당 떨어진다며 40분간 욕설도.."”. 《노컷뉴스》. 2014년 9월 25일.
- ↑ “박희태 "캐디와 합의".. 경찰 "성추행 혐의 수사 계속"”. 《경향신문》. 2014년 9월 24일.
- ↑ “[단독]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학생이 초등학생 성폭행”. 《MBN》. 2014년 9월 23일.
- ↑ “동포들과 악수하는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4년 9월 22일.
- ↑ “이병헌 한효주 광고 퇴출운동..업체 측 "불편드려 죄송, 사실파악 후 대응"”. 《티브이데일리》. 2014년 9월 22일.
- ↑ “朴대통령 해외만 가면 터지는 '靑 인사참사'”. 《뉴스토마토》. 2014년 9월 22일.
- ↑ “처형·조카 등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30대 징역 12년”. 《연합뉴스》. 2014년 9월 22일.
- ↑ “목욕탕서 초등생 몸 만진 60대 국민참여재판서 '유죄'”. 《연합뉴스》. 2014년 9월 19일.
- ↑ “'외국인 아내 강간' 한국인 남편 징역 5년”. 《뉴스Y》. 2014년 9월 19일.
- ↑ “"죽을 만큼 캐디 때리곤, 100만원 던지고 가"”.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19일.
- ↑ “진료인지 성희롱인지 아리송하다면..”. 《한겨레》. 2014년 9월 18일.
- ↑ “진중권, 박희태 '해명' 에 돌직구 "원래 대부분 치한들이 그래요"”. 《아시아경제》. 2014년 9월 18일.
- ↑ “채팅 어플로 만난 12세女 성매수..벌금 2000만원”. 《뉴시스》. 2014년 9월 18일.
- ↑ “캐디 "박희태 전 국회의장, 홀마다 성추행했다"”. 《경향신문》. 2014년 9월 18일.
- ↑ “"軍 왜 이러나"..장교가 심야에 20대 여성 성추행”. 《연합뉴스》. 2014년 9월 17일.
- ↑ “'성추행 의혹' 박희태 전 의장 출석통보..'묵묵부답'”. 《뉴스Y》. 2014년 9월 17일.
- ↑ “[단독] 수업 중 여학생 다리 촬영 '늑대 선생님'”. 《세계일보》. 2014년 9월 16일.
- ↑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찔렀을 뿐" .. 네티즌들 "해명이 아닌 변명" 비난 봇물”. 《한국경제TV》. 2014년 9월 15일.
- ↑ “이지애, 강용석에 정식 화해요청 "말 중요성 깨달았길.."(전문포함)”. 《뉴스엔》. 2014년 9월 15일.
- ↑ “만지고 끌어안고..여고생 성추행한 학원장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4년 9월 15일.
- ↑ “'성추행 의혹' 박희태, "캐디 사이에서 기피 고객"..해명 들어보니 '황당'”. 《MBN》. 2014년 9월 14일.
- ↑ “법원 "동료 여직원에 '야동' 보여준 군무원 징계대상"”. 《연합뉴스》. 2014년 9월 14일.
- ↑ “"'성추행 의혹' 박희태 사과하고 새누리당도 조치 취해야"”. 《노컷뉴스》. 2014년 9월 14일.
- ↑ “손녀 같아서?..女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해명, 2차 분노로 이어져”. 《쿠키뉴스》. 2014년 9월 14일.
- ↑ “"성폭력 피해자 도와주세요" 경찰 '크라우드 펀딩' 화제”.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13일.
- ↑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모델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 '이민정 있는데..' 충격”. 《서울신문》. 2014년 9월 13일.
- ↑ “박희태 성추행 의혹 "캐디 가슴 한 번 툭 찔렀다" 이유는 손녀같아서?”. 《서울신문》. 2014년 9월 13일.
- ↑ “노래방 가 술 한잔 하자며 女 동료 팔짱 끼고 억지로 차에 태운 당신은?..바로 성희롱 가해자”.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13일.
- ↑ “경찰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국회의장 출석요구 방침”. 《연합뉴스》. 2014년 9월 13일.
- ↑ “때리고 성추행까지..농촌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심각”. 《KBS》. 2014년 9월 13일.
- ↑ “박희태 성추행 논란..朴 "문제될 만한 건 아냐"”. 《뉴시스》. 2014년 9월 12일.
- ↑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 《연합뉴스》. 2014년 9월 12일.
- ↑ “이병헌 협박 사건 女모델, "이병헌과 연인이었다" 주장..이민정 반응은?”. 《서울경제》. 2014년 9월 12일.
- ↑ “[단독] '전자발찌 탈주' 구치소서 자살 기도..생명 위독”. 《KBS》. 2014년 9월 12일.
- ↑ “이병헌, 이민정과 결혼 후 '외도' 의혹..본질 잊은 해명에 비난 '봇물'”. 《티브이데일리》. 2014년 9월 12일.
- ↑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성폭행 '인면수심' 아빠”. 《쿠키뉴스》. 2014년 9월 12일.
- ↑ “경찰, 박희태 성추행 고소장 접수..본격 수사 착수”. 《뉴시스》. 2014년 9월 12일.
- ↑ “[단독]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논란”. 《노컷뉴스》. 2014년 9월 12일.
- ↑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 《동아일보》. 2014년 9월 11일.
- ↑ “학교서 여학생 추행한 교사 '벌금 1천500만원'”. 《연합뉴스》. 2014년 9월 11일.
- ↑ “대한항공 기내 성추행 잇따라 적발”. 《연합뉴스》. 2014년 9월 11일.
- ↑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간 교제해, 헤어지잔 말에 우발적 범행" 이병헌 소속사 측 전면부인 '조사 결과와 다른 터무니없는 주장'”.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11일.
- ↑ “남경필 경기도지사 군복무 아들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4년 9월 11일.
- ↑ “"살 뺐어? 몸매 좋은데" 이말도 성희롱입니다”. 《이데일리》. 2014년 9월 11일.
- ↑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여성 상대로 성폭력-성매매"”. 《경향신문》. 2014년 9월 9일.
- ↑ “"도우미 왔네, 술 따라봐".. 부장님 정신 차리세요”.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9일.
- ↑ “[인터뷰]"가슴으로 노래?" 퓨어킴 향한 찬사 혹은 성희롱”. 《스타투데이》. 2014년 9월 8일.
- ↑ “공군 간부 2명, 만취 20대女 찜질방서 번갈아 성폭행..구속 후 "여성이 먼저 응했다"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8일.
- ↑ “'섹션' 이병헌 협박사건, "다희 10년 이하 징역‧2000만원 벌금형 받을 수도"”. 《티브이데일리》. 2014년 9월 7일.
- ↑ “北, 단거리 발사체 3발 또 동해상으로 발사(1보)”. 《연합뉴스》. 2014년 9월 6일.
- ↑ “공군 간부 2명, UFG 훈련 기간 중 성폭행 "내막 알고 보니.."”. 《SBSCNBC》. 2014년 9월 6일.
- ↑ “UFG 기간 찜질방서 여성 성폭행 혐의 공군 간부 2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9월 6일.
- ↑ “"이지연·다희, 최고 무기징역도 가능" 이병헌 협박 모델 이지연·다희 무기징역 근거는?”. 《서울신문》. 2014년 9월 6일.
- ↑ “동료 재소자 강간·폭행치사 "순천교도소 왜 이러나"”. 《노컷뉴스》. 2014년 9월 5일.
- ↑ “동거男 자녀들에 "성인물 따라해라"..30대女 '실형'”. 《뉴시스》. 2014년 9월 5일.
- ↑ “왜 50억 협박 피해자인 이병헌이 질타 받을까”. 《엔터미디어》. 2014년 9월 5일.
- ↑ “성폭행당한 美 여대생 "매트리스 항의 퍼포먼스" 화제”. 《서울신문》. 2014년 9월 4일.
- ↑ “'한 번 줄래?' 막말 논란 공무원 "그런 적 없다"”. 《오마이뉴스》. 2014년 9월 4일.
- ↑ “막말공무원 女직원에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성희롱”. 《서울신문》. 2014년 9월 4일.
- ↑ “"한 번 줄래?" 서울시의회 '막말공무원' 대기발령”. 《머니투데이》. 2014년 9월 4일.
- ↑ “[단독]'나랑 잘래?' '박원숭이'..막말 공무원,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헤럴드경제》. 2014년 9월 4일.
- ↑ “"이병헌 음담패설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녀 2명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3일.
- ↑ “이병헌 공식입장, 강경대응 예정 "선처는 없다"”. 《파이낸셜뉴스》. 2014년 9월 3일.
- ↑ “10대 여제자 상습 성폭행 국악인 징역 5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9월 3일.
- ↑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합병 검토 중"”.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 ↑ “'무면허 의료행위에 성폭행까지'..70대 사이비 교주 실형”. 《뉴시스》. 2014년 9월 2일.
- ↑ “"성폭력 많은 곳에 성매매도 많다"<국감자료>”.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 ↑ “경찰, 현직판사 성추행 혐의 수사..법조계 잇단 성추문”.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 ↑ “이병헌 협박녀들 영장 신청..경찰, 동영상도 확보”. 《노컷뉴스》. 2014년 9월 2일.
- ↑ “'영장 신청'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혐의 인정..죄송"”. 《스타뉴스》. 2014년 9월 2일.
- ↑ “이병헌 측 "영상 유포 협박은 악질적 범죄"”.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 ↑ “지적장애 친딸 상습 추행한 아버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9월 1일.
- ↑ “서울시 산하기관 女직원, 직장 내 성희롱 겪은 뒤 자살”. 《뉴시스》. 2014년 8월 31일.
- ↑ “여성폭행..저조한 시청률..체면구긴 한류스타들”. 《스포츠동아》. 2014년 8월 30일.
- ↑ “재판부 "강용석에게 필요한 건 말의 다이어트"”.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29일.
- ↑ “법원, 강용석 전 의원 '아나운서 비하 발언' 무죄(2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29일.
- ↑ “'또 병영 폭력'..철원 중부전선서 후임병 가혹행위”. 《연합뉴스》. 2014년 8월 28일.
- ↑ “'굶기고 안재운' 장교, 몰래 덮은 軍..만신창이 신병”. 《SBS》. 2014년 8월 28일.
- ↑ “김수용 "女 아나운서, 내 시선 의식해 치마내려..불쾌"”. 《쿠키뉴스》. 2014년 8월 27일.
- ↑ “전자발찌 찬 채 20대女 성폭행 한범수 용인서 검거(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26일.
- ↑ “경찰서로 들어서는 성폭행 용의자 한범수”. 《뉴시스》. 2014년 8월 26일.
- ↑ “침수된 부산 도시철도 동래역”.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 ↑ “이 아이를 어떡할까요?”. 《MBC》. 2014년 8월 25일.
- ↑ “[단독] 檢 수사관이 성희롱..당직실서 "안아보자"”. 《YTN》. 2014년 8월 25일.
- ↑ “부산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 ↑ “스타벅스가 또.. 동양인 비하에 이어 성희롱까지”. 《쿠키뉴스》. 2014년 8월 25일.
- ↑ “회식 후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40대 '실형'”.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 ↑ “굳은살 박힌 손 어루만지는 박 대통령”. 《연합뉴스》. 2014년 8월 25일.
- ↑ “경기 광주서 20대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후 도주(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24일.
- ↑ “남경필 장남 남상병 구속영장 또 기각.."재청구 소명 부족"”. 《뉴시스》. 2014년 8월 23일.
- ↑ “은혜 베푼 지인 아들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경향신문》. 2014년 8월 22일.
- ↑ “경찰,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기소의견 송치”.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 ↑ “음란행위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신병처리 어떻게”.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 ↑ “사장은 "아빠라고 부르라"며 안마를 시켰다”. 《한겨레》. 2014년 8월 22일.
- ↑ “"가혹행위 신고로 6년 따돌림 당해"..국방부 고발”. 《연합뉴스》. 2014년 8월 21일.
- ↑ “귀 깨물고 목덜미 핥고 허벅지에 성기 그림까지..”. 《국민일보》. 2014년 8월 21일.
- ↑ “제주판 도가니 죄는 있지만 처벌은 못해 왜?”. 《노컷뉴스》. 2014년 8월 20일.
- ↑ “남 상병 영장 기각.. '부실 수사' 도마 위에”. 《서울신문》. 2014년 8월 20일.
- ↑ “軍,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성추행 은폐 아니다"”.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9일.
- ↑ “남경필지사 아들 남 상병 구속영장 기각(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 ↑ “남경필지사 아들 남 상병 구속영장 기각”.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 ↑ “남경필 지사 아내와 이혼 합의..가족사로 골머리”. 《뉴시스》. 2014년 8월 19일.
- ↑ “남경필 아들, "성추행은 장난" 황당 해명..후임병 바지 지퍼를 '충격'”. 《서울경제》. 2014년 8월 18일.
- ↑ “남경필 아들, "후임 폭행은 인정, 성추행은 장난" 어이없는 해명 '이럴수가'”. 《한국경제TV》. 2014년 8월 18일.
- ↑ “[취재파일] "자녀 단속도 과제"..정치인·공직자 부모 수난 시대”. 《SBS》. 2014년 8월 18일.
- ↑ “외박나온 육군 일병 50대女 상대 성범죄..헌병대 인계”.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 ↑ “남경필 지사 교황미사 등 외부일정 취소.."자숙중"”.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 ↑ “지하철 범죄 절반 이상이 성폭력 범죄”. 《세계일보》. 2014년 8월 17일.
- ↑ “남경필 "아들 대신해 회초리맞는 심정으로 섰다"”. 《아시아경제》. 2014년 8월 17일.
- ↑ “남경필 장남, 후임병 폭행·성추행 조사중.. 남경필 "고개 숙여 사과"”. 《쿠키뉴스》. 2014년 8월 17일.
- ↑ “남경필 "아버지로서 같이 벌 받는 마음으로 반성"(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7일.
- ↑ “[종합]남경필 아들, 군부대 폭행·성추행 파문 확산”. 《뉴시스》. 2014년 8월 17일.
- ↑ “'음란행위' CCTV 정밀분석.."경찰 수사가 우선"”. 《YTN》. 2014년 8월 16일.
- ↑ “고속도로 요금소 성희롱 만연..블랙박스 설치”. 《SBS》. 2014년 8월 16일.
- ↑ “자폐 장애인女에 술 먹여 유사성행위..징역 8년”. 《뉴스토마토》. 2014년 8월 16일.
- ↑ “중부전선서 또 후임병 폭행하고 성추행”. 《연합뉴스》. 2014년 8월 16일.
- ↑ “"업무·훈련 못 한다"..또 후임병 폭행·성추행”. 《SBS》. 2014년 8월 16일.
- ↑ “외국인 성범죄 피의자 검거 중 경찰관 3명 부상”. 《연합뉴스》. 2014년 8월 16일.
- ↑ “4년전 성희롱 자살 여군 母 "헌병대가 진술서 조작"”. 《노컷뉴스》. 2014년 8월 14일.
- ↑ “한국인 교수, 뉴욕행 비행기에서 성추행 혐의”. 《연합뉴스》. 2014년 8월 14일.
- ↑ “4년만에 펼쳐진 화천 성희롱 피해 여군 중위 일기장”. 《연합뉴스》. 2014년 8월 14일.
- ↑ “"주요부위 툭툭, 허벅지 쓱..男-男 직장성희롱 증가"”. 《노컷뉴스》. 2014년 8월 13일.
- ↑ “FBI, 비행기서 성추행 혐의로 韓 교수 '체포'”. 《노컷뉴스》. 2014년 8월 13일.
- ↑ “"4년 전 화천 여군 중위 자살..당시 부대장이 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8월 13일.
- ↑ “강용석 구형 징역 2년 "여 아나운서 모든 것 다 줄 생각해야..집단 모욕죄 성립"”.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3일.
- ↑ “"술김인데 뭘.." 성희롱 가해자 감싸는 회사들”. 《서울신문》. 2014년 8월 12일.
- ↑ “고등학생들도 동참한 세월호 집회”. 《연합뉴스》. 2014년 8월 12일.
- ↑ “野 "세월호법 국민동의 어렵다..다시 협상 추진"(속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 ↑ “"죽고 싶다" 10대女에 수면제 먹여 성폭행 30대 구속”. 《뉴시스》. 2014년 8월 11일.
- ↑ “서울고법 "이석기 내란선동 인정..내란음모는 불인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 ↑ “이석기 항소심 내란음모는 무죄..징역 9년으로 감형(1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 ↑ “'끝없는사랑' 황정음, 구타에 성폭행까지 '정경호 오열'”. 《OSEN》. 2014년 8월 10일.
- ↑ “군인이 펜션에 투숙한 부부 방에 들어가..상병은 아내 성추행, 하사는 남편 폭행”. 《경향신문》. 2014년 8월 10일.
- ↑ “덥석 손잡고 호객행위..이 정도면 '성추행'”. 《SBS》. 2014년 8월 10일.
- ↑ “전자발찌 훼손 후 20대女 성폭행한 40대 안성서 검거(2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10일.
- ↑ “일부 노인들의 일탈..어린이·장애인에 몹쓸 짓”. 《YTN》. 2014년 8월 10일.
- ↑ “평택서 전자발찌 훼손한 40대, 20대女 성폭행 후 도주(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8월 8일.
- ↑ “여성 택시기사 "옆자리 앉아 바지내리는 손님도.."”. 《노컷뉴스》. 2014년 8월 7일.
- ↑ “툭하면 성희롱·폭언.. 순천 여교사 집단 반발”. 《한국일보》. 2014년 8월 7일.
- ↑ “명문 사립고 기숙사서 남학생간 성폭행 물의”. 《연합뉴스》. 2014년 8월 5일.
- ↑ “남고 선배가 후배에게 '몹쓸 짓'..도 넘은 성범죄”. 《SBS》. 2014년 8월 5일.
- ↑ “합의에 따른 성관계 vs 강압에 의한 성폭행..기준은”. 《연합뉴스》. 2014년 8월 5일.
- ↑ “"모델 알바시켜줄게" 성폭행男 '무죄'..檢, 즉각 항소 '반발'”. 《뉴시스》. 2014년 8월 3일.
- ↑ “가해 부대원들, 尹일병 의식잃자 "차라리 죽었으면"”. 《문화일보》. 2014년 8월 1일.
- ↑ “[단독] 모범 대안학교서 장애학생 집단 성추행”. 《SBS》. 2014년 7월 30일.
- ↑ “친딸 성폭행범에 친권상실·전자발찌 부착 청구”.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 ↑ “수지 물총 축제 '성추행' 논란일자..주최측 '해명이..'”.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28일.
- ↑ “고교 시절 짝사랑했던 여교사 살해한 20대男 '징역 35년'”. 《뉴시스》. 2014년 7월 28일.
- ↑ “JYP측 "수지, 공개행사서 성추행 당해? NO..오해일뿐"”. 《스타뉴스》. 2014년 7월 27일.
- ↑ “컬투 "강용석 망언, 이정도까지인줄 몰라" 당황(압도적7)”. 《뉴스엔》. 2014년 7월 27일.
- ↑ “수지, '물총 축제' 성추행 의혹..네티즌 갑론을박”. 《TV리포트》. 2014년 7월 27일.
- ↑ “[월드리포트] 성폭행 위기 여성 구하다 구류..'정의의 주먹' 논란”. 《SBS》. 2014년 7월 26일.
- ↑ “초등생 성추행 교사, 다른 학교서도 동일 범행”. 《한국일보》. 2014년 7월 25일.
- ↑ “[단독] 초등 담임, 5학년 여학생 7명 집단 성추행 논란”. 《한겨레》. 2014년 7월 24일.
- ↑ “제자 성추행하고 "유혹 당했다" 거짓말한 교수”. 《아시아경제》. 2014년 7월 23일.
- ↑ “대량해고 시련 KTX 여승무원, 이젠 사내 성희롱으로 고통”. 《노컷뉴스》. 2014년 7월 22일.
- ↑ “여자축구연맹, 박은선 성별 진단요구 '성희롱 아니다'”. 《연합뉴스》. 2014년 7월 21일.
- ↑ “썩은 음식에 성폭행까지..복지시설의 '두 얼굴'”. 《SBS》. 2014년 7월 19일.
- ↑ “"돈 갚아라" 협박-성폭행.. 200만원 빚에 악마를 보았다”. 《동아일보》. 2014년 7월 17일.
- ↑ “술취한 애인 모텔서 집단성폭행 '몹쓸 대학생' 실형”.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10대 여학생 집단 성폭행 당했다" 첩보..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동거녀 딸 성폭행 자살교사 40대 무기징역”. 《연합뉴스》. 2014년 7월 16일.
- ↑ “아들 성기 만진 아버지 '무죄'.."애정의 표시"”. 《연합뉴스》. 2014년 7월 15일.
- ↑ “"성폭행 보복은 성폭행으로" 어처구니 없는 인도”. 《한국일보》. 2014년 7월 13일.
- ↑ “[경찰팀 리포트] 자리 앉자마자 "1만원 내세요"..술병 뒹굴고..곳곳이 싸움판..여름 백사장 '50일 무법천지'”. 《한국경제》. 2014년 7월 12일.
- ↑ “'성접대 의혹' 무혐의 받았던 김학의 다시 피소”.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 ↑ “전세방 구경하러가 집주인 돈 뺏고 성폭행”.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 ↑ “새정치연합, 광주 광산을 권은희 공천 결정(속보)”. 《연합뉴스》. 2014년 7월 9일.
- ↑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4년 7월 8일.
- ↑ “日전범 "부녀자 50여명 성폭행..일반인 고문살해"”.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정신병 고친다며 여신도 때려죽인 승려 징역 6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장례식장서 여자상사에 술 권했다 '성추행' 징계 위기”.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 ↑ “독방 끌려가 손발 묶여 뺨 맞고.. 무서운 병원”. 《오마이뉴스》. 2014년 7월 5일.
- ↑ “"안돼요" 한마디 못해.. 성폭행-노예살이 '슬픈 17만명'”. 《동아일보》. 2014년 7월 4일.
- ↑ “[단독] 남자 어린이만 노려 '상습 성폭행'..피해 아동 집에서 범행”. 《MBC》. 2014년 7월 3일.
- ↑ “[단독] 전자발찌 차고 몹쓸짓..'제2의 서진환' 공포”. 《세계일보》. 2014년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