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성폭력/2015/3사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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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사분기 성폭력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검찰 '3禁 회식' 정착 분위기..'노래방 2차, 여검사와 가까운 자리, 술 강권' 금지”. 《조선비즈》. 2015년 9월 29일. 
  2. “朴대통령 "北도발보다 개방의 길로..통일한반도 간절히 꿈꿔"(종합)”. 《연합뉴스》. 2015년 9월 29일. 
  3. “교황 "성직자 아동 성추행, 하느님이 울고있다". 《SBS》. 2015년 9월 28일. 
  4. “지인 동거남과 성관계 후 '강간' 무고한 30女 실형”. 《뉴스1》. 2015년 9월 27일. 
  5. “청주야구장 여성몰카 SNS에 유포한 20대 검거”. 《뉴시스》. 2015년 9월 26일. 
  6.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서울대 성추행 피해자 "훌륭한 학자 앞길 막을 거냔 말 까지..". 《SBS》. 2015년 9월 25일. 
  7. “죽어가는 여성 성폭행한 20대 男 징역 20년..'소화기로 수차례 내려쳐'. 《아시아경제》. 2015년 9월 25일. 
  8. “현직 중학교 교사가 대학원 같이 다니는 여교사 추행”. 《연합뉴스》. 2015년 9월 23일. 
  9. “학교·외모 차별, 굴욕 질문, 성희롱까지..눈물 흘리는 취업준비생들”. 《조선일보》. 2015년 9월 22일. 
  10. “[단독] 일본 은행 서울지점, 한국인 여직원 '성추행' 얼룩”. 《한겨레》. 2015년 9월 22일. 
  11. “운동부 선배가 기숙사서 상습구타에 성폭력까지”. 《MBC》. 2015년 9월 22일. 
  12. “제주 일가족 살해, 의붓딸 성추행 재판 때문이었나”. 《MBC》. 2015년 9월 22일. 
  13. “제주 일가족 사망사건 아빠가 의붓딸 성추행 혐의로 기소”. 《뉴시스》. 2015년 9월 22일. 
  14. “아빠를 고발한 이유”. 《MBC》. 2015년 9월 21일. 
  15. '술집 화장실' 따라 들어가 여성 용변 장면 엿봤는데도 무죄?”. 《국민일보》. 2015년 9월 21일. 
  16. “정신 나간 운전자들..요금소 징수원 성희롱 심각”. 《MBN》. 2015년 9월 20일. 
  17. “교사가 여고생 허벅지 깨물어..성추행 의혹”. 《KBS》. 2015년 9월 19일. 
  18. '주짓수' 가르쳐 준다며 성폭행한 체육관 관장”.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19일. 
  19. “[국감현장] 송호창 "교수가 노트북으로 학생 폭행· 강제 입맞춤". 《뉴스1》. 2015년 9월 18일. 
  20. "교사가 여고생 허벅지 깨물어"..성추행 의혹 감사”. 《KBS》. 2015년 9월 18일. 
  21. “여중생 성매매 '솜방망이'..제 식구 감싼 복지부”. 《경향신문》. 2015년 9월 15일. 
  22. “미용실 원장·팀장,술취한 여직원 모텔 데려가 성폭행”. 《연합뉴스》. 2015년 9월 15일. 
  23. "수시 떨어지면 책임져" 입시 앞에 성추행도 나 몰라라”. 《JTBC》. 2015년 9월 14일. 
  24. "전신사진 보내라".. 공항공사 팀장, 인턴 여직원 '성희롱'. 《뉴스1》. 2015년 9월 13일. 
  25. '망치부인' 이경선, '좌익효수 성추행 댓글' 1억 손배소 패소”. 《뉴스1》. 2015년 9월 13일. 
  26. “法, '친딸 자매 성폭행' 인면수심 50대男 '징역 8년'. 《뉴시스》. 2015년 9월 13일. 
  27. “의사 행세하며 사기치고 들통나자 성폭행..실형 선고”. 《연합뉴스》. 2015년 9월 12일. 
  28. "법정 태도 불량" 여제자 성추행 고교교사 징역 2년8개월”. 《연합뉴스》. 2015년 9월 12일. 
  29. “[단독]성적 상담 온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老대학교수”.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11일. 
  30. "해외봉사 내보냈더니 성희롱·야간업소 출입이 웬말". 《연합뉴스》. 2015년 9월 10일. 
  31. “도로서 '알몸 소동' 여성 촬영, 지인에 유포 30대 벌금”. 《뉴스1》. 2015년 9월 10일. 
  32. '1심 무죄' 부킹녀 성폭행 30대, 항소심서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5년 9월 10일. 
  33. '신상 공개된 性범죄자' 가장 많은 곳은 무려 92명”. 《조선일보》. 2015년 9월 8일. 
  34. “中 아동 성폭력범 잇따라 사형 집행”. 《연합뉴스》. 2015년 9월 8일. 
  35. '진사' PD, 곽 하사에 사과.."진심으로 죄송하다". 《디스패치》. 2015년 9월 7일. 
  36. '진짜사나이' PD "곽지수 하사에 성희롱 논란 사과할 것". 《엑스포츠뉴스》. 2015년 9월 7일. 
  37. '10대女 성추행' 경찰, 아직도 근무..알고보니”. 《아시아경제》. 2015년 9월 6일. 
  38. "전역은 너무해"..'상습 성추행' 육군 소위, 소송 냈지만”. 《뉴스1》. 2015년 9월 6일. 
  39. “졸피뎀 섞은 오레오 먹여 제자 강제추행한 방과후 교사”. 《헤럴드경제》. 2015년 9월 6일. 
  40. “10대 여학생들 상대 몸쓸짓 한 60대 목사 구속”. 《한국일보》. 2015년 9월 5일. 
  41. “[TD포토] 마음 고생으로 수척해진 백재현”. 《티브이데일리》. 2015년 9월 4일. 
  42. “죽은 친구 아내 성폭행 시도 항공사 기장 징역3년”. 《연합뉴스》. 2015년 9월 4일. 
  43. “여성단체, 법원에 '렛미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44. “편의점서 10대 여자 알바생 가슴 친 회사원 벌금형”. 《연합뉴스》. 2015년 9월 3일. 
  45. “경남 '학교 성폭력' 전국서 가장 많았다”. 《연합뉴스》. 2015년 9월 2일. 
  46. “대학 후배 2명 성추행 혐의 현직 판사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년 9월 1일. 
  47. '무기 소지 의심?'..한국 여대생, 미국 공항서 '성추행'. 《JTBC》. 2015년 9월 1일. 
  48. “며느리 추행하곤 거짓말로 발뺌한 시아버지 법정구속”. 《연합뉴스》. 2015년 9월 1일. 
  49. “서울G고 남교사들, 여교사5·학생34명 성추행(종합)”. 《뉴스1》. 2015년 8월 31일. 
  50. “강용석, '성추행 혐의' 개그맨 조원석 변호 맡는다”. 《뉴스엔》. 2015년 8월 31일. 
  51. "女가스점검원의 눈물..나체로 문 열고, 몸 더듬고". 《노컷뉴스》. 2015년 8월 31일. 
  52. “술취해 잠든 소개팅녀 알몸 촬영한 대학병원 인턴 징역 1년”. 《한겨레》. 2015년 8월 30일. 
  53. "교장이 여중생 이마 입맞추고 신체 접촉"..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5년 8월 27일. 
  54. "저는 임신한 공무원입니다" 통화대기음..찬반 논란”. 《한겨레》. 2015년 8월 27일. 
  55. “50대 女 자원봉사자, 남학생에 "공부 도와주겠다"며 차 안에서..”. 《세계일보》. 2015년 8월 27일. 
  56. '워터파크 몰카' 휴대전화 케이스에 달린 카메라로 찍었다”. 《연합뉴스》. 2015년 8월 26일. 
  57. “法, 버스서 술 취해 잠든 10대女 유사강간 30대 '징역 2년'. 《뉴시스》. 2015년 8월 26일. 
  58. "돈 벌려고 찍었다" 워터파크 몰카 촬영 20대女 검거(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26일. 
  59. “도서관에서 엎드려 자는 여학생만 골라 '몹쓸 짓'. 《세계일보》. 2015년 8월 25일. 
  60. "널 좋아했어"..20대女 성추행 50대 경비원 실형”. 《뉴시스》. 2015년 8월 25일. 
  61. “10년간 조카 성폭행한 못된 이모부 징역 4년”. 《연합뉴스》. 2015년 8월 24일. 
  62. "IS는 성폭행 직전, 직후 예배를 올렸다" .. 야지디 소녀들 증언”. 《국민일보》. 2015년 8월 19일. 
  63. “여동료 책상밑 캠 설치·훔쳐 본 의정부시설공단 직원 덜미”. 《연합뉴스》. 2015년 8월 19일. 
  64. “법원 "'예견된 추행' 적극 저항 안하면 강제추행 아냐". 《연합뉴스》. 2015년 8월 18일. 
  65. “허위출장 숨기려 '학생간 성폭행' 조직적 은폐(종합)”. 《연합뉴스》. 2015년 8월 18일. 
  66. “술 취한 경찰관 여자화장실서 '몰카' 혐의로 붙잡혀”. 《연합뉴스》. 2015년 8월 17일. 
  67. “法, 10대 청소년 성폭행·성매매 20대男 '징역 5년'. 《뉴시스》. 2015년 8월 16일. 
  68. “교사들 왜이러나..체육교사가 여고생 추행 후 자수”. 《연합뉴스》. 2015년 8월 16일. 
  69. “DMZ 지뢰폭발사건 난 사단서 여군 성희롱.."중징계 예정". 《연합뉴스》. 2015년 8월 14일. 
  70. “박기춘 체포안 처리한 국회, '성 추문' 심학봉은?”. 《아이뉴스24》. 2015년 8월 14일. 
  71. “북 지뢰공격 받은 1사단, 부하 여군 성추행까지”. 《MBN》. 2015년 8월 14일. 
  72. "불쾌하지만 치료 일부인 줄.." 진료 빙자한 성추행”. 《SBS》. 2015년 8월 14일. 
  73. “[단독]"박현정 무혐의"..정명훈 본격 수사”. 《채널A》. 2015년 8월 12일. 
  74. "교육계 性추행 파문 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교장들”. 《조선일보》. 2015년 8월 12일. 
  75. “[메아리] 미국은 징역 22년, 한국선 무죄”. 《한국일보》. 2015년 8월 12일. 
  76. "감사관, 피해 女교사와 수차례 음주". 《동아일보》. 2015년 8월 11일. 
  77. “여자가 데이트 비용 안내 성폭력 당한다?..황당한 교육부”. 《한겨레》. 2015년 8월 11일. 
  78. “새누리 女의원들, '심학봉 의총' 소집요구서 제출”. 《연합뉴스》. 2015년 8월 10일. 
  79. “[단독] "이 미친X" "돼지같이.." 단국대 교수, 성희롱 파문”. 《한겨레》. 2015년 8월 10일. 
  80. “자퇴생만 74명, 어느 신설 고교의 미스터리”. 《오마이뉴스》. 2015년 8월 10일. 
  81. “학생이 교사에 "몇번 했어?"..여교사 인권 '사각지대'.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10일. 
  82. "술김에.." 봐주는 문화, 폭력 범죄 부추긴다”. 《한국일보》. 2015년 8월 9일. 
  83. “딸 같은 부하 경찰관 성추행하는 50대, 왜?”.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9일. 
  84. “가슴털 사진 보낸 가장의 밥줄을 끊는 건 심할까”. 《한겨레》. 2015년 8월 8일. 
  85. "교무부장이 노래방서 몸 만지는데 .. 교장은 보고도 놔둬". 《중앙일보》. 2015년 8월 8일. 
  86. '여성 음부' 발언 전남대교수 직위해제”. 《연합뉴스》. 2015년 8월 8일. 
  87. “교사 "섹시하다·만지고 싶다"..학생 위한 발언?”. 《KBS》. 2015년 8월 7일. 
  88. “학교 내 성폭력 고의은폐 교직원도 파면 가능”.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7일. 
  89. “[단독] "조용한 여학생 골라 추행.. 班마다 3~4명 당해". 《조선일보》. 2015년 8월 7일. 
  90. “[단독]국립대 교수 "엉덩이 한쪽을 들고.." 女교사들에 황당 발언”. 《경향신문》. 2015년 8월 7일. 
  91. “[취재파일] '헬-학교'의 비극.."일상적 성추행, 괴기영화 세트장 같았다". 《SBS》. 2015년 8월 6일. 
  92. '서울판 도가니'.. 장애인 성추행, 강제 피임약까지 먹여”. 《머니투데이》. 2015년 8월 6일. 
  93. “[단독] "야자 때 부르더니.." 성추문 고교 피해학생 증언”. 《JTBC》. 2015년 8월 6일. 
  94. “서울공립고 성폭력 교사들 교단서 영구퇴출되나”. 《연합뉴스》. 2015년 8월 6일. 
  95. "엉덩이 만지고 싶다" 여학생 상습 성희롱 교사”. 《노컷뉴스》. 2015년 8월 6일. 
  96. "그 사람들, 스승도 인간도 아니다"..성추행 파문 A고 학생들의 격정 토로”. 《조선일보》. 2015년 8월 6일. 
  97. “성추문 고교 교장 "날 내쫓으려는 음해다". 《한국일보》. 2015년 8월 5일. 
  98. "10세 미만 여아 19만원" IS, 가격표 매겨 성노예 매매”. 《연합뉴스》. 2015년 8월 5일. 
  99. “성추행 피해교사 "학교 은폐 속 성추행이 문화로..". 《노컷뉴스》. 2015년 8월 5일. 
  100. “지속된 교단의 성추행, 근절되지 못한 '진짜 이유'는”. 《JTBC》. 2015년 8월 5일. 
  101. “[한수진의 SBS 전망대] 톨게이트 지나면서 '돌발 행동'..성희롱에 골머리”. 《SBS》. 2015년 8월 4일. 
  102. “성폭행 혐의 심학봉 의원 경찰서 조사받아(2보)”. 《연합뉴스》. 2015년 8월 4일. 
  103. “성폭행 의혹 심학봉의원 2시간 조사..부실수사 논란”. 《연합뉴스》. 2015년 8월 4일. 
  104. “[인터뷰] '성추문 고교' 피해 여교사 "성추행 당한 여교사, 8명에 달해". 《JTBC》. 2015년 8월 4일. 
  105. “입시전문가 모셨더니..학교는 '성추행 지옥'이 됐다”. 《한겨레》. 2015년 8월 4일. 
  106. “경찰, 성폭행 혐의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 무혐의”. 《경향신문》. 2015년 8월 4일. 
  107. "서울 성추행高, 수업중 '원조교제 할래?' 발언도..". 《노컷뉴스》. 2015년 8월 3일. 
  108. “檢, '세 모자' 배후 조종 혐의 무속인 체포영장 기각”. 《연합뉴스》. 2015년 8월 3일. 
  109. “[단독] 성추행 피해 여교사들 '눈물의 탄원서'.."너무나 암담". 《KBS》. 2015년 8월 3일. 
  110. “신동빈 "롯데는 한국기업..매출 95% 한국서 발생"(속보)”. 《연합뉴스》. 2015년 8월 3일. 
  111. “수업 중 교사 "원조교제 하자"..사건 일파만파”. 《SBS》. 2015년 8월 3일. 
  112. “[단독] '성추행' 직위해제 교사, 학교서 파티”. 《SBS》. 2015년 8월 2일. 
  113. “바지 내린 채 '몹쓸 짓'..휴가철 요금소 추태”. 《SBS》. 2015년 8월 2일. 
  114. “고교 성추행, 가담 교사 또 늘어..교육청 대응도 도마 위”. 《JTBC》. 2015년 8월 1일. 
  115. “호주 농장주들, 워킹홀리데이 여성들에 성행위 요구”. 《연합뉴스》. 2015년 8월 1일. 
  116. “[단독] 성추행 여군 어머니 탄원서.."누구도 믿지 않았다". 《세계일보》. 2015년 7월 31일. 
  117. "교장도 여교사 성추행" 진술 확보..형사 고발(종합)”. 《연합뉴스》. 2015년 7월 31일. 
  118. “[단독] 여교사의 절규 "성추행 묵살.. 학교도 아니다". 《한국일보》. 2015년 7월 31일. 
  119. “[단독] 성추행 가담 6번째 교사 등장.. '막장 학교' 피해자 130명”. 《MBC》. 2015년 7월 31일. 
  120. '성추행 고교' 피해자만 130명.. 교장도 연루됐다”. 《서울신문》. 2015년 7월 31일. 
  121. “고교서 남자 교사들 여학생·여교사 상습 성추행 물의(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30일. 
  122. “해수욕장 비키니 여성 '찰칵'..손목에 쇠고랑 '철컥'. 《연합뉴스》. 2015년 7월 29일. 
  123. “[단독] 같은 학교 남자 교사 5명이 여교사·여학생 잇따라 성추행”. 《MBC》. 2015년 7월 29일. 
  124. “위험한 교수들.. 학점과 취업 미끼로 성폭행, 성추행 뒤 강단 복귀로 2차피해”. 《세계일보》. 2015년 7월 28일. 
  125. '성폭행 아니라 사랑?' 여중생에 몹쓸짓한 70대 징역 5년”. 《뉴시스》. 2015년 7월 28일. 
  126. “30대 스님 출신 사위, 장모 성추행 혐의로 붙잡혀”. 《연합뉴스》. 2015년 7월 28일. 
  127. “[현장M출동] "배우 되고 싶으면 입 다물어" 연기학원 원장의 이상한 수업”. 《MBC》. 2015년 7월 26일. 
  128. '마리텔' 하차 백종원, '집밥 백선생' '한식대첩3'과는 다른 결정”. 《뉴스엔》. 2015년 7월 26일. 
  129. “백종원 부친 논란, '마리텔' 제작진 고뇌도 깊어진다 [TV공감]”. 《티브이데일리》. 2015년 7월 25일. 
  130. '동자승들의 아버지' 구속..입양 아이들 거취는?”. 《뉴시스》. 2015년 7월 24일. 
  131. “23명 입양한 60대 승려 女동자승 수년간 성폭행”. 《서울신문》. 2015년 7월 24일. 
  132. '강용석 불륜스캔들'이 가져올 만만찮은 파장들”. 《엔터미디어》. 2015년 7월 24일. 
  133. "같이 잘 방 잡아라"고 하고 추행한 성균관대 교수, 기소의견으로 검찰행”. 《세계일보》. 2015년 7월 23일. 
  134. “시청자가 백종원 하차를 원한다고? 천만의 말씀[전원의 전원일기]”. 《마이데일리》. 2015년 7월 23일. 
  135. '세모자 사건' 의혹 제기 어머니 '아동학대' 입건”. 《연합뉴스》. 2015년 7월 23일. 
  136. '죄 없는' 백종원, 하차 얘기는 불필요하다 [김현정의 꼬치꼬치]”. 《엑스포츠뉴스》. 2015년 7월 23일. 
  137. “경찰, '캐디 성추행 혐의' 백승탁 前 충남교육감 검찰 송치”. 《동아일보》. 2015년 7월 22일. 
  138. '부친 논란' 백종원, '마리텔' 녹화 당장 이번주..MBC "드릴 말씀無". 《마이데일리》. 2015년 7월 22일. 
  139. '쿡방 대세' 백종원, 부친 논란에 방송 제동 걸리나”. 《조이뉴스24》. 2015년 7월 22일. 
  140. '청렴도' 최우수라더니..성남 공무원들 왜 이러나”. 《한겨레》. 2015년 7월 22일. 
  141. “처형 추행하고 "처로 착각했다"..법원 "납득 안돼". 《연합뉴스》. 2015년 7월 19일. 
  142. “미 명문대 출신 의사로 속여 성관계 '몰카' 30대 실형”. 《연합뉴스》. 2015년 7월 18일. 
  143. “5급 공무원 교육 도중 '성희롱'..임용취소도 검토”. 《머니투데이》. 2015년 7월 17일. 
  144. “여고생 제자 강제추행·성폭행 시도..항소심 '집유'. 《연합뉴스》. 2015년 7월 16일. 
  145. “대법, '원세훈 사건' 이메일 파일 증거능력 없어(속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16일. 
  146. "성교육이다" 학원차 안에서 10세여아 성추행한 기사 집유”. 《연합뉴스》. 2015년 7월 16일. 
  147. “대법, 여 대위 성추행해 자살케 한 소령에 징역 2년 확정”. 《경향신문》. 2015년 7월 16일. 
  148. “대법, 원세훈 선거법 위반 파기 환송(1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16일. 
  149. "어젯밤 남자랑 뭐 했어?" 여성 상사가 물었다면..”. 《한겨레》. 2015년 7월 14일. 
  150. “[단독인터뷰] 성추행 당한 여배우A "김보성 아냐..男배우B, 속옷 찢고 마구 만졌다". 《스포츠조선》. 2015년 7월 13일. 
  151. “[단독] 초등생에 몹쓸짓한 교사.."입에 담기 힘든 정도". 《SBS》. 2015년 7월 13일. 
  152. “만취한 20대女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 한 30대男 징역형 선고”. 《이데일리》. 2015년 7월 12일. 
  153. '몹쓸 오빠' 11세 여동생 상습 성폭행 20대 중형”. 《연합뉴스》. 2015년 7월 12일. 
  154. “고영욱, 복귀 관계없이 평생 따라다닐 '주홍글씨'. 《스포츠조선》. 2015년 7월 10일. 
  155. “[★포토]고영욱, 전자발찌 감춘채 출소”. 《스타뉴스》. 2015년 7월 10일. 
  156. “法,수면제 먹여 알바생 성폭행한 카페주인 징역12년”. 《뉴시스》. 2015년 7월 7일. 
  157. “본드 취한 40대 남성 초등교 난입 교사 추행 .. 말리던 1학년생 폭행”. 《중앙일보》. 2015년 7월 6일. 
  158. “남부교도소 측 "고영욱 10일 출소..이감 이유는 밝힐 수 없어". 《MBN》. 2015년 7월 6일. 
  159. “학교 운동장에서 '본드 흡입'..여교사 성추행도”. 《SBS》. 2015년 7월 6일. 
  160. “中 사고 현지수습팀 최두영 연수원장 숨진 채 발견(1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5일. 
  161. '조선인 강제노역' 日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속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5일. 
  162. '세모자 성폭행 사건' 웨이보에 등장.. '진실의 힘인가'. 《국민일보》. 2015년 7월 4일. 
  163. “10대 지적장애 친딸 성폭행한 父..징역 8년 확정”. 《머니투데이》. 2015년 7월 3일. 
  164. '대본에 없는데'..여배우 옷 뜯은 남자배우 성추행 수사”. 《연합뉴스》. 2015년 7월 2일. 
  165. “홍준표·이완구 기소..리스트 6인 무혐의 처분(속보)”. 《연합뉴스》. 2015년 7월 2일. 
  166. “자폐 초등생 폭행 '진실 공방'..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 《한겨레》.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