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세월호/2015/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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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세월호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앵그리맘' 날것의 사회드라마, 세월호·삼풍백화점 상기시켰다”. 《티브이데일리》. 2015년 4월 30일. 
  2.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차관회의 통과”. 《연합뉴스》. 2015년 4월 30일. 
  3. “세월호특조위·유족, 시행령 수정안에 거듭 반대 표명”. 《연합뉴스》. 2015년 4월 30일. 
  4. “세월호 특위 "시행령 수정안, 핵심 빠진 말장난" 거부”. 《경향신문》. 2015년 4월 29일. 
  5. “세월호 특위, "시행령 수정안 말장난에 불과". 《경향신문》. 2015년 4월 29일. 
  6. “세월호 특조위, 세월호법 시행령 수정안 수용 거부”. 《연합뉴스》. 2015년 4월 29일. 
  7. "꽃다운 학생들이.." 선고하다 울먹인 재판장”. 《YTN》. 2015년 4월 29일. 
  8. “이준석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판사도 검사도 울었다 "영원히 격리". 《한국경제》. 2015년 4월 29일. 
  9. “[단독] '찍힌' 집회 참가자들..광화문 CCTV 영상 입수”. 《JTBC》. 2015년 4월 28일. 
  10. “광주 저수지서 훈련 중 군인 2명 실종(1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28일. 
  11. "꽃다운 나이에.. " 세월호 판결문 낭독 판사 울컥, 울음바다된 재판정”. 《국민일보》. 2015년 4월 28일. 
  12. "재판장도, 유가족도 울었다"..세월호 법정 안팎의 눈물”. 《연합뉴스》. 2015년 4월 28일. 
  13. “세월호 항소심 판결에 눈물흘리는 가족”. 《연합뉴스》. 2015년 4월 28일. 
  14. “이준석 선장 살인 유죄·무기징역..승무원 14명은 감형(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8일. 
  15. “법정에 앉아 있는 이준석 선장”. 《노컷뉴스》. 2015년 4월 28일. 
  16. “이준석 선장 항소심서 살인죄 인정..기관장은 살인 무죄(3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28일. 
  17. “항소 선고 앞둔 이준석 선장”. 《뉴시스》. 2015년 4월 28일. 
  18.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서 살인죄 인정..무기징역(2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28일. 
  19. “[단독] 서울경찰청장, 세월호 집회 때 CCTV 보며 지휘”. 《JTBC》. 2015년 4월 27일. 
  20. “[종합]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광화문광장 농성.."대통령 답 기다린다". 《뉴시스》. 2015년 4월 27일. 
  21. “세월호 집회서 "청와대서 깝치고 있는 X" 노래 부른 초청가수”. 《조선일보》. 2015년 4월 27일. 
  22. “세월호 다큐감독 작업실에 괴한이.. 온몸 감싼채 '소름'. 《국민일보》. 2015년 4월 27일. 
  23. “집회 초대가수가 "청와대서 깝치는 X" 막말”. 《채널A》. 2015년 4월 26일. 
  24. '차벽' 없으니 '충돌'도 없었다”. 《한겨레》. 2015년 4월 26일. 
  25. “세월호 1주년 두 번째 주말집회 열려..차분하게 희생자 추모”.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 
  26.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 
  27. “사그라들지 않는 세월호 추모열기.."대통령령 폐기하라".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25일. 
  28. '세월호 1년' 하루 집회에 2~3년 치 최루액 사용”. 《YTN》. 2015년 4월 25일. 
  29. “박 대통령, 세월호도 무시하고 아시아도 외면하고”. 《한겨레》. 2015년 4월 25일. 
  30. “서울 도심 곳곳 세월호 추모 집회..'4곳서 동시 행진'. 《JTBC》. 2015년 4월 25일. 
  31. “세월호집회 하루 사용 캡사이신 작년전체의 2.4배”. 《연합뉴스》. 2015년 4월 25일. 
  32. "내 새끼 찾아야 하는데, 국민이 등돌릴까 무서워". 《조선일보》. 2015년 4월 25일. 
  33. “4개 종교단체 "세월호 폭력시위 중단하라" 기자회견”. 《KBS》. 2015년 4월 24일. 
  34. “이름만 바꾸면 된다? 쳇바퀴만 도는 '세월호시행령'.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4일. 
  35. “與 "안전하게 인양해야"..野 "유족의견 반영해야". 《연합뉴스》. 2015년 4월 24일. 
  36. “국기모독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헤럴드경제》. 2015년 4월 24일. 
  37. “세월호 실종학생 부모 4명 "의경과 싸움 멈춰달라". 《중앙일보》. 2015년 4월 24일. 
  38. “세월호 인양 결정..김진태 입장 표명”. 《이데일리》. 2015년 4월 23일. 
  39. “국회의원 김진태 "세월호 인양, 안된다고 말 못하는 사회분위기 매우 유감". 《머니위크》. 2015년 4월 23일. 
  40. "정부 인양계획, 작년 5월 계획과 뭐가 다른가?". 《노컷뉴스》. 2015년 4월 23일. 
  41. “세월호 집회 '차벽' 위헌 논란..집회 주최측 헌소 방침”.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2. “세월호 인양 결정에 1년..눈치만 보다 차일피일”.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2일. 
  43. “세월호 가족, 인양 발표 '환영'.."서둘러달라"(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4. “세월호 '측면서 통째 인양'..어떻게 진행되나(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5. “세월호 선체인양 이르면 9월 착수.."12∼18개월 소요"(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6. “한미원자력협정 타결..오후 4시15분 가서명(속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7. “정부, 세월호 인양 확정.."이르면 9월 현장작업 착수".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8. “정부, 세월호 희생자 가구에 생활지원금 259만원 지원”. 《연합뉴스》. 2015년 4월 22일. 
  49. “세월호 선장처럼.. 리비아 난민선 선장·1등 항해사 갑판 꼭대기서 구조”. 《서울신문》. 2015년 4월 22일. 
  50. “외부 송출 중단시킨 그 CCTV, 알고보니 시위대 찍었다”. 《JTBC》. 2015년 4월 21일. 
  51. “檢, 세월호 희생자 '특대어묵' 비하 20대 기소”. 《뉴시스》. 2015년 4월 21일. 
  52. “페이스북에 쇄도한 '세월호 추모' 사진들”. 《시사INLive》. 2015년 4월 21일. 
  53. "오늘은 장애인 생일" 부적절 발언한 경찰간부 경질”. 《세계일보》. 2015년 4월 21일. 
  54. “중대본, '세월호 인양' 여부 내일 최종 결정”.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1일. 
  55. “[Why뉴스] 누가 왜 태극기를 불태웠을까?”. 《노컷뉴스》. 2015년 4월 21일. 
  56. “[구윤경의 포토카툰] 세월호 1주년, 아픔을 잊지 않는 축구장”. 《다음스포츠》. 2015년 4월 21일. 
  57. “세월호 시위 때 "경찰들 잘하고 있어요" 집회 참가자 되레 자극하는 경찰”. 《경향신문》. 2015년 4월 21일. 
  58. “[세월호 1년] 기차 1m 앞에서 벚꽃사진.. '나는 괜찮겠지' 증후군 여전”. 《조선일보》. 2015년 4월 21일. 
  59. “[단독] '세월호 집회 충돌' 그날 주변 CCTV 중단..왜?”. 《JTBC》. 2015년 4월 20일. 
  60. “유기준 장관 "특조위·유가족 의견 전향적 수용…시행령 수정"(종합)”. 《이데일리》. 2015년 4월 20일. 
  61. “경찰, '장애인의 날' 집회서 모욕 발언 논란..장애인 단체들 반발”. 《뉴시스》. 2015년 4월 20일. 
  62. “해수부, 세월호 선체인양 요청..22일 최종결정(종합2보)”.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20일. 
  63. “세월호 추모 집회에 대거 몰려든 이적단체들의 정체”. 《조선일보》. 2015년 4월 20일. 
  64. “경찰 "4·18 집회 연행자 10여명 구속영장 신청 예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0일. 
  65. “< SNS여론> 불에 탄 태극기.."국가모독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연합뉴스》. 2015년 4월 20일. 
  66. “유럽 주요 도시서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 열려(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0일. 
  67. "주동자 처벌" vs "무차별 진압".. 상처뿐인 추모 집회”. 《서울신문》. 2015년 4월 20일. 
  68. “태극기 불태운 시위대”. 《조선일보》. 2015년 4월 20일. 
  69. "자식 잃은 부모한테 물대포 쏘다니..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한겨레》. 2015년 4월 19일. 
  70. “세월호 집회 강경대응 적법성 논란 "최후의 수단 차벽이..".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9일. 
  71. “경찰 "세월호 추모, 폭력집회 변질"..주동자 전원 엄단(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72. “이상호 기자 "물 훔쳐 쓰지 마라" 경찰에 항의하다 연행”. 《한겨레》. 2015년 4월 19일. 
  73. “세월호 유족과 관계자들을 석방하라”. 《뉴시스》. 2015년 4월 19일. 
  74. “경찰 "세월호 추모, 폭력집회 변질"..주동자 등 사법처리”.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75. “세월호 1주기 여고생의 눈물 "유족이 투사가 되고 있다".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19일. 
  76.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 것인가”.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9일. 
  77.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까지 7시간..시민·유족 100여명 연행”.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19일. 
  78. “인사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연합뉴스》. 2015년 4월 19일. 
  79. “[종합2보]세월호 집회 참가자·경찰 곳곳서 충돌..유족 등 90여명 연행”. 《뉴시스》. 2015년 4월 18일. 
  80. “최루액 맞고 괴로워하는 시민”. 《연합뉴스》. 2015년 4월 18일. 
  81. “광화문 앞 물대포 쏘는 경찰”. 《노컷뉴스》. 2015년 4월 18일. 
  82. “[종합]세월호 행사 곳곳서 충돌..유족 등 22명 연행”. 《뉴시스》. 2015년 4월 18일. 
  83. “피켓시위 도중 진압 당하는 유민이 아빠”. 《노컷뉴스》. 2015년 4월 18일. 
  84. '세월호 1주년' 서울 곳곳 집회..유가족 등 16명 연행(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18일. 
  85. “엠네스티 "한국 경찰 최루액 사용, 유가족에 모욕적 처사".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8일. 
  86. '세월호 1주년' 서울서 집회 잇따라..충돌 우려”. 《연합뉴스》. 2015년 4월 18일. 
  87. “서울 도심 곳곳서 세월호 1주기 추모 행사..교통혼잡, 충돌 우려”. 《뉴시스》. 2015년 4월 18일. 
  88. "세월호 엄마들 노상방뇨합니다" 경찰 과잉 대응 논란”. 《쿠키뉴스》. 2015년 4월 18일. 
  89.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노컷뉴스》. 2015년 4월 17일. 
  90. “경찰 '광화문 3중 차벽'.. 분향까지 막아야 했나”. 《한국일보》. 2015년 4월 17일. 
  91. “또 '차벽' 치려는 경찰버스 도로 점거..도심 일대 정체 '극심'.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7일. 
  92. “[영상]세월호 악플을 반박하는 소년.. "와 진짜 사이다". 《국민일보》. 2015년 4월 17일. 
  93. '명박산성·근혜차벽'..벽치고 입막는 정권의 위기대응 방식”.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17일. 
  94. '세월호 추모제 참가' 10명 집시법 위반혐의로 입건”. 《SBS》. 2015년 4월 17일. 
  95. “朴대통령, 콜롬비아 안착..중남미 세일즈외교 시동”. 《연합뉴스》. 2015년 4월 17일. 
  96. “이승환 "학생들에 면목없는 어른 됐다"(세월호 1주기 추모제)”. 《뉴스엔》. 2015년 4월 17일. 
  97. “[세월호 1년] 노란리본 추모물결 속…일베는 ‘어묵’ 비하글 도배”. 《헤럴드경제》. 2015년 4월 17일. 
  98. "선체 인양" vs 경찰 차벽.. 또 부딪친 세월호 광장”. 《서울신문》. 2015년 4월 17일. 
  99. “세월호 추모 시민에게 캡사이신 쏘는 경찰”. 《뉴시스》. 2015년 4월 16일. 
  100. “세월호 집회 참가자들, 광화문 광장서 경찰과 충돌”. 《연합뉴스》. 2015년 4월 16일. 
  101. “세월호 희생자 조문하지 못한 박대통령”. 《연합뉴스》. 2015년 4월 16일. 
  102. “세월호 가족협의회, 1주년 추모식 취소 결정(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16일. 
  103. “朴대통령 '선체인양 확약'으로 위로..일상복귀 당부도”. 《연합뉴스》. 2015년 4월 16일. 
  104. “朴대통령 "빠른 시일 내 세월호 인양 나설 것". 《뉴시스》. 2015년 4월 16일. 
  105. “朴대통령, 세월호 1주기 팽목항 방문..희생자 추모”. 《연합뉴스》. 2015년 4월 16일. 
  106. “세월호합동분향소 조문 거부당한 이 총리”. 《연합뉴스》. 2015년 4월 16일. 
  107. “朴 대통령, 세월호 추모 후 중남미 순방 길 올라”.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6일. 
  108. “[카드뉴스] '국가가 우리를 기만했습니다'..법정에 선 세월호 잠수사”. 《SBS》. 2015년 4월 16일. 
  109. “[세월호 1년 - '성찰']끝나지 않은 물음 '나에게 세월호는 무엇인가'. 《경향신문》. 2015년 4월 15일. 
  110. “朴대통령, '정치개혁' 강조로 정면돌파 기조 재확인”. 《연합뉴스》. 2015년 4월 15일. 
  111. "세월호는 정치적".. 추모행사 막아나선 교장들”.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15일. 
  112. “朴대통령 "누구도 용납안해..과거·현재 완전히 밝혀야". 《연합뉴스》. 2015년 4월 15일. 
  113. “[세월호 1주기] 그날 이후 1년, "우리를 안아주세요". 《시사저널》. 2015년 4월 15일. 
  114. “세월호 침몰 해역찾은 희생자 가족들”. 《연합뉴스》. 2015년 4월 15일. 
  115. “정부, '관변 홍보행사'로 세월호 1주기 치른다”.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15일. 
  116. “박인용 "세월호 인양, 위험성 충분히 알린 후 신속 결정". 《연합뉴스》. 2015년 4월 15일. 
  117. “[단독] 교육부 "정권퇴진 요구 교사 전원 형사고발". 《세계일보》. 2015년 4월 15일. 
  118. “[단독] 대통령 이어.. 세월호 추모식, 장관들도 안간다”. 《한국일보》. 2015년 4월 15일. 
  119. “유가족, 세월호인양 등 선언 없으면 추모식 연기(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14일. 
  120. “훼손된 세월호 1주기 추모 현수막”. 《연합뉴스》. 2015년 4월 14일. 
  121. “1,500도 끓는 쇳물에 빠진 근로자..안타까운 사고”. 《SBS》. 2015년 4월 14일. 
  122. “유가족, 세월호인양 등 선언 없으면 추모식 연기”. 《연합뉴스》. 2015년 4월 14일. 
  123. “세월호 가족 "1주기 추모식, 대통령 없으면 모두 취소". 《뉴시스》. 2015년 4월 14일. 
  124. “헬기 511호기 첫 보고 삭제 단독 확인”. 《한겨레21》. 2015년 4월 14일. 
  125. “<세월호 1년..>단원고 가보니.. 아이들, 웃다가도 금세 시무룩”. 《문화일보》. 2015년 4월 14일. 
  126. “승객의 운명 가른 통한의 오전 9시26분”. 《시사INLive》. 2015년 4월 14일. 
  127. “새정치, 세월호 토론회에 홍가혜씨 초대했으나 '불참'. 《뉴시스》. 2015년 4월 14일. 
  128. "잘라서" "통째로"… 둘로 갈린 세월호 인양論”. 《조선일보》. 2015년 4월 14일. 
  129.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콘서트 열려다 취소..'황당' 국회”. 《JTBC》. 2015년 4월 13일. 
  130. '1년이 지났지만 우리 다윤이는..'. 《뉴시스》. 2015년 4월 13일. 
  131. '세월호 참사 1년'..연안여객선 직접 타보니”. 《한겨레》. 2015년 4월 13일. 
  132. “이총리 "세월호 인양하는 쪽으로 결론날 것". 《연합뉴스》. 2015년 4월 13일. 
  133. “강신명 경찰청장 "세월호 1주기 부득이하면 차벽 설치". 《노컷뉴스》. 2015년 4월 13일. 
  134. “김동완, 세월호 1주기 추모 "돈으로 보상하는것 정답 아냐" 소신발언”. 《마이데일리》. 2015년 4월 13일. 
  135. “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13일. 
  136. “엄마아빠 연행되던 밤, 아이들의 방에는 꿈만 남았다”. 《헤럴드경제》. 2015년 4월 13일. 
  137. “보수단체들, 세월호 유가족 주장에 반대하는 이유가..”.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3일. 
  138. "형·누나가 떠난 이유.. 세월호 진실 원해요". 《서울신문》. 2015년 4월 13일. 
  139. “배 기우는데 머뭇거린 구조, 여전히 미궁”. 《한국일보》. 2015년 4월 12일. 
  140. “朴대통령, '성역없는 수사' 지시로 정면돌파 의지(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12일. 
  141. “경찰, 연행한 세월호 유가족 등 20명 조사..4명은 석방”. 《뉴시스》. 2015년 4월 12일. 
  142. “[포토엔스토리]세월호 1주기 알리는 추신수 '노란리본은 말이야'. 《뉴스엔》. 2015년 4월 12일. 
  143. “왜 잊히나, 끝까지 세월호 승객 구하다 목숨 잃은 노동자들”. 《노컷뉴스》. 2015년 4월 12일. 
  144. “朴대통령, 성완종 파문 해법은..출국전 메시지는?”. 《연합뉴스》. 2015년 4월 12일. 
  145. “세월호 1주기 앞둔 추모행사 과정서 경찰과 충돌”. 《연합뉴스》. 2015년 4월 12일. 
  146. “최루액 발사하는 경찰”. 《노컷뉴스》. 2015년 4월 12일. 
  147. "성완종, 돈거래 기록 꼼꼼..제 3 인물이 추가 폭로할 수도". 《중앙일보》. 2015년 4월 12일. 
  148. “경찰, 세월호 유가족에 최루액..유가족 등 20명 연행(종합)”. 《노컷뉴스》. 2015년 4월 12일. 
  149. “[종합]경찰, 해산명령 불응 세월호 집회 참가자에 캡사이신 발포”. 《뉴시스》. 2015년 4월 11일. 
  150. "정부시행령 폐기"..세월호 유가족 도심 행진”. 《노컷뉴스》. 2015년 4월 11일. 
  151. “차단벽에 가로막힌 세월호 집회 참가자”. 《연합뉴스》. 2015년 4월 11일. 
  152. '정쟁의 도구'된 세월호..멈춰버린 유족들의 '그날'. 《SBS》. 2015년 4월 11일. 
  153. “광화문광장에서 설치되는 모형 배”. 《뉴시스》. 2015년 4월 11일. 
  154. “두 번 눈물 흘린 유족들 "다음엔 8만·80만 모아달라".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11일. 
  155. “세월호 이후, 한국사회 '감정 연대' 무너졌다”. 《경향신문》. 2015년 4월 11일. 
  156. “1년만에 '또' 최대위기..불법 대선자금 확인 땐 朴정부 기반 흔들”.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11일. 
  157. “朴 대통령, 국민 304명 제사날에 콜롬비아 꼭 가야하나”. 《미디어오늘》. 2015년 4월 11일. 
  158. “[세월호 인양] 선체가 물위 1.5m 드러나면, 플로팅독을 23m 물 아래 넣어 띄운다”. 《조선일보》. 2015년 4월 11일. 
  159. “정부, 인양목적 망각? "시신유실 가능성 검토 안했다".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0일. 
  160. “마찰 빚는 경찰과 세월호 유가족”. 《뉴시스》. 2015년 4월 10일. 
  161. “교사 111명 청와대 홈피에 '박근혜 퇴진' 실명 글 '논란'.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0일. 
  162. “野 "세월호 1주기 당일 순방출국, 이해할수 없다"(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10일. 
  163. “세월호 유족 "총리, 오라더니 왜" 대치 끝에 면담 못해”.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10일. 
  164. “세월호 '누운 모양 그대로 통째 인양' 유력.."기술적 가능". 《연합뉴스》. 2015년 4월 10일. 
  165. “朴대통령, 추모식·단원고·팽목항 방문 다각 검토”. 《연합뉴스》. 2015년 4월 10일. 
  166. "션 헵번, 용기 잃지말고 단결하라 말해". 《노컷뉴스》. 2015년 4월 10일. 
  167. “[단독] 세월호에 갇힌 안산.. 우울증 전국 1위”. 《세계일보》. 2015년 4월 10일. 
  168. “세월호 참사 벌써 잊었나..제주행 카페리 '아쉬운 안전'. 《매일경제》. 2015년 4월 10일. 
  169. “[세월호 1년 - '기억']벚꽃 보면 애들이 사진 찍자고 찾아올 것만 같아..”. 《경향신문》. 2015년 4월 9일. 
  170. “오드리 헵번 아들 "추모 분위기 지겹다면 '내 아이' 생각해봐야". 《한겨레》. 2015년 4월 9일. 
  171. “이총리 "세월호 1주기 추모식 정부주최는 아니다". 《연합뉴스》. 2015년 4월 9일. 
  172. '세월호 배상금' 나랏돈 얼마나 회수할 수 있나”. 《연합뉴스》. 2015년 4월 9일. 
  173. “문재인, 경제기조 대전환 요구..'성장안보'도 강조(종합)”.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9일. 
  174. “[포토엔]오드리 헵번 손녀 엠마 헵번 '노란색 리본과 스카프하고'. 《뉴스엔》. 2015년 4월 9일. 
  175. “국민 3명 중 2명,세월호 인양 찬성”. 《국민일보》. 2015년 4월 9일. 
  176. “세월호특조위 "시행령 수정 안되면 개정안 낼 것". 《연합뉴스》. 2015년 4월 9일. 
  177. “[단독] 최민수 "세월호 참사는 미래에 대한 수장식"(전문)”. 《노컷뉴스》. 2015년 4월 9일. 
  178. “[세월호 육성] "생존자가 왜 죄인인가요?". 《노컷뉴스》. 2015년 4월 9일. 
  179. “일베, '세월호 촛불 기네스북 도전'에 댓글로 조롱”.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180. “정부의 '세월호 비용' 발표..증폭되는 궁금증”.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181.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네스북 도전”. 《YTN》. 2015년 4월 8일. 
  182. “김장훈 "세월호 1주기 맞춰 힐링 프로젝트 발표". 《스타뉴스》. 2015년 4월 8일. 
  183. “해수부 "세월호 수습에 5500억원 소요". 《이데일리》. 2015년 4월 8일. 
  184. '세월호 비용' 총 5천548억원..선체인양 1천205억원”. 《연합뉴스》. 2015년 4월 8일. 
  185. “[정리뉴스]김진태, '세월호 인양' 말 바꾸기..'인양 3불가론' vs '인양 방법 강구'. 《경향신문》. 2015년 4월 8일. 
  186. “핸드폰 번호 바꾸고 팽목항으로 이주”. 《노컷뉴스》. 2015년 4월 8일. 
  187. “[세월호 육성] "아내가 갑자기 욕을 하네요..이런 개떡 같은 나라". 《노컷뉴스》. 2015년 4월 8일. 
  188. “보수단체 대표들 "세월호 인양은 세금 낭비". 《YTN》. 2015년 4월 8일. 
  189. '인양 혼돈' 중심엔 해수부 장관..입장 달라진 이유는?”. 《JTBC》. 2015년 4월 7일. 
  190. “[단독] 검은돈 얼룩진 안전처? 무더기 수뢰 정황 포착”. 《JTBC》. 2015년 4월 7일. 
  191. “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도 사형 구형(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192. “세월호 배상금 받으면 소송포기.."5·18보상 등 마찬가지".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193. “유기준 "세월호인양 기술검토 보고서 4월말까지 나와".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194. “오드리 헵번 아들, 세월호 추모 숲 조성”. 《스타뉴스》. 2015년 4월 7일. 
  195. '세월호 인양' 크레인·플로팅 독 어떻게 쓸까”. 《연합뉴스》. 2015년 4월 7일. 
  196. “[한수진의 SBS 전망대] 세월호 유족 "기술검토 후 인양? 수백 번 들어왔던 말". 《SBS》. 2015년 4월 7일. 
  197. "세월호 인양 100%가능, 선체 절단은 진실 절단". 《노컷뉴스》. 2015년 4월 7일. 
  198. “외딴 섬처럼 텅 빈 2학년 교실.. 그리움·미안함만이 켜켜이”. 《한국일보》. 2015년 4월 7일. 
  199. “박 대통령 '인양 발언' 왜 나왔나? "비판 여론 최소화 의도". 《JTBC》. 2015년 4월 6일. 
  200. “지금 세월호, 인양 가능한가? "선체 온전, 해저 지형 평탄". 《JTBC》. 2015년 4월 6일. 
  201. “세월호 인양 어떻게 하나..방식·기간·비용은”. 《세계일보》. 2015년 4월 6일. 
  202. “세월호 국론분열 이제 종지부 찍자..朴의 결단”. 《매일경제》. 2015년 4월 6일. 
  203. '성난' 세월호 유족들, 해양수산부 진입하려다 충돌”. 《연합뉴스》. 2015년 4월 6일. 
  204. “朴대통령, 유족·여론 호응..세월호 인양으로 한발짝”. 《연합뉴스》. 2015년 4월 6일. 
  205. “朴대통령 "여론 수렴해 세월호 선체인양 적극 검토". 《연합뉴스》. 2015년 4월 6일. 
  206. “朴대통령 "세월호 선체 인양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이데일리》. 2015년 4월 6일. 
  207. “밤마다 죽은 딸 휴대폰에서 '카톡 카톡'. 《노컷뉴스》. 2015년 4월 6일. 
  208. “직장 잃고.. 이혼하고.. 죄 진 것처럼 지낸다”. 《한국일보》. 2015년 4월 6일. 
  209. "도대체 정치를 왜 하는거냐..슬픈 국민 없게 해달라". 《한겨레》. 2015년 4월 5일. 
  210. “김진태 "세월호 인양 이래서 반대한다". 《뉴시스》. 2015년 4월 5일. 
  211. “김진태 "세월호 인양 이래서 반대한다" 이번엔 '3불가론' 제기”.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5일. 
  212. “새누리 김진태, 이번엔 '세월호 인양 3대불가론'.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5일. 
  213. “김진태 '세월호 인양, 이래서 반대한다(3불가론)'. 《경향신문》. 2015년 4월 5일. 
  214. “재보선 금주 후보등록..野분열로 초반판세 안갯속”. 《연합뉴스》. 2015년 4월 5일. 
  215. “세월호 1년..생존자들 '기념일 반응'에 또다른 고통”. 《연합뉴스》. 2015년 4월 5일. 
  216. “세월호 뒤 안전 강화했건만..작년 학교안전사고 11%↑”. 《연합뉴스》. 2015년 4월 5일. 
  217. “朴대통령, 세월호 추모 '딜레마'..장고의 끝은?”. 《뉴시스》. 2015년 4월 5일. 
  218. “할 일 태산 4월국회..최대 뇌관은 공무원연금”. 《노컷뉴스》. 2015년 4월 5일. 
  219. “김진태 "세월호 선체 인양말자" 발언에 누리꾼 '발끈'. 《머니위크》. 2015년 4월 4일. 
  220. "세월호에는 아직 9명이 남아 있습니다" 유가족의 절규 "김진태 이 X새끼야". 《국민일보》. 2015년 4월 4일. 
  221. “정봉주도 삭발 동참 "뭐라도 도우려고..".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4일. 
  222.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영정 안고 도보행진”. 《연합뉴스》. 2015년 4월 4일. 
  223. "손발톱 빠질 각오로.. 삼보일배·삭발, 매우 비통한 일".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4일. 
  224. '예능 대세' 유병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노컷뉴스》. 2015년 4월 4일. 
  225. “[영상] 세월호 인양하지 말자구요? 이분들을 보십시요”. 《노컷뉴스》. 2015년 4월 4일. 
  226. “[세월호 1년] "정부 부실대응 드러날까 진상 규명 미적대나". 《서울신문》. 2015년 4월 4일. 
  227.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 주민 우울증·스트레스 시달렸다”. 《국민일보》. 2015년 4월 4일. 
  228. “김진태 "세월호 선체 인양하지 맙시다.. 괜히 사람만 또 다칩니다". 《쿠키뉴스》. 2015년 4월 4일. 
  229. “정부·여론 눈치 새누리, '세월호 시행령' 어정쩡한 수정 권고”. 《경향신문》. 2015년 4월 3일. 
  230. “세월호 배상·보상금은 어떻게 책정?..논란 따져보니”. 《JTBC》. 2015년 4월 3일. 
  231. “다시 찾은 참사현장..세월호 가족들 '눈물의 선상예배'.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232. “세월호 가족 "돈 받아내려 농성하는 것처럼 호도" 눈물의 삭발식”. 《서울신문》. 2015년 4월 3일. 
  233. “김진태 "세월호 인양하지 말자.. 아이들 가슴에 묻는 것". 《노컷뉴스》. 2015년 4월 3일. 
  234. “세월호 시행령 공방..與 "부분수정" vs 野 "전면철회".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235. “與, 4·29 재보선 '경건'모드로..율동·확성기 자제”.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236. “3주만에 일정비운 朴대통령, '연금·세월호' 구상”.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237. “세월호 희생자 가구 月110만원 긴급지원..학비도 지원”. 《연합뉴스》. 2015년 4월 3일. 
  238. “세월호가족協 "선체인양 전엔 배·보상 안 받겠다". 《조선일보》. 2015년 4월 3일. 
  239. “삭발 마치고 오열하는 세월호 유가족들”. 《뉴시스》. 2015년 4월 2일. 
  240. “세월호 피해자 "돈으로 능욕하지 마라"..눈물의 '삭발식'. 《노컷뉴스》. 2015년 4월 2일. 
  241. “[포토]세월호 참사 유가족, '분노의 삭발식'. 《아시아경제》. 2015년 4월 2일. 
  242. “세월호 유가족 "시행령안 폐기·선체 인양이 먼저". 《YTN》. 2015년 4월 2일. 
  243. “세월호 가족들 '분노의 삭발식' "돈 더 받아내려는 유가족으로 매도하는 무례한 정부". 《경향신문》. 2015년 4월 2일. 
  244. “세월호 배상금, '교통사고 기준' 적용 논란”. 《YTN》. 2015년 4월 2일. 
  245. “법원 '세월호 조문연출 보도' CBS에 "정정보도하라"(종합)”. 《연합뉴스》. 2015년 4월 2일. 
  246. “[한수진의 SBS 전망대] "추모 기간에 돈 이야기라니.." 세월호 유족 분노”. 《SBS》. 2015년 4월 2일. 
  247. “[단독] 홀로 48시간 버티는 해경출장소, 누굴 구하겠나”. 《한국일보》. 2015년 4월 2일. 
  248. “[세월호 참사 1년-희생자 배·보상 지급기준 의결] 단원고 학생 8억2천만원·교사 11억4천만원선 지급”. 《국민일보》. 2015년 4월 2일. 
  249. “세월호를 '돈'으로 덮으려는 정부”. 《경향신문》. 2015년 4월 1일. 
  250. '세월호' 잠수사 뼈 썩어가도..보상은 차일피일”. 《SBS》. 2015년 4월 1일. 
  251. “[단독] "세월호 선체 인양합니다" 정부 결론 내렸다.. 1200억 비용 등 '첩첩산중'. 《국민일보》. 2015년 4월 1일. 
  252. "진상규명이 먼저"..배·보상 기준에 세월호 유족들 발끈”. 《연합뉴스》. 2015년 4월 1일. 
  253. “세월호 단원고생 배상·위로금 7억2천여만원 추산(종합2보)”. 《연합뉴스》. 2015년 4월 1일. 
  254. “세월호 피해 배상금 어떻게 책정됐나”. 《연합뉴스》. 2015년 4월 1일. 
  255. “세월호참사 위자료 1억..단원고 학생 배상금 '약 4.2억'.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1일. 
  256.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2015년 4월 1일. 
  257. "진실을 인양하라" 다시 잔인한 4월, 밀려오는 슬픔”. 《한국일보》. 2015년 4월 1일. 
  258. “[다시 4월.. 팽목항의 사람들] 실종자 가족들 "제발 인양만 해 달라".. 슬픔 달래가며 기다리는 사연들”. 《국민일보》. 2015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