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권/2014

최근 편집: 2017년 6월 10일 (토)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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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권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출처

  1. “떠나는 서울시향 대표”. 《연합뉴스》. 2014년 12월 29일. 
  2.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대법원에 이석기 구명 위한 성명서 전달”. 《머니위크》. 2014년 12월 28일. 
  3. “카터 전 美대통령, 이석기 구명 나서..대법원에 서한”. 《연합뉴스》. 2014년 12월 28일. 
  4. "입에 담지 못할 욕 들어"..의사들 '갑질'에 간호사들 눈물”. 《한겨레》. 2014년 12월 26일. 
  5. '땅콩 회항' 덕분에? 위기 넘긴 두 항공사”. 《한국일보》. 2014년 12월 25일. 
  6.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현정 대표 막말 사실로..정명훈 논란은 별도 조사 중". 《SBS》. 2014년 12월 24일. 
  7.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문제 정식으로 다룬다(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8.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9. “서울시 "박현정 시향 대표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10.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 정식으로 다룬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11.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서울시 조사결과 사실 아니다". 《연합뉴스》. 2014년 12월 23일. 
  12. '북한 인권'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북한 불참”. 《연합뉴스》. 2014년 12월 20일. 
  13. “북한 "유엔 인권결의안 배격..핵포기 합의 무효"(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20일. 
  14.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방부 조사, 여성의 78.8%가 군 가산점 찬성". 《SBS》. 2014년 12월 19일. 
  15. “IS '결혼 거부' 여성 150명 살해..임신부까지도”. 《서울신문》. 2014년 12월 17일. 
  16. “朴 대통령 "종북콘서트 사회적 갈등 우려스러운 수준".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15일. 
  17. “오세현군 선처 호소”. 《뉴시스》. 2014년 12월 14일. 
  18. “오세현 군 선처 호소 기자회견”. 《뉴시스》. 2014년 12월 14일. 
  19. “北, 美 CIA 고문실태보고서 거론..인권문제 역공”. 《뉴시스》. 2014년 12월 13일. 
  20. “누더기 된 김영란法 연내처리도 '미적미적'. 《문화일보》. 2014년 12월 12일. 
  21. “[단독] 軍 병사들, '용사'되나..2016년부터 계급 일원화”. 《한국일보》. 2014년 12월 12일. 
  22. “탈북 청소년 "北서 남한 비디오 봤다고 처형". 《SBS》. 2014년 12월 11일. 
  23. “정명훈 "직원들 사람 아닌 것처럼 막 당해". 《서울신문》. 2014년 12월 11일. 
  24. “[미 CIA 고문보고서]항문에 음식물 넣는 등 모욕적 고문.. '인권 미국'에 치명상”. 《경향신문》. 2014년 12월 10일. 
  25. “정명훈 물러나나.."서울시에 그만둔다 했다"(종합)”. 《이데일리》. 2014년 12월 10일. 
  26. “박원순 시장 "서울시민 인권헌장 무산 선언에 사과". 《연합뉴스》. 2014년 12월 10일. 
  27. “성소수자 차별 반대 농성 나흘째..박원순 시장은 '묵묵부답'. 《경향신문》. 2014년 12월 9일. 
  28. “[집중진단] ① "사장님 나빠요"..400시간 노동에 쥐꼬리 월급”. 《KBS》. 2014년 12월 9일. 
  29. “경찰에 "왜 담배 피우냐" 했더니 '건방지다' 체포”. 《한겨레》. 2014년 12월 9일. 
  30. “임신한 지적장애 아내 성매매시킨 남편 '충격'. 《노컷뉴스》. 2014년 12월 8일. 
  31. '동성애 지지하지 않을 자유'가 성립할 수 없는 이유”. 《한겨레》. 2014년 12월 8일. 
  32. '자습시간에 바둑 뒀다'고 교사가 칼등으로 학생 때려”. 《한겨레》. 2014년 12월 8일. 
  33. “13개 시민단체 "성소수자 지지".. '인권헌장 폐기' 반발 확산”. 《경향신문》. 2014년 12월 7일. 
  34. “[현장IN] 갑의 횡포, '권력형 성추행' 끊이지 않는 이유”. 《연합뉴스TV》. 2014년 12월 6일. 
  35. “성소수자 단체들 서울시청 점거.."박원순 응답하라". 《한겨레》. 2014년 12월 6일. 
  36. “서울시청 점거농성.."인권헌장 제정하라". 《YTN》. 2014년 12월 6일. 
  37. '인권헌장 무산 후폭풍' 성소수자단체 서울시청 점거”. 《연합뉴스》. 2014년 12월 6일. 
  38. “성 소수자도 사람이다”. 《뉴시스》. 2014년 12월 6일. 
  39. “성소수자 인권단체 "박원순 시장 사과하라"..시청 점거농성”. 《뉴시스》. 2014년 12월 6일. 
  40. “남양공업 "지역 차별 없어, 직원 9%가 전라도 출신". 《머니투데이》. 2014년 12월 6일. 
  41. “국정원 정치댓글 사건, 한국 인터넷 자유 악화시켜”. 《국민일보》. 2014년 12월 5일. 
  42.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국가인권위에 조사 요청”. 《경향신문》. 2014년 12월 5일. 
  43. '성추행' 고대 교수 사표수리에 학생 반발”.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44. “외국 노동자, 체임 진정했다 추방위기”. 《한겨레》. 2014년 12월 4일. 
  45. "결혼 안 해?" 무심코 던진 질문이 성희롱 될 수도”. 《연합뉴스》. 2014년 12월 4일. 
  46. “北, "미군, 남한여성 100만 성노예 삼아" 의혹제기”. 《뉴시스》. 2014년 12월 4일. 
  47. “시리아 내전 사망자 20만명 넘어..민간인 3분의 1 차지”. 《서울신문》. 2014년 12월 3일. 
  48. “북한 "인권 결의안 수용 못한다"..반 총장에 서한”. 《연합뉴스》. 2014년 12월 3일. 
  49. “서울시향 직원들 "대표가 폭언, 인사 전횡". 《연합뉴스》. 2014년 12월 2일. 
  50. “서울대 "성추행 교수 사표 수리 않고 진상조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2월 1일. 
  51. “불닭볶음면 vs 불낙볶음면 가처분訴 삼양 패소”. 《뉴시스》. 2014년 11월 30일. 
  52. '성소수자 조항 논쟁' 서울인권헌장 합의 실패(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29일. 
  53. “성매매 위장단속 "함정수사 아냐"vs"여성 인권 무시". 《노컷뉴스》. 2014년 11월 28일. 
  54. “미혼모 티켓다방女의 어처구니없는 죽음”. 《조선일보》. 2014년 11월 28일. 
  55. “[한수진의 SBS 전망대] 겨울 찬 방에 맨발로 쇠사슬 묶인 아이..'잔혹' 장애인시설”. 《SBS》. 2014년 11월 27일. 
  56. '개집에 감금' vs '부실 조사'..진실은 ?”. 《YTN》. 2014년 11월 27일. 
  57. “북한, 북한인권법 제정 움직임 비난.."대가 치를 것". 《연합뉴스》. 2014년 11월 26일. 
  58.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 《한겨레》. 2014년 11월 26일. 
  59. 'E.H.카' 읽었다고 고문에 옥고..32년 만에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1월 25일. 
  60. “10년간 상임위 문턱 못넘은 北인권법, 이번엔?(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4일. 
  61. “북한 국방위 "인권결의 배격.. 초강경대응전 진입"(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3일. 
  62. "북한인 해외 강제노동, 정권에 연간 2조원대 수익". 《연합뉴스》. 2014년 11월 22일. 
  63. “북한 "남한 '유엔 인권결의' 추동질..전면 선전포고". 《연합뉴스》. 2014년 11월 22일. 
  64. “朴대통령 "北 고립 고집하며 비극적 인권상황 직면"(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21일. 
  65. “북한 "UN 결의안 배격..전쟁억제력 강화할 것". 《연합뉴스》. 2014년 11월 20일. 
  66. “중국,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반대”.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67. “北 유학생 강제송환 시도 파장..'張 숙청'은 진행형”.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68. “유엔, ICC 회부 내용 포함된 북한 인권 결의안 통과..北 강력 반발”. 《아시아경제》. 2014년 11월 19일. 
  69. “유엔, 북한 인권상황 ICC회부·책임자 처벌 권고(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70. “정부 "유엔 결의안, 北인권 국제사회 우려 반영"(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71. “북한 최명남 "인권소동, 핵실험 자제할 수 없게 해"(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19일. 
  72.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압도적 통과 가능성".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73. “서울변회 "대법 쌍용차 판결은 사회적 약자 외면". 《연합뉴스》. 2014년 11월 17일. 
  74. “[단독] 병사 계급 '용사'로 일원화 추진”. 《한국일보》. 2014년 11월 14일. 
  75. “한민구 "'식물인간' 이등병 사건 재조사". 《연합뉴스》. 2014년 11월 13일. 
  76. “[단독] 폭행 일삼는 교도관.. 감옥에 갇힌 인권”. 《서울신문》. 2014년 11월 12일. 
  77. “朴대통령, 오늘 한·미 정상회담..北핵·인권 등 논의 관심”. 《뉴시스》. 2014년 11월 11일. 
  78. “한국 인권위, 국제사회서 또 '등급보류' 수모”. 《연합뉴스》. 2014년 11월 10일. 
  79. “승무원 키 제한 논란..대한항공, 인권위 개선 권고 무시”. 《연합뉴스TV》. 2014년 11월 10일. 
  80. “北, 인권문제 거듭 반박.."美 '인권소동' 안 통해". 《연합뉴스》. 2014년 11월 7일. 
  81. “세월호특별법, 참사 205일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연합뉴스》. 2014년 11월 7일. 
  82. “공안 수사 '애국법' 논란..잇단 간첩사건 무죄 후폭풍?”. 《JTBC》. 2014년 11월 7일. 
  83. “압구정 아파트 분신 경비원 끝내 운명.."노동인권 보장 계기되길". 《아시아경제》. 2014년 11월 7일. 
  84. "선수 불법 사찰? 美·日에선 상상도 못할 일". 《노컷뉴스》. 2014년 11월 6일. 
  85. "성추행 당했어요.. 인권위 사무실에서". 《서울신문》. 2014년 11월 6일. 
  86. “대구구장 앞 롯데팬 절규 "이럴거면 부산 떠나라". 《OSEN》. 2014년 11월 6일. 
  87. "여군 오 대위 심리부검 결과, 직속상관이 사망원인". 《오마이뉴스》. 2014년 11월 4일. 
  88. “세월호 시위 대학생들 "검찰이 반성문 쓰라고 회유"(종합)”. 《연합뉴스》. 2014년 11월 4일. 
  89. “[한수진의 SBS 전망대] "윤일병이 꾀병인 줄 알았다" 가해자들 여전히 책임전가”. 《SBS》. 2014년 10월 31일. 
  90. "IS, 이라크 모술 교도소 죄수 600명 살해". 《연합뉴스》. 2014년 10월 30일. 
  91. “시장경제 체험세대 성장..北 밑바닥부터 변화 중”. 《한국일보》. 2014년 10월 30일. 
  92. “우지원, 공식사과 후 답글 "참는것 잘 이겨내지만 힘든것 사실". 《마이데일리》. 2014년 10월 28일. 
  93. “軍 여전히 여군 배려 없어 "산부인과 군의관 전원 남성". 《노컷뉴스》. 2014년 10월 27일. 
  94. "삐라 행사 한번에 700만원.. 초코파이 날려 보내기도". 《동아일보》. 2014년 10월 27일. 
  95. “사우디 '여성운전의 날' 1년 만에 좌절”. 《연합뉴스》. 2014년 10월 26일. 
  96. "네 순서 맞니?" 상처받는 간호사 임신 순번제”. 《SBS》. 2014년 10월 26일. 
  97. “北대표단 "정치범 수용소 증거 있나".. 탈북여성 "28년 갇혀있던 내가 증거". 《동아일보》. 2014년 10월 24일. 
  98. “가난한 흑인 수도만 잠근 디트로이트”. 《서울신문》. 2014년 10월 23일. 
  99. "공무원연금 개혁, 현 수급자 삭감 방안도 다뤄야". 《연합뉴스》. 2014년 10월 22일. 
  100. "집회 소음을 전화벨소리보다 작게?"..시민단체 '반발'. 《뉴시스》. 2014년 10월 22일. 
  101. "통진당 김미희·이상규, 北 자금으로 출마". 《세계일보》. 2014년 10월 21일. 
  102. “[단독]"경찰, 홍가혜 수사 중 지인 560여명 개인정보 사찰".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21일. 
  103. “北, 朴대통령 아셈 발언 실명 비난.."정치적 도발"(종합)”. 《연합뉴스》. 2014년 10월 18일. 
  104. “산케이 "한국, 인권국가냐"..외교부 대변인과 공방”. 《연합뉴스》. 2014년 10월 16일. 
  105.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입고 이동 중 전화 금지" 논란”. 《한국일보》. 2014년 10월 15일. 
  106. “탈레반 "날카로운 칼 준비"..노벨평화상 말랄라 위협”. 《연합뉴스》. 2014년 10월 11일. 
  107. “최연소 노벨평화상 기록세운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연합뉴스》. 2014년 10월 10일. 
  108. “[현장+]기자 쫓아낸 '나라사랑 교육' 어떤 내용이길래”. 《머니투데이》. 2014년 10월 10일. 
  109. “유엔, 북한 김정은 '反인권 혐의'로 국제법정 회부 추진(종합)”.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110.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 '국제법정 회부' 성사될까”. 《연합뉴스》. 2014년 10월 9일. 
  111. '소속·이름' 요구하면 들이대는 경찰 채증 카메라”.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9일. 
  112. “北 "수용소 없고 노동교화소만 있다" 강변”. 《세계일보》. 2014년 10월 8일. 
  113. "나이 많아 부담스럽다"..50대 만학도 꿈 꺾은 대학”. 《연합뉴스》. 2014년 10월 5일. 
  114. “[단독] 국내 입국 탈북민 310명 행방 '감감'. 《세계일보》. 2014년 10월 4일. 
  115. “朴대통령 "2년간 장외·반목정치로 어려움". 《연합뉴스》. 2014년 9월 30일. 
  116. “북 리수용 "자주권·생존권 위협 제거되면 핵문제 풀릴 것"(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28일. 
  117. “IS, 이라크 여성 인권변호사 공개 처형”. 《연합뉴스》. 2014년 9월 26일. 
  118. "윤일병 사건 수사책임자 처벌하라"..유가족, 고소장 제출”. 《연합뉴스》. 2014년 9월 25일. 
  119. “검찰, 카톡은 안 본다지만.. 기본권 흔드는 '사이버 으름장'. 《한국일보》. 2014년 9월 25일. 
  120. "시리아 쿠르드족, 'IS' 18명 사살..중국인 포함". 《연합뉴스》. 2014년 9월 20일. 
  121. “朴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출국..내주 유엔총회 연설(종합)”. 《연합뉴스》. 2014년 9월 20일. 
  122. “진료인지 성희롱인지 아리송하다면..”. 《한겨레》. 2014년 9월 18일. 
  123. “[단독]육사, 신입생 선발서 문신 확인 '알몸 검사'..인권침해 논란”. 《MBC》. 2014년 9월 17일. 
  124. “국제사회 압력 통했나..北, 인권 문제 적극 대응”. 《SBS》. 2014년 9월 13일. 
  125. “때리고 성추행까지..농촌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심각”. 《KBS》. 2014년 9월 13일. 
  126. “시대 거스르는 '신연좌제 망령'. 《중앙일보》. 2014년 9월 12일. 
  127. "평시 위기 때 예비군 부분 동원 추진"..재산권은?”. 《KBS》. 2014년 9월 10일. 
  128.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 소말리아 여성 상대로 성폭력-성매매". 《경향신문》. 2014년 9월 9일. 
  129. “[르포]'서울의 랜드마크 혹은 바벨탑'..추석연휴 미리 둘러본 제2롯데월드”. 《뉴시스》. 2014년 9월 8일. 
  130. “보호감호 되살아나나..'흉악범 사회격리' 추진 논란”. 《연합뉴스》. 2014년 9월 3일. 
  131. “앰네스티 "IS, 이라크서 인종청소 증거 확보". 《연합뉴스》. 2014년 9월 2일. 
  132. “[단독] '차양막' 설치, 뒤에선 '사진 채증'..헌재의 두 얼굴”. 《한겨레》. 2014년 9월 2일. 
  133. “위헌 결정난 '차벽' 남발.. 인권 무시하는 경찰”. 《서울신문》. 2014년 9월 1일. 
  134. "IS, 시리아서 야지디족 여성 수백명 인신매매". 《연합뉴스》. 2014년 8월 31일. 
  135. “서울시 산하기관 女직원, 직장 내 성희롱 겪은 뒤 자살”. 《뉴시스》. 2014년 8월 31일. 
  136. "삼성과 직접 협상"..백혈병 피해자들은 왜 반올림과 결별했나 (상보)”. 《아시아경제》. 2014년 8월 30일. 
  137. “거리 퍼레이드 하는 성 소수자와 지지자들”. 《뉴시스》. 2014년 8월 30일. 
  138. '스포츠를 예술로' 완벽에 이른 영웅들”. 《이데일리》. 2014년 8월 29일. 
  139.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군 "윤 일병 사망의 핵심 목격자, 신고 안 한게 잘못". 《SBS》. 2014년 8월 29일. 
  140. "경찰보며 혼잣말로 '바보'하면 경찰모욕죄?". 《노컷뉴스》. 2014년 8월 29일. 
  141. “[한수진의 SBS 전망대] "입대동기생 부대? 軍지휘부의 졸속대책". 《SBS》. 2014년 8월 28일. 
  142. “윤일병 핵심목격자 "소변 흘리며 쓰러졌는데 계속 폭행".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27일. 
  143. “[포토]눈물 흘리며 대우포럼 떠나는 김우중 전 회장”. 《이데일리》. 2014년 8월 26일. 
  144. '경찰관 모욕죄' 현행범 체포..공권력 확립일까 남용일까”. 《한겨레》. 2014년 8월 26일. 
  145. “국방부 "옴부즈맨 도입, 추가논의 후 결정..반대 확정아냐".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23일. 
  146. “경찰, 마녀사냥 하듯 언론플레이.. "필요에 따라 한 인간 완전히 파멸". 《한겨레》. 2014년 8월 22일. 
  147. “[위안부 보고서 55]8. "강제동원 증거없어 무효"..말바꾼 아베 막장극”. 《아시아경제》. 2014년 8월 21일. 
  148. "가혹행위 신고로 6년 따돌림 당해"..국방부 고발”. 《연합뉴스》. 2014년 8월 21일. 
  149. “귀 깨물고 목덜미 핥고 허벅지에 성기 그림까지..”. 《국민일보》. 2014년 8월 21일. 
  150. “14년 단식투쟁 印 '철의 여인' 석방된다”. 《서울신문》. 2014년 8월 20일. 
  151. "남경필 지사 장남 강제추행 사건, 군이 축소·은폐".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152. “軍,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성추행 은폐 아니다".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9일. 
  153. "남경필 지사 장남 강제추행 사건, 군이 축소·은폐"(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9일. 
  154.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제보 164건..70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18일. 
  155. “美 '흑인 총격 사망' 거센 후폭풍..오바마 진화나서”. 《노컷뉴스》. 2014년 8월 15일. 
  156. '軍파라치'로 병영 폭력 막겠다니.. 구타·가혹행위 신고 장병에 포상제 도입”. 《국민일보》. 2014년 8월 14일. 
  157. “[단독] 목격자 김 일병 "윤 일병 배 지근지근 밟아..심폐소생술 말도 안돼". 《한겨레》. 2014년 8월 14일. 
  158. “윤일병사건 '마녀사냥' 언급 軍병원장 보직해임키로”. 《연합뉴스》. 2014년 8월 12일. 
  159. “軍 인권 교육 대령 "덜 맞아서..윤 일병 사건은 '마녀사냥'"”. 《SBS》. 2014년 8월 11일. 
  160. “군인권교육 중 '윤일병 사건' 마녀사냥 비유해 논란”. 《연합뉴스》. 2014년 8월 11일. 
  161. “[녹취] "윤 일병 사건? 사소한 가혹행위" 軍교육 파문”. 《한국일보》. 2014년 8월 11일. 
  162. “윤 일병 사망사건 여파..군부대 면회객 발길 이어져”. 《연합뉴스》. 2014년 8월 10일. 
  163. “朴대통령, '25년만의 방한' 교황과 어떤 얘기 나눌까”. 《뉴시스》. 2014년 8월 10일. 
  164. “군 당국이 장병 인권침해 신고전화 이용 조직적 방해”. 《연합뉴스》. 2014년 8월 10일. 
  165. “하루만에 급조된 집단교육.. 판에 박힌 모범답안 되풀이”. 《동아일보》. 2014년 8월 9일. 
  166. "지휘관의 축소 관행부터 막아야". 《경향신문》. 2014년 8월 9일. 
  167. “전군, 하루 '특별 인권교육'.."근본 해법과 거리 멀어". 《경향신문》. 2014년 8월 8일. 
  168. “특별인권교육 받는 장병들”. 《뉴시스》. 2014년 8월 8일. 
  169. “윤 일병 사망 사건, 미심쩍은 부분 많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8일. 
  170. “육해공 전 장병 오늘 훈련접고 '온종일 특별인권교육'. 《연합뉴스》. 2014년 8월 8일. 
  171. “처음부터 폭행 목격한 병사 의병 제대, 군 증인 채택도 배제”. 《경향신문》. 2014년 8월 7일. 
  172. "시설과 PX가 좋아지니, 군대 좋아졌다고 착각".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7일. 
  173. '윤일병 사건', 군인권센터-국방부 진실공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174. “軍, 군인권센터 주장 반박..사망원인과 시점 고수”.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175. "윤일병 직접사인은 구타..병원 이송시 이미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176.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체크카드도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177. “[단독] 인권위 '윤일병 구타 사망' 알고도 그냥 덮었다”. 《한겨레》. 2014년 8월 7일. 
  178. “가해자들 윤일병 속옷 찢고 신용카드도 받아”. 《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179. “[단독]"소변기 핥아" 이번엔 해병대서 엽기 가혹행위”. 《문화일보》. 2014년 8월 7일. 
  180. “유엔 인권수장 "日, 위안부 문제 영구해결하라"(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6일. 
  181. “[단독] 한민구 신임장관에 보고 안해..군, 조직적 은폐 의혹 확산”. 《한겨레》. 2014년 8월 6일. 
  182. “꽃동네 26년 거주자 "교황님 저를 밟고 꽃동네에 가세요". 《미디어오늘》. 2014년 8월 6일. 
  183. “윤일병 국가유공자 인정받아 명예회복할까(종합)”. 《연합뉴스》. 2014년 8월 6일. 
  184.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진술 확보.. '미필적 고의' 입증 관건”. 《문화일보》. 2014년 8월 6일. 
  185. “국방부, 인권위의 '군 인권법' 제정 권고도 묵살했다”. 《한겨레》. 2014년 8월 5일. 
  186. “[단독]"성기에 진공청소기까지"..군 인권 침해 '천태만상'. 《MBN》. 2014년 8월 5일. 
  187. '입국 취소' 나이지리아 대학생 "한국, 유엔 인권위 제소".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5일. 
  188.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인분 묻은 손 입에 넣고, 식칼로 면도질..약자에 잔혹”. 《서울신문》. 2014년 8월 5일. 
  189. “윤일병 가해 병장, 성고문까지 '신고하면 어머니 섬에 팔겠다' 협박까지 '충격'. 《스포츠조선》. 2014년 8월 4일. 
  190. “에볼라 검역 딜레마 .. 안전이냐 인권이냐”. 《중앙일보》. 2014년 8월 4일. 
  191. "군기 빠졌다" 주먹질 "싸가지 없다" 발길질.. 인권 외딴섬”. 《한국일보》. 2014년 8월 4일. 
  192. '개인 위치정보 조회' 더 쉽게 하려는 정부”. 《경향신문》. 2014년 8월 4일. 
  193. "이런 막장 군대..軍 맞나" 국방위, 강력 질타”. 《SBS》. 2014년 8월 4일. 
  194. "윤일병 母, 면회라도 가봤더라면..눈물 펑펑". 《노컷뉴스》. 2014년 8월 4일. 
  195. “[종합]김무성, 탁자 내리치며 "분명한 살인사건" 격노”. 《뉴시스》. 2014년 8월 3일. 
  196. “28사단 윤 일병 사망, 선임병 진술서 '충격'..무슨 내용?”. 《서울경제》. 2014년 8월 2일. 
  197. “군인권센터 사진보니 '충격'.."급소 때리지 않아 살인죄 인정 안돼". 《서울신문》. 2014년 8월 2일. 
  198. “28사단 사망사건 가해자, 살인 고의성 인정하기는 어렵다? '분노'. 《MBN》. 2014년 8월 2일. 
  199. “28사단 윤 일병에 가혹행위 선임병들, 가족 면회도 막아 '은폐'. 《세계일보》. 2014년 8월 1일. 
  200. “28사단 '악마를 보았다'에 누리꾼 "살인죄 적용해야". 《머니투데이》. 2014년 8월 1일. 
  201. “28사단 윤 일병 사망, 상습적 폭행과 가혹행위..사진 보니 '끔찍'. 《헤럴드경제》. 2014년 8월 1일. 
  202. “가해 부대원들, 尹일병 의식잃자 "차라리 죽었으면". 《문화일보》. 2014년 8월 1일. 
  203. "28사단 윤 일병 사망사건, 70년대에도 없던 야만 행위". 《한겨레》. 2014년 8월 1일. 
  204.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뉴시스》. 2014년 7월 31일. 
  205. '꼿꼿' 박수경 "수갑 덮은 수건 경찰관이 치워 당황". 《연합뉴스》. 2014년 7월 30일. 
  206. '한시간에 한명 사망'..숨을 곳 없는 가자 어린이들”. 《연합뉴스》. 2014년 7월 29일. 
  207. “[포토]아군 적군 없는 신나는 '제2회 신촌 물총 축제'. 《이데일리》. 2014년 7월 26일. 
  208. “유대균 도피 도운 게 죽을죄? 박씨 인권 짓밟은 언론”. 《한겨레》. 2014년 7월 26일. 
  209. “朴대통령 "위안부 보편적 여성인권문제, 잘 풀어야". 《연합뉴스》. 2014년 7월 25일. 
  210. “이스라엘, 또다시 대량살상 무기 사용 비판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22일. 
  211. “비처럼 쏟아진 '강철 화살'. 《한겨레》. 2014년 7월 21일. 
  212.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 농담 아닌 농담”. 《한겨레》. 2014년 7월 20일. 
  213. '유병언 추적 수사'에 등 터지는 사람들”. 《경향신문》. 2014년 7월 19일. 
  214. "경찰이 외국인 일방적 수사하고 통역 나선 귀화인에 폭행·협박.. 인권위에 진정". 《한국일보》. 2014년 7월 16일. 
  215. “서울 도심 전교조·철도노조·금융노조 등 집회 잇따라”. 《뉴시스》. 2014년 7월 12일. 
  216. “광주 'S중학생 자살' 파장..警, 과태료-소년부 송치”. 《뉴시스》. 2014년 7월 8일. 
  217. "왜 빨리 경찰 안 옵니까" 출동 독촉했다고 체포”. 《한겨레》. 2014년 7월 7일. 
  218. '등급보류' 망신당한 인권위, 재심 답변서도 '부실'(종합)”. 《연합뉴스》. 2014년 7월 6일. 
  219. “오바마가 한국에 살았다면 그 또한 관심병사”. 《국민일보》. 2014년 7월 4일. 
  220. "잔인한 계급열외, 후임병이 주먹질에 유령취급". 《노컷뉴스》. 2014년 6월 25일. 
  221. "자유권 규약 영어약자 아느냐"..이석기 담당검사, 증인 모욕”. 《한겨레》. 2014년 6월 23일. 
  222. “[한수진의 SBS 전망대] "전쟁나면 지휘관 쏘고 싶다는 병사들 많아". 《SBS》. 2014년 6월 23일. 
  223. "벌금 낼 테니 내려라"..승차 거부 당한 안내견”. 《SBS》. 2014년 6월 19일. 
  224. “靑 "문창극 임명동의안 제출 오늘은 어려울듯"(속보)”. 《연합뉴스》. 2014년 6월 17일. 
  225. “밀양 송전탑 농성장 철거 현장 인권위 '뒷짐' 비판”. 《연합뉴스》. 2014년 6월 11일. 
  226. “성추행 가해자·피해자 같은 방에 재웠다”. 《서울신문》. 2014년 6월 10일. 
  227. “명예살인·조혼·혐오..딸로 태어난 것이 무섭다”. 《세계일보》. 2014년 6월 8일. 
  228. “북한 "미국과 한국에서 오히려 인권침해 심각". 《연합뉴스》. 2014년 6월 5일. 
  229. “민변 변호사 26년 만에 1천명 육박..영향력 건재”. 《연합뉴스》. 2014년 6월 1일. 
  230. “[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게 해”. 《한겨레》. 2014년 5월 23일. 
  231. “鄭"北인권이 돌고래만 못하나"vs 朴"철지난 색깔론"(종합)”. 《연합뉴스》. 2014년 5월 19일. 
  232. “NYT 이어 WP에도 '세월호 정부비판' 광고 실려”. 《국민일보》. 2014년 5월 18일. 
  233. '복지재벌' 형제복지원-부산시공무원 유착 의혹(종합)”. 《연합뉴스》. 2014년 5월 15일. 
  234. "구원파 소유 신안 염전 '노예 염전' 의혹 수사". 《시사저널》. 2014년 5월 13일. 
  235. “인도네시아서 성폭행 피해 여성 공개 태형 논란”. 《연합뉴스》. 2014년 5월 7일. 
  236. “안철수 "윤장현, '광주의 박원순' 될 수 있는 분" 진화”. 《이데일리》. 2014년 5월 6일. 
  237. “유병언 설립 의혹 '구원파' 檢 수사 항의 규탄집회”. 《연합뉴스》. 2014년 5월 6일. 
  238. “北대남기구 "美는 민족의 원수..경거망동 말라". 《연합뉴스》. 2014년 5월 5일. 
  239. "한국의 재난보도는 유치원 수준.. '삼풍' 때와 판박이". 《한국일보》. 2014년 5월 3일. 
  240. “北, 세월호 참사 거론하며 "南은 인권불모지" 비난”. 《연합뉴스》. 2014년 4월 29일. 
  241. “아베 "軍위안부 가슴아파..日생각·방침 설명할 것". 《연합뉴스》. 2014년 4월 27일. 
  242. “오바마 "한·일 미래로 나가야" 朴대통령 "손뼉도 마주쳐야". 《서울신문》. 2014년 4월 26일. 
  243. “朴대통령-오바마, 전작권 전환시기 재검토 결정(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4월 25일. 
  244. “獨 언론 "ISU, 대한빙상연맹의 제소장 접수" 보도”. 《이데일리》. 2014년 4월 16일. 
  245. "채증? 경찰에 속고 있는 것 아닌가". 《노컷뉴스》. 2014년 4월 15일. 
  246. "불만 있어?"..'염전 노예' 흉기로 찌른 업주 구속(종합)”. 《연합뉴스》. 2014년 4월 15일. 
  247. “[단독] 경찰, 부착형 카메라 또 만지작.. 채증 남발될라”. 《한국일보》. 2014년 4월 14일. 
  248. “유엔 北인권위 "김정은 ICC 회부 적극 추진". 《연합뉴스》. 2014년 4월 10일. 
  249. '게임 중 욕설'.. 초성만 써도 처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14년 4월 9일. 
  250. “병원 진료받던 여성 10명 중 1명 '성희롱' 느꼈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7일. 
  251. “편향된 인권위, 국제사회서도 인정 못 받았다”. 《한국일보》. 2014년 4월 6일. 
  252. "동성애 학생 실명 적어라"..고교 '동성애 설문지' 논란”.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6일. 
  253. “[단독] 한국 인권위 출범 이래 첫 등급 재심사 '굴욕'. 《한겨레》. 2014년 4월 5일. 
  254. “[포토]팬사인회 지각해 맨발로 명동 달리는 배우 클라라”. 《이데일리》. 2014년 4월 2일. 
  255. “점검하면 뭐하나..편의점 알바 인권 매번 막장”. 《국민일보》. 2014년 3월 30일. 
  256. '인권 유린' 전 형제복지원 대표 어떻게 지내나”.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257. "섬에 남은 염전 노예, 세뇌 당한 듯". 《노컷뉴스》. 2014년 3월 25일. 
  258. “정권비판 낙서가 재물손괴? 국가보안법 위반?”. 《연합뉴스》. 2014년 3월 25일. 
  259. "일당 5억 노역, 헌법상 평등원칙 위배". 《한겨레》. 2014년 3월 24일. 
  260. “3년 간 형제복지원에서 지옥 겪은 후 폭로한 책 '살아남은 아이' 재조명”. 《국민일보》. 2014년 3월 23일. 
  261. “학부모 성범죄 경력까지 조회.. 인권침해 논란”. 《서울신문》. 2014년 3월 21일. 
  262.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망자 38명 추가 확인”. 《연합뉴스》. 2014년 3월 21일. 
  263. '동성간 성행위 처벌' 군형법 조항 사라질까”. 《한겨레》. 2014년 3월 19일. 
  264. '신의선물' 반복되는 사건, 이보영 딸 납치 운명 못피하나”. 《뉴스엔》. 2014년 3월 17일. 
  265. “중국 인권운동가 옥중 사망.. "몸에 고문 흔적". 《한국일보》. 2014년 3월 16일. 
  266. “[내러티브 리포트] "아프리카 예술혼 담은 이 손, 한국에선 14시간 접시만 닦았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13일. 
  267. “장애인 때리고 굶기고..수당 빼돌려 해외여행”. 《SBS》. 2014년 3월 12일. 
  268. '염전노예' 오명 신안군 주민 "경찰서 개설해달라". 《경향신문》. 2014년 3월 12일. 
  269. '염전노예' 단속.. 26명 입건해 3명 구속”.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270. "한국 법치지수 세계14위..기본권은 소득比 하위권"(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271. “남성교도소 수감 성소수자, 긴머리 탓 '징벌방'. 《연합뉴스》. 2014년 3월 11일. 
  272. "그들은 나를 짓밟았다"..거액에 팔려가는 어린 신부”. 《SBS》. 2014년 3월 9일. 
  273. “육사, 생도 '학교밖 음주.흡연.성관계' 허용 검토”. 《연합뉴스》. 2014년 3월 9일. 
  274. “위안부 국제이슈화 日 '고립' 양상.. '자승자박'. 《문화일보》. 2014년 3월 7일. 
  275. “日관방장관 "유엔서 위안부 문제 설명하고 반론". 《연합뉴스》. 2014년 3월 6일. 
  276. "아무렴 100일째 냉동고 모셔진 아버지보다 추울까요?". 《한겨레》. 2014년 3월 6일. 
  277. “檢, '증거조작 의혹' 국정원 직원 고발사건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278. “노숙자 염전에 팔아넘긴 직업소개소 업주 영장”. 《연합뉴스》. 2014년 3월 5일. 
  279. "현수 죽음 왜 못 막았나" 시민사회의 질타”. 《한국일보》. 2014년 3월 4일. 
  280. “민변, '진보당 해산심판' 유엔 인권이사회에 진정”. 《연합뉴스》. 2014년 3월 4일. 
  281. '윤병세 위안부문제 인권이사회 직접제기'案 막판철회(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일. 
  282. “키스장면과 치마길이까지 검열? .. 지금이 유신시대인가”. 《미디어오늘》. 2014년 3월 2일. 
  283. “중국 "미국 인권문제 심각"..'맞불 보고서'(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28일. 
  284. '염전 노예' 뿌리 뽑기.. 적발땐 허가취소 초강수”. 《국민일보》. 2014년 2월 28일. 
  285. “5.18을 기억하라는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경향신문》. 2014년 2월 28일. 
  286. “러시아 "한국인들, 감히 소트니코바를 욕해?" 서명운동 진행”. 《뉴스엔》. 2014년 2월 25일. 
  287.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 상황 우려". 《한국일보》. 2014년 2월 24일. 
  288. “[사회]내란음모사건, 인권은 안중에 없나”. 《주간경향》. 2014년 2월 19일. 
  289. “"'염전 노예' 신안에 경찰서가 없다니..".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290. “김정은 아버지 뺨치는 사치 생활..DVD 2만장 소장 개인영화관 건립까지”. 《뉴시스》. 2014년 2월 18일. 
  291. “염전 인권유린 전면전 선포에도 "못 믿을 경찰". 《연합뉴스》. 2014년 2월 17일. 
  292. “민변, 유엔인권이사회에 '국정원 문제' 의견서 전달”. 《연합뉴스》. 2014년 2월 16일. 
  293. “유엔 北인권조사위 "북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해야"(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15일. 
  294. '염전 노예' 18명, 10년간 용돈만..인권유린 심각”. 《MBC》. 2014년 2월 15일. 
  295. "염전 인권유린, 한 사람 때문에 온 주민 범죄자로 매도". 《오마이뉴스》. 2014년 2월 13일. 
  296. "염전 노예 근절될까"..인권유린 때 허가 취소”. 《연합뉴스》. 2014년 2월 12일. 
  297. "아들 일로 왔다더니..국정원 직원 들이닥쳐"<보고회>”. 《연합뉴스》. 2014년 2월 12일. 
  298. "섬노예, 마을 주민들 카르텔 있어". 《노컷뉴스》. 2014년 2월 12일. 
  299. '섬노예사건 현장' 신안 신의도 염전서 임금체불 2건 적발”. 《경향신문》. 2014년 2월 11일. 
  300. “올림픽 남북단일팀 외치다 옥살이..유족에 국가배상”. 《연합뉴스》. 2014년 2월 9일. 
  301. "먹여주고 월급 준다" 꾐에 '섬노예'로 팔려가는 노숙인들”. 《경향신문》. 2014년 2월 9일. 
  302. “시카고 오토쇼에서 만난 현대 뉴 제네시스”.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303. “춤바람난 강남역”.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304.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305.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 "북한의 현실, 영화보다 심각". 《마이데일리》. 2014년 2월 5일. 
  306. “與 "진보당, 장성택 처형엔 침묵..종북의 증거".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307. “김재연 "좌경맹동주의,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종합)”.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308. “김재연, 장성택 처형 北 인권문제에 "입장보류". 《연합뉴스》. 2014년 2월 4일. 
  309. “[취재파일] "전쟁 때 위안부는 어디에나 있었다"..일본 우익들의 왜곡된 '여성관'. 《SBS》. 2014년 2월 2일. 
  310.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311.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단독채택(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312. “한국, 국정원 사건으로 정치적 권리 2등급 추락”. 《미디어오늘》. 2014년 1월 26일. 
  313. "국정원사태 등으로 韓 정치권리 후퇴"<프리덤하우스>(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24일. 
  314. “UN "미얀마 불교도, 이슬람 마을 습격..최소 48명 사망". 《뉴시스》. 2014년 1월 24일. 
  315. “與 "北인권법 처리 합의"vs 野 "논의에만 합의".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316. '괴성 난동' 정신질환자 입 막았다가.."인권침해".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317. “[단독]박영선 "서울시장 대신 원내대표 출마".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2일. 
  318. '여친과 성관계' 보고 안하면 양심불량(?)”.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22일. 
  319. “朴대통령 다보스서도 '통일대박론'..경제효과 방점”. 《연합뉴스》. 2014년 1월 22일. 
  320. “북한인권법 핵심은 '삐라 지원'..새누리 '지원' vs 민주 '빼자'. 《노컷뉴스》. 2014년 1월 19일. 
  321. "위안부 문제, 정치화 아닌 여성인권차원 접근 필요". 《연합뉴스》. 2014년 1월 18일. 
  322. “미, 검증 안된 독극물 주사로 사형집행 '인권침해'. 《경향신문》. 2014년 1월 17일. 
  323. “탈북단체 '장성택 처형 규탄' 대북전단 50만장 살포(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324. “[종합]황우여, 공천 논란 해법 '개방형 국민참여경선' 제안”. 《뉴시스》. 2014년 1월 14일. 
  325. “정신장애인, "정신병원 강제입원제 폐지" 헌소 제기”. 《연합뉴스》. 2014년 1월 14일. 
  326.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여야협상 탄력받나”.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327. “김한길 "北 인권민생법 마련"..중도층 겨냥?”. 《SBS》. 2014년 1월 13일. 
  328. “김한길 '北인권' 강조..北인권법 논의 탄력받을듯(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329. “김한길 "야권 재구성 주도..與에 어부지리 주면 안돼"(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330. “김한길 '변화·혁신'화두로 安과 정면승부 선언”. 《연합뉴스》. 2014년 1월 13일. 
  331. “무심코 내뱉은 "짱깨" 한마디에 날벼락(상보)”.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13일. 
  332. “대한민국 '아동 성매매 관광보고서'..동남아 전역 휩쓸고 이젠 네팔까지”. 《MBC》. 2014년 1월 13일. 
  333. “보수단체,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하자". 《YTN》. 2014년 1월 11일. 
  334. “전병헌 "이제 북한인권도 거론할 시점"(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0일. 
  335. “도 넘은 악성루머, 장현승·현아 인권은 어디에”. 《스타뉴스》. 2014년 1월 10일. 
  336. "아들 잘못돼도 상관없냐"..국정원 '심리적 고문' 논란”. 《한겨레》. 2014년 1월 9일. 
  337. “[단독]중앙대 청소하려면 '앉지마 말하지마'. 《노컷뉴스》. 2014년 1월 8일. 
  338. “문용린 "혁신학교·학생인권조례 끌려다녀 아쉽다". 《연합뉴스》. 2014년 1월 5일. 
  339. “그 시절 '송변'과 닮은 우리 시대의 '변호인'. 《한겨레》. 2014년 1월 5일. 
  340. “문재인, 부림사건 관련자들과 영화 '변호인' 관람(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3일. 
  341.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