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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 "억울하다" 자살 장애인부부..과잉수사 의혹[1]
- 3월 31일 - 화성시청 쇼트트랙도 성추행 시비[2]
- 3월 31일 - 10대 학생에 "술먹어" 공포의 필리핀 유학 기숙사[3]
- 3월 29일 - 보험가입 미끼 보험설계사 성폭행 40대 징역 8년[4]
- 3월 29일 - "女컬링 코치, 유대 강화하는 스킨십 한 것"[5]
- 3월 29일 - [단독] 軍,'성추행 자살 女대위' 출입기록 등 증거 조작·은폐 의혹.. 김관진 국방, 사건 전면 재조사 지시[6]
- 3월 28일 - '女 컬링 폭언·성추행 논란' 컬링연맹 "사태 파악 후 상벌위 열 방침"[7]
- 3월 28일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 드러나(종합)[8]
- 3월 28일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종합2보)[9]
- 3월 27일 - 아나운서협회 뿔났다 "강용석 성희롱 사건 판결 이해못해"[10]
- 3월 27일 - 대법, '아나운서 모욕'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11]
- 3월 27일 - 대법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종합)[12]
- 3월 27일 - 성폭행 반항 할머니 살해 6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13]
- 3월 27일 - [스포츠센터 단독] 여자컬링대표팀, 성추행·폭언 논란[14]
- 3월 26일 - "딸 성추행 혐의 억울".. 장애인 부부 극단적 선택[15]
- 3월 26일 -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이번주 소환..檢 기소 방침[16]
- 3월 25일 - "아빠가 그럴수도.." '상처만 후벼파는' 性폭력 상담센터[17]
- 3월 25일 - '여성 질환' 치료받는 여군에게 "성관계 문란해 저런 병 생겨"[18]
- 3월 24일 - 눈물 흘리는 고 오 대위의 아버지[19]
- 3월 24일 - "같이 잘까?" 발언은 '성관계 요구' 아니라는 軍검찰[20]
- 3월 21일 - 자살 女 대위 성추행 상관 집유.. 솜방망이 처벌 지적[21]
- 3월 18일 - 육군부대서 분대장이 후임병 14명 성추행·유사성행위[22]
- 3월 18일 - 딸에게 말해요 "참고 살아라"[23]
- 3월 17일 - 강남구청역 발견 의심물체 폭발물 확인(1보)[24]
- 3월 17일 - 성폭력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민번호 알려준 법원[25]
- 3월 16일 - 성범죄 교수·강사 대학강단에서 퇴출한다[26]
- 3월 16일 - 아동 성추행 피해母가 가해자 선처 호소한 까닭은?[27]
- 3월 13일 - 경찰 "4대악 근절 목표 초과달성"..지표 대폭 수정[28]
- 3월 12일 - 인천 '몹쓸 교사들' 제자 성추행에 애정편지까지[29]
- 3월 8일 - SBS 짝 폐지,과거 출연자 母 딸 '성추행' 사실 고백.. "짝 사망원인 밝혀지나?"[30]
- 3월 8일 - 부산지법, 도촬 외국인에 벌금형 선고[31]
- 3월 8일 - '학교장이 엉덩이를'.. 피해 여교사 더 있었다[32]
- 3월 7일 - 친딸 성폭행한 美남성, 10년 해외도피 끝에 징역 95년형[33]
- 3월 5일 - '나는 술집작부인가, 교사인가' 교육청 과장, 여교사 성추행 의혹[34]
- 3월 5일 - 초등 여교사 "장학관이 성추행"..교육청 "시효 지나 징계 못해"[35]
- 3월 4일 - 朴 '큰 정부'로 가나..공무원 2182명 또 증원[36]
- 3월 3일 - 성추행범 몰린 50대 회사원 억울함 풀었다[37]
- 3월 2일 - 차에서 자던 여성 성폭행 시도 '집유 3년'[38]
- 3월 2일 - 같은 학교 여학생 '몰카' 찍은 前고대생에 실형[39]
- 3월 1일 - "교장이 엉덩이를.." 여교사 투서에 교단 '발칵'[40]
- 3월 1일 - 지하철서 성추행까지.. 끝이 없는 경찰 비위[41]
- 3월 1일 - 남자친구에게 성폭행 사주 20대女 징역형[42]
- 3월 1일 - 여성속옷 훔쳤다가 몰래 갖다 놓은 변태男 '징역 3년'[43]
- 2월 28일 - [단독] "공부싫어 감옥갈래" 철부지 고3 소원대로 '철창행'[44]
- 2월 28일 - 여교사 "교장이 엉덩이 만지는 등 성추행" 투서[45]
- 2월 27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무기징역 확정(2보)[46]
- 2월 27일 - [종합]대법,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명령[47]
- 2월 26일 -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저지른 교사 교단서 끌어낸다[48]
- 2월 25일 - [女力國力]성희롱 신고했더니..'꽃뱀' 낙인 찍는 회사[49]
- 2월 24일 - 언론인 884명 "이진한 검사 성추행 처벌" 촉구[50]
- 2월 24일 -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51]
- 2월 24일 - 대구지검, 함께 살던 조카 성폭행 40대 구속[52]
- 2월 22일 - 20대 여성환자 위협해 성관계한 요양보호사 집유[53]
- 2월 21일 - "성추행 안했다" 법원판결 억울 60대 유서 쓰고 음독 자살[54]
- 2월 20일 - 여장한 채 여대생 뒤쫓아가 성추행 20대 징역형[55]
- 2월 18일 - 음주사고 후 도주 경찰관, 동료 경찰관 성추행 드러나[56]
- 2월 18일 - [단독]'제자 성추행' 교수 "사퇴할테니 살려달라"[57]
- 2월 17일 - [취재파일] 전명규 부회장 이제는 말해야 한다[58]
- 2월 17일 - [단독]서울音大,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59]
- 2월 15일 - 술취한 10대 성폭행한 공익근무요원 '집유 4년'[60]
- 2월 13일 - '성추행 검사' 감봉 1개월..법무부, 검사 4명 징계[61]
- 2월 9일 - '해병대 성추행' 사건 운전병 억대 손배소 패소[62]
- 2월 8일 - 여자 대리기사 추행한 죄..벌금 500만원<창원지법>[63]
- 2월 7일 - "아빠랑 연애해야지" 여고생 친딸 상습 성폭행한 30대 징역 6년[64]
- 2월 6일 - [취재파일] 르노삼성자동차에 성희롱을 묻습니다[65]
- 2월 5일 -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66]
- 2월 3일 - 검찰, '내란음모' 등 혐의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1보)[67]
- 2월 2일 - 우디 앨런 양녀 "아버지가 상습 성추행" 폭로[68]
- 2월 2일 - 남자친구에게 친구 성폭행시킨 여고생 실형[69]
- 1월 31일 - 광장서 청소년 성추행 혐의 30대, 참여재판서 무죄[70]
- 1월 31일 - '길거리 성추행 뿌리뽑자' 할라백 코리아 움직임 본격화[71]
- 1월 30일 - [단독] 경찰관 사칭 만취女 강간한 20대 '늑대男' 징역형[72]
- 1월 30일 - 새벽에 술 취한 여성 때리고 추행 '징역 3년 6월'[73]
- 1월 30일 - 장모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30대에 징역 6년[74]
- 1월 28일 - 7년전 성폭행 범죄 드러난 30대 '징역 3년6월'[75]
- 1월 28일 - 검사들은 왜 부끄러워하지 않나[76]
- 1월 26일 - 심야에 술 취한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8년[77]
- 1월 24일 -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한 아버지 징역 4년[78]
- 1월 24일 - '여자화장실에 발만 살짝 디뎠는데..' 벌금 100만원[79]
- 1월 23일 - 길가던 여성 추행한 목사에 '벌금 250만원'[80]
- 1월 21일 - 몹쓸 짓 당해도.. 말 못하고 눈물 삼키는 남자들[81]
- 1월 18일 -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82]
- 1월 18일 - "사회 4대악 잡겠다" 전쟁 선포..1년 간 성과는?[83]
- 1월 18일 - "총장님께 고합니다"..어느 여조교의 '읍소'[84]
- 1월 18일 - '아동 성추행 사제' 400명, 성직 박탈.."놀라울 지경"[85]
- 1월 17일 - 현직 검찰수사관 버스 옆자리 20대 여성 성추행(종합)[86]
- 1월 17일 - 버스에서 여성 3명 추행한 30대 '현행범 체포'[87]
- 1월 17일 - [단독]면접 온 20대 알바男 성추행 사장 입건[88]
- 1월 15일 - 법원 "손등에 뽀뽀해도 성추행"..'성추문' 이진한은 경고?[89]
- 1월 15일 - 법원 "귀엽다며 손등에 뽀뽀만 해도 강제추행"[90]
- 1월 14일 - 모텔서 미성년자 번갈아 성폭행한 20대 3명 집유[91]
- 1월 14일 - '여기자 성추행' 검사 경고뿐..'내부지침도 무시한 감싸기'[92]
- 1월 13일 - '파벌 여전'..빙상인들 뿔났다[93]
- 1월 11일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집유 4년'[94]
- 1월 10일 - [단독] 성추행 코치, 국가대표팀 발탁[95]
- 1월 10일 - [단독]'구렁이색시 돼줘'..처조카 성추행한 고모부[96]
- 1월 4일 -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시도한 20대 징역 5년[97]
- 1월 3일 - 대법, 친딸 성폭행후 증거위조 父 징역 10년 확정[98]
- 1월 2일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99]
- 1월 1일 - 망치부인 "14세 딸, 보호해줄 기관 없다 생각"[100]
출처
- ↑ “"억울하다" 자살 장애인부부..과잉수사 의혹”.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 ↑ “화성시청 쇼트트랙도 성추행 시비”. 《문화일보》. 2014년 3월 31일.
- ↑ “10대 학생에 "술먹어" 공포의 필리핀 유학 기숙사”. 《연합뉴스》. 2014년 3월 31일.
- ↑ “보험가입 미끼 보험설계사 성폭행 40대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9일.
- ↑ “"女컬링 코치, 유대 강화하는 스킨십 한 것"”. 《노컷뉴스》. 2014년 3월 29일.
- ↑ “[단독] 軍,'성추행 자살 女대위' 출입기록 등 증거 조작·은폐 의혹.. 김관진 국방, 사건 전면 재조사 지시”. 《조선일보》. 2014년 3월 29일.
- ↑ “'女 컬링 폭언·성추행 논란' 컬링연맹 "사태 파악 후 상벌위 열 방침"”. 《뉴시스》. 2014년 3월 28일.
-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 드러나(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 ↑ “여자컬링대표팀 코치 성추행·폭언 사실로(종합2보)”. 《연합뉴스》. 2014년 3월 28일.
- ↑ “아나운서협회 뿔났다 "강용석 성희롱 사건 판결 이해못해"”. 《뉴스엔》. 2014년 3월 27일.
- ↑ “대법, '아나운서 모욕'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 《뉴시스》. 2014년 3월 27일.
- ↑ “대법 '아나운서 비하 발언' 강용석 사건 파기환송(종합)”.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 ↑ “성폭행 반항 할머니 살해 60대 항소심도 징역 25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7일.
- ↑ “[스포츠센터 단독] 여자컬링대표팀, 성추행·폭언 논란”. 《SBS》. 2014년 3월 27일.
- ↑ “"딸 성추행 혐의 억울".. 장애인 부부 극단적 선택”. 《세계일보》. 2014년 3월 26일.
- ↑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이번주 소환..檢 기소 방침”. 《노컷뉴스》. 2014년 3월 26일.
- ↑ “"아빠가 그럴수도.." '상처만 후벼파는' 性폭력 상담센터”. 《문화일보》. 2014년 3월 25일.
- ↑ “'여성 질환' 치료받는 여군에게 "성관계 문란해 저런 병 생겨"”. 《한겨레》. 2014년 3월 25일.
- ↑ “눈물 흘리는 고 오 대위의 아버지”. 《뉴시스》. 2014년 3월 24일.
- ↑ “"같이 잘까?" 발언은 '성관계 요구' 아니라는 軍검찰”. 《노컷뉴스》. 2014년 3월 24일.
- ↑ “자살 女 대위 성추행 상관 집유.. 솜방망이 처벌 지적”. 《국민일보》. 2014년 3월 21일.
- ↑ “육군부대서 분대장이 후임병 14명 성추행·유사성행위”. 《연합뉴스》. 2014년 3월 18일.
- ↑ “딸에게 말해요 "참고 살아라"”. 《한겨레21》. 2014년 3월 18일.
- ↑ “강남구청역 발견 의심물체 폭발물 확인(1보)”. 《연합뉴스》. 2014년 3월 17일.
- ↑ “성폭력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민번호 알려준 법원”. 《연합뉴스》. 2014년 3월 17일.
- ↑ “성범죄 교수·강사 대학강단에서 퇴출한다”. 《연합뉴스》. 2014년 3월 16일.
- ↑ “아동 성추행 피해母가 가해자 선처 호소한 까닭은?”. 《뉴시스》. 2014년 3월 16일.
- ↑ “경찰 "4대악 근절 목표 초과달성"..지표 대폭 수정”. 《연합뉴스》. 2014년 3월 13일.
- ↑ “인천 '몹쓸 교사들' 제자 성추행에 애정편지까지”. 《연합뉴스》. 2014년 3월 12일.
- ↑ “SBS 짝 폐지,과거 출연자 母 딸 '성추행' 사실 고백.. "짝 사망원인 밝혀지나?"”. 《한국경제TV》. 2014년 3월 8일.
- ↑ “부산지법, 도촬 외국인에 벌금형 선고”. 《노컷뉴스》. 2014년 3월 8일.
- ↑ “'학교장이 엉덩이를'.. 피해 여교사 더 있었다”. 《뉴시스》. 2014년 3월 8일.
- ↑ “친딸 성폭행한 美남성, 10년 해외도피 끝에 징역 95년형”. 《서울신문》. 2014년 3월 7일.
- ↑ “'나는 술집작부인가, 교사인가' 교육청 과장, 여교사 성추행 의혹”. 《오마이뉴스》. 2014년 3월 5일.
- ↑ “초등 여교사 "장학관이 성추행"..교육청 "시효 지나 징계 못해"”. 《한겨레》. 2014년 3월 5일.
- ↑ “朴 '큰 정부'로 가나..공무원 2182명 또 증원”. 《아시아경제》. 2014년 3월 4일.
- ↑ “성추행범 몰린 50대 회사원 억울함 풀었다”. 《서울신문》. 2014년 3월 3일.
- ↑ “차에서 자던 여성 성폭행 시도 '집유 3년'”. 《연합뉴스》. 2014년 3월 2일.
- ↑ “같은 학교 여학생 '몰카' 찍은 前고대생에 실형”. 《머니투데이》. 2014년 3월 2일.
- ↑ “"교장이 엉덩이를.." 여교사 투서에 교단 '발칵'”. 《한국경제》. 2014년 3월 1일.
- ↑ “지하철서 성추행까지.. 끝이 없는 경찰 비위”. 《한국일보》. 2014년 3월 1일.
- ↑ “남자친구에게 성폭행 사주 20대女 징역형”. 《뉴시스》. 2014년 3월 1일.
- ↑ “여성속옷 훔쳤다가 몰래 갖다 놓은 변태男 '징역 3년'”. 《뉴스토마토》. 2014년 3월 1일.
- ↑ “[단독] "공부싫어 감옥갈래" 철부지 고3 소원대로 '철창행'”. 《세계일보》. 2014년 2월 28일.
- ↑ “여교사 "교장이 엉덩이 만지는 등 성추행" 투서”. 《경향신문》. 2014년 2월 28일.
- ↑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무기징역 확정(2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27일.
- ↑ “[종합]대법,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에 첫 '화학적 거세' 명령”. 《뉴시스》. 2014년 2월 27일.
- ↑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 저지른 교사 교단서 끌어낸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26일.
- ↑ “[女力國力]성희롱 신고했더니..'꽃뱀' 낙인 찍는 회사”. 《아시아경제》. 2014년 2월 25일.
- ↑ “언론인 884명 "이진한 검사 성추행 처벌" 촉구”. 《머니투데이》. 2014년 2월 24일.
- ↑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 《세계일보》. 2014년 2월 24일.
- ↑ “대구지검, 함께 살던 조카 성폭행 40대 구속”. 《연합뉴스》. 2014년 2월 24일.
- ↑ “20대 여성환자 위협해 성관계한 요양보호사 집유”. 《뉴시스》. 2014년 2월 22일.
- ↑ “"성추행 안했다" 법원판결 억울 60대 유서 쓰고 음독 자살”. 《경향신문》. 2014년 2월 21일.
- ↑ “여장한 채 여대생 뒤쫓아가 성추행 20대 징역형”. 《연합뉴스》. 2014년 2월 20일.
- ↑ “음주사고 후 도주 경찰관, 동료 경찰관 성추행 드러나”.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 ↑ “[단독]'제자 성추행' 교수 "사퇴할테니 살려달라"”. 《노컷뉴스》. 2014년 2월 18일.
- ↑ “[취재파일] 전명규 부회장 이제는 말해야 한다”. 《SBS》. 2014년 2월 17일.
- ↑ “[단독]서울音大,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 《노컷뉴스》. 2014년 2월 17일.
- ↑ “술취한 10대 성폭행한 공익근무요원 '집유 4년'”. 《연합뉴스》. 2014년 2월 15일.
- ↑ “'성추행 검사' 감봉 1개월..법무부, 검사 4명 징계”. 《연합뉴스》. 2014년 2월 13일.
- ↑ “'해병대 성추행' 사건 운전병 억대 손배소 패소”. 《뉴시스》. 2014년 2월 9일.
- ↑ “여자 대리기사 추행한 죄..벌금 500만원<창원지법>”. 《연합뉴스》. 2014년 2월 8일.
- ↑ “"아빠랑 연애해야지" 여고생 친딸 상습 성폭행한 30대 징역 6년”. 《국민일보》. 2014년 2월 7일.
- ↑ “[취재파일] 르노삼성자동차에 성희롱을 묻습니다”. 《SBS》. 2014년 2월 6일.
- ↑ “"속옷 뭐 입냐"..야간 다산콜 반이상 취객·성희롱”. 《연합뉴스》. 2014년 2월 5일.
- ↑ “검찰, '내란음모' 등 혐의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1보)”. 《연합뉴스》. 2014년 2월 3일.
- ↑ “우디 앨런 양녀 "아버지가 상습 성추행" 폭로”. 《연합뉴스》. 2014년 2월 2일.
- ↑ “남자친구에게 친구 성폭행시킨 여고생 실형”. 《연합뉴스》. 2014년 2월 2일.
- ↑ “광장서 청소년 성추행 혐의 30대, 참여재판서 무죄”. 《연합뉴스》. 2014년 1월 31일.
- ↑ “'길거리 성추행 뿌리뽑자' 할라백 코리아 움직임 본격화”. 《뉴시스》. 2014년 1월 31일.
- ↑ “[단독] 경찰관 사칭 만취女 강간한 20대 '늑대男' 징역형”. 《세계일보》. 2014년 1월 30일.
- ↑ “새벽에 술 취한 여성 때리고 추행 '징역 3년 6월'”. 《연합뉴스》. 2014년 1월 30일.
- ↑ “장모 상습 성폭행 '인면수심' 30대에 징역 6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30일.
- ↑ “7년전 성폭행 범죄 드러난 30대 '징역 3년6월'”. 《연합뉴스》. 2014년 1월 28일.
- ↑ “검사들은 왜 부끄러워하지 않나”. 《한겨레》. 2014년 1월 28일.
- ↑ “심야에 술 취한 여성 성폭행 30대 징역 8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26일.
- ↑ “수년간 10대 친딸 성추행한 아버지 징역 4년”. 《뉴시스》. 2014년 1월 24일.
- ↑ “'여자화장실에 발만 살짝 디뎠는데..' 벌금 100만원”. 《연합뉴스》. 2014년 1월 24일.
- ↑ “길가던 여성 추행한 목사에 '벌금 250만원'”. 《연합뉴스》. 2014년 1월 23일.
- ↑ “몹쓸 짓 당해도.. 말 못하고 눈물 삼키는 남자들”. 《서울신문》. 2014년 1월 21일.
- ↑ “가출 여중생 月 150회 성매매 강요 20대男 검거”.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 ↑ “"사회 4대악 잡겠다" 전쟁 선포..1년 간 성과는?”. 《SBS》. 2014년 1월 18일.
- ↑ “"총장님께 고합니다"..어느 여조교의 '읍소'”. 《뉴시스》. 2014년 1월 18일.
- ↑ “'아동 성추행 사제' 400명, 성직 박탈.."놀라울 지경"”. 《세계일보》. 2014년 1월 18일.
- ↑ “현직 검찰수사관 버스 옆자리 20대 여성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 ↑ “버스에서 여성 3명 추행한 30대 '현행범 체포'”. 《연합뉴스》. 2014년 1월 17일.
- ↑ “[단독]면접 온 20대 알바男 성추행 사장 입건”. 《머니투데이》. 2014년 1월 17일.
- ↑ “법원 "손등에 뽀뽀해도 성추행"..'성추문' 이진한은 경고?”. 《뉴시스》. 2014년 1월 15일.
- ↑ “법원 "귀엽다며 손등에 뽀뽀만 해도 강제추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15일.
- ↑ “모텔서 미성년자 번갈아 성폭행한 20대 3명 집유”. 《연합뉴스》. 2014년 1월 14일.
- ↑ “'여기자 성추행' 검사 경고뿐..'내부지침도 무시한 감싸기'”. 《한겨레》. 2014년 1월 14일.
- ↑ “'파벌 여전'..빙상인들 뿔났다”. 《YTN》. 2014년 1월 13일.
- ↑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집유 4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11일.
- ↑ “[단독] 성추행 코치, 국가대표팀 발탁”. 《YTN》. 2014년 1월 10일.
- ↑ “[단독]'구렁이색시 돼줘'..처조카 성추행한 고모부”. 《MBN》. 2014년 1월 10일.
- ↑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시도한 2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2014년 1월 4일.
- ↑ “대법, 친딸 성폭행후 증거위조 父 징역 10년 확정”. 《연합뉴스》. 2014년 1월 3일.
-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문 자행”. 《연합뉴스》. 2014년 1월 2일.
- ↑ “망치부인 "14세 딸, 보호해줄 기관 없다 생각"”. 《노컷뉴스》. 201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