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2월 28일 - 최순실, 뇌물 등 추가혐의 '8관왕'..특검 "朴은 공범"(종합2보)[1]
- 2월 28일 - [채널A단독]박근령 "언니는 전혀 잘못한 게 없다"[2]
- 2월 28일 - 윤석열 등 파견검사 8명 특검 잔류..공소유지 체제 전환(종합)[3]
- 2월 28일 - 朴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대에 "큰 격려 됐다" 회신[4]
- 2월 28일 - 최순실 확인된 재산 200억대..추징폭탄 '빈털터리' 되나[5]
- 2월 28일 - [포토]특검, 마지막날 출근하는 박영수 특검[6]
- 2월 28일 - [왜 안 뜰까] "다 죽어가던 朴 대통령 등 뒤에 칼 꽂는 모습에 실망"_이성헌 전 의원[7]
- 2월 28일 - [신율의출발새아침] 박지원 "황교안 탄핵? 국정공백 문제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8]
- 2월 28일 - 이재명 "호남이 이재명을 선택하면 대한민국이 바뀐다"[9]
- 2월 28일 - [특검종료] 최순실 특검 90일간의 기록..그간 무슨 일이[10]
- 2월 27일 - 이동흡 "박 대통령에게 심기일전해 시국 수습할 기회를 달라"[11]
- 2월 27일 - "헌재 결과에 승복해야" 부메랑 돼 돌아온 박 대통령 발언[12]
- 2월 27일 - "다음엔 세월호 같은 사고 안 날 것 같나" 또 막말 변론[13]
- 2월 27일 - "두유 노우 박근혜?" 절박함 묻어난 '태극기 집회'[14]
- 2월 27일 - 대통령측 "불륜이 탄핵 사건의 발단" 원색적 의혹 제기[15]
- 2월 27일 - 해산명령 불응하는 보수단체 회원[16]
- 2월 27일 - 국회 "파면해 국민승리"vs 朴측 "선의였다..기각해야"[17]
- 2월 27일 - 박대통령 서면 최후진술 "법과 원칙 지키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 소망했다"[18]
- 2월 27일 - 국회 측 "朴대통령 파면으로 국민 승리 선언해달라"[19]
- 2월 27일 - 지금 헌법재판소 앞은 '난장판'..朴대통령 지지자 몰려[20]
- 2월 26일 - [단독] 이영선, 최씨 운전기사에 청와대 기밀문건 '배달'[21]
- 2월 26일 - "박 대통령 탄핵 인용해야" 78%..여론조사 결과 보니[22]
- 2월 26일 - '송곳질문·전략노출·불명예' 부담에 朴대통령 헌재 불출석(종합)[23]
- 2월 26일 - 朴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 출석 않기로..서면진술로 대체(종합)[24]
- 2월 26일 - 朴대통령 내일 최종변론 안 나온다.. 헌재 불출석 의사(상보)[25]
- 2월 26일 - 朴대통령, 헌재 최후변론 불출석할 듯..대리인단 곧 발표[26]
- 2월 26일 - 朴대통령, 헌재출석 불발되나..대통령측 "아직 결정못해"[27]
- 2월 26일 -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하루 앞으로..양측 격돌 예고[28]
- 2월 26일 - '공감' 촛불과 '맹신' 친박..극과 극 달린 두 집회[29]
- 2월 26일 - '대통령 하야론' 다시 확산..스스로 물러나면 심판은?[30]
- 2월 25일 - [대선 맛보기]탄핵 인용 후 최대 난제..'朴대통령 구속 vs 사면'[31]
- 2월 25일 - 탄핵심판 임박 광화문 다시 100만 촛불.."올해 최대 인파"[32]
- 2월 25일 - 탄핵 반대집회 "국민저항권 행사하겠다" 발언 수위 높아져[33]
- 2월 25일 - [2·25 촛불집회]100만 시민 "촛불의 명령이다 특검을 연장하라"[34]
- 2월 25일 - 김문수 "대통령 죄없이 끌어내리려는 특검 탄핵해야"[35]
- 2월 25일 - 박근혜의 변호사들은 왜 '광장'으로 나왔을까[36]
- 2월 25일 - 朴 자진사퇴 시나리오..'삼성동 칩거'에서 '해외 도피'까지[37]
- 2월 25일 - '세월호 7시간'..특검 "朴 대통령, 무엇을 했나"[38]
- 2월 25일 - "뉴스 보면 우울" TV 끈 청와대.. 한숨 늘어난 朴대통령[39]
- 2월 25일 - 지지율 67%서 5%로 .. 불통·비선 논란 속 탄핵 위기까지[40]
- 2월 24일 - 김종 "최순실에 공문서 건넸다" 자백..종전 입장 번복[41]
- 2월 24일 - 특검, 이영선 靑행정관 전격 체포해 조사.."비협조적 태도"[42]
- 2월 24일 - 대통령측, 고영태·최순실 또 증인신청..최종변론 연기 주장[43]
- 2월 24일 - 박영수 특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위해 시도 사전차단[44]
- 2월 24일 - 이영선 '차명폰' 의혹 묵묵부답..특검, 비선의료 관여 조사(종합)[45]
- 2월 24일 - [단독] 대통령측 "이정미 후임 지명한다면 헌재 변론종결 안돼"[46]
- 2월 24일 - [일문일답] 이재명 "朴대통령 탄핵 전 사퇴가능성 높다"[47]
- 2월 24일 - [단독]특검 '최순실 은닉 재산' 100억원대 찾았다..대부분 차명[48]
- 2월 24일 - 최순실이 변호사 200명 먹여 살린다고?[49]
- 2월 24일 - "막말 변론 김평우, 법정모욕죄 처벌 가능"[50]
- 2월 23일 - 이재명 "박 대통령 탄핵보다 하루빨리 사퇴해야"[51]
- 2월 23일 - MBC 사장에 '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 김장겸[52]
- 2월 23일 - 朴대통령 하야설 속 '사법처리 유보론'까지..野 "시간벌기"(종합)[53]
- 2월 23일 - [단독]헌재, 朴대통령 하야 대비 법리검토 착수[54]
- 2월 23일 - 최순실 휴대전화 닦아 준 이영선 체포영장 발부[55]
- 2월 23일 - 탄핵심판 핵심 변수..대통령 출석 또는 하야[56]
- 2월 23일 - 朴대통령 측 공격, 왜 강일원 재판관에 집중됐을까[57]
- 2월 23일 - [단독] 변호사협, '막말' 대통령 대리인단 징계 검토[58]
- 2월 23일 - 黃대행이 특검 연장 고민하는 네가지 이유[59]
- 2월 23일 - 대통령 측 "헌재, 국회와 편먹은 듯.. 내란·시가전 날 수 있다"[60]
- 2월 22일 - 두 가지 길 모두 막혔다..'특검 연장' 사실상 불발[61]
- 2월 22일 - 국회 측 "朴, 파면 피하려 선고 하루 전 하야할 것"[62]
- 2월 22일 - [1보]탄핵심판 최종변론 '2월24일→27일 오후 2시' 연기[63]
- 2월 22일 - '뿔난' 강일원 주심, 朴측에 "헌법재판 안해보셨죠?"[64]
- 2월 22일 - 대통령측 "강일원 국회대변인" 원색공격..헌재 "언행조심해"[65]
- 2월 22일 - 김평우 변호사 "탄핵 인용되면 朴대통령은 종신형"[66]
- 2월 22일 - [속보]"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정부예산 사유화" VS "탄핵 절차 불법"[67]
- 2월 22일 - 朴대통령측 또 무더기 증인신청..정세균 의장 등(종합)[68]
- 2월 22일 - [단독]'비선진료' 김영재가 주사 놨다[69]
- 2월 22일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前 수석 구속영장 기각(종합)[70]
- 2월 21일 - [단독] 우병우, "모두 박 대통령 지시..난 가교 역할만"[71]
- 2월 21일 - 박근혜 '선의론'은 분노가 아니라 '팩트'가 빠졌다[72]
- 2월 21일 - 대통령 자진 하야설에 청와대는 "전혀 검토 안해"[73]
- 2월 21일 - 탄핵반대단체 "장렬하게 싸울 것 명한다"..비상사태 선포[74]
- 2월 21일 - 안희정 '선한 의지' 발언 사과 "朴 대통령 사례까지 간 것 죄송"[75]
- 2월 21일 - 법사위, '특검 연장법' 상정무산 파행..野 '퇴장'[76]
- 2월 21일 - 최순실 "우울증 있는데 접견금지 풀어달라"..법원 "안 된다"[77]
- 2월 21일 - 김진태 "특검 연장하면 탄핵 인용 다음날 朴대통령 체포 가능" 우려[78]
- 2월 21일 - 우병우 '여전히 최순실 모른다'[79]
- 2월 21일 - 文 "분노가 없다" vs 安 "분노를 조직화하지 않겠다"[80]
- 2월 20일 - 최순실 "대포폰 사용 안해..대통령과 통화 사실 아니다"[81]
- 2월 20일 - 헌재, 朴측 시간지연 전술 줄줄이 퇴짜[82]
- 2월 20일 - 안희정 '선의' 발언에 야권 '시끌'..安 진화에도 파장 이어져(종합)[83]
- 2월 20일 - "朴 나와도 추가기일 없다" 헌재 '3월초 선고' 최후통첩[84]
- 2월 20일 - 막나가는 朴대통령 대리인단, 급기야 탄핵 심판정서 소동[85]
- 2월 20일 - 헌재 '고영태 증인 재신청' '녹음파일 재생' 모두 기각[86]
- 2월 20일 - 헌재, 대통령측 최종변론 연기요청 어찌할까..막바지 심리[87]
- 2월 20일 - 탄핵심판 대통령 대리인단에 정기승 前대법관 오늘 합류[88]
- 2월 20일 - 朴대통령, 헌재 나간다.."밝힐 것 당당히 밝히겠다"[89]
- 2월 20일 - 안희정 "朴대통령도 좋은 정치 하려 했는데.." 발언 논란[90]
- 2월 19일 - '박 대통령 대면조사' 입장 뒤바뀐 특검·청와대[91]
- 2월 19일 - 특검 '마지막 승부수'..우병우 직권남용 혐의 영장 청구[92]
- 2월 19일 - 최종변론일 연기 요청한 朴 대통령측.. 노림수는[93]
- 2월 19일 - [단독]박근혜 대통령, 정유라 우회지원 '플랜B' 관여 정황..안종범 수첩에 '명마 관리방식 변화' 명시[94]
- 2월 19일 - '朴대통령 헌재에 나와 최후진술은 하되, 신문은 안받겠다'는데..[95]
- 2월 19일 - 朴대통령측 "할 수 있는 건 다한다"..특검조사받고 헌재 나가나[96]
- 2월 19일 - 朴대통령측, 헌재 탄핵심판 '24일 최종변론' 연기요청할 듯[97]
- 2월 19일 - 특검, 우병우 구속영장 검토..최순실 내사방해·직권남용 혐의[98]
- 2월 19일 - 탄핵결정 임박..朴대통령 선택지 '기각 또는 자진사퇴'[99]
- 2월 19일 - 특검, 우병우 밤샘조사.."최순실 의혹, 사실 아니다" 부인(종합)[100]
- 2월 18일 - 탄핵반대집회 '기획폭로 고영태 왜 수사않나'..이재용 구속 비판(종합)[101]
- 2월 18일 - [중앙SUNDAY 단독] "우병우에게 보내라는 최순실 청탁 파일 있다"[102]
- 2월 18일 - 탄핵반대 집회, 역대 최대 인파 "반란 진압해야"[103]
- 2월 18일 - [리포트+] 회장 일가에 시술된 내 아이의 피..엄마들의 분노 불렀다[104]
- 2월 18일 - 朴대통령, '촛불 vs 태극기'집회속 대면조사·헌재 막판대비[105]
- 2월 18일 - 특검 출석 우병우 "최순실 몰라""아들 특혜 없다"(종합)[106]
- 2월 18일 - 특검 조사실로 향하는 우병우 전 수석[107]
- 2월 18일 - 손연재 전격 은퇴 배경은..'정유라 사건' 여파도[108]
- 2월 18일 - 정유라, 내주 '무조건' 법정 선다..검찰 "어떤 경우든 신병확보"[109]
- 2월 18일 - 조기대선 가능성 커져.. 朴대통령 '마지막 승부수' 던지나[110]
- 2월 17일 - 소설가 김동리 아들은 왜 朴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했나?[111]
- 2월 17일 - 최순실 재산 '뿌리' 드러날까..특검 "추적결과 밝히겠다"[112]
- 2월 17일 - [오마이포토] 특검에 배달된 꽃바구니 '감사합니다'[113]
- 2월 17일 - 구치소 독방생활 이재용..김기춘·최순실과 한솥밥[114]
- 2월 17일 - 말바꾼 朴측 "이재용 구속, 탄핵심판 아무 영향 없다"[115]
- 2월 17일 - 압박 받는 朴대통령, 연타에 '충격'[116]
- 2월 17일 -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 정우택 "이재용 구속 착잡..삼성도 반성해야"[117]
- 2월 17일 - 특검 '히든카드' 통했나.."최순실 지원, 경영권 승계" 전략 주효[118]
- 2월 17일 - [이재용 구속]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119]
- 2월 17일 - 특검 '재시도' 끝 이재용 구속..朴대통령 수사 '급물살'(종합)[120]
- 2월 16일 - 朴 대통령 헌재 나온다면.. 신문없이 최후 진술만 할 듯[121]
- 2월 16일 - "고영태 측근들, 朴대통령을 '걔'라 부르며 '죽이자'"[122]
- 2월 16일 - 고영태 녹취파일에 '선 그은' 헌재 "탄핵 사유와 무관"[123]
- 2월 16일 - 두번째 구치소 대기..수의 입고 영장결과 기다리는 이재용[124]
- 2월 16일 - 최순실측 "朴대통령과 통화 10여회 불과"..특검 주장 부인[125]
- 2월 16일 - 朴 연설 앞두고 "빨리 崔통해 정리해야 하는데 어쩌나"[126]
- 2월 16일 - 태극기 두르고 헌재로 향하는 朴대통령 변호인[127]
- 2월 16일 - 소설가 김동리 선생의 아들, 탄핵심판 朴 대리인단에 합류[128]
- 2월 16일 - [초점IS]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날로 위상 달라지는 JTBC[129]
- 2월 16일 - 최순실 "개인 비서는 만나게 해달라"..법원 "안 된다"[130]
- 2월 15일 - [단독] 고영태 지인 주변 단속..언론 폭로 계획도[131]
- 2월 15일 - 둘 만의 연락 위한 차명폰..특검·탄핵 새로운 스모킹 건[132]
- 2월 15일 - [단독] 박 대통령-최순실, 태블릿 보도 첫날 새벽까지 10회 통화[133]
- 2월 15일 - 최순실 비리 몰랐다?..특검, 朴 차명폰 내역 작심 공개[134]
- 2월 15일 - 박 대통령 차명폰 못 봤다더니..윤전추 헌재 위증 논란[135]
- 2월 15일 - 특검 "朴대통령, 최순실과 590차례 차명폰 통화"..법원서 주장(종합)[136]
- 2월 15일 - 특검 "朴-崔 차명폰으로 수백회 통화..독일서도 127회 통화"[137]
- 2월 15일 - [단독] '최순실 게이트' 이어 '최순득 게이트' 터진다[138]
- 2월 15일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김진 "보수세력 대안 없어 내가 나섰다"[139]
- 2월 15일 - 특검, 재청구 끝에 '정유라 특혜' 최경희 前이대총장 구속[140]
- 2월 14일 - 달라진 헌재..대통령 측 탄핵심판 '시간 끌기' 차단 나서[141]
- 2월 14일 - 윤상현 "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중대법률 위반행위없어"[142]
- 2월 14일 - "이메일 반드시 삭제해달라"..청와대 증거인멸 정황[143]
- 2월 14일 - "朴, 최순실 없으면 옷도 못입어" 고영태 녹취록 공개[144]
- 2월 14일 - [단독] 대통령 측 "고영태 녹취파일 재판정 공개 검증 요청할 것"[145]
- 2월 14일 - 서석구 변호사, 헌재 심판정서 태극기 펼쳤다 제지당해[146]
- 2월 14일 - '朴 방패막이' 이동흡 前재판관 "파면할 정도 잘못 아냐"[147]
- 2월 14일 - 뻔뻔한 자유한국당..당명 바꾸더니 "민주당이 국가농단 세력" 적반하장 주장[148]
- 2월 14일 - [단독]박근혜·이재용 → 안종범·장충기 → 김종·박상진 '수직 분업'[149]
- 2월 14일 - 집회 때마다 군복, 왜? .."나라 위해 목숨 바쳤다"[150]
- 2월 13일 - '고영태 게이트'로 몰아가는 대통령 측-친박, 이유는?[151]
- 2월 13일 - '후방 지원' 머물던 이동흡, 왜 탄핵심판 '최전선' 나왔나[152]
- 2월 13일 - '박 대통령 변호' 훈화 곽일천 교장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해명[153]
- 2월 13일 -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스트바 다닌다'고 협박해라"[154]
- 2월 13일 -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에 '뒤집어 씌우기' 시도[155]
- 2월 13일 - 박대통령, 헌법재판관 출신 이동흡 영입..'법률방패' 보강[156]
- 2월 13일 - 손학규 "특검수사 연장 무산땐 민주당·문재인 책임 물어야"[157]
- 2월 13일 - 헌재, 3월안에 탄핵 끝낸다..결정문 초고 작성 착수[158]
- 2월 13일 - "잡아죽이자!"..폭력과 혐오 발언 그리고 눈물[159]
- 2월 13일 - [단독] 고영태 인터뷰 "내가 의인은 아니지만 쓰레기도 아니다"[160]
- 2월 12일 - [단독] 고영태 파일에 "VIP, 최씨 없인 아무것도 못해"[161]
- 2월 12일 - [단독] 문체부 장관 보좌관 "최씨 위에는 아무도 없다"[162]
- 2월 12일 - [단독]"우병우 장모, 최순실 깍듯하게 의전"..차은택이 밝힌 2014년 '골프 회동'[163]
- 2월 12일 - 친박, 태극기 흔들며 반격시도..김진태 "판 뒤집혔다"[164]
- 2월 12일 - 세월호 7시간 진실은..특검, 남은 수사기간 진상규명 집중[165]
- 2월 12일 - 특검, 내일 이재용 소환.."금주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 결정"(종합)[166]
- 2월 12일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단독! 최순실 비밀파일 전부 공개[167]
- 2월 12일 - [단독│취재수첩] 장시호 옥중 인터뷰 "내가 이모 저격한 이유는"[168]
- 2월 12일 - '盧직무정지 63일' 넘긴 朴대통령, '막판 뒤집기' 나서나[169]
- 2월 12일 - 손혜원, 미르재단 출신 보좌관 논란에 "나라 이 꼴 만들고 정신 못차린 그 인간"[170]
- 2월 11일 - [전국종합]정월대보름 소원 "朴 2월탄핵"..80만 촛불 다시 활활[171]
- 2월 11일 - 대통령 측, '반전' 시도했지만..국정농단 확인 증거물[172]
- 2월 11일 - [단독] '고영태 파일'?..주 내용은 '최순실 사익 추구'[173]
- 2월 11일 - "신속탄핵" 70만 촛불, 올해 첫 '100만' 인파 모이나[174]
- 2월 11일 - "국민의 힘 보여주자" 2월탄핵 촛불물결..태극기도 총력전[175]
- 2월 11일 - 與대선주자들, 태극기집회서 "朴대통령 죄없어..국회 탄핵해야"[176]
- 2월 11일 - [단독]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177]
- 2월 11일 - 검찰, '고영태 녹음파일' 헌재로 보내..朴대통령 측 반격 시도[178]
- 2월 11일 - 고영태 대화 '녹취파일', 탄핵심판 막판 새 변수 되나[179]
- 2월 11일 - [단독]특검 현황 체크한 정유라 "귀국 않기로 결심"[180]
- 2월 10일 - 이번 대선 누가 돼도, '재벌 박살'난다?[181]
- 2월 10일 - 인명진 "野, 황교안 출마 겁나는 듯"[182]
- 2월 10일 - 朴 대통령 측, 고영태 녹취록 들고 반격 나서[183]
- 2월 10일 - 헌재 "'고영태 일행 대화' 녹취파일·녹취록 검찰에 요청"(종합)[184]
- 2월 10일 - '탄핵 반대' 총공세..손석희 규탄·계엄령 촉구 등 잇따라[185]
- 2월 10일 - [단독 인터뷰] 고영태 "국민들이 응원해주셔서 더 창피하다"[186]
- 2월 10일 -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에 강일원 '질문폭탄', 이정미는 '버럭'[187]
- 2월 10일 - 하태경 "朴대통령 탄핵심판 비판 원로 법조인 9명, 곡학아세"[188]
- 2월 10일 - [특검수사] "朴대통령 대면조사 거부, 나중에 더 고통받을 것"[189]
- 2월 10일 - [단독] 고영태 "빵 터져서 날아가면 우리 거니까"[190]
- 2월 9일 - [단독]'탄핵 반대 집회' 박 대통령 측 지시받고 있나..커지는 의혹[191]
- 2월 9일 - [인터뷰] 박헌영 "최순실, 문체부 예산 내려받을 장치 만들라 지시"[192]
- 2월 9일 - [종합]노승일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나"..朴측에 격앙 목소리[193]
- 2월 9일 - 헌재 "고영태·류상영 증인채택 직권으로 취소"(속보)[194]
- 2월 9일 - 보수단체, 고영태 경찰에 고발.."최순실 명예훼손"[195]
- 2월 9일 - "더블루K 수익없어 비리 아냐"..조성민 "비즈니스 해보셨나"[196]
- 2월 9일 - 前대법관 등 보수 원로 법조인 9명, '탄핵심판 의견' 광고[197]
- 2월 9일 - [단독] 고영태, 헌재 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가족 만류로 못 나간다"[198]
- 2월 9일 - 朴대통령, 검찰·특검·헌재 회피 '3종 세트'.."말 따로 행동 따로"[199]
- 2월 9일 - 청와대는 영원한 성역인가..압수수색·朴 조사도 불발[200]
- 2월 8일 - 박 대통령 측, 특검도 탄핵 심판도 '2월만 넘기자'?[201]
- 2월 8일 - "고영태 측근들 최순실 이용하려 했다" 녹음파일 공개[202]
- 2월 8일 - 특검 "내일 朴대통령 대면조사 무산" 공식 확인[203]
- 2월 8일 - [이슈플러스] 헌재 재판관 수가 줄면 박 대통령에게 유리하다?[204]
- 2월 8일 - 朴대통령 9일 대면조사 무산..변호인단 "추후 일정조율" 통보[205]
- 2월 8일 - 고영태 또 연락두절 '잠수'..9일 헌재 변론 파행 위기[206]
- 2월 8일 - 최순실, 돌연 조사에 응한 이유..박대통령 뇌물죄 수사 탐색?[207]
- 2월 8일 - 공공시설서 흡연하고 술마시고..'막무가내' 태극기 집회[208]
- 2월 8일 - [단독] 靑, 김영재 부부 사업에 정부 예산 250억 퍼주려 했다[209]
- 2월 8일 - 박근혜·최순실·황교안, '특검 무력화 전략' 먹혔다[210]
- 2월 7일 - 특검, 최순실 은닉 추정 재산 확보[211]
- 2월 7일 - [단독] 대통령 대면조사 9일..靑 비서실서 조사[212]
- 2월 7일 - [전문] 김문수 "촛불세력만이 우리 국민이고 그들의 주장만이 진리인가"[213]
- 2월 7일 - [종합]헌재 증인신문 22일까지 진행..탄핵심판 2월 선고 '무산'[214]
- 2월 7일 - '안하무인' 朴 대리인단, 심판정서 "예의지켜라" 고성[215]
- 2월 7일 - 탄핵심판 3월로.. 朴대통령 운명, 특검 연장에 달렸다[216]
- 2월 7일 - 영혼없는 김문수의 행보..탄핵찬성에서 돌연 탄핵반대[217]
- 2월 7일 - 최순실 "넌 신불자·마약 전과" 고영태 "한심한 소리"[218]
- 2월 7일 - 최순실 측 "태블릿PC 조작" 주장, 재판부 "우리가 판단" 제지[219]
- 2월 7일 - 3월초 선고 가능할까..오늘 朴대통령 탄핵심판 일정 윤곽[220]
- 2월 6일 - 황교안 '청와대 압수수색' 뭉개기..특검 연장도 안갯속[221]
- 2월 6일 - [단독] "대통령, 즉흥발언 안 해" 헌재 의견서 뒤엎은 참모 진술[222]
- 2월 6일 - [종합]김문수 "朴대통령 가장 청렴한 분..탄핵 기각돼야"[223]
- 2월 6일 - 고영태 "최순실이 장관 앉히는 거 보고 겁나 그만뒀다"[224]
- 2월 6일 - 朴대통령, 뇌물죄 기소 피하나?..실형 면할 수도[225]
- 2월 6일 - 김문수 "朴대통령, 탄핵 기각돼야..K스포츠·미르재단, 정당했다"[226]
- 2월 6일 - [고영태 집중추적③]"고영태 침대의 젊은 여자 보고, 최순실이 누구냐 따져"[227]
- 2월 6일 - 박근혜 "최순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각..기업경영 한 것 몰라"[228]
- 2월 6일 - "황교안, 검찰 인사로 '최순실 수사팀' 해체 우려"[229]
- 2월 6일 - [단독]朴대통령, 정호성에 기밀유출 책임 떠넘겨[230]
- 2월 5일 - 반성하고 쇄신한다던 새누리..태극기 들고 "박근혜 사수"[231]
- 2월 5일 -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에 "기존 자료로 갈음하겠다"[232]
- 2월 5일 - [단독] 영남대 전 총장 "실질 이사장은 박근혜" 생전 확인서[233]
- 2월 5일 - [단독] 경찰도 못 찾는 류상영 국민일보 취재진이 포착[234]
- 2월 5일 - 특검, 박채윤 '자백강요' 주장에 "조사도 안했는데..사실무근"[235]
- 2월 5일 - 최순실-고영태, 미얀마 사업 놓고 '암투'?..특검 경위 파악[236]
- 2월 5일 - 朴대통령, 특검과 금주 대면조사 막판조율..법리대응 주력[237]
- 2월 5일 - 헌재 탄핵 결정 앞두고 '촛불 시민' 다시 늘어난다[238]
- 2월 5일 - 촛불혁명 100일, 비판 초점은 朴'개인'에서 朴'체제'로[239]
- 2월 5일 - 특검, 금주 헌정 첫 朴대통령 대면조사 추진..수사 정점[240]
- 2월 4일 - '촛불 100일' D-1..40만의 외침 "2월에는 탄핵하라"[241]
- 2월 4일 - '이재용 기각·靑압수수색 불발'에 뿔난 25만 촛불혁명[242]
- 2월 4일 - '염병하네' 특검 청소노동자, 촛불집회 무대 올라[243]
- 2월 4일 - '안종범 뇌물' 박채윤..특검 조사 중 '호흡곤란' 병원 이송[244]
- 2월 4일 - "朴대통령이 보고싶다"..탄핵반대·특검해체 맞불집회[245]
- 2월 4일 - 특검 "靑압수수색 내주초 매듭"..黃권한대행측 "드릴 말 없다"[246]
- 2월 4일 - "법원→삼성→광화문" 14차 촛불집회..대규모 맞불도[247]
- 2월 4일 - 黃권한대행에 공 넘긴 특검 "靑압수수색 내주초 결판"[248]
- 2월 4일 - 태극기집회 "박대통령 탄핵? 죄도 묻기 전에 사형하는 것"[249]
- 2월 4일 - [뉴스 속으로] 강일원 '사이다 질문' 이정미 '그물망 추궁' 서기석 '간결한 발언'[250]
- 2월 3일 - 황교안 '출마의 자격' 논란 증폭..학계 의견 들어보니[251]
- 2월 3일 - 국정개입 사건 관련자들, 드러난 '차명폰'만 최소 50대[252]
- 2월 3일 - 靑 "朴대통령 '피의자' 적시 영장, 헌법 위배..심히 유감"(상보)[253]
- 2월 3일 - 한숨 쉬는 이규철 특검보[254]
- 2월 3일 - 청와대 압수수색 끝내 불발..특검, 청와대에서 철수(상보)[255]
- 2월 3일 - 특검 "靑압수수색 불승인 유감..황교안 권한대행에 협조요청"[256]
- 2월 3일 - 특검, 청와대 압색 시도..연풍문서 3시간 넘게 대치 중(종합)[257]
- 2월 3일 - 특검, 朴대통령 '뇌물 피의자' 입건..靑 압수수색영장 명시[258]
- 2월 3일 - 특검, 靑 압수수색영장에 朴대통령 '뇌물 피의자' 명시[259]
- 2월 3일 - 朴 대통령은 왜 고영태를 보고 싶어하나[260]
- 2월 2일 - 최순실 "미얀마 K타운, 대대손손 물려줄 자산..잘 챙겨라"(종합2보)[261]
- 2월 2일 - "블랙리스트 거부자 경질은 反헌법" vs "탄핵사유 아냐"(종합)[262]
- 2월 2일 - 반기문 도왔던 나경원, '마이너스의 손' 행보에 '다음엔 누구?' 관심집중[263]
- 2월 2일 - 반기문 불출마..'멘붕' 김무성-정진석·나경원 '어떡하나'[264]
- 2월 2일 - 靑 '경내 압수수색 불가' 방침..특검 "법에 따라 집행"[265]
- 2월 2일 - 민주당, '누드화 논란'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266]
- 2월 2일 - [현장에서] 고성·욕설·몸싸움.. 아수라장 된 최순실 소환현장[267]
- 2월 2일 - [단독]KT, 박 대통령 측의 증인 출석 요구에 "심판 지연 의도"..헌재에 제출한 탄원서 뜯어보니[268]
- 2월 2일 - [단독]청와대 참모들, 휴대폰 버리고 자료 지워[269]
- 2월 2일 - 朴대통령, 쓸쓸한 65번째 생일 맞아..확 달라진 분위기[270]
- 2월 1일 - '특검 강제소환' 최순실 12시간 조사..'묵묵부답' 귀소[271]
- 2월 1일 - 대통령측 '막장' 불사..탄핵심판 '지연 전략' 총동원[272]
- 2월 1일 - 헌재 재판관들 "세월호때 朴대통령 왜 관저에 있었나"[273]
- 2월 1일 - [종합]김규현 수석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보고받고 구조 지시..대통령 책임 다해"[274]
- 2월 1일 - 김규현 외교보안수석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에게 책임 전가해선 안 돼"[275]
- 2월 1일 - 헌재에 '공정성' 시비 건 朴측 또 무더기 증인신청(종합)[276]
- 2월 1일 - "다 최순실 책임" 가족도 친구도 떠났다..외톨이 된 최순실[277]
- 2월 1일 - 목소리까지 갖춘 귀상?..'황교안 대망론' 뜯어보니[278]
- 2월 1일 - 고함치던 최순실, 오늘은 웃음 띤 얼굴로 출석(종합)[279]
- 2월 1일 - 朴대통령 측 "발단은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사건 변질"[280]
출처
- ↑ “최순실, 뇌물 등 추가혐의 '8관왕'..특검 "朴은 공범"(종합2보)”. 《뉴스1》. 2017년 2월 28일.
- ↑ “[채널A단독]박근령 "언니는 전혀 잘못한 게 없다"”. 《채널A》. 2017년 2월 28일.
- ↑ “윤석열 등 파견검사 8명 특검 잔류..공소유지 체제 전환(종합)”. 《뉴스1》. 2017년 2월 28일.
- ↑ “朴대통령, 탄핵반대 시위대에 "큰 격려 됐다" 회신”.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8일.
- ↑ “최순실 확인된 재산 200억대..추징폭탄 '빈털터리' 되나”. 《연합뉴스》. 2017년 2월 28일.
- ↑ “[포토]특검, 마지막날 출근하는 박영수 특검”. 《이데일리》. 2017년 2월 28일.
- ↑ “[왜 안 뜰까] "다 죽어가던 朴 대통령 등 뒤에 칼 꽂는 모습에 실망"_이성헌 전 의원”. 《신동아》. 2017년 2월 28일.
- ↑ “[신율의출발새아침] 박지원 "황교안 탄핵? 국정공백 문제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YTN》. 2017년 2월 28일.
- ↑ “이재명 "호남이 이재명을 선택하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노컷뉴스》. 2017년 2월 28일.
- ↑ “[특검종료] 최순실 특검 90일간의 기록..그간 무슨 일이”. 《뉴스1》. 2017년 2월 28일.
- ↑ “이동흡 "박 대통령에게 심기일전해 시국 수습할 기회를 달라"”. 《한겨레》. 2017년 2월 27일.
- ↑ “"헌재 결과에 승복해야" 부메랑 돼 돌아온 박 대통령 발언”. 《JTBC》. 2017년 2월 27일.
- ↑ “"다음엔 세월호 같은 사고 안 날 것 같나" 또 막말 변론”. 《JTBC》. 2017년 2월 27일.
- ↑ “"두유 노우 박근혜?" 절박함 묻어난 '태극기 집회'”. 《세계일보》. 2017년 2월 27일.
- ↑ “대통령측 "불륜이 탄핵 사건의 발단" 원색적 의혹 제기”. 《연합뉴스》. 2017년 2월 27일.
- ↑ “해산명령 불응하는 보수단체 회원”. 《뉴시스》. 2017년 2월 27일.
- ↑ “국회 "파면해 국민승리"vs 朴측 "선의였다..기각해야"”. 《뉴스1》. 2017년 2월 27일.
- ↑ “박대통령 서면 최후진술 "법과 원칙 지키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 소망했다"”. 《한겨레》. 2017년 2월 27일.
- ↑ “국회 측 "朴대통령 파면으로 국민 승리 선언해달라"”. 《노컷뉴스》. 2017년 2월 27일.
- ↑ “지금 헌법재판소 앞은 '난장판'..朴대통령 지지자 몰려”.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27일.
- ↑ “[단독] 이영선, 최씨 운전기사에 청와대 기밀문건 '배달'”. 《JTBC》. 2017년 2월 26일.
- ↑ “"박 대통령 탄핵 인용해야" 78%..여론조사 결과 보니”. 《JTBC》. 2017년 2월 26일.
- ↑ “'송곳질문·전략노출·불명예' 부담에 朴대통령 헌재 불출석(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6일.
- ↑ “朴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 출석 않기로..서면진술로 대체(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6일.
- ↑ “朴대통령 내일 최종변론 안 나온다.. 헌재 불출석 의사(상보)”. 《뉴스1》. 2017년 2월 26일.
- ↑ “朴대통령, 헌재 최후변론 불출석할 듯..대리인단 곧 발표”. 《연합뉴스》. 2017년 2월 26일.
- ↑ “朴대통령, 헌재출석 불발되나..대통령측 "아직 결정못해"”. 《연합뉴스》. 2017년 2월 26일.
- ↑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하루 앞으로..양측 격돌 예고”.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6일.
- ↑ “'공감' 촛불과 '맹신' 친박..극과 극 달린 두 집회”. 《노컷뉴스》. 2017년 2월 26일.
- ↑ “'대통령 하야론' 다시 확산..스스로 물러나면 심판은?”. 《YTN》. 2017년 2월 26일.
- ↑ “[대선 맛보기]탄핵 인용 후 최대 난제..'朴대통령 구속 vs 사면'”. 《이데일리》. 2017년 2월 25일.
- ↑ “탄핵심판 임박 광화문 다시 100만 촛불.."올해 최대 인파"”. 《뉴시스》. 2017년 2월 25일.
- ↑ “탄핵 반대집회 "국민저항권 행사하겠다" 발언 수위 높아져”. 《한겨레》. 2017년 2월 25일.
- ↑ “[2·25 촛불집회]100만 시민 "촛불의 명령이다 특검을 연장하라"”. 《경향신문》. 2017년 2월 25일.
- ↑ “김문수 "대통령 죄없이 끌어내리려는 특검 탄핵해야"”. 《연합뉴스》. 2017년 2월 25일.
- ↑ “박근혜의 변호사들은 왜 '광장'으로 나왔을까”. 《세계일보》. 2017년 2월 25일.
- ↑ “朴 자진사퇴 시나리오..'삼성동 칩거'에서 '해외 도피'까지”. 《노컷뉴스》. 2017년 2월 25일.
- ↑ “'세월호 7시간'..특검 "朴 대통령, 무엇을 했나"”. 《노컷뉴스》. 2017년 2월 25일.
- ↑ “"뉴스 보면 우울" TV 끈 청와대.. 한숨 늘어난 朴대통령”. 《동아일보》. 2017년 2월 25일.
- ↑ “지지율 67%서 5%로 .. 불통·비선 논란 속 탄핵 위기까지”. 《중앙일보》. 2017년 2월 25일.
- ↑ “김종 "최순실에 공문서 건넸다" 자백..종전 입장 번복”. 《뉴시스》. 2017년 2월 24일.
- ↑ “특검, 이영선 靑행정관 전격 체포해 조사.."비협조적 태도"”.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 ↑ “대통령측, 고영태·최순실 또 증인신청..최종변론 연기 주장”.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 ↑ “박영수 특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위해 시도 사전차단”.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 ↑ “이영선 '차명폰' 의혹 묵묵부답..특검, 비선의료 관여 조사(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 ↑ “[단독] 대통령측 "이정미 후임 지명한다면 헌재 변론종결 안돼"”. 《연합뉴스》. 2017년 2월 24일.
- ↑ “[일문일답] 이재명 "朴대통령 탄핵 전 사퇴가능성 높다"”. 《뉴스1》. 2017년 2월 24일.
- ↑ “[단독]특검 '최순실 은닉 재산' 100억원대 찾았다..대부분 차명”. 《경향신문》. 2017년 2월 24일.
- ↑ “최순실이 변호사 200명 먹여 살린다고?”. 《동아일보》. 2017년 2월 24일.
- ↑ “"막말 변론 김평우, 법정모욕죄 처벌 가능"”. 《동아일보》. 2017년 2월 24일.
- ↑ “이재명 "박 대통령 탄핵보다 하루빨리 사퇴해야"”. 《한국일보》. 2017년 2월 23일.
- ↑ “MBC 사장에 '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 김장겸”. 《경향신문》. 2017년 2월 23일.
- ↑ “朴대통령 하야설 속 '사법처리 유보론'까지..野 "시간벌기"(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3일.
- ↑ “[단독]헌재, 朴대통령 하야 대비 법리검토 착수”. 《이데일리》. 2017년 2월 23일.
- ↑ “최순실 휴대전화 닦아 준 이영선 체포영장 발부”.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3일.
- ↑ “탄핵심판 핵심 변수..대통령 출석 또는 하야”. 《뉴스1》. 2017년 2월 23일.
- ↑ “朴대통령 측 공격, 왜 강일원 재판관에 집중됐을까”. 《세계일보》. 2017년 2월 23일.
- ↑ “[단독] 변호사협, '막말' 대통령 대리인단 징계 검토”.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23일.
- ↑ “黃대행이 특검 연장 고민하는 네가지 이유”. 《뉴스1》. 2017년 2월 23일.
- ↑ “대통령 측 "헌재, 국회와 편먹은 듯.. 내란·시가전 날 수 있다"”. 《조선일보》. 2017년 2월 23일.
- ↑ “두 가지 길 모두 막혔다..'특검 연장' 사실상 불발”. 《SBS》. 2017년 2월 22일.
- ↑ “국회 측 "朴, 파면 피하려 선고 하루 전 하야할 것"”. 《노컷뉴스》. 2017년 2월 22일.
- ↑ “[1보]탄핵심판 최종변론 '2월24일→27일 오후 2시' 연기”. 《뉴시스》. 2017년 2월 22일.
- ↑ “'뿔난' 강일원 주심, 朴측에 "헌법재판 안해보셨죠?"”. 《노컷뉴스》. 2017년 2월 22일.
- ↑ “대통령측 "강일원 국회대변인" 원색공격..헌재 "언행조심해"”. 《연합뉴스》. 2017년 2월 22일.
- ↑ “김평우 변호사 "탄핵 인용되면 朴대통령은 종신형"”. 《이데일리》. 2017년 2월 22일.
- ↑ “[속보]"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정부예산 사유화" VS "탄핵 절차 불법"”. 《경향신문》. 2017년 2월 22일.
- ↑ “朴대통령측 또 무더기 증인신청..정세균 의장 등(종합)”. 《뉴스1》. 2017년 2월 22일.
- ↑ “[단독]'비선진료' 김영재가 주사 놨다”. 《경향신문》. 2017년 2월 22일.
- ↑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前 수석 구속영장 기각(종합)”. 《뉴스1》. 2017년 2월 22일.
- ↑ “[단독] 우병우, "모두 박 대통령 지시..난 가교 역할만"”. 《JTBC》. 2017년 2월 21일.
- ↑ “박근혜 '선의론'은 분노가 아니라 '팩트'가 빠졌다”. 《노컷뉴스》. 2017년 2월 21일.
- ↑ “대통령 자진 하야설에 청와대는 "전혀 검토 안해"”. 《매일경제》. 2017년 2월 21일.
- ↑ “탄핵반대단체 "장렬하게 싸울 것 명한다"..비상사태 선포”. 《뉴시스》. 2017년 2월 21일.
- ↑ “안희정 '선한 의지' 발언 사과 "朴 대통령 사례까지 간 것 죄송"”.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1일.
- ↑ “법사위, '특검 연장법' 상정무산 파행..野 '퇴장'”. 《뉴시스》. 2017년 2월 21일.
- ↑ “최순실 "우울증 있는데 접견금지 풀어달라"..법원 "안 된다"”. 《뉴스1》. 2017년 2월 21일.
- ↑ “김진태 "특검 연장하면 탄핵 인용 다음날 朴대통령 체포 가능" 우려”. 《이데일리》. 2017년 2월 21일.
- ↑ “우병우 '여전히 최순실 모른다'”. 《뉴스1》. 2017년 2월 21일.
- ↑ “文 "분노가 없다" vs 安 "분노를 조직화하지 않겠다"”. 《노컷뉴스》. 2017년 2월 21일.
- ↑ “최순실 "대포폰 사용 안해..대통령과 통화 사실 아니다"”. 《뉴시스》. 2017년 2월 20일.
- ↑ “헌재, 朴측 시간지연 전술 줄줄이 퇴짜”. 《한국일보》. 2017년 2월 20일.
- ↑ “안희정 '선의' 발언에 야권 '시끌'..安 진화에도 파장 이어져(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0일.
- ↑ “"朴 나와도 추가기일 없다" 헌재 '3월초 선고' 최후통첩”.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0일.
- ↑ “막나가는 朴대통령 대리인단, 급기야 탄핵 심판정서 소동”.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20일.
- ↑ “헌재 '고영태 증인 재신청' '녹음파일 재생' 모두 기각”. 《뉴스1》. 2017년 2월 20일.
- ↑ “헌재, 대통령측 최종변론 연기요청 어찌할까..막바지 심리”. 《연합뉴스》. 2017년 2월 20일.
- ↑ “탄핵심판 대통령 대리인단에 정기승 前대법관 오늘 합류”. 《연합뉴스》. 2017년 2월 20일.
- ↑ “朴대통령, 헌재 나간다.."밝힐 것 당당히 밝히겠다"”.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20일.
- ↑ “안희정 "朴대통령도 좋은 정치 하려 했는데.." 발언 논란”. 《동아일보》. 2017년 2월 20일.
- ↑ “'박 대통령 대면조사' 입장 뒤바뀐 특검·청와대”. 《한국일보》. 2017년 2월 19일.
- ↑ “특검 '마지막 승부수'..우병우 직권남용 혐의 영장 청구”.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 ↑ “최종변론일 연기 요청한 朴 대통령측.. 노림수는”. 《세계일보》. 2017년 2월 19일.
- ↑ “[단독]박근혜 대통령, 정유라 우회지원 '플랜B' 관여 정황..안종범 수첩에 '명마 관리방식 변화' 명시”. 《경향신문》. 2017년 2월 19일.
- ↑ “'朴대통령 헌재에 나와 최후진술은 하되, 신문은 안받겠다'는데..”.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19일.
- ↑ “朴대통령측 "할 수 있는 건 다한다"..특검조사받고 헌재 나가나”.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 ↑ “朴대통령측, 헌재 탄핵심판 '24일 최종변론' 연기요청할 듯”.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 ↑ “특검, 우병우 구속영장 검토..최순실 내사방해·직권남용 혐의”.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 ↑ “탄핵결정 임박..朴대통령 선택지 '기각 또는 자진사퇴'”. 《뉴스1》. 2017년 2월 19일.
- ↑ “특검, 우병우 밤샘조사.."최순실 의혹, 사실 아니다" 부인(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9일.
- ↑ “탄핵반대집회 '기획폭로 고영태 왜 수사않나'..이재용 구속 비판(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8일.
- ↑ “[중앙SUNDAY 단독] "우병우에게 보내라는 최순실 청탁 파일 있다"”. 《중앙일보》. 2017년 2월 18일.
- ↑ “탄핵반대 집회, 역대 최대 인파 "반란 진압해야"”.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8일.
- ↑ “[리포트+] 회장 일가에 시술된 내 아이의 피..엄마들의 분노 불렀다”. 《SBS》. 2017년 2월 18일.
- ↑ “朴대통령, '촛불 vs 태극기'집회속 대면조사·헌재 막판대비”. 《연합뉴스》. 2017년 2월 18일.
- ↑ “특검 출석 우병우 "최순실 몰라""아들 특혜 없다"(종합)”. 《뉴스1》. 2017년 2월 18일.
- ↑ “특검 조사실로 향하는 우병우 전 수석”. 《서울경제》. 2017년 2월 18일.
- ↑ “손연재 전격 은퇴 배경은..'정유라 사건' 여파도”. 《연합뉴스》. 2017년 2월 18일.
- ↑ “정유라, 내주 '무조건' 법정 선다..검찰 "어떤 경우든 신병확보"”. 《연합뉴스》. 2017년 2월 18일.
- ↑ “조기대선 가능성 커져.. 朴대통령 '마지막 승부수' 던지나”. 《동아일보》. 2017년 2월 18일.
- ↑ “소설가 김동리 아들은 왜 朴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했나?”. 《한국경제》. 2017년 2월 17일.
- ↑ “최순실 재산 '뿌리' 드러날까..특검 "추적결과 밝히겠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 ↑ “[오마이포토] 특검에 배달된 꽃바구니 '감사합니다'”. 《오마이뉴스》. 2017년 2월 17일.
- ↑ “구치소 독방생활 이재용..김기춘·최순실과 한솥밥”. 《YTN》. 2017년 2월 17일.
- ↑ “말바꾼 朴측 "이재용 구속, 탄핵심판 아무 영향 없다"”. 《뉴스1》. 2017년 2월 17일.
- ↑ “압박 받는 朴대통령, 연타에 '충격'”.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17일.
- ↑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 정우택 "이재용 구속 착잡..삼성도 반성해야"”. 《SBS》. 2017년 2월 17일.
- ↑ “특검 '히든카드' 통했나.."최순실 지원, 경영권 승계" 전략 주효”.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 ↑ “[이재용 구속]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 ↑ “특검 '재시도' 끝 이재용 구속..朴대통령 수사 '급물살'(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7일.
- ↑ “朴 대통령 헌재 나온다면.. 신문없이 최후 진술만 할 듯”. 《세계일보》. 2017년 2월 16일.
- ↑ “"고영태 측근들, 朴대통령을 '걔'라 부르며 '죽이자'"”. 《연합뉴스》. 2017년 2월 16일.
- ↑ “고영태 녹취파일에 '선 그은' 헌재 "탄핵 사유와 무관"”. 《JTBC》. 2017년 2월 16일.
- ↑ “두번째 구치소 대기..수의 입고 영장결과 기다리는 이재용”. 《연합뉴스》. 2017년 2월 16일.
- ↑ “최순실측 "朴대통령과 통화 10여회 불과"..특검 주장 부인”. 《연합뉴스》. 2017년 2월 16일.
- ↑ “朴 연설 앞두고 "빨리 崔통해 정리해야 하는데 어쩌나"”. 《뉴스1》. 2017년 2월 16일.
- ↑ “태극기 두르고 헌재로 향하는 朴대통령 변호인”. 《한국일보》. 2017년 2월 16일.
- ↑ “소설가 김동리 선생의 아들, 탄핵심판 朴 대리인단에 합류”. 《중앙일보》. 2017년 2월 16일.
- ↑ “[초점IS]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날로 위상 달라지는 JTBC”. 《일간스포츠》. 2017년 2월 16일.
- ↑ “최순실 "개인 비서는 만나게 해달라"..법원 "안 된다"”. 《뉴스1》. 2017년 2월 16일.
- ↑ “[단독] 고영태 지인 주변 단속..언론 폭로 계획도”. 《KBS》. 2017년 2월 15일.
- ↑ “둘 만의 연락 위한 차명폰..특검·탄핵 새로운 스모킹 건”. 《JTBC》. 2017년 2월 15일.
- ↑ “[단독] 박 대통령-최순실, 태블릿 보도 첫날 새벽까지 10회 통화”. 《JTBC》. 2017년 2월 15일.
- ↑ “최순실 비리 몰랐다?..특검, 朴 차명폰 내역 작심 공개”. 《뉴시스》. 2017년 2월 15일.
- ↑ “박 대통령 차명폰 못 봤다더니..윤전추 헌재 위증 논란”. 《SBS》. 2017년 2월 15일.
- ↑ “특검 "朴대통령, 최순실과 590차례 차명폰 통화"..법원서 주장(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5일.
- ↑ “특검 "朴-崔 차명폰으로 수백회 통화..독일서도 127회 통화"”.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15일.
- ↑ “[단독] '최순실 게이트' 이어 '최순득 게이트' 터진다”. 《시사저널》. 2017년 2월 15일.
- ↑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김진 "보수세력 대안 없어 내가 나섰다"”. 《SBS》. 2017년 2월 15일.
- ↑ “특검, 재청구 끝에 '정유라 특혜' 최경희 前이대총장 구속”. 《연합뉴스》. 2017년 2월 15일.
- ↑ “달라진 헌재..대통령 측 탄핵심판 '시간 끌기' 차단 나서”.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14일.
- ↑ “윤상현 "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중대법률 위반행위없어"”. 《뉴스1》. 2017년 2월 14일.
- ↑ “"이메일 반드시 삭제해달라"..청와대 증거인멸 정황”. 《뉴스1》. 2017년 2월 14일.
- ↑ “"朴, 최순실 없으면 옷도 못입어" 고영태 녹취록 공개”. 《이데일리》. 2017년 2월 14일.
- ↑ “[단독] 대통령 측 "고영태 녹취파일 재판정 공개 검증 요청할 것"”. 《YTN》. 2017년 2월 14일.
- ↑ “서석구 변호사, 헌재 심판정서 태극기 펼쳤다 제지당해”. 《연합뉴스》. 2017년 2월 14일.
- ↑ “'朴 방패막이' 이동흡 前재판관 "파면할 정도 잘못 아냐"”. 《뉴스1》. 2017년 2월 14일.
- ↑ “뻔뻔한 자유한국당..당명 바꾸더니 "민주당이 국가농단 세력" 적반하장 주장”. 《경향신문》. 2017년 2월 14일.
- ↑ “[단독]박근혜·이재용 → 안종범·장충기 → 김종·박상진 '수직 분업'”. 《경향신문》. 2017년 2월 14일.
- ↑ “집회 때마다 군복, 왜? .."나라 위해 목숨 바쳤다"”. 《노컷뉴스》. 2017년 2월 14일.
- ↑ “'고영태 게이트'로 몰아가는 대통령 측-친박, 이유는?”. 《JTBC》. 2017년 2월 13일.
- ↑ “'후방 지원' 머물던 이동흡, 왜 탄핵심판 '최전선' 나왔나”. 《연합뉴스》. 2017년 2월 13일.
- ↑ “'박 대통령 변호' 훈화 곽일천 교장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해명”. 《경향신문》. 2017년 2월 13일.
- ↑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 부모 찾아가 '호스트바 다닌다'고 협박해라"”. 《국민일보》. 2017년 2월 13일.
- ↑ “[단독-김수현 녹취록] 최순실, 고영태에 '뒤집어 씌우기' 시도”. 《국민일보》. 2017년 2월 13일.
- ↑ “박대통령, 헌법재판관 출신 이동흡 영입..'법률방패' 보강”. 《연합뉴스》. 2017년 2월 13일.
- ↑ “손학규 "특검수사 연장 무산땐 민주당·문재인 책임 물어야"”. 《뉴스1》. 2017년 2월 13일.
- ↑ “헌재, 3월안에 탄핵 끝낸다..결정문 초고 작성 착수”. 《이데일리》. 2017년 2월 13일.
- ↑ “"잡아죽이자!"..폭력과 혐오 발언 그리고 눈물”. 《노컷뉴스》. 2017년 2월 13일.
- ↑ “[단독] 고영태 인터뷰 "내가 의인은 아니지만 쓰레기도 아니다"”. 《중앙일보》. 2017년 2월 13일.
- ↑ “[단독] 고영태 파일에 "VIP, 최씨 없인 아무것도 못해"”. 《JTBC》. 2017년 2월 12일.
- ↑ “[단독] 문체부 장관 보좌관 "최씨 위에는 아무도 없다"”. 《JTBC》. 2017년 2월 12일.
- ↑ “[단독]"우병우 장모, 최순실 깍듯하게 의전"..차은택이 밝힌 2014년 '골프 회동'”. 《경향신문》. 2017년 2월 12일.
- ↑ “친박, 태극기 흔들며 반격시도..김진태 "판 뒤집혔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 ↑ “세월호 7시간 진실은..특검, 남은 수사기간 진상규명 집중”.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 ↑ “특검, 내일 이재용 소환.."금주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 결정"(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단독! 최순실 비밀파일 전부 공개”. 《JTBC》. 2017년 2월 12일.
- ↑ “[단독│취재수첩] 장시호 옥중 인터뷰 "내가 이모 저격한 이유는"”. 《JTBC》. 2017년 2월 12일.
- ↑ “'盧직무정지 63일' 넘긴 朴대통령, '막판 뒤집기' 나서나”. 《연합뉴스》. 2017년 2월 12일.
- ↑ “손혜원, 미르재단 출신 보좌관 논란에 "나라 이 꼴 만들고 정신 못차린 그 인간"”. 《이데일리》. 2017년 2월 12일.
- ↑ “[전국종합]정월대보름 소원 "朴 2월탄핵"..80만 촛불 다시 활활”. 《뉴시스》. 2017년 2월 11일.
- ↑ “대통령 측, '반전' 시도했지만..국정농단 확인 증거물”. 《JTBC》. 2017년 2월 11일.
- ↑ “[단독] '고영태 파일'?..주 내용은 '최순실 사익 추구'”. 《JTBC》. 2017년 2월 11일.
- ↑ “"신속탄핵" 70만 촛불, 올해 첫 '100만' 인파 모이나”.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1일.
- ↑ “"국민의 힘 보여주자" 2월탄핵 촛불물결..태극기도 총력전”. 《뉴시스》. 2017년 2월 11일.
- ↑ “與대선주자들, 태극기집회서 "朴대통령 죄없어..국회 탄핵해야"”. 《연합뉴스》. 2017년 2월 11일.
- ↑ “[단독]박근혜 유럽코리아재단 대북 비선은 김정남이었다”. 《경향신문》. 2017년 2월 11일.
- ↑ “검찰, '고영태 녹음파일' 헌재로 보내..朴대통령 측 반격 시도”. 《뉴시스》. 2017년 2월 11일.
- ↑ “고영태 대화 '녹취파일', 탄핵심판 막판 새 변수 되나”. 《연합뉴스》. 2017년 2월 11일.
- ↑ “[단독]특검 현황 체크한 정유라 "귀국 않기로 결심"”. 《서울신문》. 2017년 2월 11일.
- ↑ “이번 대선 누가 돼도, '재벌 박살'난다?”.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10일.
- ↑ “인명진 "野, 황교안 출마 겁나는 듯"”. 《뉴시스》. 2017년 2월 10일.
- ↑ “朴 대통령 측, 고영태 녹취록 들고 반격 나서”. 《한국일보》. 2017년 2월 10일.
- ↑ “헌재 "'고영태 일행 대화' 녹취파일·녹취록 검찰에 요청"(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10일.
- ↑ “'탄핵 반대' 총공세..손석희 규탄·계엄령 촉구 등 잇따라”. 《뉴시스》. 2017년 2월 10일.
- ↑ “[단독 인터뷰] 고영태 "국민들이 응원해주셔서 더 창피하다"”. 《시사IN》. 2017년 2월 10일.
- ↑ “[탄핵심판] 朴대통령 측에 강일원 '질문폭탄', 이정미는 '버럭'”.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10일.
- ↑ “하태경 "朴대통령 탄핵심판 비판 원로 법조인 9명, 곡학아세"”.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10일.
- ↑ “[특검수사] "朴대통령 대면조사 거부, 나중에 더 고통받을 것"”.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10일.
- ↑ “[단독] 고영태 "빵 터져서 날아가면 우리 거니까"”. 《연합뉴스TV》. 2017년 2월 10일.
- ↑ “[단독]'탄핵 반대 집회' 박 대통령 측 지시받고 있나..커지는 의혹”. 《경향신문》. 2017년 2월 9일.
- ↑ “[인터뷰] 박헌영 "최순실, 문체부 예산 내려받을 장치 만들라 지시"”. 《JTBC》. 2017년 2월 9일.
- ↑ “[종합]노승일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나"..朴측에 격앙 목소리”. 《뉴시스》. 2017년 2월 9일.
- ↑ “헌재 "고영태·류상영 증인채택 직권으로 취소"(속보)”.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 ↑ “보수단체, 고영태 경찰에 고발.."최순실 명예훼손"”.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 ↑ “"더블루K 수익없어 비리 아냐"..조성민 "비즈니스 해보셨나"”.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 ↑ “前대법관 등 보수 원로 법조인 9명, '탄핵심판 의견' 광고”. 《연합뉴스》. 2017년 2월 9일.
- ↑ “[단독] 고영태, 헌재 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가족 만류로 못 나간다"”. 《중앙일보》. 2017년 2월 9일.
- ↑ “朴대통령, 검찰·특검·헌재 회피 '3종 세트'.."말 따로 행동 따로"”. 《뉴스1》. 2017년 2월 9일.
- ↑ “청와대는 영원한 성역인가..압수수색·朴 조사도 불발”. 《노컷뉴스》. 2017년 2월 9일.
- ↑ “박 대통령 측, 특검도 탄핵 심판도 '2월만 넘기자'?”. 《JTBC》. 2017년 2월 8일.
- ↑ “"고영태 측근들 최순실 이용하려 했다" 녹음파일 공개”. 《MBC》. 2017년 2월 8일.
- ↑ “특검 "내일 朴대통령 대면조사 무산" 공식 확인”.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
- ↑ “[이슈플러스] 헌재 재판관 수가 줄면 박 대통령에게 유리하다?”. 《세계일보》. 2017년 2월 8일.
- ↑ “朴대통령 9일 대면조사 무산..변호인단 "추후 일정조율" 통보”.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
- ↑ “고영태 또 연락두절 '잠수'..9일 헌재 변론 파행 위기”.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
- ↑ “최순실, 돌연 조사에 응한 이유..박대통령 뇌물죄 수사 탐색?”.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
- ↑ “공공시설서 흡연하고 술마시고..'막무가내' 태극기 집회”. 《노컷뉴스》. 2017년 2월 8일.
- ↑ “[단독] 靑, 김영재 부부 사업에 정부 예산 250억 퍼주려 했다”. 《한국일보》. 2017년 2월 8일.
- ↑ “박근혜·최순실·황교안, '특검 무력화 전략' 먹혔다”. 《뉴스토마토》. 2017년 2월 8일.
- ↑ “특검, 최순실 은닉 추정 재산 확보”. 《뉴시스》. 2017년 2월 7일.
- ↑ “[단독] 대통령 대면조사 9일..靑 비서실서 조사”. 《SBS》. 2017년 2월 7일.
- ↑ “[전문] 김문수 "촛불세력만이 우리 국민이고 그들의 주장만이 진리인가"”. 《한국경제》. 2017년 2월 7일.
- ↑ “[종합]헌재 증인신문 22일까지 진행..탄핵심판 2월 선고 '무산'”. 《뉴시스》. 2017년 2월 7일.
- ↑ “'안하무인' 朴 대리인단, 심판정서 "예의지켜라" 고성”.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7일.
- ↑ “탄핵심판 3월로.. 朴대통령 운명, 특검 연장에 달렸다”.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7일.
- ↑ “영혼없는 김문수의 행보..탄핵찬성에서 돌연 탄핵반대”. 《노컷뉴스》. 2017년 2월 7일.
- ↑ “최순실 "넌 신불자·마약 전과" 고영태 "한심한 소리"”. 《조선일보》. 2017년 2월 7일.
- ↑ “최순실 측 "태블릿PC 조작" 주장, 재판부 "우리가 판단" 제지”. 《중앙일보》. 2017년 2월 7일.
- ↑ “3월초 선고 가능할까..오늘 朴대통령 탄핵심판 일정 윤곽”. 《연합뉴스》. 2017년 2월 7일.
- ↑ “황교안 '청와대 압수수색' 뭉개기..특검 연장도 안갯속”. 《한겨레》. 2017년 2월 6일.
- ↑ “[단독] "대통령, 즉흥발언 안 해" 헌재 의견서 뒤엎은 참모 진술”. 《JTBC》. 2017년 2월 6일.
- ↑ “[종합]김문수 "朴대통령 가장 청렴한 분..탄핵 기각돼야"”. 《뉴시스》. 2017년 2월 6일.
- ↑ “고영태 "최순실이 장관 앉히는 거 보고 겁나 그만뒀다"”. 《한겨레》. 2017년 2월 6일.
- ↑ “朴대통령, 뇌물죄 기소 피하나?..실형 면할 수도”.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6일.
- ↑ “김문수 "朴대통령, 탄핵 기각돼야..K스포츠·미르재단, 정당했다"”. 《이데일리》. 2017년 2월 6일.
- ↑ “[고영태 집중추적③]"고영태 침대의 젊은 여자 보고, 최순실이 누구냐 따져"”.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6일.
- ↑ “박근혜 "최순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생각..기업경영 한 것 몰라"”. 《뉴스1》. 2017년 2월 6일.
- ↑ “"황교안, 검찰 인사로 '최순실 수사팀' 해체 우려"”.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6일.
- ↑ “[단독]朴대통령, 정호성에 기밀유출 책임 떠넘겨”. 《동아일보》. 2017년 2월 6일.
- ↑ “반성하고 쇄신한다던 새누리..태극기 들고 "박근혜 사수"”. 《경향신문》. 2017년 2월 5일.
- ↑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에 "기존 자료로 갈음하겠다"”. 《JTBC》. 2017년 2월 5일.
- ↑ “[단독] 영남대 전 총장 "실질 이사장은 박근혜" 생전 확인서”. 《JTBC》. 2017년 2월 5일.
- ↑ “[단독] 경찰도 못 찾는 류상영 국민일보 취재진이 포착”. 《국민일보》. 2017년 2월 5일.
- ↑ “특검, 박채윤 '자백강요' 주장에 "조사도 안했는데..사실무근"”. 《뉴스1》. 2017년 2월 5일.
- ↑ “최순실-고영태, 미얀마 사업 놓고 '암투'?..특검 경위 파악”. 《연합뉴스》. 2017년 2월 5일.
- ↑ “朴대통령, 특검과 금주 대면조사 막판조율..법리대응 주력”. 《뉴시스》. 2017년 2월 5일.
- ↑ “헌재 탄핵 결정 앞두고 '촛불 시민' 다시 늘어난다”.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5일.
- ↑ “촛불혁명 100일, 비판 초점은 朴'개인'에서 朴'체제'로”. 《노컷뉴스》. 2017년 2월 5일.
- ↑ “특검, 금주 헌정 첫 朴대통령 대면조사 추진..수사 정점”. 《연합뉴스》. 2017년 2월 5일.
- ↑ “'촛불 100일' D-1..40만의 외침 "2월에는 탄핵하라"”. 《한겨레》. 2017년 2월 4일.
- ↑ “'이재용 기각·靑압수수색 불발'에 뿔난 25만 촛불혁명”. 《노컷뉴스》. 2017년 2월 4일.
- ↑ “'염병하네' 특검 청소노동자, 촛불집회 무대 올라”. 《뉴스1》. 2017년 2월 4일.
- ↑ “'안종범 뇌물' 박채윤..특검 조사 중 '호흡곤란' 병원 이송”.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4일.
- ↑ “"朴대통령이 보고싶다"..탄핵반대·특검해체 맞불집회”. 《뉴시스》. 2017년 2월 4일.
- ↑ “특검 "靑압수수색 내주초 매듭"..黃권한대행측 "드릴 말 없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 ↑ “"법원→삼성→광화문" 14차 촛불집회..대규모 맞불도”. 《노컷뉴스》. 2017년 2월 4일.
- ↑ “黃권한대행에 공 넘긴 특검 "靑압수수색 내주초 결판"”.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 ↑ “태극기집회 "박대통령 탄핵? 죄도 묻기 전에 사형하는 것"”. 《노컷뉴스》. 2017년 2월 4일.
- ↑ “[뉴스 속으로] 강일원 '사이다 질문' 이정미 '그물망 추궁' 서기석 '간결한 발언'”. 《중앙일보》. 2017년 2월 4일.
- ↑ “황교안 '출마의 자격' 논란 증폭..학계 의견 들어보니”. 《JTBC》. 2017년 2월 3일.
- ↑ “국정개입 사건 관련자들, 드러난 '차명폰'만 최소 50대”. 《JTBC》. 2017년 2월 3일.
- ↑ “靑 "朴대통령 '피의자' 적시 영장, 헌법 위배..심히 유감"(상보)”. 《뉴스1》. 2017년 2월 3일.
- ↑ “한숨 쉬는 이규철 특검보”. 《뉴시스》. 2017년 2월 3일.
- ↑ “청와대 압수수색 끝내 불발..특검, 청와대에서 철수(상보)”. 《뉴스1》. 2017년 2월 3일.
- ↑ “특검 "靑압수수색 불승인 유감..황교안 권한대행에 협조요청"”. 《연합뉴스》. 2017년 2월 3일.
- ↑ “특검, 청와대 압색 시도..연풍문서 3시간 넘게 대치 중(종합)”. 《뉴스1》. 2017년 2월 3일.
- ↑ “특검, 朴대통령 '뇌물 피의자' 입건..靑 압수수색영장 명시”. 《연합뉴스》. 2017년 2월 3일.
- ↑ “특검, 靑 압수수색영장에 朴대통령 '뇌물 피의자' 명시”. 《연합뉴스》. 2017년 2월 3일.
- ↑ “朴 대통령은 왜 고영태를 보고 싶어하나”. 《이데일리》. 2017년 2월 3일.
- ↑ “최순실 "미얀마 K타운, 대대손손 물려줄 자산..잘 챙겨라"(종합2보)”. 《연합뉴스》. 2017년 2월 2일.
- ↑ “"블랙리스트 거부자 경질은 反헌법" vs "탄핵사유 아냐"(종합)”. 《연합뉴스》. 2017년 2월 2일.
- ↑ “반기문 도왔던 나경원, '마이너스의 손' 행보에 '다음엔 누구?' 관심집중”. 《아시아경제》. 2017년 2월 2일.
- ↑ “반기문 불출마..'멘붕' 김무성-정진석·나경원 '어떡하나'”. 《머니투데이》. 2017년 2월 2일.
- ↑ “靑 '경내 압수수색 불가' 방침..특검 "법에 따라 집행"”. 《연합뉴스》. 2017년 2월 2일.
- ↑ “민주당, '누드화 논란'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징계”. 《YTN》. 2017년 2월 2일.
- ↑ “[현장에서] 고성·욕설·몸싸움.. 아수라장 된 최순실 소환현장”. 《세계일보》. 2017년 2월 2일.
- ↑ “[단독]KT, 박 대통령 측의 증인 출석 요구에 "심판 지연 의도"..헌재에 제출한 탄원서 뜯어보니”. 《경향신문》. 2017년 2월 2일.
- ↑ “[단독]청와대 참모들, 휴대폰 버리고 자료 지워”. 《경향신문》. 2017년 2월 2일.
- ↑ “朴대통령, 쓸쓸한 65번째 생일 맞아..확 달라진 분위기”. 《뉴스1》. 2017년 2월 2일.
- ↑ “'특검 강제소환' 최순실 12시간 조사..'묵묵부답' 귀소”. 《뉴스1》. 2017년 2월 1일.
- ↑ “대통령측 '막장' 불사..탄핵심판 '지연 전략' 총동원”. 《JTBC》. 2017년 2월 1일.
- ↑ “헌재 재판관들 "세월호때 朴대통령 왜 관저에 있었나"”. 《노컷뉴스》. 2017년 2월 1일.
- ↑ “[종합]김규현 수석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보고받고 구조 지시..대통령 책임 다해"”. 《뉴시스》. 2017년 2월 1일.
- ↑ “김규현 외교보안수석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에게 책임 전가해선 안 돼"”. 《쿠키뉴스》. 2017년 2월 1일.
- ↑ “헌재에 '공정성' 시비 건 朴측 또 무더기 증인신청(종합)”. 《뉴스1》. 2017년 2월 1일.
- ↑ “"다 최순실 책임" 가족도 친구도 떠났다..외톨이 된 최순실”. 《헤럴드경제》. 2017년 2월 1일.
- ↑ “목소리까지 갖춘 귀상?..'황교안 대망론' 뜯어보니”. 《한겨레》. 2017년 2월 1일.
- ↑ “고함치던 최순실, 오늘은 웃음 띤 얼굴로 출석(종합)”. 《노컷뉴스》. 2017년 2월 1일.
- ↑ “朴대통령 측 "발단은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사건 변질"”. 《이데일리》. 2017년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