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최근 편집: 2017년 6월 10일 (토) 23:22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지은이 리베카 솔닛
옮긴이 김명남
펴낸 곳 창비
발행일 2015년 5월 15일
ISBN 978-89-36472-63-4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원제: Men Explain Things To Me, 2014)는 리베카 솔닛의 저서로, 대한민국에는 2015년 5월 15일에 발행되었다. ISBN 978-89-36472-63-4.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는 것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목차

  1.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 가장 긴 전쟁
  3. 호화로운 스위트룸에서 충돌한 두 세계 : IMF, 지구적 불공정, 열차에서 만난 낯선 사람에 대한 몇가지 생각
  4. 위협을 칭송하며 : 평등결혼의 진정한 의미
  5. 거미 할머니
  6. 울프의 어둠 : 불가해한 것을 끌어안기
  7. 악질들 사이의 카산드라
  8. 여자들은다겪는다 : 페미니스트들, 이야기를 다시 쓰다
  9. 판도라의 상자와 자원경찰들
  • 옮긴이의 말